뇌경색 초기 치료 후 식단관리 중인데요 양파 마늘이 좋다는데요 즙도 괜찮은지요?
안녕하세요, 뇌경색 초기 치료 후 식단 관리에 있어서 양파, 마늘, 비트가 혈관 건강과 혈압 강하에 도움을 주는 것은 맞지만, 즙의 형태로 섭취를 하시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채소를 즙으로 내어서 드시게 되면 혈관 건강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식이섬유가 대부분 파괴가 되고 당분만 농축된 형태로 남게 되기 때문입니다. 식이섬유는 장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아주고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서 혈관을 튼튼하게 보호하는 중요한 성분인데, 즙으로 마시면 이런 큰 이점을 잃어버리게 됩니다.오히려 농축된 당분이 체내에 빠르게 흡수가 되면서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고, 장기적으로 보면 혈관 내벽에 염증을 유발해서 뇌경색 재발 위험을 높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시판되는 즙 제품은 맛을 내기 위해서 인공 과당이나 첨가물이 들어간 경우도 있으며, 고농축 액기스를 매일 섭취를 하실 경우 처방받으신 뇌경색이나 고혈압 약물을 대사해야 하는 간과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어서 뜻하지 않은 약물 상호작용이 일어날 우려도 크답니다.좋은 성분을 안전하게 섭취를 하시려면 즙 형태보다는 자연 상태의 원물 그대로 가볍게 조리(찌기, 볶기, 장아찌, 샐러드)해서 반찬으로 씹어서 드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규칙적인 식사와 함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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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결심을 응원하겠습니다!점심에 도시락으로 밥 반 공기씩 조절하시는 것도 정말 우수한 습관이 되겠습니다. 일하시면서 식단까지 챙기시느라 고생이 많으실텐데, 바쁜 직장인을 위해서 불을 쓰지 않거나 5분 안에 뚝딱 완성할 수 있는 간단한 아침과 저녁 메뉴를 에잔 드리겠습니다.아침에는 바쁘니 전날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메뉴가 좋겠습니다. 그릭요거트에 무가당 그래놀라 한 줌과 냉동 블루베리를 곁들여서 드시거나, 삶은 계란 두개에 사과 반 쪽과 무가당 고단백 두유 한 잔을 드신다면 가벼우면서도 포만감이 정말 우수한 편입니다.저녁에는 하루의 피로를 풀고 수면에 방해되지 않게 속에 부담없는 단백질, 채소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바로 데우기만 하면 되는 닭가슴살 큐브에 샐러드 채소와 방울토마토를 충분히 얹고 발사믹 식초를 살짝 뿌려서 드시면 조리시간도 짧고 맛도 좋답니다.만약에 따뜻한 음식이 당기시는 날이라면 두부를 으깨서 계란과 함께 살짝 볶은 두부 스크램블이나, 채 썬 양배추를 계란에 부쳐내는 양배추 전도 속이 편안하고 든든합니다. 점심에 탄수화물을 적절히 잘 섭취하고 계시니 아침과 저녁은 이렇게 단백질과 식이섬유로 꽉 채워주신다면 다이어트 영양 균형이 완벽하게 맞을 것입니다.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굶지 마시어 간편하고 맛있는 식단으로 건강한 감량 성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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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으면 오히려 안 좋은 식재료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1) 토마토: 의외로 식탁에 자주 오르는 토마토가 있습니다. 토마토는 수확 후에도 상온에서 후숙되며 맛이 깊어지는데, 냉장고의 찬 공기를 만나면 이런 숙성 과정이 멈춰버립니다. 껍질도 쭈글해지고 풍미가 사라져서 통풍이 잘 된느 서늘한 실온에 두시는 것이 좋답니다.2) 감자: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저온에 보관하면 녹말이 당분으로 변해서 식감이 푸석해지기도 하고, 고온 조리시 아크릴아마이드라는 발암 추정 물질이 더 많이 생성되기도 합니다. 종이 봉투에 담아서 햇빛이 없는 곳에 보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양파, 마늘: 습기에 취약한 양파, 마늘에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냉장고의 습도는 이들을 쉽게 물러지게 하고 곰팡이를 피울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냄새가 다른 음식에 밸 수 있어서, 껍질째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두는 것이 원칙이 되겠습니다.4) 바나나, 아보카도: 이런 열대 과일도 조심해주셔야 합니다. 찬 온도에서는 세포벽이 파괴되니 껍질이 까맣게 변색이 되고 과육이 상하기 쉬워서 상온에 두셔야 합니다.5) 빵, 커피 원두, 꿀: 실온 보관이 필수랍니다. 빵을 냉장고에 넣으면 전분 구조가 변해서 수분이 마르면서 빵의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니 푸석해집니다. 장기 보관시에는 차라리 밀봉해서 냉동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 원두는 냉장고 안의 잡내와 습기를 스펀지처럼 흡수해서 향을 잃게 되고, 꿀은 저온에서 포도당이 결정화되어 설탕처럼 굳어버리니 쏙 서늘한 실온에 보관을 해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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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라면에 들어 있는 녹차풍미유란?
안녕하세요, 라면 성분표에서 자주 보시는 녹차풍미유는 이름과 다르게 녹차 맛을 내기 위한 것 보다는, 면의 산화를 막고 기름 냄새를 잡기 위해서 들어가는 천연 산화방지제로 보시면 좋겠습니다!라면 면발은 팜유같은 기름에 튀겨서 만드는데, 이 튀긴 면이 공기와 닿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기름이 산화되면서 불쾌한 찌든 내가 발생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이를 막기 위해서 화학적인 산화방지제를 썼으나, 근래에는 건강을 고려해서 천연 성분으로 대체를 했습니다.1) 카테킨 기능: 녹차에는 카테킨이라는 강한 항산화 물질이 풍성한데, 이런 카테킨을 추출해서 라면 공정에 쓰기 좋도록 오일 형태로 만든 것이 바로 녹차풍미유랍니다. 면을 반죽하거나 튀길 때 이를 소량 첨가를 하면 카테킨의 강한 항산화 작용 덕에 유통기한 내내 기름이 상하지 않고 면의 신선도가 안전하게 유지가 된답니다.2) 탈취, 맛 기능: 그리고 녹차의 성분이 튀김 기름의 느끼한 냄새와 밀가루 잡내까지 효과적으로 잡아주어서 라면 국물 본연의 깔끔하고 깊은 맛을 살려주는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실제의 제조 과정에서는 라면에 맛에 지장을 주지 않을 만큼 정말 미미한 양만 배합하기 때문에, 라면을 끓였을 때 녹차 맛이나 향은 전혀 나지 않는답니다.녹차풍미유는 라면의 맛을 방해하는 것이 아닌, 더 맛있고 신선하게 드실 수 있도록 돕는 성분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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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으로 먹기 좋은음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1) 오트밀 죽: 압착 귀리에 따뜻한 우유나 두유를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죽처럼 부드러워져서 목 넘김이 정말 편안합니다. 귀리에 풍성한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은 위장에서 수분을 흡수해서 크게 부풀어 오르니 소화는 가볍고 오전 내내 든든한 포만감을 안겨줍니다. 부드러운 바나나, 블루베리를 곁들이면 당분으로 활력까지 채울 수 있겠습니다. 모듬견과류를 곁들여도 좋습니다.2) 그릭요거트볼: 그릭요거트는 단백질 밀도가 높아서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이 뛰어나며 입안에서 크림처럼 녹아내려 부담이 적답니다. 블루베리, 견과류, 알룰로스나 꿀을 약간 뿌려 드시면 좋은데, 위장이 민감하신 분은 딱딱한 통견과류보다는 얇은 슬라이스 아몬드나 껍질을 벗긴 부드러운 과일을 섞어서 드시면 위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영양을 밀도 있게 챙길 수 있겠습니다.3) 양배추 계란 스크램블: 위장 점막을 보호하는 비타민U가 풍성한 양배추를 얇게 채 썰어서 볶다가, 곱게 푼 계란물을 부어서 몽글몽글하게 조리해 보시길 바랍니다. 수월하게 넘어가면서도 계란의 단백질, 양배추의 식이섬유로 속은 편안하고 배는 쉽게 꺼지지가 않습니다.씹는 것조차 번거로우신 날에는 단호박 우유죽(타락죽)을 추천해 드립니다. 찐 단호박과 우유를 믹서에 곱게 갈아서 따뜻하게 데워내시면, 단호박의 복합탄수화물이 수면중에 떨어진 혈당을 완만하게 올려주고 우유의 단백질이 더해지니 마시기만 해도 속이 꽉 차는 느낌을 받습니다.아침에는 위장이 놀라지 않도록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온도로 섭취하시길 바라며, 이런 메뉴들을 다양하게 번갈아 즐기시면서 속 편안하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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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때 먹어도 되는 음식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제대로 다이어트를 결심하셨다니 영양사로서 응원드리겠습니다!무리해서 굶는 다이어트는 요요와 폭식을 부르기 때문에,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는 음식을 공략적으로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1 ) 단백질 식품 : 추천드리고 싶은 식품은 든든한 단백질 식품이랍니다. 닭가슴살, 두부, 두부면, 계란, 돼지고기, 소고기는 소화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려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를 해주고, 계란은 아침에 섭취를 하시면 하루 전체 칼로리를 줄이는데 좋답니다. 고등어, 연어, 삼치, 꽁치, 멸치같은 생선류도 정말 우수한 단백질 식품이 되겠습니다. 황태, 틸라피아, 오징어, 서리태, 렌틸콩, 병아리콩도 괜찮아요.2 ) 식이섬유, 복합탄수화물 : 양배추,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버섯류, 샐러드, 쌈채소, 토마토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서 부피 대비 칼로리가 상당히 낮으니 배부르게 드셔도 전혀 부담이 없답니다. 탄수화물이 꼭 당기실 때는 빵, 흰쌀밥, 면, 떡 대신에 보리, 현미, 귀리, 고구마, 단호박, 곤약밥, 콜리플라워라이스를 선택하시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내려서 가짜 배고픔을 확실하게 막아주게 됩니다.3 ) 해조류, 우뭇가사리, 곤약 : 칼로리가 거의 제로에 가깝지만 장에서 부풀어 올라서 포만감이 상당한 편입니다.식간에 출출할 때는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한 모듬 견과류, 스트링치즈, 무가당 고단백 두유, 그릭요거트, 블루베리, 삶은달걀같은 식품을 200kcal 내외로 드시는 것도 좋답니다.무리해서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몸에 좋은 영양소로 가득 채우는 건강하고 똑똑한 식단 관리로 이번에는 원하시는 목표를 꼭 달성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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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다고 자부했는데 복부초음파 에서 지방간2단계라는 소견이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소 드시는 약도 없으시고 체중도 정상이시라, 지방간 2단계 진단에 얼마나 크게 놀라셨을까 싶습니다.키 165cm에 52kg이시면 정말 날씬한 체형이셔서 더욱 당혹스러우시겠으나, 마른 체형에도 간에 지방이 쌓이는 지방간은 꽤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말씀하신대로 가장 유력한 원인이 평소 즐겨드시는 단 음식에 있답니다. 빵이나 과자, 음료수, 디저트, 단 과일같이 단순 당류, 과당, 정제 탄수화물류는 체내에서 에너지로 쓰이고 남으면 간에 중성지방 형태로 고스란히 쌓이게 된답니다. 체중이 적게 나가더라도 당분 섭취가 잦으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진행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그러나 약을 복용해야하는 그런 심각한 상황은 전혀 아니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방간 2단계는 식습관 개선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3개월 이내로 충분히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는 가벼운 질환입니다.식사: 되도록 달콤한 간식, 단 과일류,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류를 최대한 멀리하시어,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신선한 채소(버섯, 브로콜리, 양배추, 쌈채소, 샐러드, 토마토, 해조류) 위주의 식단으로 바꾸어 보시길 바랍니다.운동: 그리고 근육량이 부족하면 당분 대사 능력이 떨어지게 되니, 주 150분 이상, 주 4~5회 1회당 30~40분정도 걷기, 싸이클, 스텝퍼, 맨몸 유산소 홈트같은 유산소 운동과 주 2~3회 1회당 20~25분 내외로 가벼운 근력 운동(스쿼트, 런지, 힙브릿지)을 키워주시면 간의 지방을 태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진단을 건강을 돌아보는 긍정적인 계기로 삼으시다면 머지않아서 깨끗한 간을 되찾으실 수 있겠습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지방간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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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메뉴 추천해주세요!!아이들과
안녕하세요, 매번 먹는 돈가스 메인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즐기기 좋은 신박한 외식 메뉴로 편백찜과 칼국수를 추천해 드립니다.1) 편백찜: 편백나무 찜기 안에 얇게 썬 소고기, 숙주, 단호박, 팽이버섯같은 신선한 채소를 넣고 수증기로 쪄내는 요리랍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고기가 정말 연해서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채소와 함께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우수한 메뉴랍니다. 특히나 대전의 많은 편백찜이나 샤부샤부 전문점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사이드로 바삭한 수제 돈가스를 함께 판매하고 있답니다. 어른들은 칠리소스에 찍어서 담백한 맛을 즐기고 아이들은 돈가스와 부드러운 찐 고기를 먹을 수 있어서 온 가족이 만족하는 일석이조의 선택이랍니다.2) 동죽 칼국수: 대전 지역에 유명한 음식인 시원한 동죽 칼국수가 있습니다. 대전에는 유독 칼국수 전문점이 많은데, 맑고 감칠맛 나는 조개 국물에 쫄깃한 면발이 어우러져서 아이들이 후루룩 먹기에 안성맞춥니다. 게다가 대전 시내나 근교의 유명 칼국수 식당은 왕돈가스를 사이드로 갖추고 있기도 합니다.부모님은 매콤한 쭈꾸미 볶음이나 해물파전을 곁들여서 입맛을 돋구고, 아이들은 칼국수와 돈가스를 배불리 먹을 수 있답니다.이번 주말에는 가족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편백찜이나 동죽 칼국수 전문점으로 외식의 즐거움을 한층 더 높여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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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작은 사람들은 많이 못먹잖아요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이있으면
안녕하세요, 위가 작아 평소 식사량이 적은 이른바 소식좌들도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음식을 마주하면 뇌의 보상 회로가 자극되니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을 먹게 됩니다. 인체는 매력적인 음식을 볼 때 위장을 이완시키면서 여유공간을 만드는 특정 감각 둔화 현상을 겪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위장의 물리적인 한계가 분명히 존재하므로 평소보다 두세 배씩 폭식하지는 못하고, 자신의 원래 정량에서 10~20% 정도만 추가로 섭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랍니다.예시로 국내 식당 기준으로 평소 공깃밥을 반 그릇만 먹은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삼겹살이나 떡볶이를 먹을 때는 2/3그릇이나 한 그릇을 다 비우고, 치키늘 시키면 평소 한두 조각 먹던 것을 세네 조각까지 먹는 식이랍니다. 질문자님께서 조각 케이크 1개를 다 드시는 것도 평소 식사량에 비해서 좋아하시는 디저트 앞에서는 뇌가 위장에 디저트 배를 따로 만들라고 싸인을 보내는 생리학적인 결과이기도 합니다.소식하는 분들도 최애 음식 앞에서는 평소 한계치보다 더 먹지만, 결국 금세 포만감을 느끼고 숟가락을 내려놓게 됩니다.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무한정 먹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작은 위장 용량 안에서 최대한의 행복을 누릴 만큼만 기분 좋게 한두 입 더 먹는 것이 소식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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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영유아 검진때 어떤질문하는게 좋을까요ㅠ?
안녕하세요, 4개월 영유아 검진은 아이의 폭발적인 성장과 새로운 변화를 확인하는 중요한 시기랍니다.어떤 것을 물어볼지 막막하시다면, 크게 수유, 수면, 발달, 피부 상태로 나누어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가장 중요한 이유식 시작 시기에 대해 아이의 체중과 발달을 바탕으로 언제, 어떤 재료로 시작할지 의사 선생님께 물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완모나 완분같이 현재 방식에 따른 수유량과 수유텀이 적절한지도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수면과 관련해서는 아이가 뒤집기를 시작하는 시기라서 엎드려 잘 때의 대처법이나 질식 예방, 그리고 밤중 수유를 끊고 통잠을 재우기 위한 수면 교육 방향을 질문하시면 좋겠습니다.발달 면에서는 목 가누기가 완전한지, 눈맞춤이나 옹알이가 월령에 맞게 진행 중인지를 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침 분비량이 늘어서 침독이 오르거나 아토피 초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평소 피부에 붉은 기나 건조함이 있다면 보습 방법과 연고 사용법을 여쭤보시길 바랍니다. 곧 다가올 이앓이 대처법과 몸무게에 따른 해열제 복용량같이 상비약 기준도 미리 물어두시면 상당히 유용하겠습니다.진료실에서는 막상 질문이 떠오르지가 않을 수 있어서,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휴대폰 메모장에 쭉 이어서 적어가시면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상담받으실 수 있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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