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 는 하고싶은데 하기싫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운동이 아무래도 쉽지 않습니다.. 꼭 땀 흘리는 격렬한 운동이 아니더라도 몸의 라인을 정리할 방법은 많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1 ) 추천드리는 것은 일상속 비운동성 활동 열량 소비(NEAT)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평소 스마트폰이나 TV를 보실 때 그냥 누워 계시기보다, 소파에 바른 자세로 앉아서 드로인 자세라고 해서 배에 힘을 주어서 복횡근 코어근육을 자극해주시거나, 제자리에서 발뒤꾸미를 들었다 내리는 동작 만으로도 괜찮은 자극이 됩니다. 카프레이즈 쿠션 운동기구나, 쇼파나 의자에 앉아서 페달링이 가능한 좌식 싸이클같은 운동기구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스텝퍼보다 힘들지 않아서 정말 간단하게 운동이 가능합니다)2 ) 누워 계실 때, 폰, TV 보실때 침대에서 가벼운 스트레칭, L자 다리, 아니면 요가매트 바닥에서 폼롤러 맛사지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혈액과 림프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붓기가 빠져서 몸이 한결 슬림해질 수 있습니다.3 ) 좋아하시는 저녁 걷기를 귀찮음으로 이 마저도 더위로 거르시게 된다면 조건부 보상을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음악듣기, 라디오, 팟캐스트, 유튜브 영상을 오직 밖에서 걸을 때만 들을 수 있다는 규칙을 정하는 것입니다.오늘 1시간 걸어야지라는 부담보다 딱 10분만 볼 거리 챙겨서 바람만 쐬고 오자라며 목표를 최소화해 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신발만 신고 나가시기만 하면 금방 상쾌하게 걸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무리한 운동 대신 일상에 움직임을 하나씩 추가해보시어, 가볍게 시작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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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올리브 한 숟가락 복용이 건강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남편분의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 수치가 모두 높으신 편이라 염려가 되실 것 같습니다. 가족력까지 있으시다면 더 신경 쓰이실텐데, 매일 올리브유(엑스트라 버진 등급, 산도 0.1~0.3%) 한 숟가락을 섭취하시는 것은 남편분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올리브유에 풍성한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과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은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서 혈압을 조절하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좋습니다. 그리고 세포의 인슐린 민감성을 높여서 혈당을 안정시키는데 기여를 해주기도 합니다.그러나 한 가지 숙지를 해주셔야 할 부분은 올리브유도 기름이기 때문에 한 숟가락(15ml)에 약 120kcal 정도로 열량이 꽤 높다는 점입니다. 기존에 드시던 식단에 올리브유를 너무 추가해서 드시기보다, 평소 조리하실 때 쓸 수 있는 씨앗기름류같은 유해한 지방 대신 올리브유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드시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아침 공복에 생으로 드시는 것도 좋지만, 익힌 토마토나 살짝 익힌 구운 채소에 뿌려서 드시면 영양소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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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고지혈증에 좋은음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사로서 건강한 변화를 응원하겠습니다. 지방간과 고지혈증 관리 포인트는 당질(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가공식품, 인스턴트, 가공유지 감량에 있습니다. 갑자기 식단을 야채, 통곡물 중심의 식단으로 바꾸시면 금방 지치니, 좋아하시는 음식을 건강하게 변형해서 조금씩 입맛을 길들이는 방식이 필요합니다.1 ) 고기 반찬도 좋지만, 다른 조리법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돈까스, 탕수육, 치킨같은 튀긴음식 대신에 에어프라이어에 구운 두부 텐더, 닭가슴살 너겟을 100~150g씩 활용하시면 가공유지를 50%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닭가슴살 구이, 연어 스테이크, 고등어 구이, 돼지고기 수육처럼 좀 더 가공이 덜 된 방식의 조리법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햄, 소세지가 꼭 당기실 때는 끓는 물에 3분간 데쳐서 나트륨과 기름기를 20% 이상 제거하신 후 섭취를 해보시길 바랍니다.2 ) 흰쌀밥 대신 귀리, 보리, 현미가 30%정도 섞인 잡곡밥으로 바꾸시는 것입니다. 흰빵, 달콤한 빵 대신, 통밀/호밀빵이나 사워도우 빵으로 바꿔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통곡물 식이섬유는 하루 3g만 채워주셔도 LDL 콜레스테롤을 최대 10%까지 감소가 가능합니다.3 ) 채소를 선호하지 않으시다면 볶음밥, 짜장, 카레 소스에 당근, 양파를 잘게 다져서 형태가 안 보이게 섞는 것이 좋습니다.4 ) 간식은 과자, 빵, 디저트, 음료 대신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 100g에 냉동블루베리와 모듬견과류나 저당 그래놀라를 조금 섞어서 알룰로스를 뿌려 넣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견과류의 불포화지방산이 간에 쌓인 중성지방을 청소해 준답니다.이런식으로 하루에 10%씩만 조금씩 변화를 주신다면 3개월 뒤 간 수치, 혈액이 맑아질 수 있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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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대사를 촉진시키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인스타엣 잠든 대사를 깨운다며 팔로우와 댓글을 유도하는 글들은 대부분 광고성 상술입니다. 의학적으로 인체 대사는 저하는 가능하나, 아예 꺼지지는 않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정말 간단한 방법이며, 스포츠 과학과 생리학 분야로 대사 촉진 방법에 대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 규칙적인 근력운동 입니다. 근육은 쉬고 있을 때도 지방보다 3배 이상 많은 칼로리를 태워서 기초대사량을 높이게 됩니다. 주 2~3회 1회당 30분 이상, 하체, 코어, 등, 가슴, 어깨같은 큰 근육 위주의 맨몸운동, 머신웨이트, 기능성 근력운동이 필요합니다.2 ) 단백질 중심의 식단입니다. 단백질은 소화 과정 자체에서 에너지를 쓰는 식이 유발성 열량 생산(TEF) 비중이 20~30% 정로도, 탄수화물(5~10%)이나 지방(0~3%) 보다 훨씬 높아 대사를 강하게 자극할 수 있습니다.3 ) 충분한 수분 섭취입니다. 시원한 물을 마시면 체온 유지를 위해서 신진대사율이 일시적으로 25~30% 이상 증가하게 됩니다. 하루 체중 x 30~33ml 범위로 수분 섭취를 권장드립니다.(음식 무게 포함입니다)하루에 7~8시간의 규칙적인 숙면이 필요합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대사를 저하시키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되어 몸이 칼로리를 아끼는 정체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운동, 단백질, 물, 수면이라는 기본을 이어나가는 것이 대사를 촉진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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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반찬, 건강한 식단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매번 새 반찬을 만드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기에, 많은 가정에서 반찬을 일주일 넘게 두고 먹곤 합니다. 그러나 반찬의 종류와 수분 함량에 따라서 안전한 보관 기간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모든 반찬을 1~2주씩 두고 먹는 것은 위생상 배탈의 원인이 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수분이 많은 표고버섯볶음이나 고사리나물같은 나물류는 냉장고 안에서도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서 3~4일 이내에 드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겠습니다. 상하지 않은 것처럼 보여도 균이 증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수분이 적고 염도가 높은 건새우 볶음이나 간장, 액젓으로 절인 깻잎무침은 1~2주일 정도 보관해도 무방하겠습니다. 달걀 요리의 경우 일반 계란말이나 후라이는 2~3일, 간장에 졸인 장조림은 5~7일이 마지노선이 되겠습니다. 매번 요리하시기 번거로우실 경우 나물류는 드실 만큼만 소량씩 만들고 반찬을 꺼낼 때는 꼭 깨끗한 전용 젓가락을 사용하셔서 침이 섞이지 않게 해야 보관 기간을 그나마 안전하게 늘릴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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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랑 지방 둘다 있는데 지방만 빼고 근육은 안생기게 어케햐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배구를 하신다면 점프와 착지 덕에 다리에 탄탄한 근육이 잡히실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아니라도 해도 내 눈에 두꺼워 보이면 신경 쓰이실 것 같습니다. 근육은 유지하거나 줄이면서 지방만 빼고 싶으시다면 운동과 관리의 방향을 살짝 틀어주셔야 합니다. 배구처럼 폭발적인 힘을 쓰는 운동은 근육을 일시적으로 펌핑시키기 때문에,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 폼롤러 맛사지를 필수로 진행하셔서 뭉친 다리를 길게 늘려주셔야 합니다. 이것만으로도 혈액순환이 되면서 붓기가 빠져서 라인이 훨씬 슬림해집니다.그리고 새로운 근육이 붙는 것을 막으려면 무거운 중량을 치는 근력 운동은 피해주시어, 다이어트 식단을 하실 때도 과한 단백질 보충(체중 x 1.2~1.5g을 권장드립니다)보다는 전체적인 섭취 칼로리를 70~80%정도로 줄이는 일반식을 추천드립니다. 유산소 운동을 하실 때도 고강도 러닝대신 가볍게 오래 걷기같은 저강도 운동이나 저항 없는 실내 싸이클 페달링이나 일립티컬, 저강도 로잉머신을 선택해주셔야 다리 근육 자극 없이 체지방만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습니다.현재 두꺼워 보이는 것은 근육 위에 지방과 붓기가 덮여있어서 그럴 확률이 높으니, 저강도 유산소와 폼롤러 관리를 꾸준히 실천해 시길 바랍니다.주 3회는 족욕을, 매일 밤에 15~20분정도 L자 다리를 진행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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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거 땡기는데 너무 항상 배달 시키는 것만 먹는지.....
안녕하세요, 금요일 휴무라니 축하드립니다. 늘 드시던 엽떡, 피자 말고 새로운 매콤함으로 입맛을 깨워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콩나물과 바다향 조합인 해물찜이나 아구찜을 추천해 드립니다. 와사비 간장에 찍어 드시다가 마지막에 밥까지 볶아 드시면 금상첨화죠. 고기가 당기신다면 불맛에 우동 사리 조합이 예술인 숯불 바비큐 치킨이나, 부드러운 고기가 매콤한 양념을 머금은 매운 등갈비찜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트렌디한 매운맛을 원하신다면 원하는 재료를 가득 볶아낸 마라샹궈에 꿔바로우를 곁들이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제격이죠.칼칼한 소스의 낙곱새(낙지, 곱창, 새우)에 김가루 넣고 밥을 비벼 드시는 것도 매콤한 야식으로 괜찮을 것 같습니다.배달 앱을 켜시고 오늘 가장 끌리는 비주얼로 골라보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야식 드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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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 방울토마토 많이 먹어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달콤하고 맛있는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는 다이어트중에 오아시스 같은 존재라 생각합니다. 한 팩을 다 드실정도로 손이 자주 가신다니 저도 좋아하다 보니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스테비아는 체내에 흡수가 되지 않고 배출되며 칼로리가 거의 없다보니, 일반 방울토마토처럼 아무리 많이 드셔도 괜찮을거라 생각하기 쉽습니다.그러나 영양사 입장에서 조언해 드리면, 하루에 한 팩(보통 500g 내외)씩 매일 드시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테비아 토마토에는 단맛을 유지하기 위해서 에리스리톨 같은 당알코올 성분이 함께 사용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한 번에 과다 섭취하면 장에서 흡수되지 못하고 수분을 끌어당겨서 가스, 복통, 구토, 아니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토마토 자체에 풍성한 유기산 성분과 칼륨도 과해지면 위 점막을 자극해서 속 쓰림을 유발하거나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답니다.국내 식약처 기준과 하루 채소 권장 섭취량을 고려할 때, 스테비아 방울토마토의 이상적인 하루 적정량은 15~20알(약 200g)입니다. 소화 기능이 좋으시더라도 하루 최대 30알(300g)은 넘기지 않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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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마라탕 먹으면 맛이 달라진 느낌이에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마라탕을 드셨을 때 맛이 찌개처럼 느껴지는데는 그 이유와 매장의 변화가 숨어있답니다.가장 큰 이유는 미각의 리셋 때문입니다. 마라탕은 마라와 땅콩소스의 자극이 강해서 자주 먹으면 혀가 그 자극에 익숙해집니다. 그러다 몇 달 쉬면 혀의 미각 세포가 민감한 상태로 돌아오는데, 여기서 다시 마라탕을 먹으면 강한 향신료에 가려져 있던 베이스 육수(사골)의 맛이 먼저 확 느껴져서 찌개처럼 다가오는 것입니다. 다른 가게 마라탕을 계속 먹으면서 원래 맛으로 돌아왔다고 느낀 것도 혀가 다시 자극에 적응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다른 이유로는 레시피 변화 가능성입니다. 특히나 탕화쿵푸 같은 대형 체인점은 대중성을 잡기 위해서 향신료를 줄이고 한국인 입맛에 맞춰서 사골 맛을 강화하는 리뉴얼을 하기도 합니다.질문자님의 미각이 워낙 민감하고 정확해서 혀의 적응 과정과 매장의 미세한 맛 변화를 그대로 잡아내신 것으로 보입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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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체당들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몇년 전 부터 제로 식품 참 핫한 것 같습니다.시중에 제로음료나 디저트에는 주로 알룰로스, 에리스리톨, 수크랄로스, 아스파탐같은 대체당이 주로 쓰입니다. 이 중에 추천할 만한 좋은 대체당은 알룰로스, 나한과, 스테비아, 에리스리톨입니다. 무화과에서 추출한 알룰로스는 설탕, 맛이 가장 비슷하면서 칼로리가 거의 없고, 스테비아와 에리스리톨은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며 혈당을 올리지 않거든요.이에 반해 주의해주셔야 할 성분은 말티톨입니다. 주로 제로 과자, 초콜릿에 자주 쓰이는데, 대체당임에도 불구하고, 설탕의 절반 이상 수준으로 혈당을 꽤 올리기 때문에 다이어터나 당뇨 환자에게 함정이 될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에리스리톨, 솔비톨같은 당알코올류는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장에 부담을 주어서 가스가 찬다거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서, 평소 장이 민감하시다면 섭취 양을 조절해주셔야 합니다.제품 뒷면의 성분표를 확인해보신 후 건강하게 드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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