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을 많이 먹으면 뭐가 안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과일 속 과당은 포도당과 다르게 신체 세포에서 에너지로 쓰이지 않고 간에서만 대사가 된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과당이 과량 유입이 되면 간은 이를 처리하려고 지방 신생 합성 과정을 활성화 시키고, 이 과정에 생성된 중성지방은 간세포에 축적이 되며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장 지방이나 간 수치에 좋지는 못합니다.(과하게 드실 경우) 수박이나 복숭아 같은 과일은 수분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당이 적게 느껴지실 수 있으나, 과량 섭취시 과당 분해의 부산물로 요산 농도가 상승하기도 합니다.요산수치 상승은 통풍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하며, 혈관 내피 기능도 저하시켜서 심혈관 건강을 해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과당 섭취는 인슐린 저항성도 높여서 당대사 효율까지 떨어뜨리고, 간의 대사적인 과부하를 유발하리도 합니다. 더 나아가 과당은 포도당에 비해서 당화 반응 속도가 빨라서 체내의 염증 수치를 높일 수 있겠습니다.식이섬유가 많은 생과일이라 해도 절대적 과당 섭취량이 많아지면 장내 삼투압 변화로 더부룩하거나 설사같은 소화기 불편을 만들기도 해서, 대사 건강을 위해서 하루 1~2회, 100~200g정도로 하루 적정 섭취량을 유지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주말 기상시간이 어떻게 되시나오??
안녕하세요, 저도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업무에 필요한 할일과 운동을 하는 편입니다. 주말에 늦잠을 자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인체 생체리듬을 고려하면 마냥 오래 자는것이 꼭 피로 해소에 유익하지는 않더라구요. 인체는 일정한 시간에 깨어나는 항상성을 유지하려 해서 평소 습관대로 눈이 떠지는게 건강한 생체 시계가 작동하고 있다는 증상으로 보셔도 좋습니다.주말 기상 시간을 평일보다 최대 1시간에서 2시간 이내 범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하며, 오늘 기상하신 오전 9시는 생체리듬을 크게 해지지 않으면서 적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이상적인 시간대입니다. 만약 이보다 더 늦게까지 잠을 청하시려 한다면 사회적인 시차증이 발생하니 신체 대사가 약간 흔들리고 월요일 아침 피로도가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되도록 깨어난 직후 침대에서 가벼운 스트레칭, 명상으로 뇌에 각성을 천천히 전달하는 능동적인 휴식을 취해보시길 바랄게요, 하루에 충분한 수분 섭취(하루 체중 x 30~33ml)와 에너지를 채우면서 여유로운 아침을 만끽해주시는 것이 수면 시간을 늘리는 것도 좋으나, 장기적인 컨디션 관리에 효과적입니다.현재 기상 습관은 건강한 상태라 오후에 피곤하실 경우 주말에는 20분 내외의 짧은 낮잠으로 보충해주시는 것이 밤잠을 방해하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좋은 주말 되시길 바랄게요 !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땅콩버터를 매일먹는데 건강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땅콩버터는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비타민E가 많아서 적정량 섭취시 심혈관 질환 예방과 항산화 작용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러나 매일 꾸준히 섭취를 하실 경우 몇 가지 잠재적 건강상 문제를 고려해주셔야 합니다.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땅콩버터는 에너지 밀도가 상당히 높아 과잉 섭취시 체중 증가와 비만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2) 시중 제품에 포함된 설탕, 소금, 그리고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서 첨가된 경화유(트랜스지방)은 장기적으로 혈관 건강을 해치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일 수 있답니다.3) 땅콩은 오메가6 지방산 함량이 높아서 오메가3와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체내 염증 반응이 촉진될 우려가 있어서 식단 전반의 지방 산비조절이 필요하겠습니다.(오메가 6, 3비중은 1:4가 좋다고 합니다)4) 드물게 보관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플라톡신이라는 곰팡이 독소 노출 위험도 존재하니 제조 공정이 투명하고 신선한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매일 섭취하셔도 좋으나, 되도록 첨가물이 없는 100% 땅콩 제품을 선택하시어, 하루 권장량인 1~2큰술(10~20g) 이내로 제한하시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되겠습니다.땅콩버터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토마토 먹는 것만으로 칼륨 섭취 부족한가요
토마토는 100g당 약 200~250mg의 칼륨을 함유하고 있어서 우수한 과채류입니다.그러나 토마토 200g 섭취시 얻는 약 450~500mg 칼륨은 WHO 권장량인 3,500mg이나 한국인 충분 섭취량 기준에 비추어 보면 상당히 부족한 양이랍니다. 설령 기준을 2,000mg으로 낮춰 잡더라도 하루 필요량의 25% 수준에 그치니, 나머지 75%를 채우기 위해 다양한 식단 구성이 필요하겠습니다.칼륨은 체내 나트륨 수치를 조절해서 혈압은 안정시키면서 근육의 수축, 이완, 신경 전달을 담당하는 중요한 전해질이 되겠습니다. 현대인은 가공식품을 통해 나트륨 섭취가 많아서, 이를 상쇄하기 위해 칼륨을 충분히 섭취를 하는 것이 건강 유지에 상당히 중요합니다.토마토 외에도 고구마, 시금치, 바나나, 견과류 같은 칼륨이 많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셔서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대사 효율 증진에 효과적이랍니다.신장 질환과 같은 특이 사항이 없으신 한 권장량을 채우려는 노력은 심혈관 질환 예방과 부종 완화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고혈압 증상과 치료를 위한 음식에대해
고혈압은 초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호소하신 머리가 띵하고 무거운 느낌은 혈압 상승시 나타나는 후두부 통증이나 어지럼증일 수 있습니다. 약 복용 시점은 보통 수축기 140mmHg 또는 이완이 90mmHg 이상이 지속될 때 고려를 하고, 당뇨, 신장 질환같은 합병증 위험도에 따라서 전문의와 상담 후 바로 시작하기도 합니다.효과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DASH 식단(고혈압 방지 식단)을 권장드립니다. 나트륨 섭취를 하루 5g(5ml짜리 소금 한 티스푼)이하로 줄여보시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마그네슘, 칼륨, 섬유질이 많은 식품(바나나, 견과류, 시금치, 통곡물, 해조류)을 충분히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공식품과 국물 요리를 멀리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운동은 혈관 탄성을 높이는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 수영, 조깅, 자전거)을 하루 30분 이상 주 5회정도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운동 시작 전후로 혈압 변화를 체크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일교차가 큰 날씨, 오전에 추운 기온에 갑자기 시작하는 고강도 운동은 혈압을 빠르게 높일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꾸준한 생활 습관 개선은 약물 치료만큼 혈압 조절 효과를 가질 수 있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토마토 지방 섭취만으로는 부족할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라이코펜 흡수를 올리려면 지방 섭취, 가열처리까지 모두 지켜주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지방과 함께 생으로 드시는 것으로는 흡수 효율면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라이코펜은 생토마토 상태에 단단한 세포벽에 갇혀 있고, 분자 구조가 체내 흡수가 어려운 트랜스(trans) 형태를 띄고 있기 때문입니다.가열 처리는, 물리적인 열에 의해 토마토의 식물 세포벽이 파괴가 되며 내부에 고정된 라이코펜이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열 에너지가 라이코펜의 화학적 구조를 체내 흡수가 용이한 시스(cis) 형태로 변형시킵니다. 가열 조리를 병행할 경우 생으로 드실 떄보다 라이코펜 체내 이용률은 최소 3배에서 최대 9배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조리방식은 뜨거운 물에 짧게 담그는 데치기보다, 식물성 기름(올리브유)와 함께 충분히 가열 조리하는 과정을 권장드립니다. 뜨거운 물에 넣는 행위는 껍질을 제거하기엔 용이하나, 토마토 내부 온도까지 충분하게 높여서 세포 구조를 완전하게 허물기엔 가열 시간, 온도가 부족할 수 있어요.80도 이상의 온도에서 약 15분정도 뭉근하게 끓여주시거나 기름에 볶는 과정을 거칠 경우 라이코펜 활성도가 올라가니, 되도록 소스, 스프 형태로 조리해서 섭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벤포티아민 간격 5시간 정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5시간 간격 1일 2회분할 섭취 괜찮습니다. 벤포티아민이 일반적인 수용성 비타민B1과 다르게 지용성 유도체로 개발되어 체내 흡수율이 높고 혈중 농도도 비교적 오랫동안 유지가 되는 특성을 지녔습니다. 복용 간격이 8~12신 보다 짧으시더라도 흡수 효율이 저하지는 않습니다.영양제 흡수와 대사 과정을 고려해서 최소 4~6시간 정도 간격만 확보가 되면 체내의 유효 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는 지장이 없겠습니다. 한 번에 고용량을 모두 섭취해서 흡수 한계치에 도달하는 것보다는, 5시간 간격이라도 나누어서 복용해주시는 것이 혈중 농도를 더 일정하게 관리하시는데 유리할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벤포티아민 효율을 올리기 위해서 지방 성분이 포함이 된 식사 직후에 복용하는 것이 흡수에 더 도움됩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5시간 간격이 실천 가능한 방법이시면, 무리하게 간격을 늘리실 필요는 없으시고 현재 패턴을 유지하시는 것이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겠습니다.영양제 섭취는 시간 엄수도 중요하지만, 지속이 가능한 것이 더 중요해서 안심하고 복용하셔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기분이 너무 안 좋은데 뭘 하면 좋을지 추천 좀요
안녕하세요, 마음이 많이 무거우신가 봅니다. 에너지가 바닥이 났을 경우 억지로 활기차지려 노력하시는 것조차 큰 짐이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 보편적이고 효과적인 루틴을 차례대로 따라가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오전에는 커튼을 걷고 햇볕을 잠시만 쬐어보시길 바랍니다. 광합성은 세로토닌 분비를 도와서 생각보다 강한 기분 전환제가 됩니다. 그 후엔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며 몸의 긴장을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따뜻한 물줄기가 잡념을 함께 씻어내주고 샤워 후에는 마음이 한경 가벼워집니다. 주변이 어지러우면 마음도 함께 산만해져서, 5~10분만 투자하셔서 주변을 정리해보시길 바랍니다. 공간이 단정해지는 데서 오는 성취감과 쾌적함이 무기력증을 이기는 좋은 첫 단추가 될 수 있습니다.취미가 특별할 필요도 없습니다.(OTT, 유튜브, SNS는 피로만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느끼는 답답함, 지친 감정을 메모 앱이나 메모장에 생각나는데로 쏟아 적는 브레인 덤프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머릿속을 괴롭히던 안개가 조금은 걷히는 기분이 들 거에요. 자극적이지 않은 따뜻한 음식을 드셔보시고, 평소보다는 일찍 잠자리에 드시는 것도 권장드립니다. 충분한 규칙적인 숙면은 정신적인 회복을 위한 최우선 방법입니다.물론 무기력,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사실 운동만큼 강한 처방이 없습니다. 산책을 해보시거나, 몸에 활력을 넣어야 잠도 잘 오게 되고, 의욕과 식욕도 살아나게 됩니다. 식후 이어폰으로 좋아하시는 음악을 들으시며 가볍게 산책부터 시도해보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간에 좋은 식품과 음식들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간은 소리 없이 나빠지기에 평소 식습관이 정말 중요합니다. 간 건강에 좋은 세 가지 음식과 최적의 조리법을 전해드리겠습니다.[브로콜리] 간 해독을 돕는 설포라판이 많고, 데치는 것도 좋지만, 찌는 방식도 있습니다. 데치는 것은 괜찮은데, 물에 너무 오래 삶으면 영양소가 녹아나오니 찜기에 물이 끓어오를때 브로콜리를 조각 내서 넣고 딱 3~5분만 쪄주시길 바랍니다. 아삭한 식감이 남아야 효소가 살아남게 됩니다.[마늘] 알리신 성분이 간 정화를 도와줍니다. 요리 전에 마늘을 미리 으깨시거나, 칼을 편으로 썰어 10분정도 그대로 주시길 바랍니다. 공기와 만나서 유효 성분이 올라갑니다. 그 후에 살짝 볶아서 드시는데, 냉동 볶음밥을 올리브유나 아보카도유 15ml 넣고 데펴 볶아주며, 중간에 편 마늘 넣고 함께 볶아주시고, 후추로 마무리 하시면 풍미 영양 모두 잡을 수 있겠습니다.[강황] 커큐민은 간세포 보호에 좋지만 흡수율이 낮은 편입니다. 올리브유같은 식물성 기름과 검은 후추를 함께 넣어서 조리해보시길 바랍니다. 지방은 흡수를 돕고, 후추의 피페린 성분은 커큐민의 체내 이용률을 높여줍니다. 볶음 요리나 3분 카레에 후추 한 꼬집을 넣어주시길 바랍니다.이 외에 자몽을 그냥 껍질 제거하시고, 과육을 하루 100~150g 정도 챙겨주시면 지방간 예방에도 좋답니다.간을 위한 건강한 한 끼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신장에 좋은 음식 추천해주세요. 어떻게 조리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신장은 한 번 망가지면 되돌리기 어렵지만, 올바른 식단으로 충분히 관리를 할 수 있답니다. 요리가 서툰 초보분들을 위해 쉽고 효과적인 음식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양배추와 콜리플라워입니다. 이런 채소들은 칼륨 함량이 낮아서 신장에 좋습니다. 조리법은 간단합니다. 채소를 잘게 썰어서 찬물에 2시간 정도 담가두었다가 끓는 물에 3분간 데쳐드세요. 이렇게 하시면 신장에 부담을 주는 칼륨 성분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단백질이 걱정되신다면 계란 흰자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인 성분이 많은 노른자는 제외하고 흰자만 삶아서 드시면 됩니다. 과일 중에서는 블루베리가 좋습니다. 씻기만 하면 되니 조리 걱정도 없고 항산화 성분이 많아서 신장 염증 완화에 좋답니다. 맛을 내실 경우 소금 대신 마늘, 양파, 식초를 활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짠맛 대신 향긋하고 새콤한 맛을 더하시면 나트륨 섭취를 줄여줄 수 있어요.생선은 대구, 조기같은 흰살 생선을 쪄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복잡한 양념 없이 레몬즙만 마지막에 약간 뿌려주셔도 충분히 맛이 좋답니다. 채소는 물에 담갔다가 데치기, 간은 소금 대신 향신료로 하기, 두 가지만 기억해주셔도 신장에 건강한 식단이 되겠습니다. 오늘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