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에 식초를 넣으면 굳어지면서 치즈가 된다는데 원리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우유가 식초에 의해서 고체로 변하는 현상이 단백질의 등전점 응고 원리로 설명이 가능하겠습니다. 우유 단백질의 약 80%를 차지하는 카제인은 평상시에 음전하를 띄고 서로를 밀어내므로, 액체 속에서 미세한 덩어리인 미셸 상태로 고르게 퍼져 있답니다.그러나 산성 물질인 식초(아세트산)를 넣게 되면 수소 이온(H+)이 공급이 되면서 우유, pH 농도가 낮아지기 시작한답니다. 카제인은 pH가 약 4.6에 도달하면 전기적으로 중성이 됩니다. 이 상태를 등전점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이 지점에서 단백질 분자 사이 전기적인 반발력은 사라져서 서로 강하게 끌어당기면서 엉겨붙게 되는 것입니다.이런 과정에 있어서 카제인 단백질이 그물망 구조를 형성시켜서 우유 속 지방, 일부 수분을 가두어서 굳어진 덩어리가 바로 커드(Curd), 그러니까 치즈의 전단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이때 열을 가하게 되면 분자 운동이 더 활발해지면서 단백질 변성, 응고는 더 촉진이 됩니다. 고체인 커드와 노란빛의 액체인 유청(Whey)으로 분리가 되는데, 이 커드에서 수분을 짜내게 되면 리코타 치즈나 코티지 치즈가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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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는 언제 먹는게 좋다거나 나쁘다거나 하는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참외는 수분과 칼륨이 많고 성질이 차가운 여름 과일로, 섭취 시간에 따라서 몸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답니다. 권장되는 시간은 활동량이 많은 낮 시간대입니다. 참외 속의 포도당과 과당은 체내의 흡수가 빨라서 빠른 피로 해소를 도와주고, 많은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서 붓기 완화에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엽산 함량은 높아서 에너지의 대사가 활발한 낮에 드시면 이런 효능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답니다.이에 반해 늦은 밤, 잠들기 직전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외는 수분 함량이 90% 이상이며 이뇨 작용이 강해서 수면 중에 화장실을 자주 찾게 만들어서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한의학적으로도 찬 성질을 지닌 식품이라, 평소에 소화력이 약하시거나 몸이 찬 사람이 밤에 섭취를 하게 되면 장운동이 지나치게 활발해져서 복통,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씨가 붙어있는 태좌 부분이 영양소가 집중이 되어 있으나, 쉽게 상하고 소화 부담을 주니 위장이 민감한 상태시라면 유의가 필요하겠습니다.참외는 낮에 드시는 것이 좋으며, 몸을 쉬게 해야 하는 밤에는 위장이 부담이 될 수 있는 과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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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이야기 땅콩 아몬드는 살찌는거 같은데 캐슈넛 ??
안녕하세요. 캐슈넛은 다른 견과류에 비해서 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고 탄수화물 비율이 높아서 체감되는 무게감이 다를 수 있답니다.일반적으로 땅콩, 아몬드는 100g당 570~600kcal를 웃도는 반면에 캐슈넛은 550~570kcal 정도로 미세하게 낮답니다. 캐슈넛의 지방 성분 중에 약 75%가 심장 건강에 유익한 올레산(불포화지방산)으로 이뤄져 있어서 대사 효율이 좋은 편이랍니다. 그리고 캐슈넛의 부드러운 식감과 단맛을 내는 전분 성분이 포만감을 빠르게 유도해서 과식을 방지하는데 좋답니다.아몬드, 땅콩의 경우, 단단한 세포벽 구조로 실제 표기된 칼로리의약 20~30%가 몸에 흡수가 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이 된다는 점입니다. 이론적인 칼로리는 캐슈넛이 낮지만, 실제 흡수가 되는 순수 칼로리는 아몬드가 더 낮을 수 있다는 역설이 있습니다.질문자님이 캐슈넛을 드셨을 때 살이 덜 찌는 느낌을 받으셨다면, 캐슈넛의 마그네슘과 섬유질이 혈당 조절을 도와서 체지방의 축적을 억제했을 수 있답니다. 어떤 견과류든 하루 30g 정도의 한 줌의 양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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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다이어트 식품 추천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삭단 관리가 고통이 되는 순간 다이어트는 실패로 향하기 마련입니다. 지속 가능한 감량은 입이 즐거운 영양 설계에 있답니다. 먼저 다이어트 식품에 지치셨다면, 훈제오리 슬라이스나 소고기 우둔살 스테이크, 아니면 에어프라이어에 구운 연어를 추천드립니다. 감칠맛과 식감이 뇌를 만족시켜 가짜 허기를 효과적으로 잠재워줄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무조건 끊으시기 보다는 통곡물 파스타, 두부면, 곤약면을 활용한 매콤한 비빔국수, 단호박 안에 치즈와 계란을 넣은 단호박 에그슬럿 요리 형태로 즐겨보시길 바랍니다.간식이 땡기실 경우 그릭 요거트에 저칼로리 감미료인 알룰로스 시럽, 냉동 블루베리나 믹스베리에 견과류를 얹으면 고급 디저트 같은 맛을 낸답니다. 닭가슴살 소시지에는 스리라차나 하인즈 저칼로리 머스터드 또는 저당 소스를 활용하시면 칼로리 부담 없이 음식의 풍미를 끌어올릴 수 있겠습니다.채소도 생으로 드시기보다 따뜻한 샤브샤브나 라이스페이퍼를 곁들인 월남쌈으로 준비해 보시길 바랍니다. 영양 가득한 맛있는 음식으로 몸을 채워야 예민함도 줄어들고 대사 효율도 올라가게 됩니다.맛있게 챙겨 먹는 식단으로 즐겁고 건강한 변화를 시작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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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이 위장에 있는동안에도 영양분 흡수는 이루어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위장의 소화 과정과 영양분 흡수 시점에 대해 예리한 의문을 가지셨네요! 음식물이 위장에 머무는 시간은 완전하게 비워지는데 걸리는 시간이며, 소장으로 넘어가기까지 기다리는 대기 시간은 아닙니다.위장은 음식물을 받은 위 약 10~20분 이내 위 배출 공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유문 괄약근이 조금씩 열리며 미세하게 분해가 된 음식물(유미즙)을 소량씩 소장으로 내려보내기 때문이에요. 탄수화물이나 액체는 배출 속도가 상당히 빨라서 식후 15~30분이면 이미 소장에서 흡수된 당분은 혈관에 도달해서 혈당 수치를 높여주기 시작합니다.유제품은 액체 상태라서 고형식보다는 더 빠르게 위를 통과하게 됩니다. 소장에 도달한 유당이 분해되지 못한다면 삼투압 현상으로 주변 수분을 빠르게 끌어당겨 이것이 장 근육을 자극해서 연동 운동을 가속화 한답니다. 그리고 음식물이 위로 들어오면 순간 대장이 반사적으로 움직이는 위- 대장 반사가 작동해서 기존에 있던 잔여물을 밀어내므로 먹자마자 신호가 오는 것처럼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4~6시간은 식사가 완료가 되는 시점이고, 흡수와 반응은 첫 숟가락을 뜬 직후에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역동적인 과정이라고 이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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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배변훈련 언제부터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곧 복직을 앞두시고 아기의 배변 훈련 고민하시느라 마음이 복잡하시겠어요. 15개월은 배변 훈련을 시작하기에 조금 이른감이 있습니다. 보통 아기의 방광 조절근육이 발달하고 의사소통이 어느정도 가능해지는 18개월에서 24개월 사이를 적기로 봅니다. 5월 복직이신 환경 변화를 앞둔 시점이라 현재 훈련을 시작하시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아기에게 엄마의 복직 자체가 큰 사건이긴 하나, 배변이라는 과제까지 더해지면 심리적인 부담이 커져서 퇴행 현상이 나타날 수 잇거든요. 엄마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어져도 주 양육자가 일관된 방식으로 도와준다면 아기는 충분히 잘 적응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길 바랄게요. 현재는 무리해서 기저귀를 떼려 하시기보다, 유아 변기와 친해지게 해주시거나 배변 관련 놀이를 하며 흥미를 유발하는 정도로만 준비해 주시길 바랄게요.본격 훈련은 복직 후 아기가 바뀐 생활 패턴에 완전하게 적응을 하고 난 뒤에 시작하셔도 늦지 않아요. 아기들은 생각보다 강하고 유연하니까요. 엄마의 빈자리도 새로운 배변 습관도 아기만의 속도로 차근차근 적응할테니 믿고 기다려주셔도 좋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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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먹기 좋은 과자류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먼저 원물 100% 인 동결건조 과일칩은 첨가물 걱정 없이 비타민을 챙기기에 좋습니다. 아삭한 소리 덕에 아이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답니다. 그리고 아*배냇(ㅇㅇㅂㄴ)의 곡물친구나 베*쿡(ㅂㅂㅋ)의 구운 치즈볼처럼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로 구운 간식들은 칼슘, 아연이 함유되어 영양 밸런스도 좋답니다.퓨*잇(ㅍㅇㅇ)의 유기농 롱스틱은 나트륨은 과감히 덜어내고 바삭함을 살려서 육아맘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인기 제품입니다. 조금 더 고소한 맛을 원하시면 유기농 김 스낵이나 멸치 스낵을 시도해 보시길 바랄게요. 미네랄이 많고 자극적이지 않은 바삭함이 좋아 아이들이 잘 먹습니다.제품을 고르실 경우 패키지의 유기농이나 HACCP 인증 마크를 꼭 확인해주시어, 바삭한 과자를 드신 뒤 미지근한 물 한잔으로 입안을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아이가 건강하고 즐겁게 간식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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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 외식을하면 뭐가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가장 추천드리는 메뉴는 샤브샤브입니다. 샤브샤브는 다양한 채소를 데쳐 먹으며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가 가능하며, 고기도 구운 것보다는 데치는 형태라 지방 섭취를 많이 줄여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물에 들어가는 당면이나 마지막에 드시는 칼국수와 죽은 정제 탄수화물 덩어리라 과감하게 생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다음으로는 고기구이를 권장드립니다. 양념 갈비보다, 생고기를, 삼겹살보다는 목살같은 살코기 부위를 선택해보시길 바랄게요. 고기 한 점에 쌈 채소 두 장을 곁들이면 포만감도 빠르게 찾아와서 과식을 막을 수 있답니다. 초밥의 결우에 생선은 좋은 단백질원이지만 밥 자체에 설탕, 소금 간이 되어있고 탄수화물 비중이 높아서 밥 양을 절반으로 떼어내고 드시거나 초밥 피스 수를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뷔페는 사실 조절하기 힘든 장소지만 가신다면 샐러드, 찬 음식부터 시작해서 점점 기름진 중식, 양식 순서로 식사 속도를 최대한 늦춰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메뉴이든 소스는 찍어 드시는 방식을 택하시어, 식전에 충분한 물 섭취와 함게 대화를 나누며 천천히 식사를 하신다면 다이어트 흐름을 깨지 않고 충분하게 즐거운 외식이 될 것입니다. 맛있는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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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식용이 가능한 식물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사진 속 비비추는 식용이 가능한 산나물입니다. 영양적으로 비비추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고 식이섬유가 많이 장 건강과 피부 미용, 피로 해소에 좋습니다. 막 돋아난 어린순은 식감이 연하고 맛이 담백해서 나물로 즐기기에 좋은 시기입니다.안전하게 드시기 위해 팁을 드리면, 잎이 더 자라나 꽃대가 올라오면 질겨지고, 쓴맛이 강해지니, 현재처럼 잎이 동그랗게 말려있거나 펼쳐진 연한 상태일 때 채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정원에서 관상용으로 관리하시며 딱히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랐다면 문제가 없겠습니다. 토양과 주변 환경만 점검해주시고 채취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채취해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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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키가 크질 않고 살도 빠지지가 않아요
고등학교 1학년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성장이 멈추고 체중 조절까지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이미 168cm에 도달하셨다면 남들보다 2차 성징이 조금 일찍 찾아와서 성장판이 닫히기 시작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키가 크지 않고 살이 빠지지 않는 원인을 몇 가지 체크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85kg라는 체중은 현재 몸의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성장 호르몬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방해를 할 수 있습니다. 체지방이 과하면 성호르몬 분비가 촉진되어 성장판 폐쇄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현재는 무엇을 더 먹기보다, 무엇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제품, 영양제도 좋지만, 평소 당분이 높은 음료, 고칼로리 간식, 빵, 과자를 드시지는 않는지 식단을 체크해보시길 바랄게요.줄넘기는 훌륭한 유산소 운동이나, 현재 체중에서는 무릎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운동 강도에 적응해 버려서 효율이 떨어졌을 수 있습니다. 인터벌 트레이닝이나 근력 운동(맨몸 운동)을 주 2~3회정도 병행하셔서 기초 대사량을 올려주셔야 정체기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성장 호르몬은 밤 11시에서 새벽 2시 사이 깊은 잠을 잘 때 가장 활발히 나와 수면의 질을 높여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권장하는 방법은 정형외과나 성장 클리닉을 방문하셔서 성장판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상태를 정확히 체크해야 다이어트를 할지, 키 정장을 위한 집중 관리를 할지 결정할 수 있겠습니다. 되도록 전문가의 진단으로 생활 습관을 꼭 재수정 해보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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