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조리시 모유수유 다이어트..
안녕하세요. 모유수유가 산후 체중 감량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건 사실입니다.모유를 생성하고 분비하는 과정에 있어서 산모의 몸은 하루 평균 약 500kcal 내외 상당한 에너지를 추가로 소모하게 된답니다. 1시간 정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과 비슷한 수치입니다. 임신중에 축적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우선 활용하기 때문에 복부, 허벅지의 지방 연소에도 효과적이랍니다. 그리고 수유시 분비가 되는 옥시토신 호르몬이 자궁 수축을 도와서 산후 회복을 앞당기며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키는데 기여를 해줍니다.그러나 모든 산모가 수유만으로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수유 과정에서 생기는 허기, 그리고 두 명분을 먹어야 한다는 보상 심리로 고칼로리 음식을 과다 섭취하시게 되면, 체중은 정체되거나 더 늘어날 수 있답니다. 모유의 양을 늘려주시기 위해서는 당분이 높은 간식이나, 기름진 보야식을 챙겨주시는 습관은 주의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다이어트 효과를 보시려면 저염식 기반 고단백 식단(DASH, 지중해식)을 고려해보시어, 수분 섭취를 하루 체중 x 30~33ml 정도로 늘려보시고 가벼운 산책(식후 20분, 실외가 부담되시면, 실내 고정식 싸이클이나 스텝퍼도 괜찮아요)을 병행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모유수유는 체중 감량의 강한 부스터 역할을 하는 좋은 기회라, 균형잡힌 영양 관리만 챙겨주시면 건가하고 효율적인 산후 다이어트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맛잘알분들 오리주물럭 드실때 같이 곁들여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오리주물럭은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영양이 좋지만, 기름진 맛도 있어서 이런 느끼함을 잡아주는 산뜻하고 아삭한 사이드 메뉴를 고려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추와 함께 볶아내실 때 새송이버섯이나 고구마 슬라이스, 떡사리르 추가해주시면 다양한 맛과 식감을 모두 드실 수 있습니다.사이드 메뉴로는 쌈무나 명이나물 장아찌를 추천드립니다. 고기의 감칠맛을 올리며 뒷맛을 깔끔하게 정리를 해줍니다. 그리고 겨자 소스를 곁들인 양파 절임, 오이 탕탕이는 무거울 수 있는 메인 요리에 약간의 청량감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국물 요리로는 양념의 자극을 중화해주는 맑은 콩나물국이나 동치미가 무난하답니다. 깊은 맛을 선호하시면 들깨탕이나 시래기 된장국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쌈 채소로는 깻잎과 당귀를 준비해서 오리 향을 잡아주고, 편마늘과 고추를 곁들여 약간 매콤하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매운 것을 선호하지 않으시면 생략하셔도 충분히 맛있습니다)식사 마무리는 남은 오리기름에 잘게 썬 김치, 미나리, 김가루, 참기름을 넣고 눌려만든 볶음밥으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혈당 관리에 불리하지만, 두 세숟갈 적당히 드신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오리주물럭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오늘 하루가 많이 힘들 예정인데 스트레스 풀릴만한 저메추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오늘 하루가 유난히 고되실 예정이라니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스트레스가 심하실 경우 자극적인 매운맛으로 위를 괴롭히기 보다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생성을 돕는 영양소가 많은 음식을 드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효과적이랍니다.피로 해소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B1이 많은 돼지고기 삼겹살 구이나, 돼지갈비를 추천드립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비탐니 흡수를 도와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지친 몸에 활력을 줄 것입니다.좀 더 가벼운 메뉴를 원하시면 오메가3이 많아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를 낮춰주는 연어 스테이크, 연어 덮밥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연어의 식감도 부드럽고 약간 기름지기도 해서, 속이 든든해질 것입니다. 바삭한 식감을 선호하시면 돈까쓰 정식을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우유나 치즈가 들어간 크림 파스타류는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많아 정서적인 긴장을 완화하고 편안한 숙면을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우유 성분 덕입니다)위에 메뉴를 고려해보시어, 한 끼 든든히 챙겨드시고 하루를 잘 털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탄산음료 맥콜 너무 자주마시는데 끊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맥콜을 즐겨 드시는군요. 과자를 2년이나 끊으신 의지시면, 탄산음료 조절도 충분히 성공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맥콜은 보리 성분이 있지만, 당 함량이 높은 음료입니다. 액상과당과 설탕은 체내 요산 수치를 빠르게 높여서 통풍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현재 일주일에 6캔 정도 드시는데, 갈증 해소보다는 당분 섭취가 습관화된 상태로 보셔도 됩니다. 당분은 갈증을 유발해서 다시 음료를 찾게 만들게 됩니다. 갑자기 끊기 어려우시면 일단 구매 횟수를 주 1회(3캔)으로 줄여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대체 음료는 맥콜의 청량감을 대체하시 플레인 탄산수를 추천드립니다. 단맛은 없지만, 탄산으로 인해 갈증을 효과적으로 씻어줍니다. 맥콜의 구수한 보리향을 선호사시면, 제로를 활용하셔서 당 섭취를 0으로 줄여보시길 바랄게요. 보리차(농축액상도 있습니다)나, 옥수수수염차를 대용량으로 끓이시거나, 구매하셔서 냉장고에 두고 시원하게 드시면 통풍 예방과 요산 배출에도 좋습니다. 콤부차는 약간의 탄산과 사큼해서 카페 음료를 안 드시는 질문자님에게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카페 음료를 멀리하시는 좋은 습관을 갖추셨으니, 탄산음료의 설탕, 액상과당만 멀리해주시면 건강 관리가 잘 되실거에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아침 공복혈당이 높게나오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후 혈당이 114로 양호하신데, 아침 공복 혈당이 144로 높게 나타나는 현상이 당뇨관리 과정에 있어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이며, 몇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새벽 현상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인체는 잠에서 깨어나서 활동하기 위해서 새벽 4~8시 사이에 성장호르몬, 글루카곤, 코티솔같은 혈당을 높이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됩니다. 간에서 저장된 포도당은 혈액으로 방출이 되는데 인슐린 분비 기능이 떨어진 당뇨 환자는 적절하게 조절하지 못하니 아침 혈당이 빠르게 상승하게 됩니다.기저 인슐린의 부족 문제도 있습니다. 저녁 식후 운동으로 근육이 당을 소모해서 식후 혈당은 낮췄지만, 수면중에 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서 체내에 유지가 되어야할 기초 인슐린 농도가 낮아져버린 경우랍니다. 인슐린의 억제력이 약해지게 되면 간은 스스로 당을 만다는 작용을 멈추지 않아서 공복 혈당마저 올라가게 됩니다.소모기 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만약에 취침 중에 자신도 모르게 저혈당이 발생했다면, 몸은 생존을 위해서 반동적으로 혈당을 확 끌어올려서 아침에 고혈당 수치를 보일 수도 있답니다.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새벽 2~3시경 혈당을 측정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혈당이 낮으면 소모기 효과, 높거나 정상이시면 새벽 현상일 수 있습니다. 새벽에 깨서 재는건 수면을 방해하니, 연속혈당측정기로 앱으로 확인하는 방법이 있으니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이 결과를 확인해서 담당 주치의와 상담하셔서 약 관련해서 조정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물에 둥둥 뜨는 부산물이 있는 변을 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평소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심에도 이런 변이 지속되시면(지방흡수장애) 지방변으로 사료됩니다.(정확한 진단은 소화기내과 검진이 필요합니다) 대변 주위의 부유물, 기름진 막이 섭취한 지방이 체내로 흡수가 되지 못하며 그대로 배출될 때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췌장에서 분비가 되는 소화 효소가 부족하다거나 담즙 분비에 정체가 있을 경우 발생하게 됩니다.다른 원인은 섬유질 섭취량과 장내 가스가 있습니다. 건강식을 위해서 채소, 통곡물을 많이 섭취하시게 되면 장내 세균의 발효 과정에서 많은 가스가 발생하고, 이런 가스가 변 속에 갇혀서 변이 물에 뜨게 되거나 주변으로 미세한 잔여물이 퍼져버리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 그러나 부산물이 기름기같이 번들거리거나 대변의 색이 평소보다는 밝고 악취가 심하다면 가스 문제보다 영양소 흡수 자체가 불량일 수 있습니다.지속적인 부유물이 장내 염증, 미생물 생태계가 불균형하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현재 식단에서 특정의 지방 섭취가 과하지 않은지 점검해보시어, 앞으로도 일주일 이상 지속이 되신다면, 소화기 내과를 방문하셔서 대변 지방 검사와 복부 초음바로 췌장과 담도계 기능을 모두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흑도라지청은 몸 어디에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흑도라지는 도라지를 증숙하고 숙성을 하는 과정을 거쳐 사포닌 성분이 많은 식품이랍니다. 도라지의 성분인 프라티코딘 D 함량이 일반 도라지에 비해 몇 배 이상 높아지는데, 기관지의 점액 분비를 활성화 시켜 가래를 배출하고 기침을 진정시키는 호흡기 건강에 효과적이랍니다. 그리고 항산화 작용으로 면역력을 강화하고 만성 염증 억제와 피로 회복에도 좋답니다.그러나 단 맛이 강하게 느껴지시면 혈당 관리에서는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부분 청 제품이 도라지의 쓴맛을 보완하고 보존력을 높이기 위해서 꿀, 조청, 설탕같은 당류 성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단순당은 체내 흡수가 너무 빨라서 혈당 수치를 빠르게 높이니, 당뇨인이나, 혈당 조절이 필요하신 분들도 과한 섭취는 피해주셔야 합니다(하루 10~15g 이내가 좋으며, 공복보다는, 식후 2시간 뒤나, 운동 전, 기력이 떨어지실 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되도록 공복보다는 식후에 따뜻한 물에 연하에 희석해서 천천히 드시는 것이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섭취하시더라도 하루 1~2잔 이내로 제한해주시고, 영양성분표가 있다면 실제 당류 함량을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하루 당류는 25g~50g 정도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아요)좋은 식품이라도 질문자님 신체 컨디션에 맞춰서 적절하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초콜렛도 어떻게 만드냐에 다라서 칼로리가 낮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초콜릿의 칼로리는 원료의 배합 방식, 그리고 가공 기술에 따라서 상당 부분 조절이 가능하답니다.원래 방식 초콜릿은 카카오 고형분 외에도 다량 설탕과 카카오 버터(지방)을 포함해서 열량이 높은 편이나, 영양적인 설계로 칼로리를 낮춘 제품들도 꽤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법은 설탕을 스테비아, 에리스리톨, 알룰로스같은 대체 감미료로 교체를 하는 것입니다. 당류는 1g당 4kcal를 내지만, 이런 감미료는 체내에 흡수가 되지 않고 배출되거나, 열량도 거의 없어서 전체 칼로리를 일반 제품 대비 20~30% 이상 낮춰준답니다.카카오 버터의 함량을 줄이고 섬유질이나 저열량 대체 성분으로 보완하는 공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의점은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입니다. 설탕은 적지만 지방 성분인 카카오 버터 비중이 높아서 열량 자체는 밀크 초콜릿과 큰 차이가 없거나 더 높은 경우도 있답니다. 저칼로리 초콜릿을 찾으신다면 카카오 함량도 정말 중요한데, 무설탕 인증 여부와 영양성분표상에 총 열량을 꼼꼼하게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되도록 혈당 관리를 하신다면, 설탕과 말티톨 함량이 없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다크 초콜릿 같은 경우는 최소 85% 이상을 권장드립니다. 99~100%는 생각보다 써서 초콜렛 느낌이 들지 않기도 합니다.기능성 초콜릿은 다이어트 중에서도 미각적으로 식이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하얗게 굳은 꿀을 원래대로 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겨울철 보관하시던 꿀이 하얗게 굳은 것을 보고 놀라셨을텐데, 꿀의 품질이나 영양 성분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라서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꿀의 성분인 과당보다, 포도당 함량이 높거나 보관 온도가 15도 이하로 낮아질 때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결정화 현상이랍니다.원래 액체 상태로 되돌리려면 중탕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먼저 큰 냄비에 물을 채우고 약 45~50도 정도의 따듯한 온도로 데웁니다. 꿀병의 뚜껑을 약간 열어둔 채로 냄비 안에 넣고, 결정이 완전하게 녹을 때까지 천천히 저어주면서 기다려 주시면 된답니다. 중간중간 숟가락으로 저어주시면 열전달이 빨라져서 효율적으로 녹일 수 있습니다.주의하실 부분은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시거나, 물을 팔팔 끓여서 직접적으로 고열을 가하는 방식은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 꿀은 60도 이상의 열을 받게 되면 영양소와 효소가 파괴되며, 향이 변질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시더라도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녹이는 중탕 방식이 꿀 품질을 보존하며 원래 상태로 복구해주는 방법이 되겠습니다.만약에 매번 녹이기 번거로우실 경우, 굳은 상태로 떠서 빵에 발라드시거나 차에 타 드셔도 무방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하는데 점심에 계란고구마얼마정도먹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일반적인 다이어트 한 끼 권장 칼로리인 400~600kcal 정도를 기준으로 하면, 이상적인 섭취량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고구마는 먼저 중간 크기 1개(약 150g)가 적당하겠습니다. 대량 200kcal에 가까우며 신체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면서, 혈당을 천천히 올려서 포만감을 유지해줍니다. 단백질 식품인 계란은 3~4알을 권장드립니다. 계란 1알은 약 70~80kcal이며, 4알 섭취시 280kcal~320kcal으로 21~28g에 가까운 단백질을 챙겨드실 수 있습니다.그러나 고구마와 계란만으로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부족할 수 있답니다. 방울토마토 10알이나 오이, 브로콜리, 샐러드 채소를 한 줌 곁들여서 영양 균형을 맞춰주시는 것이 대사 효율을 높이는데 효과적입니다. 나머지 두 끼는 일반식으로 드시는 상황이라, 점심의 식단 조절 효과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일반식 섭취시 밥의 양은 평소보다 1/2~2/3정도로 조절해보시어 가급적이면 염분 섭취(국물 제외, 장아찌, 김치 적당히)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르 위해 일주일에 하루 이틀 정도는 단백질 급원을 닭가슴살, 생선, 살코기로 교체하며 영양적으로 다양한 아미노산을 챙기실 것을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단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