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통에 좋은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주말동안 즐겁게 등산을 다녀오신 후 종아리와 허벅지에 심한 근육통이 찾아와서 걷거나 움직이실 때마다 많이 불편하시겠습니다. 펴옷보다 다리 근육을 과하게 사용해서 미미한 손상과 젖산이 축적된 상태라서, 염증을 완화하고 근육의 빠른 회복을 돕는 음식을 섭취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최우선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은 것은 바나나입니다. 바나나에 풍성하게 들어있는 칼륨과 마그네슘은 뭉친 근육의 경련을 막아주고 젖산 분해를 도와서 피로 해소에 좋답니다. 그리고 강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을 다량 함유한 타트체리나 체리 주스 역시 근육 조직의 염증과 통증을 눈에 띄게 감소시켜 주는 진통제랍니다.식사를 하실 때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성해서 체내의 염증 수치를 낮춰주는 연어나 고등어같은 등푸른생선을 드시는 것을 권장드리며, 요리에 생각을 약간 첨가하시면 생강의 진저롤 성분이 근육통을 부드럽게 가라앉혀 줍니다. 더 나아가 손상된 근육 섬유가 빠르게 재생되기 위해서는 달걀, 두부, 닭가슴살과 같이 흡수율이 높은 단백질일 매 끼 충분히 보충해 주셔야 합니다.회복 과정에서 수분이 필수적으로 쓰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마셔서 혈액순환을 돕고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만들어 주어야만 합니다.이러한 음식들을 잘 챙겨 드시면서 따뜻한 온수 목욕과 가벼운 맛사지를 병행하신다면 며칠 내로 가뿐한 다리를 되찾으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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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있는 분들은 단호박 몸에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당뇨가 있어서 단맛이 나는 단호박을 피하실 필요는 없으며, 올바르게 섭취하시면 당뇨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랍니다. 단맛으로 인해서 혈당을 빠르게 올릴것이라 걱정이 되시겠으나, 단호박은 수분과 식이섬유가 상당히 풍성해서 체내에서 당이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줍니다.혈당 지수(GI) 자체는 중간 정도지만 실제 1회 섭취량을 고려한 당부하 지수(GL)는 낮기 때문에 적정량만 드신다면 혈당에 무리를 주기 잖습니다. 게다가 단호박에 풍성하게 들어있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성분은 강한 항산화 작용을 도와서 인슐린 기능을 개선하고 당뇨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이롭답니다.그러나 건강하게 드시기 위해서 꼭 체크해주셔야 할 두 가지 주의사항이 있답니다.1 ) 섭취량 방식입니다. 식사를 다 하신 후 간식으로 단호박을 추가로 드시면 탄수화물 과잉 섭취가 되니 식사 때 밥 양을 평소보다 줄이시고 그 대신 찐 단호박 몇 조각을 드시는 식의 탄수화물 대체재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2 ) 조리 방법이랍니다.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바짝 구우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당분이 농축되어 혈당을 더 빠르게 올리게 됩니다.굽기보다는 물에 촉촉하게 찌거나 삶아서 드시는 것이 혈당 관리에 안전하겠습니다.호박의 단맛을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며, 찌는 조리법과 적당한 섭취량만 잘 지키신다면 단호박은 당뇨인에게도 우수한 영양 공급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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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메뉴 뭐가 좋을까요?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오늘같이 덥고 지치는 날씨에는 입맛을 살리면서 기력도 보충할 수 있는 특별한 저녁 메뉴가 필요합니다.초계국수: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초계국수입니다. 차갑고 새콤달콤한 동치미 육수나 닭 육수에 쫄깃한 국수를 말고, 그 위에 삶아서 잘게 찢은 닭가슴살을 충분히 얹어 먹는 초계국수는 더위로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주는 늦 더위 별미랍니다. 닭고기가 충분히 들어사거 단백질 보충에도 좋고, 식초와 겨자의 톡 쏘는 맛이 피로 회복을 도와주니 오늘같이 지치신 날에 완벽한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보쌈, 막국수 셋트: 면보다 고기나 밥이 당기신다면, 보쌈 막국수 셋트는 어떠실까 합니다. 뜨거운 불판 앞에서 고기를 구울 필요 없이 야들야들하게 잘 삶아진 보쌈고기를 싱싱한 쌈 채소에 얹어서 무김치와 함께 드시면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답니다. 돼지고기에는 비타민B군이 풍성해서 피로를 해소하는데 좋고, 여기에 시원하고 매콤달콤한 막국수를 곁들이시면 덥고 짜증나는 기분까지 시원하게 날릴 수 있답니다.오늘 저녁은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뼈 속 까지 시원해지는 초계국수나 든든하고 영양 만점인 보쌈으로 하루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시길 바랍니다.맛있는 음식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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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마시ㅕㄴ 몸에젛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자님의 체질에 맞는 맞춤형 건강 관리법이니 꾸준히 드셨으면 좋겠습니다!한의학적으로 보리는 본래 성질이 차갑고 서늘한 곡물에 속한답니다.소양인 : 특히나 소양인은 선천적으로 비위, 즉 위장 부근에 열이 집중적으로 뭉치기 쉽고 이로 인해서 상체로 열이 뻗치거나 가슴이 답답하고 입이 마르는 증상을 자주 겪게 됩니다.해열제 : 볶은 보리를 끓여 만든 보리차가 이러한 가슴 속의 뭉친 화와 위장의 뜨거운 열기를 부드럽게 식혀주는 해열제 역을 해줍니다.식수용 : 게다가 보리차는 옥수수수염차나 녹차, 커피와 다르게 카페인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서 과잉 이뇨 작용으로 인한 체내의 수분 소실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하루에 2L씩 물 대신 식수 대용으로 넉넉하게 섭취하셔도 신장이나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땀으로 배출된 수분, 진액을 원활하게 보충해주어서 소양인의 건조해지기 쉬운 체내의 환경을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데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그러나 한 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점은, 열을 내리는데 좋다 하더라도 냉장고에서 갓 꺼낸 얼음장처럼 차가운 상태로 막 드시기보다, 미지근하거나 상온에 둔 상태로 편안하게 넘기시는 것이 위장에 자극을 주지 않아서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앞으로도 보리차와 함께 속 편안하고 시원한 일상을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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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도 그릇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같은 음식이라도 어떤 그릇에 담기느냐에 따라서 느끼는 맛은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답니다. 미각의 혀의 감각으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닌 시각, 촉각같은 다양한 감각 정보가 뇌에서 종합되는 다감각 지각의 결과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릇의 색상은 맛의 기대치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하얀 접시의 붉은 디저트를 담으면 색채 대비가 최대화되면서 시각적인 자극이 커지고, 뇌는 이를 더 달콤할 것이라고 예상해서 실제보다 더 강한 단맛을 느끼게 합니다. 그릇의 형태와 크기도 중요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둥근 형태는 단맛과 부드러움을, 각진 형태는 신맛이나 짠맛을 연상시켜서 특정 향미를 강조하면서, 작은 그릇은 음식이 풍성해 보이게 만들어서 시각적인 포만감을 앞당깁니다.여기에 재질과 무게라는 촉각적인 요소가 더해지면 미각 경험은 더욱 입체적으로 변합니다. 묵직하고 매끄러운 도자기 그릇이나 식기를 사용할 때는 뇌는 그 무게감을 음식의 가치와 연결 지어서 더욱 고급스러운 식사로 인지하는 반면에, 가벼운 종이 그릇은 음식의 질을 낮게 평가하게 만듭니다.그릇의 시각적, 촉각적인 요소들은 음식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포장지 역을 하고, 섭취 전에 뇌에 심어준 기대감이 실제 입안에서의 맛과 만족감을 완전히 뒤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일상생활이나 특별한 날, 음식의 종류에 맞춰서 의도적으로 그릇을 바꾸어 보시는 것도 식사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우수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예시로 다이어트를 하실 때는 파란색 계열의 그릇을 하용하면서 식욕을 자연스럽게 조절해 보시거나, 정성껏 대접하고 싶은 날에는 묵직한 질감의 접시를 활용해서 미식 경험을 최대화 하는 식입니다. 이렇게 미각을 넘어서 오감으로 즐기는 식문화의 매력을 일상에서도 꼭 한 번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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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뭐먹을꺼요 맛있는 저녁을 먹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오늘 저녁 메뉴로 닭고기를 피하면서도 맛있는 고기를 즐길 수 있고, 혼자서도 부담 없이 든든하게 드실 수 있는 몇 가지 메뉴를 제안 드리겠습니다.1 ) 1인 보쌈: 예전에는 보쌈이나 족발을 혼자 시켜 드시기에는 양도 많고 가격도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요즘은 1인 가구와 혼반족을 겨냥해서 정식처럼 깔끔하게 나오는 1인 보쌈 가게가 정말 많아졌답니다. 야들야들하게 잘 삶아진 돼지고기 수육에 매콤달콤한 무말랭이와 쌈 채소를 충분히 곁들여 드시면 하루의 피로가 가시는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가 되겠습니다.2 ) 고기 덮밥: 다음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스테이크 덮밥이나 규동(소고기 덮밥)같은 고기 덮밥류입니다. 고기를 직접 굽는 고깃집에 혼자 가기에는 냄새나 분위기가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고기 덮밥은 밥 위에 짭조름하고 달콤한 특제 소스를 머금은 두툼한 스테이크나 얇고 부드러운 소불고기가 충분이 올려져 나와서 고기의 향미를 한껏 즐길 수 있으면서도 여러 반찬 없이 그릇 하나로 깔끔하게 식사를 마칠 수 있어서 혼자 드시기에 좋답니다.3 ) 모듬 돈까스: 돈까스는 어떠실까 합니다. 얇고 평범한 돈까스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차 있는 두툼한 안심이나 등심 돈가쓰를 고추냉이, 소금에 살짝 찍어서 드시면 삼겹살이나 소고기이 못지 않게 풍성하고 진한 고기맛을 누리실 수 있답니다.배달 앱을 통해서 집에서 시켜 드시기도 좋고, 퇴근길에 근처 식당에 방문해서 조용히 스마트폰이나 영상을 보면서 식사하기에도 우수한 메뉴들입니다.위에 메뉴들 중에서 오늘 저녁 입맛이 당기는 고기 요리를 택하셔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여유롭고 맛있는 저녁 식사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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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이헐고매운음식을못먹겠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입안이 한 달 가까이 헐고 피곤함까지 겹쳐서 식사하실 때마다 많이 불편하시겠습니다.. 연세가 60대 후반이시고 증상이 한 달이나 지속되었다면 아로나민 골드 복용도 중요하겠습니다만, 되도록 병원 진료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아로나민 골드는 활성비타민 B군이 포함되어 있어서 단지 피로나 영양 부족으로 인한 구내염과 피로 회복에는 어느정도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그러나 입안이 허는 증상이 2주에서 3주 이상 낫지가 않고 지속되는 경우에는 단지 피로 때문이 아닌 다른 질환일 수 있어서 꼼꼼히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특히나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전혀 드시지 못할 정도로 점막이 민감해져 계시다면 세균이나 곰팡이 감염, 구강 건조증, 면역력 저하로 인한 전신 질환, 그리고 드물지만 구강 내 종양의 가능성을 전문의가 직접 보고 감별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약국에서 영양제나 연고를 임의로 사서 바르시기 전에 가까운 이비인후과나 치과, 그리고 구강내과를 방문하셔서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 진찰을 받아보시기를 권장 드립니다.병원 진료를 통해서 정확한 진단과 그에 맞는 처방 약을 받으시어, 그 이후에 피로 해소와 영양 보충을 위해서 아로나민 골드와 같은 비타민제를 보조적으로 챙겨 드시는 것이 어르신의 건강을 지키는 현명하고 안전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진료를 미루지 마시어 꼭 병원에 다녀오셔서 하루빨리 예전같이 편안하게 식사하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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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먹는 삶은 어떤지 정말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술을 전혀 드시지 않는 삶을 살고 계시다니 정말 우수한 건강 습관을 지니셨습니다. 맥주 한 잔이라도 꾸준히 마시는 사람과 질문자님처럼 아예 술을 입에 대지 않는 사람 사이에서 가장 크게 나타나는 신체적인 차이는 수면의 질과 간 및 뇌 건강이랍니다.1) REM 수면: 술을 정기적으로 마시는 사람들은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성 효과 때문에 깊은 렘(REM) 수면에 들기가 어려워서 만성 피로를 느끼기 쉽답니다. 반면에 질문자님은 수면 주기가 안정적이어서 아침에 일어났을 때 더욱 개운하고 신체 회복력이 뛰어난 편이랍니다.2) 간 건강: 그리고 간 건강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답니다. 소량이라도 꾸준한 음주는 간세포에 지방을 축적시키고 미미한 염증을 유발하지만, 비음주자는 간의 왅너히 대사 작용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전반적인 신진대사가 월등히 좋답니다.3) 뇌의 용적 변화: 뇌의 용적 변화도 중요한데 연구들을 보면 가벼운 음주조차도 장기적으로는 뇌의 부피를 감소시켜서 인지 기능 저하를 앞당길 수 있답니다.4) 지방, 노화, 1군발암물질: 이외에도 알코올은 내장 지방을 늘리고 체내의 수분을 빼앗아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면서 1군 발암물질로서 질병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즉 술을 마시는 삶이 일시적인 즐거움을 줄 수는 있겠으나, 신체적인 관점에 있어서는 매일 몸에 작은 스트레스를 누적시키는 것과 같답니다.술을 전혀 드시지 않는 질문자님의 몸은 매일 최상의 회복을 하면서 맑은 뇌와 깨끗한 장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자부하셔도 좋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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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자도 졸린데 공복일 경우 그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7시간을 푹 주무셨음에도 계속해서 졸음이 쏟아지신다면, 현재 유지하고 계신 공복 상태가 큰 원인일 수 있답니다. 보통 7시간은 성인의 피로를 회복하기에 충분한 수면 시간이지만, 뇌와 신체가 깨어나서 원활하게 활동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영양분과 에너지가 필수적이랍니다.공복 상태가 길어지면 체내의 혈당 수치가 빠르게 떨어지게 되고, 뇌로 공급되어야할 주요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크게 부족해지면서 강한 피로감과 졸음, 무기력증을 유발할 수도 있답니다. 밤새 잠을 자는 동안에도 인체는 기초 대사를 위해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는데, 기상 후에도 음식물이라는 영양분이 들어오지 않으니 몸이 스스로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서 마치 방전된 스마트폰 배터리처럼 절전모드로 들어가서 자꾸만 눈이 감기는 것입니다.수면 시간이 충분했더라도 공복은 뇌 기능과 일상적인 컨디션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카페인 섭취를 피하시려는 것은 빈속에 발생할 수 있는 위장 장애를 막을 수 있는 건강한 선택이랍니다. 카페인은 뇌를 속여서 일시적인 각성 효과를 줄 뿐, 몸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를 채워주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무거운 졸음을 깨고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가벼운 음식물 섭취와 충분한 수분 보충이랍니다. 뇌에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해 줄 수 있는 바나나, 사과같은 신선하고 소화가 잘 되는 과일, 그리고 약간의 견과류를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그리고 수면중에 호흡과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으로 인한 약간의 탈수도 졸음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므로, 물을 한두 잔 천천히 섭취를 해주시길 바랍니다.가볍게 허기를 달래시고 자리에서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제자리걸음으로 혈액순환을 도와주시면 개운하고 맑은 정신을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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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평균 8시간수면을해도 피로도가 안가셔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8시간을 주무시고 영양제까지 챙겨 드시는데도 피로가 가시지 않고 눈이 따가울 정도로 졸음이 온다면 일상이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1 ) 수면의 질: 이런 증상의 원인으로는 수면의 질 저하를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수면 시간은 8시간으로 넉넉하지만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증이 있거나 침실 환경이 맞지 않아서 깊은 잠에 빠지지 못한다면 오래 자도 피로는 풀리지가 않습니다.2 ) 안구건조증, 피로: 눈이 따가우신 것은 안구건조증이나 잦은 전자기기 사용으로 인해 눈의 피로가 전신 피로로 이어졌을 수 있답니다. 의식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시고,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으면서 주무시기 전에 온열 안대를 사용해서 눈의 피로를 충분히 풀어주시길 바랍니다.3 ) 신체 질환: 영양제를 꼼꼼히 챙겨서 복용함에도 만성 피로가 계속 지속된다면 영양 부족보다는 간 기능의 저하, 갑상선 이상, 아니면 빈혈과 같은 숨겨진 질환의 증상일 수도 있겠습니다.4 ) 운동 부족: 의외로 운동량이 너무 없으셔도 몸에 만성 피로가 생길 수 있답니다. 평소 주 4회정도는 가볍게 식후 산책 20분이나, 실내 싸이클, 유튜브 홈트로 1회당 최소 20분 이상은 적당히 숨이 가쁘고, 땀이 약간 날정도로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5 ) 정제탄수화물 위주 섭취: 평소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지는 않은지 점검이 필요합니다. 정제당은 혈당을 빠르게 높여서, 피로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되도록 당류 섭취는 하루 25-50g 이내로 조절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혈액검사: 영양제 섭취도 중요하지만 내과나 가정의학과를 내원하셔서 종합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수분 섭취, 자연광: 평소에는 물(하루 체중 x 30ml 이상)을 충분히 마셔서 가벼운 탈수로 인한 무기력함과 피로감을 막아주시고, 12-17시를 피해서 20분 정도 자연광을 쬐면서 산책을 하시면 수면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져서 밤에 깊은 잠을 자는데 좋겠습니다.잠들기 1-2시간 전부터는 모든 기기를 꼭 멀리해서 뇌가 완전히 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피로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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