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 2단계 단계업과 이유식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6주 2.4kg로 작게 태어나서 지금 6.7kg까지 잘 자라준 아기를 보며 그동안 참 애쓰셨겠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이유식을 먼저 시작하고 분유 2단계 변경은 천천히 미루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국내 기준 6개월 전후로 단계 변경을 권장드리나, 절대적인 규칙은 아닙니다. 무엇보다는 이런 새로운 이유식과 분유 단계를 동시에 바꾸게 되면 아기가 구토나 설사를 했을 때 원인을 찾기가 정말 어려워집니다. 보통은 최소 2주의 간격을 두고 하나씩 바꾸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특히나 아기가 평소에 토를 자주 한다면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분유 2단계는 1단계보다 단백질이나 카제인 함량이 높아져서 소화에 조금 더 부담이 될 수 있거든요. 그에 반해 1단계는 소화 흡수가 부드럽게 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소화력이 약한 아기들은 만 7~8개월까지 1단계를 유지해도 영양상은 아무 문제가 없겠습니다.그러니 180일에는 철분 보충을 위해서 이유식(소고기)을 먼저 안정적으로 시작하시어, 아기 소화력이 좋아졌을 때 분유 단계를 올려주시길 바랍니다.엄마의 직감대로 아기 속도에 맞춰서 천천히 가셔도 괜찮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식사대용으로 먹는음식에는어떤게있을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이어트중에 근육이 빠지는 느낌이 드신다면, 열량은 줄이시더라도 체조직을 구성하는 단백질, 적정량의 필수 영양소를 채우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바쁜 아침에는 단백질 쉐이크나 단백질 음료나 저지방 우유, 두유를 붓고 오트밀을 한 스푼 섞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액상형이라서 흡수가 빠르고, 복합 탄수화물이 어느정도 들어가서 근손실을 막아줍니다. 제대로 된 한 끼 식사 형태를 선호하시면 밥 대신 두부를 으깨 넣은 두부 유부초밥, 닭가슴살 곤약 볶음밥을 추천드립니다.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이 많고 포만감이 오래가면서, 닭가슴살은 단백질 밀도가 높아서 근육 유지에 유리하답니다.좀 더 가벼운 대용식을 원하실 때는 그릭 요거트에 카카오닙스나 견과류를 얹고 삶은 달걀 2개를 곁들이면 우수한 고단백 식사가 됩니다.매번 같은 식단이 지겨우실경우 연어 샐러드나 지방이 적은 소고기 우둔살로 단백질 종류를 다양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첫 다이어트때 제일 중요한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인생 첫 다이어트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현재 체형에서 우선 꼭 짚어드려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특정 부위(복부, 팔뚝)만 골라서 지방을 연소시키는 방법은 시술 말고는 없습니다..!(물론 체지방 부분 감량이 아닌, 부위 운동으로 라인을 개선할 수는 있습니다) 살은 결국에 전신에서 고르게 빠지기 때문에 전체적인 체지방률을 낮추는 다양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정리해서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1 ) 이를 위해서 우선 할 일은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기보다는 최우선으로 액상과당, 밀가루, 설탕같은 정제탄수화물, 야식, 술, 모든 인스턴트 식품을 걷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 짠 음식(라면, 젓갈, 장아찌)도 부종을 유발하니 최대한 줄여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2 ) 시작하신 헬스장에서는 배(크런치, 레그레이즈), 팔뚝(덤벨킥백) 운동도 좋지만,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하체 운동과,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같은 코어운동같이 큰 근육 위주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유산소 운동과 꼭 병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근 근육을 자극해주셔야 전신 대사량이 높아져서 고민 부위의 지방도 빠르게 빠지게 됩니다.하루 14~16시간 간헐적 단식과 하루 7~8시간 이상의 충분한 숙면, 하루 체중 x 30ml 이상의 수분 섭취가 더해지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줄어들며 복부 비만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평생 가져갈 좋은 습관을 성실하게 쌓아가는 것이 첫 다이어트의 성공 비결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새벽에 잠에서 깨어 매우 갈증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새벽에 목이 말라서 잠에서 깨면 정말 곤혹스럽고 피곤하기 마련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민하시는 여러 선택지중에 가장 현명한 정답은 바로 미지근한 물을 가볍게 마시는 것입니다.수박, 키위, 오렌지같은 과일은 수분이 많아서 좋아 보이지만, 밤늦은 시간의 당분 섭취는 위장을 자극해서 소화 불량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리고 수박은 이뇨 작용이 강해서 얼마 뒤 다시 화장실을 가느라 잠을 깨우며, 오렌지, 키위의 산 성분은 속 쓰림을 유발해서 숙면을 완전하게 방해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갈증을 참고 아무것도 안 드시고 주무시면 수분 부족으로 피로가 쌓이게 되며, 너무 차가운 물은 수면 모드였던 몸의 자율신경계를 놀라게 해서 뇌를 깨우고 배탈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미지근한 물을 200~300ml정도 입안을 적시듯 천천히 마셔서 갈증만 달래고 바로 누우시는 것이 몸에 자극을 주지 않고 다시 깊은 잠으로 이어지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되도록 침대맡에 텀블러에 담은 물을 미리 한 잔 두고 주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밥상머리 예절 어디까지 괜찮으세요?
안녕하세요, 식사 사리에서 들리는 쩝쩝 소리와 거침없는 트림은 정말 남은 입맛까지 달아나게 만들죠.. 정말 공감갑니다.현재 우리나라의 외식 문화와 대중적인 식사 예절 기준에서 이 두 가지는 사실상 허용 범위 초과입니다. 과거에는 복스럽게 먹는다는 관대함이 있었을지 몰라도, 현대 한국 사회의 밥상머리 예절은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는 배려가 기본이니까요.특히나 공공장소인 식당에서 입을 벌리고 소리를 내면서 씹거나 사방이 트인 곳에서 대놓고 트림을 하는 행동은 습관을 넘어서 주변 사람에 대한 에티켓 결여로 여겨지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한국의 식사 예절 허용 기준은 타인의 식사 흐름과 시청각적 평화를 방해하지 않는 선까지라 생각합니다.생리 현상이라 어쩔 수 없다면 소리를 줄이거나 자리를 잠시 비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모두의 즐거운 식사를 위해서 입은 다물고 씹고, 트림은 화장실에서 해결하는 것이 현대 국내 밥상 예절의 양보할 수 없는 마지노선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빌베리가루 영양성분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뉴트리코스트 빌베리 추출 분말(4:1 농축)의 1g당 영양성분에 대해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빌베리 추출 분말 1g당 열량은 약 3~4kcal로 상당히 낮으며, 탄수화물이 약 0.6~0.7g으로 성분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 순수 당류는 0.1g 미만으로 대단히 미미하며, 장 건강과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가 약 0.15~0.3g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백질은 0.05g 이하, 지방은 0.01g 미만으로 거의 들어있지 않아서 매일 섭취해도 칼로리나 지방 걱정이 전혀 없답니다.특이나 이 제품은 일반 분말이 아닌 4배 고농축(4:1) 추출물이라서, 1g만 섭취를 하셔도 실제 빌베리 생과 4g에 달하는 강한 영양적인 장점을 그대로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눈의 피로를 완화하고 시력을 보호하는 중요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플라보노이드의 항산화 물질이 1g당 집중적으로 함유되어 있고,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비타민C와 E도 조금 함께 제공됩니다.친구분에 아주 알찬 선물을 받으셨으니, 보통 하루 권장량인 1~2g씩 요거트나 주스에 가볍게 섞어서 꾸준히 섭취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잊을만하면 또 생기는 성인여드름, 뾰루지를 줄이기 위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잊을 만하면 올라오는 성인 여드름은 정말 스트레스죠.. 프로폴리스와 오메가3를 잘 챙겨드시고 계시니, 이제는 혈당을 안정시키고 장을 정화하는 식단으로 시너지를 낼 차례랍니다. 매일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면서 피부를 살릴 수 있는 메뉴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추천드리는 한 그릇은 아보카도 두부 현미밥입니다. 현미는 혈당을 천천히 올려 피지 과다 분비를 막고, 두부의 아연과 아보카도의 유익한 지방이 오메가3와 만나서 피부 재생을 돕습니다. 따뜻한 국물이 당기실 때는 유익균이 많은 버섯 애호박 된장국에 잡곡밥이 좋습니다. 장이 건강해야 피부 독소가 빠지는데 된장과, 버섯의 식이섬유가 이런 과정을 도와줍니다.바쁜 아침이나 저녁 식사로는 토마토 달걀 볶음을 권장드립니다.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익혔을 때 흡수율이 높아져서 피부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힙니다. 반찬으로 곁들이기 좋은 브로콜리 무침이나 양배추 쌈도 피지 조절과 독소 배출에 좋답니다.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과 유제품, 너무 매운음식, 가공식품, 카페인, 알코올을 줄이시면서 이런 메뉴들을 일상에서 돌려드시면 지긋지긋한 뾰루지와 서서히 멀어질 수 있을거에요.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성인여드름, 뾰루지 개선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소화가안되서 질문드여봐요 ㅠㅠ으으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속이 꽉 막혀서 트림도 안 나오고 얼마나 답답하고 불편하실까요. 우선 완전히 굶기보다는 위장에 휴식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은 음식을 더 드시지 마시고, 속이 진정될 때까지는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축이듯이 마셔보시길 바랍니다. 보통 속을 뚫으려고 사이다같은 탄산음료를 찾으시는데, 오히려 위장에 가스를 더 유발해 속을 더부룩하게 만드니 피하셔야 합니다.속을 편하게 하시려면 바로 누워있는 것보다는 가벼운 산책으로 몸을 살짝 움직여서 위장 운동을 돕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랍니다. 손가락 중에 엄지와 검지 사이 움푹 자린 곳(합곡혈)을 꾹꾹 강하게 지압하거나 배를 시계 방향으로 따뜻하게 쓸어내리는 것도 막힌 속을 달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후에 속이 좀 가라앉으면 첫 끼니는 죽이나 미음같은 부드러운 유동식으로 가볍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만약 통증이 심해지시거나 증상이 지속되시면 꼭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매일 뭐해먹을지가 고민이에요 집밥메뉴 추천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저녁 메뉴와 식비 고민, 영양사로서 이해가갑니다. 외식 분위기를 내면서 5살 아이의 성장기 영양과 부부의 안주를 모두 챙기는 가성비 식단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1 ) 밀푀유나베가 있습니다. 소고기, 배추, 버섯을 끓여서 담백하기 때문에 아이가 먹기 좋고, 부부에게는 술에도 칼로리 부담 없는 깔끔한 국물 안주가 됩니다.2 ) 간장 찜닭입니다. 양질의 단백질을 채우기 좋고, 다 익은 후 아이 몫을 먼저 덜어낸 뒤 남은 냄비에 청양고추나 고춧가루를 팍팍 넣고 한 소끔 더 졸이면 매콤한 외식 스타일 안주로 완벽하게 변신하게 됩니다.3 ) 식물성 + 동물성 단백질을 모두 챙기는 두부김치, 바싹 불고기 조합이랍니다. 아이에게는 부드러운 데친 두부와 달콤한 불고기를 반찬으로 주고, 부부는 잘 익은 김치를 들기름에 볶아서 두부김치 안주로 즐기는 방식이랍니다.이 외에는 주말에 기름기를 뺀 돼지고기 수육을 추천드립니다. 부드러운 고기는 아이 성장 발달에 최고이며, 부부는 보쌈 전문점처럼 무말랭이나 겉절이를 곁들여 푸짐한 안주로 즐길 수 있겠습니다.오늘 저녁은 가성비 좋은 홈포차 메뉴로 외식 부럽지 않은 건강한 집밥을 차려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방울토마토 효능이 일반 토마토보다 더 좋은가요? 매일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영양소 밀도는 방울토마토가 일반 토마토보다 더 높습니다. 크기는 작아도 수분이 적은 만큼 같은 무게당 라이코펜, 비타민C, 베타카로틴등의 항산화 물질이 1.5~2배가량 많습니다. 그래서 매일 꾸준히 드시면 건강에 상당히 좋고, 하루 권장 섭취량은 15~20알(약 200g)정도가 적당합니다.구체적인 효능을 보면, 중요 성분인 라이코펜이 혈관을 보호해서 혈압 관리를 돕고 피부 노화를 막아줍니다. 그리고 풍성한 식이섬유과 낮은 열량 덕분에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주어서 다이어트와 당뇨 관리에도 효과적이랍니다.그러나 주의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토마토의 유기산 성분은 위벽을 자극하기도 해서, 평소 위가 약하신분들은 공복보다는 식후에 드시는 것이 속 쓰림을 예방하는 방법이랍니다. 덜 익은 초록색 부위의 솔라닌 성분도 복통을 유발할 수 있어서, 꼭 빨갛게 잘 익은 것을 드시길 바랍니다.방울토마토는 칼륨 함량이 상당히 높습니다. 신장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칼륨 배출 능력이 떨어져서 고칼륨혈증 같은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ㅇ서, 전문의 선생님과 상의하셔서 섭취량을 엄격하게 제한해주셔야 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