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에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단무지인데, 시중에 파는 단무지에 색소가 첨가되는 거 같은데 색소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단무지의 노란색 때문에 김밥을 드실 때마다 염려가 되실 것 같습니다.예전에는 시판 단무지에 선명한 노란색을 내기 위해서 황색 4호와같은 인공 타르 색소가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인공 색소는 천식, 알레르기, 어린이의 주의력 결핍을 유발할 수 있다는 건강상의 우려로 인해서 현재 국내에서는 단무지의 식용 타르 색소 사용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답니다.[치자황색소] 그래서 요즘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노란 단무지에는 어머님께서 직접 사용하시는 것과 동일한 원료인 치자황색소가 대신 들어가게 됩니다. 치자황색소는 치자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천연 색소이므로 과거의 인공 색소보다는 안심하고 드실 수 있겠습니다.[치자황색소 부작용] 그러나 천연 색소라도 유해성 논란에서 완전하게 자유로운 것은 아니랍니다. 치자는 본래 성질이 차가워서 과량 섭취시 배탈을 유발할 수 있으며, 색소를 대량으로 가공하는 과정에 대한 우려로 인해서 일본같은 일부 국가에서는 섭취에 주의를 당부하기도 합니다.[백단무지 대체] 그러나 김반 한두 줄을 통해서 섭취하는 치자황색소의 양은 식약처 허가 기준을 통과한 소량이므로 인체에 당장 해로운 영향을 미치지는 않으니 크게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그럼에도 가공된 색소가 여전히 마음에 걸리신다면 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아서 무 본연의 하얀색을 띄는 백단무지를 구매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질문자님께서 지금 하시는 것처럼 단무지 대신 오이피클을 곁들이시는 것도 상당히 현명하고 건강한 대체 방법이며, 어머님처럼 화학적 가공 없이 순수한 치자 우린 물로 단무지를 직접 담가 드시는 것이 첨가물 염려 없이 김밥의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우수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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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를 하루치 초과해서 먹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견과류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맞지만 하루 권장량을 초과해서 계속 드시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아침과 점심 간식으로 챙겨 드시는 습관 자체는 우수하나, 견과류는 부피에 비해서 칼로리와 불포화지방 함량이 상당히 높은 식품이랍니다. 보통 하루 권장량은 성인 기준 한 줌(약 30g)정도인데 이를 지속적으로 초과하실 경우 몇 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우려되는 것은 체중 증가입니다. 몸에 좋은 건강한 지방이긴 하나, 많이 먹으면 결국 잉여 칼로리로 축적되면서 살이 찌기 쉽답니다.. 그리고 식이섬유와 지방이 워낙 풍성하다 보니, 과다 섭취시 위장과 장을 자극해서 복부 팽만감, 가스, 설사같은 소화 불량 증상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브라질넛트같은 특정 견과류는 셀레늄 함량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서 하루 2개 이상 매일 과식을 하면 탈모, 피로감같이 중독 부작용을 겪을 위험성도 지녔습니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서 드시는 만큼 무심코 주머니에서 계속 집어서 드시기보다는, 아침에 외출하실 때 딱 하루치 한 줌만 작은 용기나 지퍼백에 소분해서 챙겨 나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정해진 양만 알맞게 드시면 소화 불량이나 체중 증가 걱정 없이 견과류의 우수한 영양적인 이점을 완전히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견과류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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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계란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아침에 계란을 챙겨 드시는 것은 1)영양적인 부분, 2)포만감 유지라는 두 가지 부분에서 상당히 좋은 선택입니다. 장점: 계란은 최고급 단백질을 공급하는 완전식품으로, 밤새 수면을 취하면서 길어졌던 공복 상태를 깨고 근육과 세포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을 바로 공급을 해줍니다. 특히나 아침에 단백질이 풍성한 계란을 먹으면 뇌에서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가 촉진이 되면서 점심까지 든든한 포만감이 유지가 되면서, 이는 오전중에 불필요한 간식 섭취나 과식을 막아서 체중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혈당: 게다가 빵이나 시리얼같은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와 다르게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아서 오전 내내 안정적인 집중력과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게 해 주고, 노른자에 풍성하게 함유된 콜린 성분은 뇌 신경 전달 물질의 합성을 도와서 아침 시간대의 두뇌 회전과 기억력 향상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권장 아침 음식] 계란 외에도 아침 공복에 섭취하면 좋은 음식들로는 귀리(오트밀), 그릭 요거트, 양배추, 그리고 블루베리가 있답니다. 귀리는 복합탄수화물과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풍성해서 위벽을 보호하면서도 혈당을 천천히 올려주면서 아침 식사로 좋답니다. 양배추는 비타민U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밤새 분비된 위산으로 인해서 민감해진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장 장애를 예방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계란과 마찬가지로 든든한 포만감을 주고, 유산균이 장 건강을 도와줍니다. 블루베리는 항산화 물질이 풍성해서 밤새 쌓인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신진대사를 깨우는데 좋아서, 그릭요거트, 오트밀, 또는 블루베리와 함께 곁들여서 드시면 맛, 영양을 모두 챙기는 든든한 아침 식단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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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에3년보관한쌀로 밥하니 누런데 먹어도되나용?
안녕하세요, 페트병에 3년 보관된 쌀로 밥을 지었는데 누렇게 변했다면, 아까우시더라도 드시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페트병에 쌀을 보관하신 방법은 쌀벌레의 접근을 막는데 상당히 효과적이지만 완벽한 진공 상태를 유지해주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쌀 내부의 수분과 지방산이 지속적으로 산소화 접촉하면서 심각한 산패가 진행된것으로 사료됩니다. 밥이 누렇게 변하는 주 원인이 바로 이 산패 현상이고, 이로 인해서 고유의 영양소가 파괴되고 퀴퀴한 묵은내가 발생하게 됩니다.좀 더 치명적인 문제가 곰팡이 독소의 위험성입니다. 쌀이 오래 방치되어서 누렇게 변하는 현상을 황변미라고 부르는데, 이는 미세한 수분으로 인해서 유해 곰팡이가 번식했다는 증거입니다. 여기서 생성된 곰팡이 독소는 간과 신장에 좋지 못한 손상을 유발할 수 있고, 100도 이상의 끓는 물에 열을 가하시거나 식혜를 만들기 위해서 오랜 시간 졸여도 독성이 전혀 파괴되지 않습니다.게다가 식혜는 엿기름을 활용해서 온도를 맞춰서 발효시키는 음식으로, 오염된 쌀을 사용할 경우 정상적인 당화 작용대신 부패균이 증식아면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겠습니다. 생쌀일 대 겉보기에 벌레가 없고 멀쩡해 보였다 하더라도, 조리 후 누런빛을 띈다면 이미 식품으로서의 가치와 안전성을 완전하게 잃은 상태입니다..정말 아까우시겠지만, 건강에 좋지 못하니, 어떤 용도로도 재사용은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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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안 좋으면 피로하다는데 그렇다면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이 겪고 계신 끝 없는 졸음, 피로감은 안 좋은 간 수치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간은 인체의 에너지 대사와 해독 작용을 책임지는 중요한 화학 공장이기도 합니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체내에 쌓인 독소와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이 되지 못하고,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이로 인해서 몸은 늘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가 되고, 뇌는 어떻게든 에너지를 보충하고 몸을 강제로 쉬게하려고 계속해서 수면을 요구하게 됩니다. 피로를 풀기 위해서 평소보다 비정상적으로 오래 자거나, 낮에도 쏟아지는 졸음과 싸우게 되는 바로 이 때문이랍니다.문제는 간 건강 이상으로 생긴 피로감은 잠을 많이 잔다고 해서 개운하게 풀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피로는 푹 자고 나면 회복되지만, 간이 원인일 경우 해독과 대사라는 근본적인 시스템이 저하된 상태라서 아무리 오래자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피로와 졸음이 반복될 수 있겠습니다. 잠을 충분히 자는데도 계속 무기력하고 졸음이 오신다면 침묵이 장기인 간에서 보내는 경고 증세로 보시면 좋겠습니다.이런 피로에서 벗어나려면 수면 시간(7~8시간이상)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간 수치를 정상화하는 근본적인 관리가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이미 간 수치가 안 좋다는 것을 알고 계신 만큼, 병원 진료를 통해서 현재의 간 상태를 정확하게 점검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간에 부담을 주는 음주, 건강보조식품, 즙, 민간요법은 되도록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과 가벼운 유산소 운동(식후 가벼운 산책)을 통해서 간 기능을 서서히 회복해 나가신다면, 끊임없는 졸음과 피로감에서도 조금씩 벗어나서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조금이나마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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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쌀이 간이나 신장이 안좋으면 먹으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건강에 좋다는 식품을 찾아보면 주의사항이 너무 많아 정말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간도 신장도 신경 써야하는 상황에서 드실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느껴지시는 그마음이 이해가 가고 스트레스 받으실 것 같습니다.간이나 신장 기능이 이미 떨어져 있는 상태시라면 홍국쌀은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홍국쌀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이유는 모나콜린K라는 성분 때문인데, 이 것은 병원에서 처방하는 고지혈증 약과 완전하게 같은 성분입니다. 약과 성분이 같다는 것은 그만큼 간에서 대사되어야 하니 약해진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드물게 근육 세포에 영향을 주면서 신장까지 무리를 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홍국쌀을 발효하는 과정에 있어서 극미량 생길 수 있는 시트리닌 이라는 물질도 역시 신장에는 독성을 띌 우려가 있겠습니다.물론 어쩌다 밥에 조금 섞어 드신다고 당장 큰 일이 나는 것이 절대 아니지만, 건강해지려고 매일 꾸준히 챙겨드시는 것이 오히려 두 장기를 피곤하게 만든다면 득보다는 실이 클 수 있답니다. 드실게 없다고 너무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콜레스테롤 관리가 목적이시라면 간과 신장에 무리를 주지 않고 편하게 드실 수 있는 귀리, 보리, 미역같은 부드러운 수용성 식이섬유 위주로 식탁을 꾸려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매번 식사 때마다 이것저것 따지느라 많이 지치시겠지만, 약해진 장기를 아껴주는 과정이라 생각하시어 스트레스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식단을 구성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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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마셔도 살찐다는 사람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순수한 물은 정말로 0칼로리가 맞습니다!미세한 칼로리조차 없으며, 아무리 많이 마셔도 체지방으로 변환되어서 살이 찌는 일이 절대 없답니다. 그럼에도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 느끼는 이유는 실제 지방이 늘어난 것은 아니며, 체내의 수분이 일시적으로 정체가 되는 부종 현상 때문이랍니다.평소에 맵고 짠 음식같이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게되면 몸은 염분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수분을 배출하지 않고 강하게 머금으려 합니다. 여기서 물을 마시면 그 수분이 고스란히 체중계 눈금으로 나타나는 것이지 진짜 살이 찌는 것은 아니랍니다. 생리주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나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해서 수분의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서 체중이 늘어난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게다가 스스로는 물만 마셨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하루중에 무의식적으로 섭취한 간식, 달콤한 음료, 디저트같은 하루간 섭취한 총 칼로리를 과소평가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 외에는 인슐린 저항성이나 활동량이 적거나, 부종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물 자체가 원인보다는 그 전에 섭취한 나트륨, 인지하지 못한 식습관이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되겠씁니다. 오히려 충분한 수분 섭취는 노폐물을 배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서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물을 마시고 체중이 늘어나는 것이 염려되신다면 물의 양을 줄이기보다는 평소 식단에서 너무 짠 음식을 조절하고,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 위주 채소(토마토), 과일(바난)을 챙겨 드시는 것이 건강하고 올바른 해결 방법이 될 것입니다.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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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을 갑자기 줄여버리면 두통이 오는 것 같은데 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를 위해서 탄수화물을 갑자기 줄이시면서 심한 두통을 겪고 계셔서 일상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이런 증상은 보통 키토 플루, 탄수화물 금단 증상이라 불리며, 인체가 주 에너지원을 포도당에서 지방으로 바꾸는 적응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게 됩니다.큰 원인은 수분과 전해질의 손실입니다. 사람이 섭취한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되는데, 이때 다량의 수분을 함께 끌어안고 있습니다. 탄수화물 섭취를 급격히 제한해서 체내의 글리코겐이 소모가 되면 결합해 있던 수분이 소변으로 한꺼번에 배출이되고, 여기서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같은 주요 전해질도 함께 빠져나가게 됩니다.이러한 탈수 현상과 전해질 불균형이 뇌로 가는 혈류량과 뇌앞에 영향을 미쳐서 심한 두통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뇌는 기본적으로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갑작스러운 탄수화물 제한으로 혈중 포도당 농도가 떨어지게 되면 뇌는 일시적인 에너지 부족 상태에 빠지게 되고, 몸이 지방을 분해해서 만든 케톤을 뇌의 대체 에너지원으로 완벽하게 사용하기 전까지 며칠간의 적응기를 거치면서 두통, 피로감, 무기력증을 느끼게 됩니다. 이럴때는 억지로 참기보다는 수분과 염분을 충분하게 섭취를 해서 전해질을 보충해주시는 것이 두통 완화에 빠르고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하루 체중 x 30~33ml이상 충분한 물을 마시고, 식사에 약간의 소금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만약에 증상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너무 심하시다면 탄수화물을 한 번에 끊기보다는 현미, 고구마, 보리, 단호박, 귀리같은 복합탄수화물을 소량씩(하루 순탄수 기준 70~100g이상을 권장드립니다. 밥 공기 기준 1공기에서 1.5공기입니다) 섭취하다 서서히 더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몸에 적응할 시간을 주시는 것이 건강하고 지속이 가능한 다이어트 방법이 될 것입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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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외식으로 고기만 먹으면 집에서 변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자님께서 예상하신대로 외식으로 구운 고기를 드신 후 설사를 하는 주된 원인이 과잉 기름기 때문이 맞답니다. 인체는 지방을 소화하기 위해서 담즙을 분비를 하는데, 돼지고기나 소고기처럼 지방이 많은 음식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평소보다는 담즙이 훨씬 과잉으로 분비하게 됩니다. 이렇게 쏟아져 나온 담즙과 미처 소화되지 못한 지방 성분이 대장으로 넘어가면, 대장 점막을 자극하고 장내의 수분 분비를 촉진해서 빠른 배변 활동과 설사를 유발하게 됩니다.특히나 외식할 때는 식당의 특성상 눈에 보이지 않는 기름과 자극적인 조미료가 더 많이 쓰이고 과식하기도 쉬워서 장에 더욱 큰 부담을 주게 됩니다. 게다가 채소 없이 고기만 드시는 것도 정말 큰 이유랍니다. 식이섬유는 앚에서 수분을 흡수하면서 변을 단단하게 뭉쳐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고기만 먹으면 이런 과정이 완전하게 생략이 되면서 변이 묽어지기 쉽습니다.평소에 장이 민감한 편이시라면 이런 고지방식에 좀 더 민감하게 반응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고기를 드실 때는 상추, 꺳잎, 양파같은 채소를 충분히 챙겨주시고, 천천히 씹어서 소화를 돕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만약에 식습관을 바꾸어도 매번 반복된다면 병원 진료를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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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이 좋다고 들은 것 같은데 왜 좋죠?
안녕하세요, 현미밥이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 때문에 칼로리가 낮을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사실 현미밥과 백미밥의 칼로리는 100g당 약 150kcal정도로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현미밥을 그렇게까지 권장하는 것일까요?그 이유는 바로 정제가 되지 않은 곡물만이 가진 풍성한 영양소와 뛰어난 혈당 조절 능력에 있답니다. 벼의 겉껍질인 왕겨만 살짝 벗겨내고 쌀겨와 쌀눈을 그대로 남겨둔 현미는, 백미로 깎아내는 도정 과정에서 유실되어버리는 비타민B군, 미네랄, 단백질, 필수 지방산의 귀중한 영양분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답니다.특히나 현미에 풍성하게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백미보다는 약 3배에서 4배가량 많아서 적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을 훨씬 오래 유지를 해주고, 장 운동을 촉진해서 변비를 예방하는 데에도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그리고 현미밥기 가진 정말 중요한 장점이 바로 당 지수(GI)가 낮다는 점입니다.백미는 섭취시 체내에서 빠르게 포도당으로 분해되면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서 남은 에너지를 체지방으로 축적하게 만듭니다. 반면에 단단한 식이섬유가 겹겹이 쌓여있는 현미는 소화와 흡수 속도가 느려서 혈당이 정말 완만하게 오르게 됩니다. 이 부분은 인슐린의 과다 분비를 막아주면서 당뇨병을 예방해주기도 하지만, 체지방이 쉽게 쌓이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보면 체중 감량이 큰 도움이 되는 것이랍니다.현미밥은 칼로리가 낮아서 살이 덜 찌는 것 보다 오랫동안 씹는 횟수를 늘려서 확실한 포만감을 주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서 신진대사를 건강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이로운 것입니다.처음에는 식감이 다소 거칠게 느껴질 수 있겠으나, 꼭꼭 씹어 드시다보면 고소한 향미와 더불어 활력 넘치는 건강까지 함께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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