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입맛 살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날씨가 더우면 활동량에 비해서 체력 소모가 커서 입맛을 쉽게 잃을 수 있답니다. 이럴 경우 시원하게 후루룩 넘길 수 있는 면 요리나 상큼한 맛으로 침샘을 자극하는 식단으로 변화를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냉우동, 냉모밀: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냉우동, 냉모밀입니다. 면발에 쯔유 국물을 살얼음 상태로 차갑게 내어주면, 밥을 안 먹던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시원하게 한 그릇을 비워냅니다. 여기에 얇게 썬 달걀지단이나 닭가슴살을 찢어서 오이와 함께 올려주시면 부족한 영양 보충도 함께 챙길 수 있겠습니다.2) 소고기 유부초밥, 참치마요 꼬마김밥: 새콤달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구는 소고기 유부초밥이나 참치마요 꼬마김밥을 추천드립니다. 달이 더울 때는 크고 뜨거운 밥보다는 한 입에 쏙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의 음식이 아이들에게 먹기 편하고, 식초가 들어가서 쉽게 상하지 않아서 여름철 한 끼로 제격이랍니다. 밥 안에 고기를 다져 넣어 단백질까지 든든하게 채워줄 수 있답니다.3) 과일 샐러드 파스타: 상큼한 메뉴입니다. 차가운 푸실리 면에 참외, 복숭아, 방울토마토같이 아이가 좋아하는 과일을 넣고 달콤한 요거트 드레싱에 버무려주시면 상큼함 덕분에 입맛을 끌어올릴 수 있겠습니다.간식으로는 시판 아이스크림 대신 매실청이나 오미자청을 연하게 타서 얼린 얼음이나, 모양 틀로 찍어낸 수박 화채를 만들어주시면 수분 보충과 소화에 좋겠습니다.아이가 평소보다 덜 먹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어, 이렇게 시원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식단으로 시각과 미각을 모두 자극해 주신다면 잃었던 입맛도 어느새 돌아올 것이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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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서 가장 자주 해먹는 메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매일 식사 메뉴를 고민하시는 그 피곤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요즘 저는 대패삼겹살 간장 덮밥을 자주 해먹는 편입니다. 20분 안에 쉽게 완성되면서 가족 모두가 호불호 없이 최고의 한 그릇 요리를 하나 꼽자면 대패삼겹살 간장 덮밥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 메뉴는 고기가 얇아서 빨리 익고 단짠단짠한 양념 덕에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인기가 정말 많은 든든한 한 끼랍니다.[준비 재료]대패삼겹살 300g, 양파 반 개, 대파 약간, 밥 두 공기가 전부이며, 중요한 간장 소스는 진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맛술 1큰술, 다진마늘 반 큰술, 후추 약간을 섞어서 준비해주시면 좋겠습니다.1 ) 일단 프라이팬에 대패삼겹살과 채 썬 양파, 송송 썬 대파를 넣고 고기가 노릇해질 때까지 강불에서 빠르게 볶아줍니다.2 ) 고기에서 기름이 충분히 나오고 겉면이 바삭하게 익어갈때쯤, 미리 만들어둔 간장 소스를 붓고 양념이 고기에 배어들면서 국물이 자작하게 졸아들 때까지 중간불에서 볶아주시면 완성이 되겠습니다.3 ) 따뜻한 밥 위에 완성된 고기를 올리고, 취향에 따라서 계란 노른자나 통깨를 살짝 얹어서 슥슥 비벼 드시면 다른 밑반찬이 전혀 필요 없을 정도로 우수한 맛을 자랑합니다.냉동실에 쟁여둔 고기만 있다면 퇴근 후 지친 상태에서도 최소한의 노동력으로 우수한 저녁 식사를 차려낼 수 있으니, 오늘 저녁 메뉴로 꼭 한번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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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삽겹살 구워먹는 것은 별로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에 삼겹살을 구워 먹는다는 사실에 주변 사람들이 놀라는 이유는 한국의 식문화와 생활 패턴 때문이랍니다. 아침은 보통 소화가 잘 되는 가벼운 식사로 시작하는 시간이기에, 기름지고 헤비한 삼겹살은 통상적으로 저녁 회식이나 특별한 날의 메뉴로 인식되곤 합니다. 생리학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아침에는 밤새 휴식을 취했던, 위장이 막 깨어나는 시기라서 소화 효소의 분비가 원활하지는않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지방 함량이 높은 삼겹살을 섭취를 하면 위장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 이 부분은 소화불량이나 속 쓰림을 유발하기 쉽고, 종일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식곤증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냄새 문제 또한 현실적인 제약이 되겠습니다. 아침부터 옷과 머리카락에 고기 냄새를 배게 하면, 이후에 외부 활동을 한다거나 타인을 대할 때 무례하게 느껴진다거나 자기 스스로도 곤란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물론 소화력이 상당히 뛰어나고 아침에 고기를 먹어야 활력이 도는 체질일 경우 굳이 금지할 이유는 없답니다.그러나 일반적으로 건강과 일상의 편의를 고려하면 아침에는 더 가볍고 영양 균형이 잡힌 식단이 권장됩니다. 만약에 아침 고기를 즐기신다면 쌈 채소를 충분히 곁들여서 소화를 돕고, 환기를 철저히 해서 냄새를 줄이는 노력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결국에는 식습관은 개인의 체질과 선택의 문제랍니다. 주변 시선보다 자신의 몸 상태를 살피는 것이 우선이 되겠습니다. 아침에 삼겹살을 먹고도 속이 편안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면, 질문자님에게 우수한 에너지원이 될 수 있겠습니다.활동량이 많은 분들에게는 든든한 활력소가 될 수 있고, 자신만의 컨디션에 맞춰서 맛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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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과랑 바나나 중에 어떤 과일을 먹는게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 공복 상태에서 우유와 함께 드신다면 사과, 바나나 모두 장점이 있어서 평소 위장 상태와 아침 컨디션에 따라서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사과는 아침에 먹으면 금사과라는 말이 있듯이, 펙틴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장 운동을 촉진하고 아침 배변 활동에 좋답니다. 그리고 비타민과 유기산이 풍성해서 아침에 기력을 줍니다. 그러나 위산 분비르 촉진할 수 있어서 위가 약하거나 속 쓰림이 있으시다면 빈속에 단독으로 드시는 것은 부담이 되실 수 있어요. 그러나 질문자님처럼 우유와 함께 곁들여 드신다면, 우유의 단백질과 지방이 위벽을 보호해 주고 사과의 산성을 어느정도 중화해 주니 충분히 괜찮은 영양 궁합이 되겠습니다.바나나는 식감이 부드럽고 위장에 자극을 주지 않으니 소화기가 약하신 분들도 아침에 편안하게 드실 수 있는 과일이랍니다. 탄수화물은 풍성해서 수면 시간 동안 고갈된 뇌의 에너지원을 빠르게 채워주니, 출근 후 오전 업무 집중력을 높이는데 좋겠습니다. 공복에 바나나만 드실 경우 혈액 내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질 수 있지만, 우유와 함께 드신다면 우유속에 칼슘이 마그네슘과 균형을 이루고 포만감까지 더해져서 단점을 보완을 해줄 수 있어요.따라서 하나만 고르시기보다, 상황에 맞게 번갈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침에 몸이 무겁고 화장실에 가고 싶으시다면 사과를, 속이 좀 쓰리거나 빠른 에너지 충전을 희망하시면 바나나를 택해보시길 바랍니다.두 과일 모두 우유와 영양적으로 괜찮으니, 그날의 컨디션에 맞춰서 유연하게 드시면서 활기찬 출근길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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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혈압관리어떻게해야좋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철 무더위에 외출할 때 얼굴이 붉어지고 열이 오르면 혈압이 상승하는 것처럼 느껴지실 수 있겠으나, 사실 인체는 열을 방출하기 위해서 피부의 모세혈관을 확장하게 되니 보통은 여름에 혈압이 오히려 약간 낮아지는 경향이 있답니다.그러나 땀을 너무 과하게 흘려서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류량이 줄어들고 혈액이 끈적해지면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특히나 에어컨 바람이 강한 실내와 폭염이 쏟아지는 실외를 오갈 때는 심한 온도 차이로 인해서 혈관이 갑자기 좁아지면서 혈압이 빠르게 상승할 위험이 커집니다.따라서 아예 바깥에 나가지 않고 갇혀서 지내시는 것 보다는, 하루중에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의 야외 활동만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득이하게 외출을 하셔야 한다면 양산이나 챙이 넓은 모자로 햇빛을 차단하시어,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맹물을 수시로 마셔서 탈수를 막아야 하며, 이뇨 작용을 일으켜서 수분을 빼앗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차가운 맥주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실내외 온도 차이는 5도 안팎으로 유지하시어 외출시 얇은 겉옷을 챙겨서 실내에서의 갑작스러운 체온 저하와 혈관 수축을 예방하시면 좋겠습니다. 운동은 해가 진 저녁이나 이른 아침 선선한 시간대에 가볍게 하시고, 더우실 때 찬물로 갑자기 샤워를 하시기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씻는 것이 심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만약에 평소 고혈압약을 복용 중이시라면 여름철 어지럼증을 느낄 때 임의로 약을 끊거나 줄이지 마시어 꼭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를 해주셔야 하고, 가정에서 매일 일정한 시간에 혈압을 측정하면서 수치 변화를 살피는 습관을 유지하신다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혈압을 관리하시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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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0에 몸무게가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질문자님의 키 170cm에 몸무게 65kg은 국내 대한비만학회 체질량지수(BMI) 기준으로 약 22.5에 해당하고, 이는 정말 정상적인 정상 체중 범위에 속합니다. 한국 남성의 170cm 표준 체중은 통상적으로 63~64kg 정도로 계산되지만, 단지 통계적인 수치입니다. 젊은 나이에 근력 운동을 병행하며 보충제까지 챙겨 드시고 계신다면, 현재 몸무게는 건강하고 탄탄해 보일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랍니다.운동을 하면서 살이 찌는 느낌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랍니다. 근육은 같은 부피의 지방보다는 약 15~20%가량 더 무겁고 밀도가 높기 때문에, 체지방이 빠지고 근육량이 늘어나면 눈으로 보는 체형은 더욱 슬림하고 탄탄해지더라도 체중계의 숫자는 올라갈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단백질 보충제나 크레아틴의 섭취와 강도 높은 근력 운동은 근육 내 수분 보유량을 늘려서 일시적인 체중 증가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현재의 65kg이라는 숫자에 전혀 부담을 느끼실 필요는 없습니다.시각적으로 가장 건강하고 다부져 보이기 위한 진짜 기준은 체중보다는 체지방률에 달려 있답니다. 일반적인 남성의 경우 체지방률 13~15% 내외일 때가 근육의 선명도가 적당히 살아나고 날렵한 체형이 완성됩니다. 몸무게를 무리해서 60kg 초반으로 줄이려고 다이어트 하시기보다, 지금처럼 꾸준히 운동을 이어가시면서 68~70kg정도의 근육이 있는 체형을 목표로 삼으시는 것을 제안드립니다.거울을 통한 체형의 변화와 골격근량의 증가에 집중하시면, 지금보더 더 건강한 체형을 완성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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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 뾰족한 쪽을 아래로 두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계란을 보관할 때는 둥근 쪽을 위로, 뾰족한 쪽을 아래로 향하게 두는 것이 정답이랍니다!계란의 둥근 부분에는 숨을 쉬는 공간인 기실(공기주머니)이 존재합니다. 기실을 위로 향하게 보관해야 공기가 원활하게 통하면서 세균이 침투한다거나 노른자가 상하는 것을 막아서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계란을 좀 더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한 필수 요령들도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냉장고 문 쪽이 아닌 안쪽 깊숙한 곳에 보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문 쪽은 열고 닫을 때마다 온도 변화가 심해서 신선도는 쉽게 떨어지게 됩니다.2 ) 물로 씻지 마시고 그대로 보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껍질 표면에는 세균 침투와 수분 증발을 막는 큐티클층이 있습니다. 물로 씻으면 이 막이 파괴되니, 이물질은 마른 행주로 가볍게 닦아내기만 해주시길 바랍니다.3 ) 밀폐 용기에 담아서 보관해주시길 바랍니다. 계란 껍데기에는 미세한 구멍이 많아서 다른 음식 냄새를 쉽게 흡수를 합니다. 뚜껑있는 용기나 원래 포장된 종이 상자 그대로 보관하시면 냄새 배임과 수분 증발을 동시에 방지하실 수 있답니다.위 방법들을 잘 지켜서 신선하고 맛있는 계란을 즐겨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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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까지 안 먹고 저녁에 김밥 한 줄 먹고 나갔다 왔는데 어지러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현재 어지러움과 메스꺼움은 긴 공복 후에 갑자기 섭취한 음식과 다량의 카페인 때문일 수 있습니다. 당이 떨어졌다고 생각해서 커피를 더 드시는 것은 증사을 악화시킬 수 있는 위험한 대처가 되겠습니다. 믹스커피 500ml에는 이미 상당량의 카페인과 당류가 들어있답니다.빈속에 이를 마시면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 떨어지는 반응성 저혈당이 올 수 있으며, 다량의 카페인이 교감신경을 강하게 자극해서 식은땀, 어지럼증, 구토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커피를 추가로 드셨으니, 콰페인 과다 부작용까지 겹쳐서 증상이 계속되는 것입니다.지금은 커피 섭취를 멈추시어 맹물이나 이온 음료를 조금씩 자주 마셔서 수분을 보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위장 자극을 줄여줍니다. 그리고 옷차림을 느슨하게 푼 뒤 다리를 심장보다는 높게 올린 채 누워서 휴식을 취해주셔야 합니다. 만약에 진짜 저혈당이 의심되시면 카페인이 없는 꿀물, 과일 주스, 그리고 사탕을 조금이라도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억지로 토하려 하지 마시고 누워서 심호흡을 하면서 안정을 취하면 카페인이 분해되면서 서서히 가라앉을 것입니다.그러나 눈앞이 캄캄해지거나 가슴 두근거림이 너무 심하고 실신할 것 같다면 119에 신고하셔서 응급실을 방문하시길 바랍니다.무리하지 마시어 충분히 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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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이 몸에 해로운건가요?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자취하시면서 하루 두 끼씩 햇반을 챙겨 드시는데, 인터넷의 안 좋은 소문들로 인해서 내심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그러나 햇반은 매일 드셔도 인체에 전혀 해롭지가 않은 안전한 식품이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고 걱정하시는 부분이 플라스틱 용기의 환경호르몬 문제와 보존을 위한 방부제 첨가 여부입니다. 우선 햇반의 용기와 비닐 덮개는 아기들의 젖병을 만들 때도 사용하는 폴리프로필렌(PP)이라는 안전한 소재로 만들어집니다.내열성이 정말 뛰어나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의 고온이나 끓는 물에 가열하더라도 환경호르몬이 전혀 배출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햇반에는 인공 방부제가 단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상온에서 9개월 동안이나 보관이 가능한 비결은 반도체 공장 수준의 무균실에서 밥을 짓고 밀봉하는 철저한 무균화 포장 기술 덕입니다.부패를 일으키는 공기중의 미생물이 완벽하게 차단된 채로 밀봉되기 때문에 보존료 없이도 상하지 않는 것이랍니다.가끔 성분표에 적힌 미강추출물을 화학 물질로 오해하시기도 하는데, 이는 쌀겨에서 추출한 자연 성분이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영양적으로 집에서 갓 지은 밥과 동일하고, 밥을 식혔다 데우는 과정에서 저항성 전분이 생성되면서 혈당 상승을 늦추는 긍정적인 장점도 있답니다.그러나 매일 백미만 드시면 식이섬유가 부족해질 수 있으니, 잡곡 햇반을 번갈아 드시면서 영양을 골고루 챙기시길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밥만으로 비타민과 단백질이 조금 부족할 수 있으니, 조리가 간편한 계란이나 두부, 채소 반찬을 꼭 함께 곁들여서 드시길 바랍니다.바쁜 일상속에서도 든든하고 건강하게 식사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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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중복, 말복이 있는 다들 삼계탕만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삼계탕이 여름철의 최고의 보양식인 것은 맞지만, 초복, 중복, 말복 세 번의 연속으로 먹다 보면 아무래도 질리기 마련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이번에 초복때는 삼계탕으로 시작해서 중복에는 초계국수, 오리고기를 먹었으며, 말복에는 장어구이를 먹을 예정입니다. 매번 같은 음식으로 더위를 이겨내기보다는 입맛도 살리고 기력도 보충할 수 있는 다른 우수한 보양식들을 시도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장어구이: 최우선으로 여름철 스태미나의 대명사로 불리는 장어구이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장어는 단백질과 비타민A가 풍성해서 땀을 많이 흘려서 허해진 기력을 단번에 끌어올려주고, 달콤하고 짭조름한 양념과 함께 먹으면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는데 좋답니다.전복요리: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전복 요리입니다. 전복죽이나 전복 버터구이는 타우린과 미네랄이 가득해서 피로 해소에 좋고, 쫄깃한 식감과 바다의 향미를 느낄 수 있어서 안성맞춤이랍니다.오리고기: 고기류를 선호하신다면 오리고기는 어떠실까 합니다! 오리구이나 오리 백숙은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해서 혈관 건강에 좋고 진한 맛이 있어서 삼계탕의 우수한 대체재가 되겠습니다.민어탕: 조선시대 양반들이 복날 최고로 여겼던 민어탕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민어는 여름에 살이 오르고 기름이 배어서 가장 맛이 좋은 제철 생선으로, 소화 흡수가 빨라서 더위로 약해진 위장에도 부담 없이 영양을 공급을 해줍니다.이번 복날에는 매번 먹는 삼계탕보다는 장어의 고소함, 전복의 쫄깃함, 오리의 담백함, 민어의 감칠맛 중에 하나를 택해서 다양하고 즐겁게 무더운 여름을 건강히 이겨내시길 바랍니다.다가오는 말복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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