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캔 자연산 칡을 내려서 즙을 내려서 시골에서 보내준다고 합니다. 칡즙 꾸준히 먹으면 어떤 효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산에서 직접 채취한 자연산 칡은 인위적인 재배 제품보다는 사포닌, 이소플라본 함량이 꽤 높아서 약성이 뛰어난 편입니다.[푸에라린] 칡의 성분인 푸에라린은 혈관 확장 작용으로 혈압을 안정시키며, 심장 근육을 보호하고, 간의 해독 작용까지 도와서 숙취 해소, 간세포 보호에 좋은 효능을 보인답니다. 질문주님 여성 갱년기 건강에 대해 칡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칡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이 대두의 약 30배, 석류의 약 600배 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호르몬 불균형으로 발생하게 되면 1)안면 홍조, 2)불면, 3)가슴 두근거림같은 갱년기 증상 완화에 좋답니다.[다이제인] 다이제인 성분은 골밀도를 높여서 폐경기 이후 빠르게 취약해지는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습니다.[폴리페놀] 칡즙의 폴리페놀 성분이 체내의 중금속 배출을 도와주고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 방지에도 유익하겠습니다.칡은 차가운 성질을 띕니다. 평소 위장이 약하시거나 몸이 차신 분들은 과용을 피해주시고 하루 한두 포씩 꾸준히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자연산 칡즙은 갱년기 여성의 활력을 찾아주고, 전반적인 대사 기능을 개선하는데 좋은 건강 식품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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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섭취를 위해 매일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EPA는 체내에서 충분히 합성이 되지 않는 필수 지방산이라 꾸준한 섭취가 중요하긴 합니다. 그러나 매일 고등어를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보통 성인 기준 주 2~3회, 회당 100~150g(한 토막정도 입니다)정도의 고등어 섭취만으로도 영양학회가 권장하는 오메가3 일일 권장량을 충족시킬 수 있겠습니다.메틸수은 축적 문제는 생선의 크기, 수명에 비례하는 경향은 있습니다. 고등어는 다행이 먹이사슬 하단에 위치하다보니 중금속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은 생선군에 속하나, 같은 종 내에서 크기가 큰 개체는 더 오래 생존을 하며 오염 물질을 체내에 좀 더 많이 축적했을 가능성이 있답니다. 매일 또는 빈번하게 드실 목적이시면 대형 고등어 한 마리를 통째로 드시기보다, 중소형 크기를 선택하셔서 매일 70g씩만 드셔주시는 것이 생물농축면에서 좀 더 안전하겠습니다.일반적인 식단에서 고등어 한 토막씩 자주 섭취하시는건 중금속 노출 위험보다는 심혈관 건강 증진같이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더 크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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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의지가 떨어져서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의지가 잘 잡히지 않으셔서 마음고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빼기는 힘들고 찌기는 쉽다는 말씀 정말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은 보통 너무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요요가 찾아오게 되는 원리입니다. 대사 체계의 불균형에서 기인하게 되는데요, 무리한 다이어트는 근육량을 줄여서 기초대사량을 줄이는 좋지 못한 선택입니다. 되도록 대사 균형을 맞추면서 효과적으로 감량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몇 가지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14~18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권장드립니다. 혈당을 올리는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같은 정제 탄수화물과 술을 제한해보시길 바랍니다. 식단은 탄수화물 10~20% : 단백질 30% : 지방 50~60% 비중을 지켜보시어, 칼로리는 질문자님 기초대사량에서 + 300kcal정도만 더하셔서 드셔보시길 바랄게요. 근육량, 기초대사량 저하를 막기 위해 단백질은 체중 1kg당 1.6g이상을 권장드리며, 물은 하루 체중 1kg당 30~33ml를 나눠서 틈틈히 보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식사 시에는 섬유질 > 단백질/지방 >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드시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시어, 한 입에 20회 이상 씹고 20분 이상 천천히 식사를 하시길 바랄게요. TV,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마인드풀니스 이팅은 포만감 신호를 잡아주게 도와줍니다. 식후 30분 뒤에는 20분간 걷기나, 실내 고정식 자전거, 스텝퍼, 아니면 맨몸 홈트로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지방 축적 억제를 도와줍니다).보리, 귀리, 현미, 단호박, 고구마, 양배추, 브로콜리같은 섬유질, 복합탄수화물은 중성지방 배출을 도와주고, 고기, 생선, 계란, 올리브유, 아보카도같은 동물성 단백질, 지방은 식욕과 대사를 안정시켜줍니다. 주당 0.2~0.4kg 감량 페이스를 유지하셔서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과 스트레스 관리를 병행해주신다면, 목표하시는 키빼봄 110에 가깝게 달성하실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너무 무리하지 마시어, 천천히 감량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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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기간 다이어트 쉽진 않지만 가능할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생리기간은 호르몬 수치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대사율이 낮아지고 부종이 더 심해지는 시기랍니다. 이 시기에는 되도록 체중 감량보다는 컨디션 유지와 부종 관리에 어느정도 초첨을 맞춰주시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 복부와 허리 통증이 있으시다면 고강도 운동 대신에 골반, 척추를 이완해주는 스트레칭, 요가를 추천드립니다. 나비 자세, 차일드 포즈는 하복부 혈행을 개선해서 새리통을 완화 해주며, 30분 내외의 식후 가벼운 산책이 엔돌핀 분비를 도와서 우울감, 붓기를 모두 잡아줄 수 있겠습니다.식단에 있어서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식욕이 올라오는 것을 다스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공된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빵, 디저트, 제과, 아이스크림, 케익, 튀김, 분식, 카페음료) 대신에 저당 디저트나, 현미, 보리, 귀리, 고구마, 단호박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선택하셔서 혈당을 안정시키고 포만감을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리중에 소실되는 철분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소고기, 해조류, 시금치를 식단에 포함하시어,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칼륨이 많은 토마토, 바나나, 호박즙, 브로멜라인 영양제를 섭취하셔서 부종을 예방합니다. 다크초콜릿 80% 이상이나, 모듬견과류는 마그네슘이 많아서 자궁 근육 경련을 줄여서 통증 완화에 좋습니다.이런 시기엔 무리한 식단 제한보다는 미지근한 물과 디카페인 허브차를 자주 마셔서 신진대사를 올려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시어 순환에 집중해주는 간단한 다이어트로 생리가 끝난 후 찾아오는 황금기(감량기)에 효과를 낼 수 있는 준비 과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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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130정도됩니다칡즙복용을하는데괞찮은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당뇨 수치가 130mg/dL 정도시면 공복 혈당 기준으로는 다소 높으며, 식후 혈당이라면 관리가 잘 되고 있는 상태로 보실 수 있겠습니다. 칠에는 포에라린이라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많아서 인슌린 저항성을 개선해주고 혈당의 대사를 돕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당뇨인에게 즙 형태의 복용은 어느정도 주의사항을 고려해주셔야 합니다.큰 문제는 흡수율에 있습니다. 원물을 즙으로 내게 되면 섬유질이 파괴가 되고 당분 농도가 높아져서, 마시는순간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칡은 전분 함량이 높은 뿌리 채소라서 과다섭취시 당수치 상승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몸에서 잘 받아들이는 느낌이 드시더라도, 장기적인 고농축액 섭취가 간 기능에는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어느정도 유의해서 드시는게 필요합니다.확인 방법은 칡즙을 복용하시기 전과 복용 1시간 후의 혈당을 직접 측정을 해보는 것이랍니다. 만약에 복용 후 혈당 수치가 평소보다 눈에 띄게 상승을 한다면, 섭취를 중단하시거나 빈도를 줄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당뇨 관리가 특정 건강식품도 좋지만, 식단, 운동을 함께 병행해주시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겠습니다.되도록 한번 섭취 전, 섭취 1시간 뒤, 2시간 뒤 혈당 수치를 점검해보셔서 섭취 여부를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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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인데 액체를 많이 마시는거도 안 좋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자님이 오늘 드신 모든 액체 종류를 분석해보면, 수분 섭취를 통해 세균을 배출하시려는 의도는 좋지만, 현재의 양과 종류로 보면 방광의 건강에 독이 될 수 있겠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하루 4L에 달하는 수분 섭취량은 일반적인 권장량인 1.5~2L 정도에 비해 2~2.5배에 가까우며, 방광을 과하게 팽창시켜서 통증을 유발하고 신장에도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음료의 종류랍니다. 질문자님이 마신 커피, 제로 콜라 속의 카페인이 방광의 점막을 직접 자극을 하고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방광염 증상을 악화시키게 되는 대표적인 요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제료 음료에 있는 인공감미료, 탄산도 방광벽을 예민하게 만들어서 소변시에 불편함을 더 가중시킬 수 있어요.방광염 관리를 위해서는 양을 많이 늘려보시기보다, 순수한 물, 카페인이 없는 보리차 위주로 섭취 음료를 간소화 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카페인, 탄산 음료는 완전하게 끊어보시어, 하루 총 수분량은 2L 내외로 조절해보시어, 조금씩 자주 마시는(1~2시간마다 120~240ml정도 범주로) 습관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방광에 자극을 주는 요소를 제거해주셔도 배뇨시 불편함이 많이 개선되실 거에요. 만약 증상이 지속되시면 꼭 전문의 선생님 진료를 병행하셔서 영양 관리를 이어가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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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음료수도몸에좋지않다던데 그게 정말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제로 음료는 설탕 대신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에리스리톨같은 고감미도 감미료를 사용해서 칼로리를 낮춘 제품입니다. 일반 음료와 비교하면 과한 당 섭취로 인한 빠른 혈당 상승과 인슐린 과다 분비를 막아주니 당뇨 환자, 체중 감량 중인 분들에겐 유용한 대안이 됩니다.그러나 문제가 단맛에 있습니다. 혀는 강한 단맛을 감지하는데 실제 에너지는 체내에 들어오지 않게되면, 뇌의 보상 기전이 충족이 되지 않아서 다른 음식에 대한 갈망을 높이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더 많은 칼로리 섭취를 유발해서 체중 조절에 역효과를 낼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인공 감미료는 장내 유익균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는 점도 지적이 되고 있습니다. 장내 미생물 환경이 변하게 되면 대사 기능이 저하가 되거나,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는등 대사 질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설탕이 들어있지 않아서 충치 위험을 낮지만, 음료의 강한 산성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제로 음료에 있는 구연산, 인산은 치아의 바깥층인 법랑질을 부식시키기도 하니, 치아 건강 면에서는 일반 탄산음료와 거의 차이가 없답니다.제로 음료는 당 독성을 피하기 위한 차선책으로는 좋습니다. WHO에서 비설탕 감미료는 장기적인 체중 감량에는 효과가 없어서,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한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순수한 물 섭취량을 늘리시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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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만 빼는 방법이 있을까요 여름이 오기 전에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특정 부위의 지방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국소 감량은 사실 불가능에 가깝지만, 전신 체지방률을 낮추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복부 지방은 호르몬 불균형과 정말 밀접해서 운동보다는 식단의 비중을 80% 이상으로 설정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침에 섭취하는 빵은 정제탄수화물로서 혈당을 빠르게 높여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게 되고, 남는 에너지를 복부에 저장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흰 빵보다는 통곡물이나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바꿔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무직 특성상 장시간 앉아 계시면 장요근이 단축이 되어 배가 더 나와 보일 수 있어서, 1시간마다 기립해서 스트레칭을 하고 코어의 힘을 유지하는 바른 자세를 습관화 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드시는 간식은 인슐린 수치를 계속 높게 유지해서 지방 연소를 방해하니 제한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운동의 경우 복근 운동보다는 스쿼트, 풀업, 푸쉬업, 런지같은 대근육 운동과 유산소를 병행하셔서 전체적인 칼로리 소모를 올려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코티솔 호르몬도 뱃살의 원인이 되니 충분한 숙면(7시간 이상)을 통해서 대사 환경을 개선해주셔야 합니다.정제 탄수화물, 술 제한, 단백질 섭취(하루 체중 x 1.6g 이상), 일상 속 활동량(NEAT) 늘리기, 14~16시간 간헐적 단식을 모두 병행해주시면, 뱃살 감량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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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는데 시작이 너무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시작을 가로막는 내일부터라는 보상적인 사고가 현재의 유혹을 정당화하려는 뇌의 방어 기제이기도 합니다. 이 것을 극복하시려면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실패할 수 없는 사소한 행동으로 집중해주셔야 합니다.오늘 당장 강도높은 운동, 초절식 같은 다이어트, 1달에 10kg이상 이런 미션같은 루틴을 계획하시기보다, 식사 전에 물 한잔 마시기, 밥 한 수가락 남기기같이 뇌가 변화를 눈치채지 못할 정도의 간단한 습관으로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동기 부여가 행동을 만드는 것이 아닌, 정말 작은 성취 경험이 다음 행동을 이끄는 도파민을 생성해서 선순환을 만들게 됩니다.그리고 의지력 보다는, 환경을 재설계 해보시길 바랍니다. 배달 앱 삭제, 건강한 식재료를 눈에 띄는 곳에 두는 식의 환경 셋팅 방식이 유혹을 이길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랍니다. 혹여나 계획에서 벗어난 식사를 하셨더라도 실패라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는 100점 만점의 시험이 아닌, 평균점을 높여가는 지속적인 과정이랍니다.실수 하셔도 다음에 다시 원래의 다이어트 루틴대로 복귀하는 유연성이 장기적인 성공을 결정지을 수 있겠습니다. 특정한 날짜나 완벽한 조건을 너무 기다리지 마시어, 현재 할 수 있는 가장 쉬운것부터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우선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부터 식습관에서 멀리하는 것 부터 고려해보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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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빨리 낫는 방법이 있을까요? 약이랑 병행해서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감기가 장기화될 때는 약도 중요합니다만, 체내 면역 환경을 최적화 하는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식사요법으로는 기도 점막의 습도를 유지하고 대사 폐기물 배출을 돕기 위해서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를 수시로 마시는 것이 중요하며, 바이러스 복제 억제에 관여하는 아연이 많은 해산물, 소고기, 손상된 조직 회복을 돕는 고단백 식단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항염 효과가 있어서 차 형태로 섭취를 하시게 되면 인후통 완화에 좋고, 비타민C(2,000~3,000mg 메가도스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항산화 물질이 많은 채소류는 면역 세포의 활성도를 높여주게 됩니다. 생환습관 면에서는 실내 습도를 45~55% 정도로 관리해주셔서 호흡기 방어막이 마르지 않게 하시고, 생리식염수를 이용한 비강 세척, 소금물 가글을 병행하셔서 바이러스 수치를 낮추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만약에 충분한 숙면에도 피로가 가지 않으시면 심부 체온 조절이 불안정한 상태로, 취침 전에 족욕으로 혈액 순환을 말단까지 촉진하며 자율신경계를 이완시켜서 수면의 효율을 끌어올려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정제당(설탕, 밀가루,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염증의 반응을 촉진하니 피하시는 것이 좋고, 매일 가벼운 10분 전신 스트레칭으로 림프 순환을 도와서 면역 물질이 전신에 원활하게 전달이 되도록 유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위에 방법들을 고려해보시고, 감기 어서 나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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