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보양식,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체 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말복에 삼계탕 대신 에어컨 아래에서 쾌적하게 드실 수 있는 HMR(가정간편식)과 편의점 보양식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근래 외식 물가가 오르면서 굳이 식당을 찾지 않고 마트나 편의점에서 간편 보양식을 찾는 분들도 참 많아졌어요.HMR 메뉴: 삼계탕 외에도 추천할 만한 HMR 메뉴로 도가니탕, 추어탕, 그리고 갈비탕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콜라겐과 단백질이 풍성한 도가니탕은 냄비에 붓고 끓이기만 하면 진한 맛을 낼 수 있으며, 소면을 말아서 드시면 더욱 든든하답니다 뼈 없는 갈비탕이나 큼직한 전복이 들어간 파우치형 전복죽도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우수한 한 끼가 되겠습니다.>> 좀 더 특별하게 드시고 싶다면, 특급 호텔들에서 셰프의 레시피로 출시한 프리미엄 갈비탕이나 불도장 HMR을 선택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편의점 보양식: 편의점 보양식 도시락의 경우 매년 뜨거운 반응을 얻는 프리미엄 메뉴는 장어덮밥입니다. 배달 앱으로 구매해서 먹어보았는데, 장어의 비린내를 달콤짭짤한 특제 소스로 잘 잡아내어 밥과 곁들여 먹기 좋더라구요. 이 외에도 훈제오리를 활용하거나 인삼 향을 살짝 더한 닭고기 패티 버거같이 이색적인 퓨젼 메뉴들도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저는 맛있게 먹었지만, 냉정한 평가도 존재하더라구요. 가성비와 편리함은 뛰어난데, 대량 조리와 전자레인지 가열 방식 특징상 고기가 부서진다거나 물렁하게 씹히는 등 식감이 조금 아쉽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도를 한 도시락의 경우 메인 고기의 양이 기대보다 적거나 낯선 소스 맛에 호불호가 갈린다는 솔직한 후기들도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말복에는 취향에 맞는 간편식으로 땀 흘리지 않고 시원하게 기력 보충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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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피자는 일반 피자랑 다른데 당뇨, 간염 바이러스 환자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화덕피자가 일반 피자보다는 기름기가 적어서 건강해 보일 수 있으나, 당뇨나 간염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드시기에는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하얀 밀가루 : 우선 화덕피자의 도우가 옥수수가루로 만들어진다는 것은 일단 오해랍니다. 정통 화덕피자는 옥수수가루가 아닌 정제된 하얀 밀가루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옥수수가루는 피자를 굽기 전 화덕 바닥에 들러붙지 않게 뿌리는 용도로만 정말 소량만 쓰일 뿐이랍니다.혈당 관리 : 정제된 밀가루는 혈당의 지수가 상당히 높아서 섭취시 식후 혈당이 빠르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설령 도우 전체가 옥수수가루로 만들어졌따고 하더라도, 옥수수 역시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식재료이므로 당뇨 환자의 혈당 관리에 결코 안전하지는 않습니다.간기능 부분 : 그리고 간염 환자분들은 간 기능이 저하되어 있을 수 있어서 고지방, 고탄수화물, 고나트륨 식단을 피하고 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식사를 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화덕피자가 일반 팬 피자보다 도우의 기름기는 적을지라도, 그 위에 올라가는 많이 담긴 치즈와 가공육 토핑에 있어서는 지방과 나트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겠습니다.>> 당뇨와 간염을 동시에 관리를 하셔야 한다면 화덕피자 역시 섭취를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꼭 드시길 희망하실 경우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 샐러드를 충분히 섭취해서 혈당 상승을 지연시키고, 얇은 도우로 한두 조각 정도만 맛을 보는 선에서 섭취량을 조절하시길 권장드립니다.토핑을 선택하실 때는 페퍼로니나 베이컨 같은 가공육 대신, 신선한 토마토, 루꼴라, 단백질인 닭가슴살이 올라간 피자를 고르시면 간과 혈당에 가해지는 부담을 덜어내실 수 있겠습니다. 식후에는 가벼운 산책을 통해서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해 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건강하고 행복한 식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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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좋은 다이어트 보조제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보조제인 마이너스핏과 맥스컷 프로중에 고민이시군요.두 제품은 주력 성분이 달라서 자신의 평소 식습관에 맞춰서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선 마이너스핏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과정을 억제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평소 밥, 빵, 면같이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분들이 식전에 드시기에 좋고, 체중 감량과 함께 라인을 관리를 원하시는 분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많기도 합니다.반면에 맥스컷 프로는 식후의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바나바잎 추출물(코로솔산)과 체지방 감소에 좋은 카테킨(녹차 추출물)이 중요합니다. 평소 기름진 음식이나 육류를 즐기고, 식후 혈당 방어를 통해서 정체기를 극복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다른 보조제를 찾으신다면 생활 패턴을 점검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탄수화물 위주라면 가르시니아가 좋고, 기름진 식단 위주라면 카테킨이 좋습니다. L-카르니틴도 있습니다. 요즘은 기초대사량 증가로 수면 다이어트를 돕는 잔티젠이나 체지방의 감소와 장 건강을 함께 챙겨주는 다이어트 유산균(BNR17)도 괜찮은 대안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보조제는 체중 감량을 도와주는 수단이랍니다. 식습관에 맞는 성분을 골라서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실 때 가장 건강하고 확실한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보조제를 잘 택하셔서, 식습관 교정과, 운동과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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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냉커피랑냉음료많이맛이면배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여름에 냉커피나 차가운 음료를 많이 마시면 배가 아픈 이유가 소화기관의 온도 저하와 혈류량 감소 때문입니다. 찬 음료가 몸속으로 들어가면 위장의 온도가 빠르게 떨어지고 인체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위장 주변의 혈관을 수축시킵니다.이로 인해서 위장으로 가는 혈액 공급이 줄어들면서 소화 효소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위장 운동이 둔해지면서 복통이나 배탈이 발생하게 된답니다. 특히나 냉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위산을 과하게 분비시키고 장을 더 민감하게 자극해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차가운 음료를 지속적으로 많이 마시는 것은 장내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만성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어서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아이스크림이나 찬 것을 많이 먹고 배가 아플 때는 증상에 맞는 약을 드셔야 합니다.쥐어짜듯이 장이 꼬이는 통증이 심할 때는 위장 경련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진경제가 가장 효과적이고, 속이 꽉 막힌 듯 더부룩할 때는 위장 운동을 돕는 위장관 운동 조절제나 소화제를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약에 묽은 설사가 동반된다면 지사제를 복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약 복용과 더불어서 따뜻한 물을 천천히 마시고 배에 따뜻한 찜질을 해주시면 경직된 위장 근육이 이완이 되며 통증 완화에 좋겠습니다. 되도록 찬 음료 대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길러서 위장을 편안하게 보호해 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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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왜 어릴 때 짜거나 단 음식을 특히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이가 단맛과 짠맛을 유독 좋아하는 것은 생존과 관련한 자연스러운 진화적인 본능이며 미각 발달 과정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미각 감지: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에너지를 공급하는 단맛과 체액 균형과 골격 발달에 필수적인 미네랄인 짠맛을 선호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채소에서 주로 느껴지는 쓴맛이나 신맛은 자연계에서 독소나 썩은 음식일 가능성을 의미하니 아이들은 이를 본능적으로 거부하게 된답니다.모유: 특히나 모유 자체가 단맛을 띄기 때문에 영유아에게 단맛은 세상에서 가장 익숙하고 안전한 위안의 맛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본능이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라고 그대로 방치해도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미각 형성기: 영유아기는 평생의 식습관과 건강을 결정짓는 미각 형성의 결정적인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 자극적인 가공식품이나 지나치게 달고 짠 음식에 자주 노출되면 미각 수용체가 빠르게 둔감해져서 성장한 후에도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찾게 되고 이는 성인기 비만, 당뇨, 대사증후군같은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아이가 본능적으로 낯설어하는 싱겁고 담백한 맛, 채소의 건강한 맛에 서서히 익숙해지도록 돕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하나의 새로운 식재료나 담백한 맛에 익숙해지려면 최소 10회에서 15회 이상의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노출이 필요합니다.처음에는 아이가 뱉어내거나 거부하더라도 억지로 강요하기보다, 부모님이 우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양한 식재료 본연의 맛에 친숙해져 건강하고 담백한 평생 입맛이 형성될 수 있도록 꾸준히 이끌어주어야 합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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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 곡물을 같이 먹으면 왜 완전 단백질이 된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콩과 곡물을 함께 먹으면 완전 단백질이 된다고 하는 이유는 두 식품이 가진 필수 아미노산의 조성 차이를 서로 완벽하게 보완해주기 때문이랍니다.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은 여러 종류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지고, 그 중에서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아서 음식으로 섭취를 해야 하는 9가지를 필수 아미노산으로 부릅니다. 육류나 달걀같은 동물성 단백질은 이런 9가지가 모두 충분히 들어있는 완전 단백질이지만, 대부분의 식물성 단백질은 특정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한 불완전 단백질에 속합니다.특히나 쌀이나 밀 같은 곡물류에는 라이신이라는 필수 아미노산이 상당히 부족한 대신 메티오닌은 풍성하게 들어있습니다. 반대로 대두나 강낭콩의 콩에는 메티오닌이 조금 부족하지만, 부족했던 라이신이 정말 풍성하게 함유되어 있답니다. 따라서 콩과 곡물을 각각 따로 섭취를 할 경우 특정 아미노산의 결핍으로 인해서 체내에서 단백질이 효율적으로 합성이 되지 못하는 한계가 발생하게 됩니다.그러나 콩밥, 된장찌개와 쌀밥, 그리고 통밀빵에 콩으로 만든 후무스를 곁들여 먹는 등 두 가지를 함께 섭취하면, 곡물에 부족한 라이신을 콩이 채워주고 콩에 부족한 메티오닌을 곡물이 든든하게 채워주게 됩니다.이를 영양쪽으로 보면 단백질 상호보완 효과라 불리고 식물성 재료만으로도 마치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한 것과 같이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갖춘 우수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 될 수 있겠습니다.두 식품을 꼭 한 끼에 동시에 먹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하루 식단 안에서 콩과 곡물을 골고루 섭취하기만 해도, 인체는 저장된 아미노산 풀(pool)을 활용해서 스스로 완전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합성해 냅니다. 게다가 이러한 식물성 조합은 동물성 식품에는 없는 풍성한 식이섬유와 항산화 물질까지 가득 채워주어서 심혈관과 장 건강에도 이점을 제공합니다.가공유지나 콜레스테롤 걱정 없는 든든한 식물성 밥상으로 매일 활기찬 하루를 만들어가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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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 살찔까요, 맥주가 살찔까요?
안녕하세요, 두개 다 자주 먹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막걸리가 그래도 한 병으로 더 잘 찌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보통 막걸리 한 병(약 750ml)과 맥주 두 캔(약 1,000ml)을 비교하면 총칼로리는 맥주가 400~500kcal 정도로 막걸리의 350~400kcal 보다 약간 더 높은 것은 맞습니다.그러나 다이어트중에 막걸리 따로, 맥주 따로 먹었을 때 뱃살의 원인으로 막걸리를 택하고 싶네요.이유 1 ) 막걸리는 쌀을 발효시켜서 만든 술이라서 탄수화물과 당분 함량이 상당히 높다보니, 소비되지 않은 잉여 에너지가 그대로 복부 지방으로 축적되기 쉽기 때문입니다.게다가 막걸리, 맥주 안주도 보통 정형화 되어 있고, 어울리는 대표 안주들이 있습니다.이유 2 ) 보통 막걸리 하면, 해물파전, 김치전, 보쌈처럼 기름지고 무거운 안주와 함께 먹는 경우가 많아서 다음날 아침 거울을 보면 배가 유독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맥주도 물론 탄산으로 인해서 헛배가 부르고 치킨이나 튀김, 마른 안주류(해산물, 과자, 견과류, 치즈)를 먹어서 뱃살에 좋지 못하지만, 수분량도 많아서 화장실을 자주 가면서 일시적으로 붓기가 빠지기도 합니다.(물론 수분무게이긴 합니다)이유 3 ) 그리고 경험으로 비춰보면 맥주는 보통 안주 없이 먹어도 자연스러운 술이고, 막걸리는 그냥 먹기엔 조금 어색하더라구요. 보통 막걸리는 무침요리, 전류, 고기 요리를 자주 곁들여서 먹게 되다 보니, 살이 더 쉽게 쪘습니다.이유 4 ) 그리고 맥주는 저당 시리즈가 있고 요즘은 칼로리 0% 제품도 나와서 있어서 저는 여름에는 막걸리보다는 맥주를 마시는 편입니다. 저당으로 마시면 다음날 살이 안 찌더라구요.뱃살 감량이 급해서 둘 중 하나를 먼저 끊으셔야 한다면 막걸리를 우선 끊으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막걸리보다는 되도록 맥주를 택하시는 것이 좋고 맥주도 차라리 라이트나 아예 제로 제품이 기분 내기에 낫습니다. 물론 뱃살 타파를 위해서는 두 술 모두 절제하는 것이 가장 다이어트에 좋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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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도 포만감이나 영양소를 채워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당면은 포만감을 채워주는 데에는 좋지만, 영양소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아쉬운 식재료입니다. 당면은 고구마나 감자에서 추출한 전분(녹말)을 가공해서 만들기 때문에 전체 성분의 90% 이상이 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건당면 100g 기준 칼로리가 약 340~350kcal로 쌀밥보다도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위장에 들어가게 되면 수분을 흡수하게 되고 팽창해서 정말 든든한 포만감을 주고,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을 해줍니다.그러나 탄수화물을 제외하게 되면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같은 필수 영양소는 거의 들어있지가 않는답니다. 그렇기에 잡채나 불고기, 찌개같은 요리에 당면을 넣을 때 당면 자체에서 특별한 영양 성분을 얻는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요리 속에서 당면은 쫄깃한 식감과 든든한 열량(에너지)을 담당할 뿐이랍니다.대신 함께 들어가게 되는 시금치, 당근, 양파, 버섯같은 채소와 고기의 부재료가 당면에 부족한 비타민과 단백질을 채워주는 상호보완적이랍니다.한 가지 꼭 주의해주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당면이 순수한 전분 덩어리라서 소화와 흡수 속도도 상당히 빠르니 체내의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혈당 지수GI가 상당히 높아서 다이어트 중이거나 당뇨로 인해 혈당 관리가 필요하다면 섭취랼을 조절을 해주셔야 합니다.당면 자체는 영양가가 높지 않고 포만감과 에너지를 주는 탄수화물 공급원이니, 단독으로 드시기보다 다양한 채소, 고기와 곁들여서 드시는 것이 영양 균형을 맞추는 건강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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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불내증을 완화하고자 우유를 마시려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자님께서 겪고 계신 심한 유당불내증으로 인해 불편함이 상당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재 계획하신 하루 우유 500ml 마시기는 완화에는 효과가 없으며, 장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어서 권장드리지는 않습니다.유당불내증 발생 이유 ) 유당불내증은 우유의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가 체내에 부족해서 발생하는 증상이랍니다. 알레르기처럼 지속적인 노출로 면역력을 키우는 질환은 아니라서, 억지로 우유를 마셔서 분해 효소가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투움바 파스타의 소량 유제품에도 심한 복통과 설사를 겪으시는데 우유 500ml를 마시면 분해되지 못한 유당이 장내 세균에 의해서 발효되고 심한 위장 장애와 탈수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대체 방법 ) 따라서 몸을 억지로 적응시키려 하기보다 안전한 대체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우유를 드시고 싶다면 유당을 미리 분해해 둔 락토프리 우유를 선택하시는 것이 완벽한 해결책이 될 수 있겠습니다. 유제품이 들어간 일반 요리를 꼭 드시고 싶으시다면 식사 직전에는 유당분해효소(락타아제) 알약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외부에서 효소를 보충해 주면 복통 없이 편안하게 음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식물성 대체유같이 두유, 오트밀크, 아몬드 밀크를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치즈나 요거트같이 발효 과정을 거친 유제품은 유당이 상당 부분 분해가 되어 있어서, 소량씩 섭취를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장을 악화시키는 무리한 우유 섭취는 중단하시어, 몸이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현명한 방법으로 맛있는 음식을 즐기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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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목적으로 저녁 식사 대신에 삶은 고구마 2개와 우유 한 잔만 먹으면서 한 달 동안 체중 감량을 시도해 보려고 하는데, 이렇게 먹으면 영양 불균형이 오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녁을 삶은 고구마 2개와 저지방 우유 1잔으로 한 달간 제한한다고 꼭 영양 불균형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아침과 점심 식사의 구성에 따라서 단백질, 필수지방산, 철분, 비타민의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서 권장하긴 조금 어렵답니다. 고구마는 탄수화물과 식이섬유, 베타카로틴을 공급하고 우유는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해주지만, 한 끼 식사로는 단백질과 다양한 영양소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체중 감량은 특정 음식만 반복을 하기보다, 전체적인 섭취 열량을 조금 줄이면서 채소, 과일, 통곡물, 저지방 유제품과 함께 달걀, 생선, 닭가슴살, 두부, 콩류, 살코기같은 단백질 식품을 고르게 포함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그리고 체중 감량은 저녁 6시 이후 음식을 제한하는 것 보다는 하루 전체의 에너지 섭취량이 소비량보다 적도록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고구마 1~2개와 우유에 삶은 달걀, 두부, 닭가슴살같은 단백질 식품과 채소를 조금 추가하면 영양 균형과 포만감 유지에 유리하겠습니다. 지나치게 빠른 감량보다는 지속이 가능한 식사량 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는 편이 체중 유지에도 좋겠습니다.특히나 저녁 식사량을 갑자기 크게 줄였을 때 어지럼증, 심한 피로감, 집중력 저하, 변비나 폭식 충동이 나타난다면 현재 식단이 너무 제한적일 수 있어요. 체중 감량 중에는 단백질을 충분하게 섭취해서 근육 소실을 줄여주는 것이 중요하고, 당뇨병, 신장질환, 위장질환이 있다거나 약을 복용 중이시면 개인 상태에 맞게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다이어트는 마라톤과 같아 극적인 변화보다 꾸준히 실천이 가능한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것이 가치 있는 일입니다. 무리한 제한으로 스트레스보다, 하루 몸을 위해서 좋은 영양을 선물한다는 마음으로 여유롭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목표하신 바를 꼭 건강하게 이루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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