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얼마나 걸어야 건강을 유지할아요?
안녕하세요, 과거에 건강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하루 만 보는 과거 일본 만보기 마케팅에서 유래한 부분이 큽니다. 근래는 건강 유지와 사망 위험 감소를 위한 최적의 걸음 수는 만보까지 채우지 않아도 충분하다 합니다.일반적인 성인의 경우 하루 7,000보에서 8,000보 사이가 건강 효율이 올라가는 골든 존으로 꼽히게 됩니다.이 단계를 넘어가면 걸음 수가 늘어나도 건강 지표가 개선되는 효과가 완만하게 정체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60세 이상의 장년층은 하루 6~8천보, 60세 미만의 성인은 8천~1만보 정도가 적당합니다.걸음의 양도 중요하지만 강도, 꾸준함이 정말 중요합니다. 천천히 오래 걷는 것보다는, 하루에 20분이라도 약간 숨이 찰 정도로 빠르게 걷는 속도(심박수, bpm 120~140범주)를 섞어주는 것이 심혈관 건강과 근력 강화에 효과적입니다.평소 활동량이 적으신 분들은 기존 걸음에서 일주일에 1,000보씩 천천히 늘려가 보시길 바랍니다.자신의 컨디션에 맞춰서 꾸준히 움직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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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때 안먹으면 쓰러질 것 같은 사람 있나요?
안녕하세요, 몸속 혈당이 빠르게 떨어질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사료됩니다.뇌는 포도당을 유일한 에너지원으로 사용해서 혈당이 부족해지면 뇌에 비상경보가 켜지게 됩니다. 여기서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아드레날린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가 되는데, 이런 과정에서 식은땀이 나고, 손이 떨이면서 쓰러질 것 같은 어지러움과 심한 허기가 한꺼번에 찾아오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헛구역질도 빠른 호르몬 변화와 위장관의 일시적인 스트레스 반응으로 인해 자주 동반될 수 있는 증상이랍니다.평소에 당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서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 뚝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를 겪으시거나 식사 간격이 너무 길 때 이런 증상이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증상이 올 때는 사탕, 이온음료, 주스같은 주전부리 200kcal 내외로 바로 섭취해 주시는 것이 좋은 대처법이 되겠습니다.그러나 이런 증상이 너무 자주 반복되시면 허기가 아닌 반응성 저혈당증 같은 건강상 원인일 수 있어서 내과 방문으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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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틀어진 실내에 빵 둬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에어컨이 켜진 실내라면 5시간정도 실온에 두셔도 문제가 없겠습니다! 냉장고에 넣으면 빵의 전분이 수분을 잃고 퍽퍽하게 굳어버리는데,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빵의 식감을 지키기 위한 바람직한 선택입니다.에어컨 덕분에 실내 온도, 습도가 낮게 유지되니, 12시에 사서 5시 기차에서 드실 때까지 빵이 상할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일반적인 식빵, 단팥빵, 소금빵, 베이글이나 구움과자류는 실온 보관을 해야 원래의 부드러운 맛을 누릴 수 있습니다.그러나 구입하시는 빵의 종류는 살짝 체크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에 생크림이 들어간 빵, 햄, 고기, 마요네즈가 포함된 샌드위치나 조리빵 종류라면 실온이라도 쉽게 변질될 위험이 조금이나마 있으니 에어컨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자리에 두시길 바랄게요.빵을 보관하실 때는 포장 봉지 입구를 꽉 닫아두시면 되겠습니다. 에어컨 바람에 빵 표면이 말라버리는 것을 막아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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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10시반 되면 배꼽시계가 울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침 6시에 일어나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하시는데, 매일 10시 공복감으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현재 아침 식단은 단백질은 있지만, 소화 흡수를 늦춰주는 식이섬유와 복합탄수화물, 지방이 부족해서 포만감이 오래가지 않는 상태입니다. 요구르트의 당분, 출근 후 마시는 커피가 위산을 자극해서 배고픔을 더 빨리 부추길 수 있겠습니다!살 찌는 걱정 없이 포만감을 길게 유지할 수 있는 몇 가지 대안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 아침 식사에서 땅콩버터 100% 15g에 사과1/4쪽을 더하는 방법입니다. 지방, 수분, 식이섬유가 많아 칼로리 큰 부담 없이 위장을 튼튼하게 채워줍니다.2 ) 오전에 통밀빵 한 조각이나 찐 단호박을 계란과 함께 탄수화물 균형을 맞춰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복합탄수화물로 인해 10시 공복감을 상당히 줄여줄 수 있습니다.3 ) 요구르트 대신 플레인요거트에 블루베리와 견과류를 얹어 드시는 방법도 있습니다.아침 식단을 바꾸기 힘드시면, 10시쯤 되셨을 때 한줌 견과 1봉지와 고단백 무가당 두유를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견과류의 지방과, 두유의 단백질이 포만 호르몬을 자극해서 점심시간까지 편안하게 버틸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위에 식단을 고려해보셔서 건강한 아침 식습관을 응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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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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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피부인데 유기자차 선크림 쓰면 여드름이 너무 많이 올라 여드름 피부 선크림 추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지성 피부이면서 여드름성 피부라면 유분기는 잡으시되 수분감은 채워주는 제품이나, 백탁, 건조함을 줄인 부드러운 무기자차를 선택하시는 것이 해결 방법이 되겠습니다.1 ) 화장이 전혀 뜨지 않는 무기자차를 원하시면 닥x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나 라x드랩 자작나무 수분 무기자차를 추천드립니다. 무기자차의 뻑뻑함을 줄이고 밀착력을 높여서 메이크업 베이스를 해줍니다.2 ) 유기자차의 가벼운 발림성을 선호하시면, 모공을 막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인증을 받은 셀퓨x씨 에이씨 클리어 선스크린이나, 피지 조절 성분이 함유된 에x트라 더마UV 365 장벽수분 선크림이 좋겠습니다. 유기자차임에도 번들거림, 트러블 걱정을 덜어줍니다.두 성분의 장점만 모아서 화장 궁합이 좋은 혼합자차인 식x나라 산소수 가벼운 수분 선젤도 괜찮은 대안입니다.선크림을 바르실 때 한 번에 많이 바르시기보다, 얇게 두 번 레이어링해서 두드려 흡수시켜 주시면 들뜸 현상을 더 줄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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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기닌이 어디에 좋은건가요? 광고에 많이 나오는데
안녕하세요, 광고에서 말하는 활력이라는 단어로 무엇에 좋은지 전혀 와닿지 않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아르기닌의 진짜 역할은, 체내에서 산화질소를 만들어서 혈관을 확장시키는 것입니다. 혈관이 넓어지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며 온몸에 산소와 영양소가 빠르게 공급이 됩니다. 그래서 주로 고강도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근육 펌핑이나 운동 효율을 높이기 위해 찾으며, 혈행 개선이나 가벼운 혈압 감소에는 분명한 근거가 있답니다.그럼에도 딱히 효과가 없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아르기닌의 단점인 낮은 흡수율 때문입니다. 아르기닌은 장, 간에서 먼저 대부분 분해되면서 정작 혈액 속으로 들어가는 양이 상당히 적습니다. 그래서 대충 먹어서는 피로 해소같은 눈에 띄는 변화를 느끼기 어려우며, 시중 광고들이 5,000mg이상의 초고함량을 밀어붙이는 이유도 이런 흡수 장벽을 넘기 위해서 입니다. 아르기닌은 사람의 만성 피로를 날려주는 정도는 아니며, 몸을 움직일 때 혈류를 밀어주는 엔진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평소에 고강도 운동을 하시는 분들 외에는 보충이 필수는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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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 콩국수, 막국수 뭘 먹을까요
안녕하세요, 더운날 점심 메뉴 고르기는 정말 행복하면서 어려운 고민이라 생각합니다!둘다 좋아하지만 저는 막국수를 좀 더 선호합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두 메뉴의 영양적인 부분을 짚어드릴 테니, 질문자님 몸이 원하시는 것으로 골라보시길 바랍니다.콩국수는 식물성 단백질이 많습니다. 더위로 땀을 많이 흘려서 기력이 떨어졌을 때, 콩을 통째로 갈아만든 진한 국물이 아미노산을 채워주어서 피로 해소와 기력 회복에 좋답니다. 걸쭉한 국물 덕분에 포만감도 오래 갑니다. 이에반해 막국수의 주재료인 메밀은 체내의 열을 내려주는 대표적 찬 성질의 음식이랍니다. 메밀 속 루틴(혈관을 튼튼하게 돕는 성분)은 혈액 순환을 돕고, 새콤달콤한 양념이 더위로 지쳐 잃어버린 입맛을 살려주게 됩니다.오늘 기운이 없으시고 든든한 영양 보충이 필요하시면 고소한 콩국수를, 몸을 가볍고 상큼하게 입맛을 돋구고 싶으시면 막국수를 추천드립니다!건강하고 맛있는 점심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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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은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을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간헐적 단식은 다이어트에 확실히 효과가 좋습니다! 섭취 칼로리를 줄여지는 부분도 있지만, 공복 시간을 통해 인슐린 분비를 낮추고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하는 몸의 상태로 전환하는데 좋기 때문입니다. 질문하신 16:8 방식(16시간 금식, 8시간 식사)은 전 세계적으로도 많이 쓰이는 표준이고, 많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지속 가능성이 높은 비율입니다. 너무 길거나 무리한 시간은 아니니 한번 시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보통 저녁 6~8시에 식사를 마치고 다음날 아침 10시나 점심 12시에 첫 끼를 먹는 형태로 일상생활에 쉽게 적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평소 아침을 꼭 챙겨 드셨던 편이시면 초기 며칠간은 16시간이 꽤 길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처음에 무리하시기보다, 14:10 방식(14시간 금식)으로 시작하셔서 일주일 정도 몸을 적응시킨뒤 2주차에는 15시간 3주차에는 16시간으로 늘려가시는 편이 수월합니다.간헐적 단식의 포인트는 굶는 시간 자체보다는 음식을 먹는 8시간 폭식을 하지 않고, 단백질, 식이섬유 중심의 영양가 있는 식단을 채워주는 것입니다.현재 하고 계신 식단 관리와 잘 병행해주신다면 시너지 효과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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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의 기원과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안녕하세요, 국밥은 조선시대 장터에서 바쁜 상인과 여행자들에게 빠르고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서 밥을 국에 말아내던 장터국밥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적은 고기와 뼈로도 많은 사람을 먹이기 위해서 국물을 오래 고아내고 밥을 섞었던 서민들의 지혜가 담긴 음식입니다.자주 드시는 종류 외에 이색적인 국밥으로는 푸른 매생이와 통통한 국을 넣어 바다 향이 가득하고 시원하게 끓여낸 전라도의 매생의국밥이나, 청정 수역의 다슬기를 부추, 아욱과 함께 끓여내서 쌉싸름하면서 구수한 충청도의 다슬기(올갱이)국밥이 있습니다. 국밥은 고기와 뼈에서 우러난 단백질, 아미노산이 많아서 기력 회복과 겨울철 체온 유지게 좋답니다.그러나 뜨거운 국물에 밥을 말아 빠르게 먹으면 탄수화물이 체내에 신속하게 흡수되니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으며,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국물까지 다 마시면 고혈압, 붓기를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TIP : 건강하게 드시려면 밥과 국이 따로 나오는 따로국밥 형태로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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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을 위해 하시는 루틴있으신가오?
안녕하세요, 쾌변을 위한 일상 루틴은 생각보다 간단한 습관에서 이뤄지더라구요!보통 아침 공복에 미지근한 물 500ml정도 마시는 것입니다. 잠든 장을 깨우는 좋은 촉진제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다가 유산균을 매일 일정한 시간에 챙겨 드시면서 장내 환경을 돌보시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답니다. 식사 때는 식이섬유가 많은 야채, 과일을 의식적으로 챙겨 하루 30g이상 식이섬유를 섭취하고, 하루종일 충분한 수분(체중 x 30~35ml범주)을 섭취해 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변의가 없으시더라도 매일 같은 시간에 화장실에 가서 앉아있는 습관을 들이면 인체에서 자연스럽게 그 시간에 맞춰서 생체 리듬을 셋팅하게 됩니다. 여기서 화장실에서 발 받침대를 사용해서 무릎을 살짝 올리는 자세의 변화를 주거나, 누워서 배를 시계방향으로 문지르는 장 맛사지, 그리고 장을 물리적으로 흔들어주는 하루 30분 내외의 간단한 운동을 루틴에 추가해주시면 쾌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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