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마시면 몸에 해롭나요? 아니면 적당히 마시면 완전히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적당량의 커피(하루 2~3잔, 카페인 최대 400mg 이하)는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에게는 해롭지 않고 유익합니다!질문주신 에너지를 끌어다 쓴다라는 말은 과학적으로도 완전하게 맞는 표현이랍니다. 카페인은 몸에 새로운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주는 것이아닌, 뇌 속에서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물질인 아데노신의 활동을 일시적으로 막아서 피로를 인지하지 못하게 방해할 뿐이랍니다. 그러니까 피로를 없애는 것이 아닌 뒤로 미루는 각성 효과인 셈입니다.그래서 카페인 효과가 떨어지게 되면 그동안 쌓였던 피로 물질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심한 피로를 느끼는 카페인 크래시(빠른 피로감)이 찾아오게 됩니다. 미래의 체력을 가불해서 쓰는 격이랍니다.주 부작용으로는 1)불면증, 2)심장 두근거림, 3)불안감이 생길 수 있으며,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속 쓰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뇨 작용으로 몸의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커피를 드신 만큼 물을 따로 보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 물 1:1~1:1.5 비율)질문자님 신체 증상에 맞춰서 적당히 조절해서 드신다면 괜찮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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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물 하루에 얼마나 드세요?̤̮!?̤̮!?̤̮
안녕하세요, 하루에 물 2L 정말 건강하고 부지런한 습관을 지니고 계시네요. 하루 2L 정도 수분 섭취는 성인 기준 이상적이고 건강한 양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보통 세계보건기구 WHO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도 성인의 하루 수분 권장량을 1.5~2L정도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계산법으로는 체중 x 30~33ml로 계산하셔서 여기서 20~30% 음식 수분무게를 제외하시면 질문자님에게 적절한 수분 섭취량이 되겠습니다.물을 충분히 드시면 피부 미용에 체내 노폐물 배출, 신진대사 촉진, 피로해소에 두루두루 긍정적인 효과를 준답니다. 몸에 가장 좋은 보약을 매일 잘 챙겨주고 계시는 것이랍니다. 그러나 한 가지 팁을 드리면, 한꺼번에 많은 양을 너무 많이 드시기보다, 하루간 조금씩 자주 나누어 드시는 것이 위장과 신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완벽한 방법이 되겠습니다.1시간에 4~5L이상 드시지 않는다면 현재 음수량은 건강에 유익하니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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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넣으면 의외로 맛있는 재료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평소 라면을 자주 드신다면 맛의 반전은 물론, 부족한 영양을 채워주시고 나트륨 배출을 돕는 이색 재료들을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토마토가 있습니다. 토마토의 칼륨 성분이 나트륨 배출을 돕고 감칠맛을 끌어올려 주는데, 라면을 끓일 때 토마토 반 개를 썰어 넣거나 물, 토마토 주스를 1:1 비중으로 섞어서 끓여주시면 새콤하면서도 깊은 맛이 납니다.2 ) 우유가 있습니다. 조리 마지막에 우유 반 컵을 넣어주시면 칼슘 보충도 하면서 나트륨을 상쇄해서 다음날 얼굴이 붓는 것을 막아주고, 매운맛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3 ) 땅콩버터가 있습니다. 불을 끄기 전 한 큰술을 풀어주시면 부족한 단백질, 좋은 지방이 더해져서 포만감이 오래가고, 고소한 고기 육수같은 탄탄면 향미를 내실 수 있겠습니다.4 ) 불을 끄기전에 식초를 반 티스푼 넣는 방법이 있어요. 산미가 라면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면발의 전분을 응고시켜서 더욱 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답니다.오늘 저녁엔 색다른 조합으로 건강, 맛 모두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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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퇴근후 저녁 만들어 먹기가 귀찮아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퇴근 후 지친 몸으로 요리하시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배달음식은 부담스럽고, 인스턴트도 고민하다 결국 과자를 드시는 마음 이해가 합니다. 이런 고리를 끊어주시려면 요리가 아닌 조합식, 조립 개념으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1 ) 불 없이 만드는 참치 채소 비빔밥이 있습니다. 밥에 기름 뺀 캔참치, 상추나 깻잎을 가위로 잘라 넣으시어 계란후라이 하나, 고추장, 들기름만 두르시면 단백질, 식이섬유가 많은 한 끼니가 될 수 있겠습니다.2) 원팬 두부 버섯 구이가 있습니다. 팬에 두부, 버섯을 넣고 들기름에 구워서 양념간장만 약간 곁들여주시면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오래간답니다.3) 소화가 잘 되는 토마토 달걀볶음은 어떠실까 합니다. 달걀을 스크램블 하시다가 토마토를 함께 볶아내주시면 비타민, 항산화 성분을 쉽게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화려한 요리 대신 단백질 주재료 하나와 채소 조합을 돌려가시면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준비시간은 짧으면서도 몸의 피로를 씻어주는 영양소를 챙기실 수 있을 거에요. 맛있고 건강한 저녁 식사 꾸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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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요거트등 유제품이 암유발한다는 내용을 봤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매일 건강하게 드시던 아침 식사인데, 이런 자극적인 글을 보시면 당연히 찜찜하고 불안하셨을 겁니다.. 그러나 전혀 불안해하실 필요 없으니 안심하고 계속 드셨으면 좋겠습니다!유제품 자체가 암을 유발한다는 주장은 일부 연구 결과를 너무 극단적으로 부풀린 가짜 정보에 가깝습니다. 의학계 수많은 연구를 보면 요거트같은 발효 유제품은 오히려 대장암 예방에 좋다는 결과가 지배적이랍니다. 요거트 속 유산균이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세포 염증을 줄여주기 때문입니다.물론 우유를 하루에 3~5L씩 과하게 섭취하실 경우, 과다한 칼슘 섭취가 전립선암 위험을 조금 높일 수 있다는 연구가 있긴 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식습관 수준에서는 해당하지 않는 이야기이며, 보통의 섭취량에서는(200~600ml) 유제품이 주는 영양적인 이득이 더욱 큽니다.지금 드시고 계신 그릭요거트, 블루베리, 견과류 조합은 저도 종종 먹는 조합이며, 항산화 성분, 식이섬유, 단백질, 좋은 지방이 완전하게 어우러진 든든한 식단입니다.앞으로도 기분 좋고 맛있게 그릭요거트를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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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메리카노 칼로리 높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칼로리는 한 잔에 약 5~10kcal로 상당히 낮아서 걱정하지 않고 드셔도 됩니다!믹스커피(1포당 약 50~80kcal)의 원인인 설탕, 프림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에스프레소 원두 자체에서 나오는 미량의 지방 성분만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성인의 하루 권장 칼로리가 보통 2,000~2,600kcal인 것을 감안하면, 아메리카노 한 잔은 하루 권장량의 0.5%도 되지 않는 정말 미량 수준이랍니다. 칼로리로 인해 믹스커피를 끊으신 것은 정말 바람직한 선택이셨습니다.하루에 2~3잔을 마시는 것도 칼로리면에서는 별 문제가 없답니다. 그러나 여기서 고려해주셔야할 부분은 칼로리보다는 카페인 함량이랍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성인의 하루 최대 카페인 섭취량은 400mg입니다. 일반적인 전뭄점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에는 약 100~150mg의 카페인이 들어있으므로, 하루 2잔까지는 안전한 범위에 속합니다.3잔을 드실 때는 질문자님 카페인에 민감한 편인지(잠이 안 오거나 가슴이 뛰는 증상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서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럽을 추가하지 않는 순수한 아메리카노를 드신다면, 체중 관리 염려 없이 건강하게 커피타임을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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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몇 시간 지나야 배가 고파지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보통 균형잡힌 식사를 마친 후 인체가 진짜 배고픔을 느끼기 까지는 보통 3~5시간정도가 걸립니다 !음식을 섭취하면 위에서 소화되면서 다음 단계로 내려가는데 평균 2~3시간이 소요되고, 이후에 혈당이 서서히 떨어지면서 뇌가 배고픔 싸인을 보내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식사 내용에 따라서 이 시간은 조금 달라지게 됩니다.정제 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과 당류가 많은 식사는 소화가 빨라서 1~2시간 만에 금방 허기가 질 수 있는 반면에,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가 많은 식사는 소화 속도를 늦춰서 4~5시간까지도 든든한 포만감을 유지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준도 20분 이상 식사를 하면서 포만감을 느꼈을 때 기준이며, 하루 기초대사량+300kcal 이상은 탄단지 균형이 맞게끔 꾸준히 진행중일 때 기준입니다.만약에 식사 후 3시간이 채 되지 않았는데 허기가 지신다면, 진짜 영양소가 부족한 것이 아닌 혈당 스파이크로 인해 가짜 배고픔이거나 습관적인 가짜 허기일 수 있습니다. 식사 간격을 4시간 내외로 규칙적으로 설정하시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주는 동+식물성 단백질, 건강한 지방, 복합탄수화물, 채소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시는 것이 지치지 않는 식단 관리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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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다이어트를 몇년동안 질질 끌고가는 사람이 있을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그러나 저도 질문자님처럼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으며, 수많은 이들이 같은 굴레에서 괴로워하고 계십니다. 특히나 생각이 많아지면 완벽한 계획을 선망하다가, 작은 실수 하나에 큰 비관을 느껴서 무의식적으로 과식, 폭식과 절식, 후회를 반복하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습니다..뭔가 동기부여를 얻고 3개월 단기 감량이라는 목표 이런 계획 자체를 내려놓으시고 최소 1년이상 바라보며 몸에 부담, 요요, 식이스트레스 없이, 평소 식습관을 교정하며 천천히 라이프 스타일 습관으로 바꿔가는 식의 방식이 필요합니다.(답답하시겠지만, 가장 효과가 좋고, 몸에 부작용도 없습니다) 다이어트 자체가 해치워야할 숙제보다는 삶은 가꾸는 과정으로 이해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제가 직접 하면서 효과를 봤던 루틴 그리고 지금도 계속 진행중인 루틴을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당질 제한을 기본으로 두시어 정제탄수화물, 술, 야식, 인스턴트 음식을 멀리하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칼로리는 기초대사량+300kcal 이상은 드셔야 근육량 감소와 기초대사량 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2 ) 음식을 섭취하실 때는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서로 드시는 채단탄 식사법을 실천하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서 가짜 배고픔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3 ) 그리고 식후에는 쉬기보다 30분 뒤에 15~20분 정도의 산책, 싸이클, 스텝퍼같은 운동을 챙겨주시고, 일정 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14~16시간)을 생활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하루 7~8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으로 스트레스 호르몬을 조절해 주시면 음식을 갈구하는 무의식적 충동도 자연스럽게 가라앉게 됩니다.사실 누구나 쉽게 시도하실 수 있고, 이미 다 아는 이론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이 결국에 평생 가져갈 수 있으면서 무리없이 진행하기에 가장 효과가 좋았던 방법이더라구요. 완벽하지 않으셔도 좋으니 마음의 여유를 두시어 하나씩 질문자님이 시도하실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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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가 상할까봐 먹고 남은 두부를 썰어서 냉동보관했는데 냉장보관한 두부와 비교하면 단백질 함량의 차이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두부를 상해서 버리지 않고 얼려서 보관하신 것은 정말 바람직한 선택입니다! 식감이 변해서 조금 실망하셨겠지만, 영양적으로는 상당히 재밌는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두부 자체의 전체 단백질 총량이 들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단위 무게(100g)당 단백질 함량은 냉장 두부보다는 약 6배나 높아지게 됩니다. 일반 생두부의 단백질 함량은 100g당 약 7.8g 수준이나, 얼린 두부는 수분이 빠져서 영양소가 바짝 농축되며 100g당 물 50.2g까지 치솟게 됩니다. 두부를 냉동하면 내부 수분이 얼어서 얼음 결정이 생기게 되고, 해동시 이런 구멍으로 물기만 빠져나가기 때문이랍니다. 여기서 단백질처럼 입자가 큰 영양소들은 빠져나가지 못하고 조직 내에 촘촘하게 남게 된답니다.수분이 빠진 자리에 구멍이 숭숭 뚫려서 스펀지처럼 변하다 보니 퍽퍽한 식감 때문에 맛이 없다고 느끼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구멍들은 찌개 국물이나 조림 양념을 가득 빨아들이는 강한 장점이 되겠습니다.TIP : 적은 열량으로 효율적인 고단백 섭취가 가능하니, 앞으로 얼린 두부는 조림, 찌개 요리에 넣어서 양념을 듬뿍 머금은 별미로 알뜰하게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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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빵이랑 우유를 먹으면 속이 안좋아요
안녕하세요, 출근길이나 오전 업무중에 화장실을 세 번이나 가셔야 한다니 여간 불편하고 스트레스가 아니실 것 같습니다..이런 증상의 원인은 바로 유당불내증, 공복 밀가루 섭취 때문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우유 속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 분비량이 조금씩 줄어들게 됩니다. 어릴 때는 멀쩡하다가도 20대가 넘어가면서 갑자기 우유를 소화하지 못하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랍니다. 게다가 아침 공복 상태에서 차가운 우유와 정제 밀가루로 된 빵이 한꺼번에 들어가게 되면 위장에 큰 자극을 주어서 장 운동이 과하게 빨라지게 됩니다.오전 시간을 편안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아침 메뉴에 작은 변화를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반 우유 대신 유당이 제거된 락토프리 우유, 따뜻한 두유, 아몬드유, 오트밀크를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빵에도 하얀 식빵보다는 통곡물빵을 살짝 구워서 드시거나, 되도록 아침에는 누룽지, 계란죽 같은 속이 편한 음식으로 대체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작은 변화만으로는 출근길이 더욱 가벼워지실테니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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