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말씀하신 쌀국수는 정제탄수화물이라 소화가 빨라서 금방 배고파질 수 있으며,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뜨거운 국물은 부담스러우실 수 있답니다.오늘 점심은 포케는 어떠실까 합니다. 현미밥이나 귀리같은 통곡물에 연어, 닭가슴살, 아보카도, 채소가 충분히 들어가 소화는 가볍지만, 식이섬유와 좋은 지방덕에 저녁까지 에너지가 차분하게 유지가 됩니다. 만약에 한식이 당기신다면 보리밥 비빔밥과 순두부찌개 조합도 괜찮습니다. 보리밥은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많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서 포만감이 길게 가며, 순두부가 부드러운 식물성 단백질을 든든하게 채워주기 때문입니다.좀 더 시우너한 음식을 원하신다면 밀가루 면 대신 메밀 막국수에 삶은 계란, 수육 몇 점을 곁들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메밍느 몸의 열을 내려주면서 소화 온도가 낮아서 포만감을 오래 유도시킵니다. 취향에 맞는 건강한 복합 영양소 조합으로 오늘 점심도 든든하고 가볍게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점식 식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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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좋은 아침 식단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여름이라 옷이 얇아지니 빠르게 늘어난 체중으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영양사로서 불 없이 시원하고 가볍게 드실 수 있는 아침 식단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추천드리는 조합은 그릭요거트나 오트밀 볼입니다. 단백질이 많은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식이섬유가 많은 블루베리, 바나나, 견과류를 챙겨주시면 상큼하면서 포만감이 오래갑니다.2 ) 좀 더 든든한 곡물을 선호하시면 전날 밤 오트밀에 아몬드 밀크, 오트밀크, 두유, 락토프리 우유를 부어서 냉장고에 재워두는 오버나이트 오트밀도 괜찮습니다. 불을 쓰지 않아서 시원하고 아침에 꺼내서 블루베리, 견과류 토핑해서 드시면 정말 간편합니다.3 ) 아침에 빵식을 선호하시면 사워도우나 호밀빵 위에 으깬 아보카도, 훈제 연어, 계란후라이를 올린 오픈 샌드위치를 권장드립니다.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이 대사를 깨워주서 오전 내내 지치지 않게 도와줍니다.아침을 완전히 굶으시면 점심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이렇게 가벼운 식단들을 번갈아 가며 속을 부드럽게 깨워보시길 바랍니다.몸이 어느정도 가벼워지면서도 든든한 식사가 가능할 것입니다. 올 여름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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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까 답변드렸듯이 7월 3일 이내가 더욱 좋겠지만, 최대 8월3일 이전으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 !보통 양념에 재운 고기는 냉동 보관시 2개월 까지는 맛과 품질이 잘 유지되어서 8월 3일 안으로는 드셔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냉동실에 들어가면 고기 자체는 멀쩡하지만, 함께 넣은 야채(양파나 대파)는 해동할 때 숨이 많이 죽고 물이 나와서 식감이 조금 물러질 수 있습니다. 상하거나 맛이 변하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나중에 구워 드실 때 새 야채를 약간만 더욱 곁들이시면 아삭아삭한 식감까지 살려서 누리실 수 있답니다.보관하실 때는 락앤락 통에 담아서 공기가 최대한 통하지 않도록 뚜껑을 꼭 닫아주시고, 남은 양이 많다면 한 번에 드실 만큼만 비닐봉지나 지퍼백에 소분해서 얼려주셔야 나중에 해동해서 구워 드시기 훨씬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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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 당뇨환자 식단에 대한 조언이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아버님 건강을 챙기시는 마음이 정말 깊으시네요.소주 반 병은 가끔 드시는 정도라면 무조건 막으실 필요는 없지만 드시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당뇨약을 드시는 상태에서 술이 들어가면 당 제어가 일시적으로 마비되어 오히려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절대로 빈속에 드시지 않게 하시어, 안주로 고기, 두부, 계란, 해산물, 채소같은 단백질, 식이섬유를 곁들이도록 챙겨주시길 바랍니다.이에 반해 저당 아이스크림 매일 섭취는 조금 우려가 됩니다. 저당 타이틀을 달았어도 대체당에 말티톨이라는 혈당을 설탕의 70%정도 올리는 당알코올이 있을 수 있어서 체크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탄수화물과 유지방도 포함되어 있어, 매일 드시면 인슐린 저항성을 자극하고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매일 드시기보다는 주 2~3회로 빈도를 서서히 줄여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약 덕에 혈당이 정상이셔도 돈까스, 라면은 마음놓고 드시면 안 됩니다..! 약은 췌장의 짐을 덜어주는 보조 개념이며 정제탄수화물, 가공유지가 많은 음식을 충분히 감당해주지는 못합니다. 혈당이 잘 잡히는 날 어쩌다 한 번 별식으로 드시되(주 1회 이하) 라면에는 계란, 숙주, 두부를 충분히 넣어주시어 돈까스는 소스를 따로 찍어 채소 샐러드부터 충분히 드시는 채단탄 식사법을 권장드립니다.아버님의 먹는 즐거움과 건강 사이에서 현명한 균형을 잡아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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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무언가를 먹어야만 살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인간이 무언가를 먹어야만 살 수 있는 이유는 몸을 유지하고 움직이게 할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가 연료 없이 달릴 수 없듯이 인간의 세포도 음식물 속 영양소를 통해 에너지를 얻어야만 숨을 쉬고 심장을 뛸 수 있습니다. 인류가 처음 생겨났을 때부터 그래야 했던 이유는, 인간이 지구에 갑자기 뚝 떨어진 존재라기보다, 수십억 년 동안 주변 환경에서 에너지를 흡수하면서 진화해 온 생물들의 시스템을 이어받았기 때문입니다.그렇다면 최초의 인류는 어떻게 알고 먹었을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바로 유전자에 새겨진 강한 생존 본능과 감각 덕분입니다. 몸에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뇌는 배고픔이라는 싸인을 보내서 본능적으로 먹을 것을 찾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단맛과 기름진 맛은 에너지가 풍부한 양분으로, 쓴맛은 독극물로 인식하는 미각 시스템이 진화 과정에서 이미 완성되어 있었습니다.최초의 인류 역시 완전한 무에서 시작한 것이 아닌, 그 이전 유인원 조상들이 먹고살던 지혜와 유전적 본능을 고스란히 물려받았기에 태어나자마자 무엇을 먹어야 할지 알고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먹는다는 행위가 인류가 발명한 메커니즘이라기보다, 생명이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어온 원초적인 본능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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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둘째날에는 러닝을 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생리 둘째날은 양도 많고 컨디션이 가장 떨어지는 시기라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중요한 기준은 질문자님이 느끼는 증상입니다. 보통 가벼운 운동은 엔돌핀을 분비시켜서 생리통을 완화하는데 좋지만, 둘째날에 묵직한 통증이나 피로감이 심하시면 무리해서 러닝을 하시기보다는 쉬시거나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컨디션이 나쁜 상태로 몸을 무리해서 달릴 필요는 없습니다.식단도 너무 참기만 하시면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나중에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답니다. 그렇다고 자극적인 배달 음식으로 과식을 하신다면 생리통이나 붓기가 더 심해질 수 있어요. 좋은 타협안은 적당히 건강하고 든든한 식품을 드시는 것입니다. 튀기거나 기름진 음식 대신에, 평소 드시고 싶었던 담백한 구운치킨이나 다크 초콜릿, 저당 과일같은 건강한 음식을 적당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이번 주 만큼은 체중계 숫자보다는 몸의 회복과 심리적인 안정에 집중해주시는 것이 장기적인 페이스 유지에도 이롭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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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맛있게 드시고 남은 소불고기를 냉동실에 보관하신다면 보통 1달에서 최대 2달 이내에 드시는 것이 안전하고 맛도 좋답니다. 오늘이 6월 3일이니 늦어도 7월 3일에서 8월 3일 사이까지는 모두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얀념된 고기 자체는 냉동실에서 조금 더 오래 버틸 수 있겠지만, 야채가 함께 들어가 있어서 보관 기간이 길어지면 해동할 때 야채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오고 숨이 죽어서 고기의 식감과 전체적인 맛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밀봉하실 때는 공기가 최대한 들어가지 않도록 꽉 닫아주시어, 냉동된 불고기를 다시 드실 때는 먹기 전날 냉장실로 옮겨서 천천히 자연 해동하신 뒤 볶아 드셔야 질겨지지 않고 맛있습니다.되도록 한 달 이내에 빠르게 소비하시는 것이 영양소 소실도 적고 신선하니 참고하시어 맛있고 건강한 식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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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도 안먹었는데 야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하루종일 제대로 된 식사를 못 하시고 프로틴만 드셨다니 몸에서 에너지가 필요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늦은 밤 비어있는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하루동안 부족했던 영양소를 채울 수 있는 최고의 야식으로 딱 하나만 짚어드리겠습니다.기름기를 적당히 뺀 오븐에 구운 치킨 어떠실까 합니다. 단백질은 알차게 챙기셨겠지만, 영양 불균형과 공복감이 심하신 상태입니다. 구운 치킨은 튀긴 치킨에 비해서 칼로리, 지방 함량이 낮아서 늦은 시간에 드셔도 소화 불량이나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확률도 적습니다. 그리고 닭고기에 풍성한 아미노산은 근육 합성뿐만 아니라 수면 유도 호르몬 분비를 도와서 숙면에서 도움이 되겠습니다.드실 때는 양념 소스는 적당히, 치킨 무, 소금/후추 다양하게 찍어 드시길 바랍니다. 양배추 샐러드와 함께 드시면 부족한 식이섬유를 채워줄 수 있겠습니다.담백하고 건강한 구운 치킨으로 든든하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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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은 어떻게 구성을 하는것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건강을 위해서 잡곡밥을 시작하시려는 선택은 정말 바람직합니다 !제안하신 현미 2 : 흑미 3 : 백미 5 비율은 건강면에서 좋지만, 처음 잡곡밥을 드시는 분에게는 흑미의 비율(30%)이 조금 높은 편입니다. 흑미는 항산화 성분이 많아서 좋지만, 식감이 거칠고 향이 강해서 비중이 10%을 넘어가면 밥이 꽤 새까맣고 까끌거려 삼키기 힘들 수 있습니다.그리고 처음부터 잡곡 비중을 50%정도로 높게 잡으면 위장에 부담을 주어서 소화불량을 겪을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현미 2 : 흑미 0.5 : 백미 7.5 정도로 시작하셔서 전체 잡곡 비중을 25% 안팎으로 맞추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흑미는 밥을 보랏빛으로 예쁘게 물들일 정도로만 소량 넣으시어, 현미 위주로 부드럽게 씹는 맛을 먼저 익혀보시길 바랍니다.이후에 소화가 잘 되신다면 취향에 따라서 귀리, 보리를 추가해서 잡곡의 비중을 차츰 늘려가시는 것이 건강한 식습관을 오래 유지하는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잡곡밥 맛있게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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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한 번도 이 시간에 먹어본 적 없는데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중이시라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그러나 영양사 입장에서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이번만큼은 기분 좋게 드셨으면 합니다 !평소 이 시간에 야식을 드신 적이 없으셨다면, 오늘 하루쯤 맛있는 두바이초코와플을 드셔서 그 동안의 노력이 완전히 물거품이 되지는 않거든요. 드시고 싶은 강한 욕구를 억지로 참다보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되며 대사가 저하되거나, 나중에 더 큰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인체에 있어서 몸과 마음은 가끔 달콤한 보상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식단 관리를 해오셨으니, 오늘 밤은 질문자님을 위한 정신적인 치팅이라 생각하시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대신 드신 후에는 바로 눕지 마시고, 가볍게 집안을 서성이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소화를 시키신 뒤 주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는 유연한 조절에서 오게 됩니다 !오늘 밤은 죄책감 없이 행복을 만끽하시고, 내일부터 다시 힘내서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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