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할 때 좋을 외식 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생일이라는 특별한 날, 다이어트 중이시더라도 맛있는 외식은 포기할 수 없죠! 두 분 모두 다이어터라 메뉴 선정에 고민이 많으시겠으나, 샤브샤브 외에도 기분 내기 좋고 건강한 메뉴는 꽤 많습니다. 몇 가지 메뉴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소고기 스테이크 : 생일 파티의 정석인 소고기 스테이크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안심이나 등심같은 붉은 살코기는 우수한 단백질 식품이며 씹는 맛이 좋아서 포만감도 뛰어납니다. 감자튀김 대신 구운 아스파라거스와 버섯을 충분히 곁들이면 칼로리 부담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2 ) 생선회, 모둠회 : 고급스러우면서 탄수화물 걱정이 없는 생선회는 어떠실까 합니다. 신선한 모둠회나 해산물은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도 풍성해서(불포화지방산) 다이어터에게 최고의 만찬이 되겠습니다.(오마카세도 괜찮은 것 같아요) 당분이 많은 초장보다는 간장과 생와사비를 곁들이고 쌈 채소를 충분히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3 ) 지중해식 요리 : 아니면 색다른 미식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지중해 스타일 음식도 있습니다. 스페인 음식 뽈뽀나, 신선한 올리브오일, 토마토, 후무스, 구운 닭고기를 활용한 그리스식 식단은 정제 탄수화물이 적고 이국적인 분위기 덕분이 특별한 날에 참 잘 어울립니다.4 ) 오리로스 구이 : 소고기 대신 다른 고기를 원하신다면 양념이 없는 오리 로스구이도 괜찮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해서 쌈무, 상추, 깻잎에 싸서 드시면 든든하고 건강한 특식이 됩니다.5 ) 생선구이 집 : 요즘은 생선구이도 아예 냄새가 안 나는 대형 식당이 많아졌더라구요. 고급 한정식 집처럼 꾸며놓고 냄새도 안 배는 생선구이 정식 식당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생일이니 칼로리 걱정은 하지 마시어, 천천히 대화하며 행복한 식사를 즐기시길 바랍니다.특별하고 소중한 생일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날씨가 더울 때 운동하면 칼로리가 더 소모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 건강운동관리사입니다.날씨가 더울 때 운동하면 땀을 비 오듯 많이 흘리게 되니 살이 더욱 더 잘 빠질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칼로리 소모량이 크게 증가하지는 않습니다.1 ) 추가 에너지 : 인체는 더위 속에서 정상 체온을 유지하고자 땀을 배출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추가로 사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선선한 날씨보다는 심박수가 오르고 칼로리가 미세하게 더욱 소모되는 것은 사실입니다.2 ) 수분 소실, 역효과 : 그러나 여기서 운동 직후 체중계 숫자가 줄어드는 것은 지방이 연소된 것이 아닌 단지 땀 배출로 인한 수분 손실 때문이며, 시원한 물을 마시면 금방 원래 체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오히려 지나친 무더위 속에서는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지쳐서 평소보다는 운동 강도나 지속 시간이 크게 줄어들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하루 전체의 칼로리 소모량이 떨어지는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3 ) 활동량 감소 : 일상생활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여름에는 덥고 습한 날씨 탓에 체온 조절 목적으로 에너지를 조금 더 쓰기는 하지만, 심한 더위로 인해서 걷기나 야외 활동 같은 전반적인 신체 활동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답니다.>>> 게다가 에어컨이 켜진 시원한 실내 환경에 주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실질적인 총 칼로리 소모량은 비례하는 것은 아니므로, 무더위 속에서 무리하게 땀을 빼기보다는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량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여름철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땀복을 입거나 햇볕이 뜨거운 낮 시간에 억지로 야외 운동을 감행하기보다는,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진 저녁같이 비교적 선선한 시간대를 활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더 나아가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과 전해질을 제때 보충해 주지 않으면 탈수나 온열 질환의 위험이 커질 수 있어서, 운동 전후는 물론이며 운동중에도 틈틈이 충분한 물을 섭취해 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요즘같은 날은 야외운동은 위험합니다. 이른 아침 아니면 야밤에도 열대야라서 실내 운동을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같은 재료인데 조리법에 따라 왜 칼로리 차이가 크게 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같은 식재료라도 조리 방식에 따라서 칼로리가 크게 나는 이유는 수분과, 지방의 교환 현상 때문입니다. 물에 삶거나 찌는 조리법은 수분을 활용해서 익히므로 식재료가 머금고 있던 수분이 유지된다거나 오히려 늘어나게 됩니다. 물은 칼로리가 없기 때문에, 수분으로 인해서 부피와 무게가 늘어나더라도 전체적인 칼로리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서 100g당 칼로리 밀도가 낮게 유지가 됩니다.기름 조리법: 반면에 기름에 튀기는 조리법은 고온의 기름이 식재료 내부의 수분을 순식간에 증발시키고,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생긴 빈자리를 기름이 가득 채우게 됩니다. 여기서 흡수되는 기름은 1g당 무려 9kcal의 열량을 내는 초고칼로리 물질이기에 음식의 전체 열량을 빠르게 끌어올립니다.감자를 예를 들자면 >> 대표적인 예로 감자를 들 수 있는데, 물에 삶은 감자는 100g당 약 77kcal에 불과하지만, 이를 기름에 튀겨서 감자튀김으로 만들면 수분이 빠진 자리에 지방이 대량 흡수되면서 100g당 약 280kcal로 3배 이상 칼로리가 폭증하게 됩니다.오븐에 굽거나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는 방식 역시 기름이 추가되지는 않더라도 고온으로 인해서 재료 본연의 수분이 날아가면서 무게가 줄어들기 때문에, 같은 100g을 먹을 때 수분이 빠진 만큼 영양소와 칼로리가 농축되어서 삶을 때보다 더 높은 열량을 섭취하게 됩니다. 결국에 찌거나 삶는 방식은 열량이 없는 수분을 더하는 반면, 튀기는 방식은 수분을 빼앗고 그 자리에 열량이 높은 지방을 더하기 때문에 같은 재료임에도 심한 칼로리 격차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랍니다.체중 감량이나 대사증후군 예방같이 건강 관리가 목적이시라면 되도록 튀기거나 굽는 조리법보다는 찌거나 삶는 방식을 우선 활용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더 나아가 건강한 조리법으로 만든 음식이라도 곁들이는 소스나 드레싱에 당분과 지방이 많다면 본래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어서, 간을 가볍게 해서 식재료 고유의 향미를 즐기는 습관을 함께 길러주신다면 더욱 우수하고 균형 잡힌 식단 관리가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같은음식이라도 아침과 밤에 먹는 게 왜 몸에 다르게 작용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같은 음식을 먹어도 아침과 밤에 몸이 다르게 반응하는 중요한 이유는 인체의 일주기 기름(생체 시계)에 따른 호르몬 분비와 대사 능력의 차이때문입니다.1) 인슐린 감수성 차이: 인슐린 감수성의 차이입니다. 아침에는 세포가 인슐린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섭취한 영양분을 에너지로 빠르게 전환하지만, 밤에는 감수성이 떨어져서 잉여 포도당이 체지방으로 축적될 확률이 크게 높아집니다.2) 식이 유도 열생성(TEF): 음식을 소화할 때 소모되는 칼로리인 식품 유도 열생성(TEF)이 아침보다 밤에 훨씬 낮습니다. 밤에는 같은 양을 먹어도 소화 과정에 에너지를 덜 쓰기 때문에 남는 에너지가 많아져서 살이 찌기 쉽겠습니다.3) 호르몬의 변화: 호르몬의 변화도 있습니다. 아침에는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코티솔이 분비되면서 에너지를 태우는데 유리하지만, 밤이 되면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이 분비되면서 소화 기관의 활동을 늦추고 몸을 에너지를 비축하는 휴식 모드로 전환을 합니다.4) 소모되지 못한 칼로리: 아침 식사 후에는 하루종일 신체 활동을 통해서 에너지를 소비할 시간이 충분한 반면에, 야식을 먹은 직후에는 활동량이 급감한 상태로 수면을 취하므로 소모되지 못한 칼로리가 그대로 쌓이게 됩니다.이렇게 인체는 낮에는 에너지 소비 모드, 밤에는 에너지 저장 모드로 맞춰져 있기 때문에 야식이 살을 더 찌게 만듭니다.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되도록 잠들기 3~4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쳐서 소화 기관이 쉴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에 늦은 밤 출출함이 너무 심하시다면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야식 대신에, 따뜻한 우유 반 잔이나 방울토마토처럼 위에 부담이 적은 식품으로 가볍게 달래주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밤낮의 규칙적인 식습관이 자신의 생체 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완성하는 확실한 비결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식사 후에 바로 누워서 쉬거나 잠을 청하면 왜 위산 역류나 소화 불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저녁만 먹으면 바로 자서요. ㅜㅜ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식사 후에 바로 누워서 쉬거나 잠을 청하게 되면 위산 역류나 소화 불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이유가 중력과 인체의 위장 구조가 가지는 상호작용 때문이랍니다. [상호작용 원리]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는 중력이 작용하면서 섭취한 음식물과 소화를 위한 위산이 위장 아래쪽으로 자연스럽게 향하게 되지만, 식후에 바로 눕게 되면 식도와 위장이 평행한 수평 상태가 되면서 위산과 섞인 음식물이 식도 쪽으로 쉽게 역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이 됩니다.[근육 밸브] 특히나 위와 식도 사이에는 위산의 역류를 막아주는 하부식도괄약근이라는 근육 밸브가 존재하는데, 위장에 음식물이 가득 차서 내부 압력이 높아진 상태로 눕게 된다면 이런 괄약근이 압력을 완전하게 버티지 못해서 강한 산성을 띈 위산이 식도로 넘어가게 되며 심한 속 쓰림과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하게 됩니다.[자율신경계 변화] 그리고 수면 상태에 접어들거나 가만히 누워있게 되면 인체의 자율신경계 변화로 인해서 위장관의 연동 운동 기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면서 음식물이 위에서 소장으로 넘어가는 위 배출 시간이 크게 지연이 됩니다. 즉, 위장 안에 음식물이 머무는 시간이 비정상적으로 길어지면서 소화 과정은 느려지게 되고, 가스가 쉽게 발생하기 때문에, 더부룩함이나 팽만감 같은 소화 불량 증상이 악화되는 것이랍니다.질문자님처럼 근래 저녁 식사를 마친 후 곧바로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계속해서 유지하신다면 이런 부정적인 생리적인 현상들이 매일 반복되면서 결국 만성적인 위장 질환이나 수면 장애로 발전할 위험이 상당히 높아집니다..!따라서 건강한 소화 기능 유지와 편안한 숙면을 동시에 챙기기 위해서는 저녁 식사 후 최소 2시간에서 3시간 정도는 절대 눕지 마시어, 가벼운 산책(15~20분)을 하시거나, 싸이클, 또는 앉아서 휴식을 취하시면서, 위장이 섭취한 음식물을 충분히 소화시켜서 장으로 무사히 내려보낼 수 있는 물리적인 여유 시간을 꼭 확보해 주시는 것이 위장 건강 관리에 있어서 중요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날이더브요 느므느므더브요 건강한시원한음료추천해주시라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처럼 숨이 막히는 무더운 여름날에는 시원한 음료 한 잔이 간절해집니다.. 설탕이 많은 시판 음료 대신에, 갈증을 해소하면서 몸에도 좋은 다양한 건강 음료를 추천해 드립니다.1 ) 수박 주스 : 최우선으로 수분 보충의 최강자인 순수 수박 주스입니다. 수박은 수분이 90% 이상이고 칼륨이 풍성해서 땀으로 빠져나간 미네랄을 채워주고, 자외선에 지친 피부까지 챙겨줍니다. 소금을 약간 넣으시거나, 꿀이나 아가베 시럽을 함께 넣고 갈아마시면 단맛이 더 강해져서 최고입니다.2 ) 오미자 냉차 : 다음은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오미자 냉차입니다. 오미자는 예로 갈증을 멎게 하고 땀을 줄여주면서 피로 회복에 좋아서 여름철에 정말 좋답니다. 탄산수에 오미자청을 연하게 타서 마시면 우수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겠습니다.3 ) 레몬 오이 수 : 깔끔하고 가벼운 맛을 선호하시면 레몬 오이 물을 추천드립니다. 얇게 썬 레몬과 오이, 민트 잎을 생수에 우려내면 입안 가득 상쾌함이 퍼지고, 비타민C가 풍성해서 몸의 열을 내리는데 정말 좋답니다.4 ) 라임 코코넛 워터 : 이국적인 맛을 원하신다면 천연 이온 음료인 코코넛 워터에 차가운 라임즙을 짜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전해질이 풍성해서 즉각적인 수분 공급을 돕습니다.5 ) 냉보리차 : 한국인에게 친숙한 냉보리차도 빼놓을 수 없답니다. 보리는 차가운 성질을 지녀서 체내의 열을 식히고 소화를 돕기에 물 대신 수시로 마시기 이상적이랍니다.수박 주스, 오미자 냉차, 레몬 오이 물, 라임 코코넛 워터, 냉보리차까지 다양한 매력의 건강 음료로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오늘은 그래도 다행히 덜 더운 날씨인데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오늘 날씨가 한풀 꺾여서 덜 덥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하지만 여전히 여름철 기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음식 보관에는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점심에 드시고 남은 음식을 퇴근할 때까지 햇빛이 들지 않는 실내나 가방 안에 그냥 두시는 것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꽤 위험할 수 있겠습니다.음식을 상하게 하는 식중독균은 보통 섭씨 10도에서 40도 사이의 실온에서 가장 활발하게 번식을 하는데, 아무리 오늘 덜 덥고 그늘진 실내라고 하더라도 에어컨이 정말 빵빵하게 틀어져 있는 냉골이 아닌 이상 세균이 증식하기에 충분히 따뜻한 온도일 수 있겠습니다.특히나 점심시간부터 퇴근 시간까지라면 최소 4시간에서 5시간 이상은 지나게 될 텐데, 조리된 음식은 실온에 2시간 이상 방치하지 않는 것이 식품 안전의 기본 원칙이랍니다. 가방 안은 통풍도 잘 되지 않아서 음식 자체의 남은 열기나 습기 때문에 세균이 자라기 더 좋은 환경이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두 번 째로 말씀하신 방법처럼 남은 음식을 비닐봉지나 작은 용기에 여러개로 소분해서 탕비실 냉장고의 좁은 빈 공간에 끼워 넣어서 보관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퇴근하실 때 다시 챙겨가는 과정이 귀찮게 느껴지실 수 있으나, 땀을 흘리며 일하고 퇴근하셨는데, 음식이 상해서 배탈이 나거나 결국 버리게 되면 그게 더욱 속상한 일이 될 테니까요.건강과 안전을 위해서는 되도록 냉장 보관을 해주시어, 퇴근길에 잊지 않고 잘 챙겨가셔서 저녁에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당근즙이나 보리차 같은거 먹으면 간수치 변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당근즙이나 보리차 같은 음료가 간수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보리차는 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정말 안전한 식수 대용차이므로 간수치를 올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당근즙은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당근 자체는 우수한 식재료이나, 이를 즙이나 엑기스 형태로 고농축해서 다량 섭취를 하실 경우 비타민A 과잉으로 인해서 간독성을 일으키거나 간수치를 상승시킬 위험이 있답니다. 간 건강을 위해서는 농축된 즙 형태보다는 채소 원물 그대로 적당량 씹어서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추가로 일상엣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중에 간수치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주의를 해주셔야할 것은 각종 즙, 엑기스, 그리고 액상과당이랍니다. 건강에 좋다고 챙기게 되는 칡즙, 양파즙, 헛개나무즙 등은 간에서 강도 높은 해독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간을 지치게 만들어서 오히려 간수치를 급하게 올릴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단순당이 충분히 들어간 믹스커피나 빵, 튀김같은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단 역시 간에 지방이 쌓이게 만들어서 간수치 상승의 주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그렇다면 과일은 어떤 종류든 마음껏 먹어도 상관없을까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아쉽게도 그렇지는 않습니다..베리류, 사과, 수박, 포도, 참외같은 모든 과일에는 과당이 풍성하게 들어있어서 섭취량 조절이 필수랍니다. 과당은 일반포도당과 다르게 간에서 직접적으로 대사되면서 중성지방으로 쉽게 저장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신선하고 몸에 좋은 과일이라도 한 번에 너무 많이 섭취를 한다거나, 흡수가 빠른 주스 형태로 갈아서 드시게 된다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유발하니 결국에 간수치가 올라갈 수 있겠습니다.식후보다는 간식, 운동 전에 주먹 반 개(100g이내가 좋습니다) 분량 정도만 소량 드시어, 당도가 높은 과일일수록 섭취량이 좀 더 신경 쓰시는 것이 간을 건강하게 지키는 올바른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열을 낮추는 음식이나 자주 마시면 좋은 차 종류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권장 음식] 몸에 쌓인 열을 시원하게 내려주는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수분과 칼륨이 풍성한 오이, 수박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이들은 이뇨 작용을 도와서 체내의 열을 소변과 함께 배출해주고, 가지와 미역같은 해조류 역시 차가운 성질을 지녀서 체온을 조절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곡물 중에서는 녹두가 해열과 해독작용이 뛰어나서 밥에 섞어서 드시거나 전으로 부쳐 먹으면 여름철 열기를 다스리는데 좋겠습니다.[권장 차] 자주 마시면 좋은 차로는 단연 보리차, 현미차, 그리고 녹차가 좋습니다. 보리차는 열을 내리고 갈증을 해소하는데 기본이 되는 차이며, 녹차는 찬 성질이 있어서 체내의 열을 식혀줍니다. 그리고 새콤한 매실차는 열로 인해서 떨어진 소화 기능을 돕고 갈증을 빠르게 멎게 해서 수분 보충에 제격이랍니다.[피할 음식] 반대로 몸에 열을 발생시켜서 여름철에 피하거나 섭취량을 조절해야하는 음식도 있습니다. 인삼, 꿀, 생강, 마늘같은 식재료는 대표적인 따뜻한 성질의 음식으로 꼽힙니다. 기운을 북돋아 주는데는 좋지만, 이미 몸에 열이 많은 상태라면 속열을 더해서 답답함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캡사이신이 들어간 맵고 자극적인 음식 역시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땀을 내고 체온을 일시적으로 빠르게 올리므로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더 나아가 기름진 튀김이나 고지방 육류는 소화 과정에서 위장에 부담을 주고 많은 열을 발생시키며, 과잉 음주나 고카페인 음료는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체내의 수분을 빼앗고 결국 체온 조절 능력을 떨어뜨리므로 더운 날씨에는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무더운 여름 건강하고 시원하게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크레아틴 복용이 40대 후반에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일주일에 5일이나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하시는 40대 후반이시라면, 크레아틴 보충제 섭취는 근육 성장과 운동 수행 능력 향상에 상당히 좋고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답니다. 평소에 자연스러운 영양 섭취를 지향해 오신 건강한 가치관은 훌륭하지만, 크레이틴의 경우 음식만으로 필요량을 채우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뚜렷하답니다.하루 권장량인 3~5g의 크레아틴을 소고기나 돼지고기같은 자연식품으로 완전하게 섭취하시려면 매일 약 1kg 이상의 붉은 고기를 드셔야 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는 소화기계의 부담은 물론 과잉 지방과 칼로리 섭취로 이어져서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특히나 40대 후반에 접어들면 자연적인 근감소가 서서히 진행되고 신체의 회복력이 예전같이 않음을 느끼실 수 있지만, 여기서 크레아틴은 근육 내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서 고강도 운동시 지치지 않게 도와주고 운동 후 근육의 수분 보유력을 높여서 근비대와 피로 해소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겠습니다.시중에 가장 널리 검증된 순수 크레아틴 모노하이드레이트 제품(크레아퓨어, Creapure 표기 된 것을 추천드립니다)을 선택하셔서 매일 식후나 운동 직후에 5g씩 물과 함께 꾸준히 섭취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자연에 존재하는 성분을 정제해서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게 만든 안전한 형태이니, 기존의 자연주의 식습관을 유지하면서도 현재 주 5회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시는 열정과 노력의 결실을 한층 더 빠르고 선명하게 끌어올려 줄 조력자가 될 수 있겠습니다.크레아틴으로 부상 없이 건강한 운동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