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러 가기 전에 구매할 품목을 목록으로 작성해 가는 습관이 충동구매를 줄이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배고플때가지마라하는거하고 리스트 작성해서가라던데,,,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장보러 가기 전에 구매할 품목을 목록으로 작성하는 습관과 배고플 때 마트에 가지 않는 것은 충동구매를 막는 좋은 방법입니다.1 ) 리스트 효과: 쇼핑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은 뇌에 명확한 목표와 한계를 설정해 줍니다. 대형 마트는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위해서 계산된 동선과 밝은 조명, 1+1 행사같은 마케팅 기법을 곳곳에 배치를 합니다. 여기서 미리 작성해 둔 목록은 나침반 역할을 해서 계획에 없던 물건에 시선을 뺏기고 스스로 합리화하는 과정을 사전에 차단을 해줍니다.실제 연구에서도 리스트를 작성해서 쇼핑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출을 크게 줄이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리스트는 단지 메모를 더해서 충동적인 감정이 이성을 지배하지 못하게 막는 심리적인 방어막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2 ) 배고플 때 장 보는 경우: 이에 더해서 배고플 때 장을 보지 말라는 조언도 역시 인체생리학적으로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인체는 배가 고프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을 분비하는데, 이 부분은 음식에 대한 갈망을 더해 소유욕 자체를 자극해서 음식 외의 물건들까지 무계획적으로 장바구니에 담게 만듭니다. 그리고 허기짐은 뇌의 이성적인 통제력을 떨어뜨려서 눈앞에 보이는 고칼로리 간식이나 불필요한 행사 상품에 쉽게 굴복하게 합니다.식사를 든든히 마친 후 꼼꼼하게 작성한 쇼핑 리스트를 들고 마트에 가는 것은 마트의 교묘한 상술로부터 지갑은 어느정도 세이브하는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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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생신기념 밥ㅠ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머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뜻깊고 기쁜 날인만큼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크실텐데, 어머님께서 통풍이 있으시다니 메뉴 선정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통풍을 관리하실 때는 퓨린 함량이 내장류, 붉은 고기류, 드리고 등푸른생선이나 새우, 조개같은 해산물은 피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어머님 생신 기념 식사로는 시각적으로도 화려하고 정성껏 대접받는 느낌을 주면서도통풍에 안전한 채식 위주의 한정식이나 사찰음식 전문점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신선한 제철 나물 무침, 고소한 두부 요리, 잡채, 버섯 탕수육, 채소 전은 퓨린 함량이 낮아서 안심하고 드실 수 있으면서도 생일 잔칫상에 정말 잘 어울립니다. 만약에 따뜻한 국물 요이를 선호하신다면 고기나 해물이 들어가지 않은 버섯 채소 전골이나 맑은 채수 샤브샤브도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고기대신 다양한 버섯과 신선한 야채를 충분히 넣어서 끓여내면 국물 맛도 깊고 소화도 잘 되며, 통풍 걱정 없이 든든하고 속 편하게 식사하실 수 있답니다. 식사 후에는 과일당이 높은 주스보다는 따뜻한 메밀차로 깔끔하게 입가심을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어머님과 함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소중한 생신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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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과일을 너무 많이 먹으면 뭐가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임산부가 입덧이 심해서 과일만 찾게 되실 수 있으나, 식사 대용으로 지나치게 섭취하면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1) 과당: 제일 큰 문제는 과일에 함유된 높은 과당이랍니다. 과잉 섭취는 체내의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켜서 임신성 당뇨 발병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임신성 당뇨는 산모의 합병증을 유발하고, 잉여 포도당이 태아에게 전달되면서 거대아 출산과 난산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2) 영양결핍: 그리고 과일만 드시게 될 경우 단백질, 철분같이 태아 성장과 산모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결핍되면서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입덧이 심한 임신초기(14주 이전)에는 수분과 에너지를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 되겠습니다. 음식을 못 먹어서 심한 탈수가 오는 것보다는 과일이라도 섭취하는 것이 나으므로 이런 시기에는 비교적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한 번에 많이 드시거나 당도가 지나치게 높은 과일보다는 수분이 많고 당분이 적은 토마토를 조금씩 나누어 자주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후 임신 중기(16주 이후)가 되어서 입덧이 가라앉으면 태아 성장이 본격화되고 혈당 관리가 더 중요해집니다. 이때부터는 과일 섭취를 하루 1~2회, 산모의 주먹 한 개 크기 분량으로 제대로 제한하고, 단백질, 채소 위주의 균형이 잡힌 식단으로 전환해주셔야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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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이 잘 안떠져요ㅠㅠ 한번에 뜨는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침에 눈꺼풀이 무거워서 힘드시겠습니다. 아침에 망설임 없이 바로 한 번에 눈을 뜨고 일어나시려면 몸의 본능과 환경을 모두 활용하는 몇 가지 팁이 있습니다.1 ) 빛을 이용해서 뇌를 강제로 깨워주셔야 합니다. 사람은 빛을 받으면 멜라토닌 분비가 멈추고 잠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잠들기 전에 암막 커튼을 살짝 열어두어서 아침 햇살이 자연스럽게 방으로 들어오게 하거나, 알람 시간에 맞춰서 자동으로 켜지는 조명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2 ) 알람은 되도록 머리에서 멀리 두시길 바랍니다. 침대에 누운 채로 끌 수 있는 거리에 알람이 있으면 뇌는 고민도 없이 스누즈 버튼을 누릅니다. 어쩔 수 없이 몸을 일으켜서 몇 걸음 걸어가야만 끌 수 있는 장소에 휴대폰을 놓아두면 이미 몸이 움직였기 때문에 상체 일으키기가 더욱 쉬워집니다.3 ) 알람을 끄자마자 기지개를 켜며 숨을 깊게 쉬시길 바랍니다.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팔다리를 쫙 펴고 숨을 크게 마시면 몸 전체에 산소가 공급되면서 심장 박동이 올라가 순식간에 정신이 맑아집니다.머리맡에 물 한 컵을 두고 일어나자마자 시원하게 마시는 것도 장기를 깨우는 방법이랍니다. 5분만 더라는 뇌의 달콤한 유혹은 멀리하시어, 알람이 울리면 생각을 멈춘 채 3조간 카운트다운을 세고 로봇처럼 튕겨 나가듯 일어나 보시길 바랍니다.습관이 되면 아침이 더욱 개운해지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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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수치를 정확히 알고싶어요 정상수치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신장의 건강을 확인하는 주요 정상 수치는 사구체여과율(eGFR), 크레아티닌, 혈중요소질소(BUN)입니다. 중요한 기준인 사구체여과율은 90mL/min/1.73m2 이상일 때 정상입니다. 크레아티닌 수치는 남성 0.6~1.1mg/dL, 여성 0.5~0.9mg/dL 이내이며, 혈중요소질소는 8~20mg/dL 사이가 정상 범위랍니다.신장에 좋은 음식으로는 항산화 성분이 풍성한 블루베리, 붉은 피망, 양배추, 마늘, 양파, 사과가 있으며, 오메가3가 풍성한 생선도 염증 완화에 좋겠습니다. 반면에 나트륨이 많은 찌개류나 젓갈, 인과 칼륨이 화학적으로 첨가된 가공육과 튀긴음식, 탄산음료는 신장에 상당히 나쁜 음식입니다. 특히나 신장 기능이 이미 저하된 분들은 칼륨 배출이 상당히 어려우므로 바나나, 감자, 토마토도 피해주셔야 합니다.신장이 안 좋아지면 몸에는 여러 이상 싸인이 나타나게 됩니다. 소변에 거품이 잘 사라지지 않는 단백뇨아 붉은빛의 혈뇨가 주 증상이며, 자고 일어났을 때 눈 주위나 손발이 심하게 붓는 부종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쌓이면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피로감, 무기력증, 식욕 부진, 구역질이 나타날 수도 있으며, 밤에 소변을 자주 보는 야간뇨와 피부가 건조해지며 생기는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신장은 침묵의 장기로 불려서 크게 망가질 때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고 한 번 손상이 되면 회복이 불가능하니, 이런 싸인이 조금이라도 느껴지신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서 검사를 받고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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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이 해양콜라겐이 소나 돼지 추출콜라겐보다 더 선호되고 장점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해양 콜라겐이 소나 돼지 추출 동물성 콜라겐보다 선호가되고, 더 높은 효능을 인정받는 중요한 이유는 분자 크기와 그에 따른 체내의 흡수율 차이랍니다. 소나 돼지에서 추출한 콜라겐은 분자량이 거대해서 체내의 소화 과정을 거칠 때 제대로 분해되지 못하고 대부분 배출되어서 실제 흡수율이 약 2% 내외로 상당히 낮습니다.반면에 생선의 껍질이나 비늘에서 추출하는 해양 콜라겐은 분자 크기를 미세하게 쪼갠 저분자 펩타이드 형태를 띄고 있어서, 동물성 콜라겐보다 체내의 흡수율이 40배 이상 높은 약 84%에 달합니다. 작은 양을 섭취하더라도 피부 진피층이나, 뼈, 연골같은 인체에 필요한 조직에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그리고 해양 콜라겐은 사람의 피부 구조와 가장 유사하고, 피부 탄력 유지와 주름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제1형 콜라겐이 상당히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 미용을 목적으로 섭취하기에 더욱 적합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안전성과 접근성 부분에서도 큰 장점이 있답니다. 소나 돼지 유래 동물성 콜라겐은 광우병,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같은 가축 전염병으로부터 완전하게 자유롭기 어려운 반면에, 해양 생물은 이러한 인수공통전염병의 감염 위험이 없어서 더욱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겠습니다.더 나아가 이슬람교나 힌두교같은 종교적인 신념에 따른 제약이 없으며, 육류를 기피하는 페스카테리언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부분도 해양 콜라겐이 전 세계적으로 폭넓게 선호되는 이유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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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추천 해주세요 면VS튀김 중에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 메뉴로는 튀김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면 요리가 간단하고 후루룩 먹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오늘처럼 어떤 것을 먹을지 기분 좋은 고민이 드는 날에는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입안 가득 행복을 줄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하시는 것이 점심시간의 만족도를 더 높여주기 때문입니다.특히나 오전 내내 바쁘게 일이나 일상을 소화하셨다면, 오후의 활력을 위해서라도 맛있는 음식으로 스스로에게 확실한 보상을 해주는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갓 튀겨내어 한입 물었을 때 바삭거리는 소리, 고소한 육즙은 그 어떤 귀찮음도 잊게 만들 만큼 매력적입니다.메뉴로는 짭조름하고 달콤한 특제 간장 소스가 밥알에 스며들어 튀김과 조화를 이루는 텐동이나, 고기와 바삭한 튀김옷이 어우러져 든든한 돈까스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준비 과정이나 치우는 것이 번거로우시다면 직접 조리하시기보다는 배달 앱을 이용해서 갓 조리된 따끈한 튀김을 편하게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간편하면서도 오직 맛이라는 행복에 포커스를 두시어, 남은 하루를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든든하고 맛있는 튀김 요리와 함게 즐거운 점심시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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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이랑 휘핑크림 만들어서 머랭쿠키 만들어보려 하는데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는 팁과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이와 주말 베이킹을 하신다니 즐거운 시간이 되실 것 같아요. 머랭쿠키는 계란 흰자를 거품 내어 만드는 과자이며,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신경써야 할 부분은 계란 흰자의 온도입니다. 흰자와 노른자르 분리할 때는 계란이 차가운 상태여야 노른자가 터지지 않아서 수월합니다. 그러나 막상 거품을 낼 때는 냉장고에서 꺼내서 찬기를 뺀 실온 상태(약 18~21도)의 흰자를 사용해야 공기를 더 잘 포집해서 풍성하고 안정적인 머랭이 만들어집니다. 볼이나 거품기에 물기나 노른자(유분)가 한 방울이라도 묻어있으면 거품이 아예 나지 않으니 시작 전 완전히 닦아내 주셔야 합니다.거품이 맥주 거품처럼 몽글하게 올라오면 이제 설탕을 넣을 차례입니다. 흰자와 설탕의 비중은 저울을 이용해서 무게 기준 1:1로 맞추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설탕은 절대 한 번에 붓지 않아야 합니다. 거품이 처음 일었을 때 3분의 1을 넣고, 거분이 조밀해지면 다시 30%를, 어느정도 윤기가 돌 때 나머지를 넣어 설탕의 서걱거림이 사라질때까지 완전하게 녹여주셔야 합니다.계속 휘핑해서 도달해야 할 최종점도는 거품기를 쑥 들어 올렸을 때 매끄러운 윤기가 흐르며 끝이 뾰족하고 단단한 뿔 모양이 서는 상태입니다. 볼을 거꾸로 뒤집었을 때 반죽이 떨어진다거나 조금도 흘러내리지 않을 만큼 단단해야 짤주머니로 짰을 때 예쁜 주름 모양이 유지됩니다.이렇게 완성된 반죽은 90~100도의 낮은 온도 오븐에서 1시간 이상 굽는다기보다, 수분을 말리듯이 조리해주시면, 머랭쿠키가 완성됩니다. 아이와 함께 소중한 베이킹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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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 때 물 대신 마시는 음료는 어떤 게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중에 맹물을 마시기 힘들 때 칼로리 부담없이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음료로는 탄산수, 달지 않은 차, 블랙커피가 대표적이랍니다.1) 탄산수: 플레인 탄산수나 가향 탄산수(레몬, 자몽, 라임)는 포만감을 주면서 식욕 조절에 좋답니다.2) 차 종류: 차에 있어서는 이뇨 작용이 없는 보리차, 현미차, 루이보스티는 식수 대용으로 적합하고, 기분 전환에는 히비스커스차가 좋답니다.3) 블랙커피: 칼로리는 거의 없지만, 이뇨 작용으로 수분이 배출되므로 마신 양만큼 맹물을 추가로 보충해주셔야 합니다.4) 무가당 음료: 그리고 제로 콜라같은 무가당 음료의 체중 관리 영향에 대해 답변을 드리자면, 체중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제로음료는 수크랄로스, 에리스리톨같은 인공감미료로 단맛을 내고 칼로리가 0에 가까워서 다이어트중에 우수한 대체제가 되겠습니다.그러나 이를 물 처럼 매일 마시는 것은 피해주셔야 하는데요, 두 가지 부분을 교란시키게 됩니다.1) 식욕 교란: 인공감미료가 혈당을 높이거나 지방으로 축적되지는 않지만, 뇌가 단맛을 인지했음에도 실제 열량이 들어오지 않아서 오히려 식욕을 자극해버리고 다른 달콤한 간식을 더 찾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2) 장내 미생물 환경 교란: 그리고 과다 섭취시 장내 미생물 환경을 교란할 수 있다는 연구도 수두룩합니다.되도록 제로 음료는 물을 완전히 대체하는 식수 용도보다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인해서 단 음식이 너무 당기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하루 1~2캔(250~500ml) 정도로 제한해서 마시는 것이 현명한 활용방법이 되겠습니다.다이어트는 충분한 수분 섭취(하루 체중 x 30~35ml)가 필요한 만큼, 건강을 위해서 맹물과 친해지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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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음식을 먹은 다음 날 속이 더부룩하거나 불편한 분들이 많은데요. 여러분은 어떤 증상을 경험하시나요?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밀가루 음식을 배불리 먹고 난 다음 날이면 배에 가스가 가득 차서 속이 빵빵해지고, 소화가 잘되지 않아서 온종일 더부룩함이나 쓰린 증상을 겪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화장실을 자주 가면서 묽은 변을 보거나 두통, 피로감, 피부 트러블을 겪기도 합니다.원인 1 ) 글루텐 : 이렇게 밀가루가 속을 불편하고 민감하게 만드는 주 원인이 바로 글루텐이라는 불용성 단백질 때문이랍니다. 글루텐은 반죽을 쫄깃하게 만들지만, 사람의 위장 내에서 완전하게 분해되거나 소화되기가 어려워서 장점막을 강하게 자극하고 미세한 염증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원인 2 ) 프럭탄 : 다음 원인은 밀에 상당히 많이 함유된 프럭탄이라는 포드맵(FODMAP) 성분입니다. 이런 탄수화물 성분은 소장에서 흡수가 되지 않고 대장으로 넘어가서 장내 세균에 의해서 발효가 되는데, 이런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가스가 발생하면서 복부 팽만감과 복통을 일으키게 됩니다.특히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 분들에게는 소화 불량의 직격타가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평소 즐겨 먹게되는 빵, 라면, 과자같은 밀가루 음식들은 대부분 정제된 하얀 밀가루에 버터, 설탕, 화학 첨가물이 섞인 가공식품이 정말 많답니다.장운동을 돕는 식이섬유가 상당히 부족해서 소화기관의 움직임을 둔하게 만들고, 함께 들어간 기름진 부재료들은 소화 시간을 비정상적으로 길게 늘려서 위에 큰 부담을 주게 된답니다.만약에 밀가루 섭취 후 이런 불편함이 반복되신다면 일정 기간 밀가루 섭취를 중단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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