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수술후 몸에 좋은 음식이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재활 치료를 받으시면서 골절에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은 부러진 뼈 세포를 재생하고,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을 해서 정말 바람직한 생각입니다.골절 회복에 있어서 포인트는 뼈이 기본 틀을 만드는 단백질과 이를 단단히 채워줄 칼슘, 그리고 이들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이 필요합니다.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1 ) 뼈의 주성분인 콜라겐을 형성하기 위해서 닭고기, 기름기 없는 소고기, 계란, 두부같은 단백질을 매끼 골고루 챙겨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2 ) 여기에 단단한 골밀도를 채워줄 우유, 요거트, 치즈같은 유제품과 뼈째 먹는 멸치, 뱅어포를 식단에 챙겨주시면 좋습니다.3 ) 칼슘이 몸에 잘 흡수되려면 비타민D가 중요한데, 연어, 고등어, 삼치, 꽁치같은 등푸른생선과 말린 표고버섯이 좋은 식품이 되겠습니다.4 ) 그리고 뼈 속에 콜라겐 결합을 단단하게 해주는 비타민C가 많은 딸기, 키위, 레몬즙, 오렌지, 파프리카, 브로콜리, 고추같은 신선한 과채류를 챙겨주시면 상처 치유와 흡수율을 배로 높여줄 수 있답니다.칼슘 흡수를 방해하고 뼈를 약하게 만드는 너무 짠 음식, 카페인 음료, 탄산음료, 인스턴트, 정제탄수화물, 술은 최대한 멀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남편분의 골절 회복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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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잘 안먹는 아이 억지로라도 먹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아이의 키, 체중이 정상 범위이고 체력이 좋다면 억지로 먹이실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필요한 에너지를 조절하는 본능적인 능력이 있답니다. 억지로 먹이게 되면 식사시간 자체에 강한 거부감이 생겨 밥태기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6세 남아의 하루 권장 에너지 필요량은 연령 기준에 따라 약 1,400~1,700kcal입니다. 일반적인 한 끼 식사량으로 알기 쉽게 환산하면 어른 밥공기의 딱 반 공기(약 100g)정도입니다. 여기에 고기, 생선같은 단백질 반찬은 아이 손바닥 크기 정도, 야채 반찬 1~2가지가 정량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양은 아니라서 아이가 적게 먹는 것처럼 보여도 정상 범위를 유지하고 있다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먹여줄 때만 잘 먹고 스스로 먹지 않은 행동은 음식에 대한 거부감보다 스스로 먹는 행위에 흥미가 없거나, 먹여주는 과정으로 부모님의 관심, 사랑을 확인하려는 심리일 수 있습니다.여기서는 처음 세 숟가락은 00아이가 스스로 먹어볼까? 하고 작은 목표를 주시고, 성공했을 때 충분히 칭찬해주시면서 스스로 아이가 먹는 성취감을 느끼게끔 채워주시길 바랄게요.아이의 건강한 식탁과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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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고난후 어떻게변하게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5kg 감량은 외모, 신체 기능 모두에서 큰 변화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한 무게랍니다. 얼굴의 경우, 이목구비를 덮고 있던 지방이 걷히면서 눈이 더 커 보이고, 숨겨진 이중턱과 턱선이 살아나 주변에서 다른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로 이미지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피부도 가공식품, 유제품, 카페인, 정제탄수화물을 줄이고 영양을 고루 섭취하면서 건강하게 감량하신다면 체내 염증이 줄어들어서 전보다 더욱 맑고 깔끔해집니다. 그러나 극단적으로 굶어서 빼는 경우에는 영양 부족으로 탄력은 더 떨어지고 푸석해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확연하게 체감하실 변화는 체력이 되겠습니다. 몸에서 15kg짜리 대형 쌀포대를 내려놓고 달리는 것과 같아서 발걸음이 정말 가벼워지게 됩니다. 폐와 심장에 가해지는 부담도 줄어드니 전에는 조금만 뛰어도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던 증상은 눈에 띄게 개선이 되고, 지치지 않고 오래 달릴 수 있는 탄탄한 신체를 갖출 수 있습니다.가볍과 활기차게 변할 질문자님 모습을 기대하시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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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중인 산모가 먹을 국물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1 ) 추천드리는 국은 사골국, 곰탕입니다. 사골국은 단백질과 칼슘이 많아 산모의 관절 건강과 기력 회복을 돕고, 모유를 영양가 있게 만들어 줍니다. 드실 때는 기름기를 잘 걷어내주시고, 파를 썰어 넣으시면 깔끔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2 ) 맑게 끓인 황태계란국(북엇국)입니다. 황태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메티오닌 같은 아미노산이 많아서 산모의 피로를 풀어주고 유선 분비를 자극해서 모유 양을 늘리는데 좋은 역할을 합니다.3 ) 소고기 무국도 있습니다. 모유 수유기에는 철분 공급이 중요한데, 소고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철분을 보충할 수 있고, 함께 넣는 무가 소화를 도와주어서 출산 후 약해진 위장에도 부담이 적답니다.4 ) 들깨 버섯국은 어떠실까 합니다. 들깨는 한방에서도 유즙 분비를 촉진하는 재료로 유명하고, 세포회복을 돕는 비타민E가 많습니다. 표고버섯이나 느타리버섯을 넣고 들깨가루를 풀어서 끓여주시면 미역국과는 다른 고소한 별미가 됩니다.이 외에도 시금치, 아욱을 넣은 맑은 된장국, 조개를 넣은 시원한 무국같이 맵고 자극적이지 않은 국들을 번갈아가며 드셔보시길 바랍니다.매일 고생하시는 만큼, 다양한 국물로 영양도 챙기고 입맛도 돋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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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먹었을 때 가장 효과 있었던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 기력이 떨어지고 입맛이 없으시다면 영양적으로 수분, 전해질 보충, 그리고 피로 해소가 최우선이 되겠습니다.영양사로서 제가 현장에서 추천해 드리고 효과를 보았던 음식은 바로 수박과 오이처럼 수분 함량이 높은 제철 채소와 과일이였습니다. 더위를 먹으면 몸속 수분과 전해질이 빠르게 빠져나가서 피로를 유발하는데 수박의 당분과 수분은 체내 흡수가 빨랏, 빠른 갈증 해소와 열감을 내리는데 좋답니다.입맛이 없을 때는 새콤한 매실차, 오미자차를 시원하게 마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매실의 구연산은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하고 위장 기능을 돋구워서 식욕을 되찾아주며, 오미자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기력 회복을 위한 보양식으로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이 많으면서 소화가 잘 되는 삼계탕, 초계국수가 좋답니다.더위로 찬 음식만 찾아서 위장 기능이 떨어져갈때, 따뜻한 성질의 닭고기는 속을 편안하게 데워주고 소화 흡수를 도와서 기운을 북돋아 줍니다.헤비한 음식보다는 가벼운 제철 과일과 음료로 시작해서 수분 비타민을 채운 뒤, 단백질 위주 보양식으로 식사량을 조금씩 늘려가며 지친 컨디션을 회복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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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배탈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될까
안녕하세요, 매운 것과 기름진 음식에 바로 반응하면 일상생활, 회사에서 일하실 때 정말 진이 빠지고 스트레스가 심하실 것 같습니다..유당불내증에 장 신경이 과하게 민감해진 상태가 겹친 과민정대장증후군으로 보입니다. 약해진 위장을 장기적으로 튼튼하게 만드시려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습관을 조금씩 교정해 나가시는 것이 필요합니다.1 ) 소화 효소가 충분히 일할 수 있도록 음식은 최소 30번 이상 천천히 드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입에서 소화를 최대한 도와주셔야 위장 자체의 부담이 절반 이상 줄어들 수 있습니다.2 ) 식단는 기름진튀김, 자극적인 배달 음식 대신 찌거나 구운 담백한 조리법 위주로 전환해보시어, 유제품은 락토프리로 완전히 대체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유, 아몬드밀크, 오트밀크같은 식물성 대체유도 괜찮습니다.3 ) 장 세포를 보호하고 기능을 살리기 위해 아침 공복에 미지근한 물 300~500ml 한 잔을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4 ) 장내 유익균 지분을 늘리기 위해서 유산균을 꼭 섭취해주시되, 간혹 가스를 유발해서 배를 더 아프게 만드는 생양배추, 콩류, 향신채, 밀가루같은 고포드맵 식품은 당분간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식후에 바로 앉아서 업무를 보시면 위장이 압박을 받아 장 운동성이 심하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식후 15~20분이라도 가볍게 움직여주시거나 산책을 하셔서 장에 찬 가스를 배출해주시는 루틴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소화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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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예방 두피건강에 좋은 음식 뭐 있나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검은콩에다가 대두, 두부, 두유같은 대부분 콩 식품은 모발의 주성분인 식물성 단백질, 모발 성장에 좋은 이소플라본이 많아서 좋답니다.허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두유, 기름에 튀긴 가공식품은 두피 염증을 유발하기도 해서, 담백하게 조리된 형태를 권장드립니다. 콩 외에도 비오틴이 많은 달걀, 아연과 미네랄이 많은 견과류, 철분이 많은 시금치같은 녹색 채소도 함께 챙겨주시면 영양 공급에 좋은 시너지를 내실 수 있겠습니다.여기서 꼭 짚고 가셔야할 부분은 두피 청결과 영양 공급이 모발 환경 개넛에는 좋은 역할을 하나, 만약 유전성 탈모가 진행중이라면 이런 관리만으로는 완벽한 유지가 어려울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유전성 탈모는 호르몬의 영향이 절대적이라 음식과 위생 관리는 모발을 건강하게 가꾸는 정도로 해주셔야 합니다.탈모 증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나실 경우 꼭 전문적인 진단과 의학적인 치료를 병행해주셔야 소중한 모발을 지켜내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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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빨리 성장하는 빙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체중 감량과 근력운동을 모두 병행해주시는 것이 빠릅니다!턱걸이는 자신의 몸무게를 저항으로 삼는 상대 근력 운동이에요. 체중을 2~3kg만 줄여주셔도 무거운 모래주머니를 벗어던지는 효과가 나서 개수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쉬는 동안 잠든 신경계와 근육을 깨워주는 근력 운동도 필요합니다.빠르게 예전 개수를 회복하는 몇 가지 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네거티브 훈련: 올라가실 때는 밴드나 점프를 이용하시고, 내려오실 때 3~5초간 몸을 통제하며 최대한 버티시면서 내려오시길 바랍니다. 근력을 다시 채우는데 효과적입니다.2 ) 매일 자주 당기기: 지칠 때까지 하시기보다는, 질문자님 최고 개수의 50~60%만 하루에 여러번 나누어서 자주 당겨보시길 바랍니다. 뇌와 근육의 연결 통로를 빠르게 회복시켜 줍니다.(근신경계 발달)3 ) 체지방 감량: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과 술, 인스턴트를 줄이셔서 몸을 가볍게 만드시면 당기는 무게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현재는 근육이 힘 쓰는 법을 잠깐 잊은 것 뿐이라, 버티시는 연습부터 차근차근 시작하신다면 금방 예전 기량을 회복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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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후 보식으로 계란탕만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틀간 단식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계란탕은 보식의 시작으로 좋은 선택이랍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멈춰 있던 위장에 부담도 적고, 단백질을 보충하기 좋아요. 여기에 무기질이 많은 버섯을 더하시는 것도 좋은 조합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성공적인 보식을 위해 몇 가지 고려사항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보식 첫날에 삶은 닭가슴살처럼 단단하고 밀도 높은 단백질을 드시면 위장에 무리가 가니 복통, 소화불량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닭가슴살은 첫날은 건너뛰시고, 2~3일 차부터 잘게 찢어서 계란탕에 끓여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2 ) 이틀 단식에 4일간 계란탕만 드시는 것은 기간이 조금 길고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답니다. 보통 이틀 단식 후에는 2일간은 집중 보식을 하셔도 충분합니다.3 ) 계란탕 외에 추천드리는 보식으로는 위벽을 부드럽게 해주는 야채 미음, 사골국물, 쌀죽, 소화 부담이 거의 없는 부드러운 연두부, 시깅섬유가 익어서 흡수가 잘 되는 마녀스프(토마토 야채스프입니다)가 있어요.첫날 한두 끼는 부드러운 계란탕이나 사골국, 미음으로 시작하시고, 다음날부터 두부, 버섯, 닭가슴살 순으로 식재료를 천천히 늘려가 보시길 바랍니다. 간은 최소한으로 심심하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소금은 꼭 쳐서 드셔야 합니다.차근차근 위장을 깨워주셔야 단식의 효과를 가져가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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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랑 백주중에 많이 마셨을때 기준으로 어떤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다음날 숙취만 놓고 비교하면, 의외로 백주가 맥주보다 더욱 깔끔할 수 있겠습니다.숙취 원인은 알코올 자체도 있지만 술이 발효될 때 부산물로 생기는 불순물의 영향이 큰데요, 맥주같은 발효주는 백주같은 증류주에 비해서 이런 불순물이 많이 남아있어서 많이 마시면 다음날 유독 머리가 깨질 듯 아프고 속이 더부룩 하기도 합니다.이에 반해 백주는 고온에서 정제하는 과정을 거쳐서 불순물도 적어 뒷끝이 비교적으로 깨끗한 편이랍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중요한 조건이 있답니다. 백주는 도수가 높아서 몸에 탈수를 유발하게 됩니다. 맥주는 마시면서 수분이 어느정도 공급이 되나, 백주는 마신 술의 최소 2~3배 이상 물을 의식적으로 같이 드셔주셔야 탈수를 막을 수 있어요.다음날을 위해서는 백주가 나은 선택이지만, 물을 꼭 챙기셔서 수분은 채워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가 백주는 불순물이 많아 숙취가 더 심하니, 많이 드신다면 급이 있는 백주를 고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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