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종양 고슴도치 밥 무엇을 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종양이 커진 아이를 위해서 주사기로 정성껏 급여하시는 보호자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병원에서도 손쓰기 힘든 상황이라니 마음이 무거우실 것 같습니다. 현재 고양이 분유를 먹이고 변이 끈적해진 이유는 식단 변화와 분유 성분으로 인해서 소화기가 부담을 느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분유는 임시로 좋았지만 장기적인 주식으로는 영양 불균형과 장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서 식단 변경이 필요합니다. 추천드리는 주식은 동물병원에서 판매하는 회복기 환자용 캡(힐스 a/d캔 또는 로얄캐닌 리커버리 캔)이나 소동물용 유동식 파우더(옥스보우 크리티컬 케어)입니다. 이런 제품들은 적은 양으로도 고열량 영양을 섭취할 수 있고 소화가 잘 되어서 현재 아이에게 적합합니다.온라인도 판매하니 고려해보시길 바라며, 만약에 구하기 어려우시다면 기존에 잘 먹던 사료를 따뜻한 물에 푹 불리신 뒤 믹서기에 찌꺼기 없이 완전히 곱게 갈아서 급여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서 시중의 아기용 이유식(닭고기나 쇠고기 베이스, 양파, 마늘 무첨가)을 섞어주셔도 좋습니다. 주사기 급여시 아이가 사레들리지 않게 지금처럼 입 옆으로 조금씩 주시는 방법이 올바릅니다. 밥을 먹으려는의지가 있는 만큼 보호자님의 돌봄이 아이를 더 편안하게 해줄 것입니다.그리고 여기 환자 식단 질문 탭 자체가 영양사, 영양전문가 분들만 답변을 달 수 있어서, 반려동물 탭에 질문을 올려주시면 그 곳에서는 수의사 선생님들의 답변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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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요즘 어떤 반찬 해드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매일 세 끼를 빠짐없이 챙겨 드신다는게 정말 보통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반년째 꾸준히 집밥을 해 드시고 계시다니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제가 활용하는 반찬, 방법들을 공유 드리겠습니다.처음으로는 오래 두고 드실 수 있는 든든한 밑반찬을 만들어 두는 것입니다. 달콤짭짤한 진미채 볶음이나 멸치볶음, 푹 끓여둔 메추리알 장조림같은 반찬은 며칠씩 두어도 맛이 변하지 않아서 끼니때마다 든든한 지원군이 된답니다.그리고 여러 반찬이 필요 없는 한 그릇 요리의 활용입니다. 대파, 양파, 당근을 미리 다져서 냉동실에 소분을 해두시면 평일에 볶음밥, 카레, 덮밥을 할 때 도마를 꺼낼 필요조차 없어서 요리 시간이 꽤나 줄어들어서 편하더라구요. 요즘은 냉동 채소로도 잘 나와서 냉동 채소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여기에 반숙 계란 후라이만 얹어도 훌륭합니다.그리고 시판 반찬과의 적절하게 타협하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매일 모든 반찬을 직접 하려다 보면 금방 지치더라구요. 반찬가게에서 나물이나 젓갈처럼 손이 많이 가는 것만 조금씩 사서, 집에서는 밥에 계란마리, 간단한 찌개 정도만 곁들이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배달 앱으로도 반찬 주문이 가능해서 정말 편리하더라구요.일주일에 한 두번은 밀키트나 간편식을 활용하면서 요리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는 것이 지치지 않고 집밥을 해나가기 편리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매번 메뉴 고민하시는 것도 큰일인데, 저녁에는 남은 반찬을 모아서 고추장과 참기름을 두른 양푼 비빔밥은 어떠실까 합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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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는 건강에 나쁜 식품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바나나우유는 건강 음료로 여기신다면 주의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름에 우유가 들어가 있어서 칼슘과 단백질같은 몸에 좋은 영양소를 기대하기 쉽고, 실제로 원유가 포함되어 있어서 영양가 없는 탄산음료보다는 낫다고 볼 수 있답니다. 그러나 우려하신 것처럼 큰 문제는 높은 당분이 있답니다.시중에서 인기가 많은 바나나맛 우유 제품(240ml 기준) 한 병에는 약 27g 정도의 당류가 들어있답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가공당 섭취 권장량 약 25-50g의 절반 이상을 한 번에 채우는 꽤 높은 수치이며, 각설탕으로 치면 8-9개 정도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유 자체의 유당도 있으나, 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서 첨가된 액상과당이나 설탕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습관적으로 매일 마시게 되면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그렇다면 아예 먹지 말아야 할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가끔 드시는 간식으로는(주 1-2회) 충분히 괜찮습니다. 바나나우유를 건강을 위해서 의무적으로 드시는 식품으로 여기는 것만 피하시면 좋겠습니다. 뼈 건강이나 영양 보충이 목적이시면 첨가물이 없는 흰 우유를 드시는 것이 좋으며, 바나나우유는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달달한 디저트가 당길 때 한 번씩 마시는 기호식품으로 추천드립니다.섭취 TIP : 만약에 바나나의 향미와 우유의 영양을 모두 챙기고 싶으시다면, 신선한 바나나와 흰 우류를 믹서에 직접 갈아 드시는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이렇게 드시면 과잉 당분이나 인공 착향료 섭취는 줄이면서, 바나나의 식이섬유와 우유의 단백질을 완전히 흡수하는 진짜 건강 음료가 된답니다.단맛이 아쉬울 때는 알룰로스, 스테비아같은 건강한 대체당을 살짝만 곁들여도 시판 제품 못지않게 기분 좋은 달콤함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작은 식습관의 변화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는 부분을 꼭 고려해주셔서,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현명한 식단 관리를 이어나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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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속 쓰릴 때 빈속에 먹기 좋은 차나 음식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에 일어나서 속이 쓰릴 때 빈속에 약이나 무거운 식사가 부담스러우시다면, 위를 보호하고 위산을 중화하는 가벼운 음식이나 차를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 양배추 :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음식은 양배추입니다. 양배추의 비타민U 성분은 위를 재생하고 보호하는데 좋아 아침 공복에 즙을 내어 마시거나 살짝 데쳐 드시면 속 쓰림을 가라앉히는데 좋겠습니다. 2 ) 감자 : 감자도 알칼리성 식품으로 밤사이 분비된 과잉 위산을 중화하고, 판토텐산 성분이 위를 보호하니 갈아서 마시거나 쪄서 먹으면 속을 편안하게 달래줍니다.3 ) 바나나 : 과일중에서는 식감이 부드러운 바나나를 추천드립니다. 바나나의 펙틴 성분이 위벽을 감싸서 위산 자극을 막아주며 소화도 잘 되니 아침 대용으로 정말 좋답니다.4 ) 마 : 끈적한 뮤신 성분이 풍성한 마를 즙으로 갈아 마시는 것도 우수한 위벽 코팅제가 되어서 속 쓰림 방지에 정말 효과적이랍니다.5 ) 캐모마일 차 : 따뜻한 차 종류를 찾으신다면 캐모마일 차를 권장드립니다. 캐모마일은 항염 작용과 위장 근육을 이완하는 진정 효과가 있어서 속 쓰림을 완화하면서 카페인이 없어 공복에도 자극이 없답니다.6 ) 미지근한 물 : 가볍게 마시는 미지근한 물 한 잔도 농축된 위산을 씻어내어 위장 부담을 덜어주기도 합니다.반면에 공복에 꼭 피해야 할 음식도 있답니다. 우유는 일시적으로 속이 편해지는 듯하지만 칼슘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나중에는 속이 더욱 쓰릴 수 있으며, 귤이나 오렌지같이 산도가 높은 과일이나 커피, 녹차같이 카페인 음료도 위벽을 자극하니 공복에는 피해주셔야 합니다.이런식으로 위를 부드럽게 보호하는 양배추, 바나나, 감자, 캐모마일차를 개인의 취향에 맞춰서 천천히 섭취하시면 빈속에도 무리 없이 속 쓰림을 가라앉히고 편안한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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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반찬 추천해주세요. 어떤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어르신의 입맛과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고려해서 맞춤형 식단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고기와 비린내 나는 해산물을 기피하시고 골다공증이 있으시다면, 뼈 건강에 중요한 칼슘, 단백질을 식물성 식재료와 계란으로 채워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1 ) 계란찜, 달걀말이 : 반찬으로는 어르신이 좋아하시는 카스테라처럼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의 계란찜, 달걀말이를 추천드립니다. 계란은 비타민D가 풍성해서 칼슘 흡수를 돕기 때문에, 뼈 건강에 정말 유익합니다.2 ) 두부구이, 순두부 백탕 : 그리고 고소한 들기름에 노릇하게 부쳐낸 두부구이나 맵지 않은 순두부 백탕은 비린내 없이 단백질, 칼슘을 섭취할 수 있는 우수한 반찬이 되겠습니다.3 ) 시래기 지짐, 시금치 두부 무침 : 나물 중에서는 푹 삶아서 질기지 않은 시래기 지짐이나 으깬 두부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낸 시금치 두부 무침이 소화도 잘 되고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답니다.옛날식 밀가루 음식과 국수를 좋아하시는 취향을 살려서 영양을 든든하게 보충하는 방법도 있답니다.4 ) 들깨 칼국수 : 고기 육수 대신 멸치르 넣고 오래 끓여서 비린내를 날린 진한 멸치 육수나, 아주 고소한 들깨를 품 들깨 칼국수를 만들어 드리면 입맛도 살리고 영양도 챙기실 수 있답니다. 들깨는 칼슘이 풍성해서 어르신들께 정말 우수한 보양 식재료가 되겠습니다.5 ) 채소 전 : 소화가 잘 되도록 얇게 썬 감자나 애호박을 밀가루 반죽과 함께 부드럽게 부쳐낸 채소 전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6 ) 간식 섭취시 : 간식으로 카스테라와 롤케이크를 드실 때는 뼈 건강을 위해서 따뜻한 우유나 칼슘이 강화된 두유를 곁들여 드시도록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우유에 빵을 적셔 드시면 씹기도 편하고 부족한 칼슘도 자연스럽게 보충할 수 있어서 어르신께 최고의 영양 간식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하시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탁 꾸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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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막창은 몸에 좋은 가요 나쁜 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돼지 막창이 몸에 완전히 나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사실 막창은 억울한 누명을 쓴 우수한 영양 식품이기도 합니다. 불판에 굽다 보면 기름이 떨어지니 저게 다 혈관을 막는 나쁜 지방이다라고 오해를 하십니다.그러나 현대 영양학, 카니보어, 저탄고지, 키토제닉 부분에서 보면 막창은 권장할 만한 음식이 맞습니다. 지방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시지만, 몸을 병들게 하는 진짜 원인은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당분이지 동물성 지방은 아닙니다.기능 1, 에너지원: 막창의 천연 동물성 지방은 인체의 세포막을 구성하고 호르몬을 합성하는데 필요한 중요 에너지원입니다.기능 2, 단백질, 콜라겐: 게다가 막창에는 지방만 가득한 것이 아닙니다. 단백질은 기본이고 피부와 관절 건강에 좋은 콜라겐이 정말 많이 들어있답니다.기능 3, 칼슘, 철분, 아연: 그리고 칼슘, 철분, 아연같은 미네랄까지 풍성해서 영양제라 불러도 손색이 없답니다.기능 4, 포만감: 질 좋은 지방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불필요한 탄수화물 섭취를 자연스럽게 막아준답니다.주의할 점: 그러나 드실 때 주의할 부분이 있습니다. 막창 자체가 문제가 아닌, 달짝지근한 양념장과 마무리로 먹는 볶음밥이 건강을 망칠 수 있는 범인이 되겠습니다.신선한 막창을 소금구이로 채소와 함께 드신다면 혈당 스파이크 걱정 없이 든든하게 지방을 챙길 수 있는 다이어트 식단이 되겠습니다.(물론 저탄고지, 평소 키토제닉을 하실 때는 막창을 자주 활용하셔도 좋지만, 탄수화물 위주 식사를 하신다면 막창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막창 건강하고 맛있게 활용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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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2주안에 5k 감량 식단 다이어트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2주 안에 5kg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무리하게 굶은 방식에서 벗어나서 편의점 제품과 샐러드를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식단 구성이 필수적이랍니다.되도록 바쁜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점 조합 다이어트를 추천드립니다.아침: 아침은 신진대사를 깨우되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무가당 아몬드 음료와 반숙란이나 구운란 2개로 가볍게 시작해서 질 좋은 단백질을 채워줍니다.점심: 점심 식사는 일반 식당 대신 편의점용 매콤한 닭가슴살 소시지와 포만감이 뛰어난 곤약 젤리, 그리고 저나트륨 스트링치즈를 조합하는 독특한 방식을 사용해서 칼로리는 엄격하게 통제를 하면서도 씹는 즐거움을 유지해서 가짜 식욕을 잠재웁니다.저녁: 저녁에는 샐러드를 활용하되 차갑고 밍밍한 평범한 방식을 탈피한 웜 샐러드와 스파이시 다이어트를 결합해 줍니다. 신선한 샐러드 채소 위에 편의점에서 구매한 청양고추를 얇게 썰어 올리고, 전자레인지에 따뜻하게 데운 연두부 한 모를 통째로 으깨어서 시판용 고칼로리 드레싱 대신 채소와 버무려 먹는 것입니다.청양고추: 청양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체온을 높여서 단기간 신진대사와 지방 연소를 최대화해서, 따뜻하게 데워진 두부는 포만감을 밤늦게까지 지속시켜서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나 실패 요인인 야식의 유혹을 완벽하게 차단을 해줍니다.드레싱: 드레싱이 굳이 필요하다면 편의점 플레인 탄산수에 레몬즙을 살짝 섞어 뿌리는 제로 칼로리 드레싱 기법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간헐적 단식: 더 나아가 16-18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8-6시간 동안만 식사를 하는 간헐적 단식을 병행해서, 저녁 7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는 생수나 설탕이 없는 블랙커피로만 수분을 섭취해야 체내의 인슐린 수치를 낮추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가져다 쓰는 몸 상태를 만들 수 있답니다.저당 디저트, 다크초콜릿: 참기 힘든 입터짐이 올 때는 편의점에서 저당 디저트나 카카오 함량 85% 이상의 다크초콜릿을 구매해서 한 조각만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 없이 식욕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겠습니다.2주 동안 이런 창의적인 편의점과 샐러드 식단을 철저히 지키면서 식후 15분 걷기만 규칙적으로 실천하시더라도, 체내에 쌓여있던 잉여 수분과 부종, 그리고 글리코겐이 빠르게 배출되면서 목표하신 5kg 감량이라는 성공적이고 극적인 체중 변화를 분명하게 체감하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으며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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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고싶은게 없는데 배고픈 아이에게 뭘해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이는 배가 고프다고 하면서 막상 이것저것 물어보면 다 싫다고만 하니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그럴 때는 아이 스스로도 자기가 뭘 먹고 싶은지 정확히 몰라서 짜증이 났거나, 말로만 듣고는 식욕이 당기지 않아서 그럴 수 있답니다.1) 좋아하는 식재료 활용: 이럴 때는 계속 질문하기보다는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식재료를 활용해서 시각적으로 흥미를 끌 수 있는 요리를 짠 하고 내어주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겠습니다.2) 다지기, 숨기기: 야채를 잘 안 먹는다고 하셨으니,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좋아하는 달콤하고 고소한 맛 위주로 메뉴를 정해보시길 바랍니다. 예시로 야채를 아주 잘게 다져서 고기와 함께 뭉쳐서 만든 미니 함박스테이크나 동그랑땡은 야채의 식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답니다.3) 한입 크기 푸드: 아니면 아이가 좋아하는 햄이나 참치, 달걀지단을 충분히 넣고 한입 크기로 집어 먹기 좋게 만든 꼬마김밥이나 주먹밥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스스로 집어 먹는 재미가 있어서 입맛이 없을 때도 곧잘 먹곤 하거든요.4) 파스타 종류: 밥 종류가 끌리지 않는 것 같다면 부드러운 토마토소스나 크림소스에 베이컨을 충분히 넣은 파스타를 해주셔도 좋습니다.5) 간편식+좋아하는 캐릭터 식기: 때로는 식사라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과일과 함께 핫케이크나 샌드위치처럼 간식 느낌이 나는 메뉴를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접시에 담아서 칼슘강화 우유와 함께 주시면, 굳이 먹으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아이가 호기심을 보이면서 자연스럽게 다가와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기회가 되시면, 시간을 내셔서 식사에 아이가 요리 과정에 같이 참여해서 주먹밥 모양을 직접 만들게 해보게 하거나, 야채를 모양틀로 찍어내는 놀이를 함께 해보시는 것도 식욕을 돋구는 좋은 방법이니 시도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아이의 건강한 식탁과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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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시원하게 못봐요 매번그런건 아니지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대변이 가늘게 나오고 시원하지 않은 잔변감이 자주 반복된다면 단지 생활 습관 문제부터 장 기능 저하, 장 내부의 구조적인 원인까지 다양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흔한 요인은 식이섬유, 수분 섭취 부족이랍니다. 식사량이 적거나 섬유질과 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대변의 부피가 제대로 형성되지가 않아서 변이 가늘게 배출되고, 장을 다 비워내지 못한 듯한 찝찝함이 남게 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한 과민성대장증후군, 직장 부위의 감각 과민, 아니면 치핵(치질)과 같은 항문 질환으로 배변 통로에 이물감이 느껴질 때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그러나 주의해주셔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변의 굵기가 예전과 다르게 눈에 띄게 가늘어지면서 장기간 지속이 된다거나, 변에 피, 끈적한 점액이 섞여서 나오는 경우, 원인 모를 체중 감소, 빈혈이 동반이 되면, 대장 용종이나 종양으로 인해서 장 통로가 좁아졌을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선은 하루 체중 x 30-33ml이상 의 물을 섭취해주시어, 보리, 현미, 귀리같은 통곡물, 버섯, 양배추, 브로콜리, 토마토같은 채소, 미역, 다시마같은 해조류같이 섬유질을 충분히 챙겨서 대변의 부피를 키워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아니면 산화마그네슘, 푸룬주스를 고려해보시거나, 식습관 개선 후에도 증상이 지속이 되면 소화기내과를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배변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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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음식이 금방 상해서 걱정인데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여름철 식재료는 수분 함량과 저온 장해(냉해) 발생 여부를 기준으로 냉장과 실온 보관을 구분을 합니다.냉장보관: 수분과 단백질이 풍성해서 세균 번식이 빠른 육류, 어패류, 두부, 유제품, 조리된 음식, 그리고 껍질을 벗기거나 자른 과일, 채소는 되도록 밀폐해서 4도 이하 냉장실에 보관을 해주셔야 합니다.바나나, 망고: 반면에 바나나, 망고같이 열대과일과 토마토는 저온에 노출되면 숙성이 멈추고 표면이 물러지며 향미를 잃어버리니 직사광선을 피해서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실온에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식재료별 신선도를 배로 늘리는 중요한 비결도 간단합니다.1) 상추, 깻잎: 상추나 깻잎같이 잎채소는 씻지 않은 상태로 키친타월에 감싸서 밀폐용기에 넣고 줄기가 아래로 향하게 세워서 보관하면 습기가 차 무르는 현상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2) 수박: 여름철 수박은 반으로 갈라서 랩만 씌워 두면 표면 세균이 증가하니, 먹기 좋게 깍둑썰기해서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해야 안전합니다.3) 감자, 양파: 감자와 양파는 둘 다 실온 보관 대상이지만 함께 두면 양파의 수분 때문에 감자에 싹이 빠르게 나니 꼭 분리해서 보관하시어, 감자 박스에 사과를 한 개 넣어두시면 사과의 에틸렌 가스가 감자 싹을 억제해 줍니다.4) 달걀: 달걀도 온도 변화가 잦은 문 쪽 포켓 대신 냉기가 일정한 안쪽 선반에 뾰족한 부분이 아래를 향하도록 두면 더욱 오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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