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가 변비에 좋은게 사실인가요 ???
안녕하세요, 야채를 가득 드셨는데도, 소식이 없어서 정말 답답하고 고생 많으셨겠습니다..야채가 변비에 좋다는 것은 사실이나 물이 빠지면 오히려 독이 된답니다. 야채 속 풍성한 식이섬유는 장에서 스펀지처럼 수분을 흡수해서 대변의 부피를 키우는 역할을 하는데요, 여기서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섬유질이 장 속에 있는 얼마 없는 수분까지 싹 잡아먹어서 대변이 돌처럼 딱딱해지고 장을 꽉 막아버리게 된답니다. 야채만 먹었을 때 전혀 효과가 없었던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랍니다.변비를 해결하시려면 야채를 드실 때 의식적으로 물을 평소보다 훨씬 많이 마셔주어야 섬유질이 부드럽게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여기에 있어서 장을 미끄럽게 윤활해 줄 올리브유, 생들기름, 아보카도같은 지방을 살짝 곁들여주시어, 가벼운 걷기로 장을 자극해 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랍니다.심한 변비이실 경우 야채만 섭취를 하셔도 쉽게 해결되지 않으니, 오늘부터는 꼭 수분과 적당한 기름기를 함께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산화 마그네슘 영양제를 추천드립니다.변비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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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드링크는 어떤 거 마시는 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에너지 드링크 종류가 정말 많아서 고르기 피로하실 것 같아요.영양사 입장에서 일상적으로 마셔도 몸에 가장 부담이 없는 음료로 딱 한 가지 정착지를 고르라면, 저는 무조건 제로 슈거(당류 0g) 라인을 추천드립니다.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고 나중에 피로가 더욱 심해지는 원인은 카페인보다는 순식간에 혈당을 올렸다가 떨어뜨리는 설탕이기 때문입니다.가장 무난하게 정착하기 좋은 제품은 몬x터(ㅁㅅㅌ) 에너지 울트라(흰색 캔)나 핫x스(ㅎㅅㅅ) 더킹 제로가 있습니다. 당류가 전혀 없고 비타민B군과 타우린이 적절히 배합되어 있으면서도, 카페인 함량이 100mg 안팎이라 성인 하루 권장량(400mg)에 비해서 크게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입니다. 맛도 과하게 달지 않아서 깔끔하게 마시기 좋답니다.그러나 제로 음료라도 카페인은 들어있으니 하루 한 캔으로 제한해주시어, 위장 보호와 숙면을 위해서 공복은 피해서 오후 3~4시 이전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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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꼭 피해주셔야 할 음식이 혈다을 빠르게 올리는 단순당과 정제탄수화물이랍니다. 흰쌀밥이나 밀가루 음식은 최소한으로 줄이셔야 하며, 믹스커피, 탄산음료, 과일 주스처럼 액체로 된 당류는 몸에 흡수가 상당히 빨라서 혈당 스파이크(혈당이 치솟는 현상)를 일으키므로 절대로 피해주셔야 합니다.반대로 좋은 음식은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류(브로콜리, 시금치, 토마토, 버섯, 해조류, 양배추)와 잡곡(현미, 귀리, 보리), 그리고 두부, 계란, 생선, 살코기, 닭가슴살같은 단백질이 있습니다. 이런 음식들은 소화가 느리게 되어서 혈당을 완만하게 올려줍니다.어머니를 위한가장 효과적인 관리 포인트는 식사 순서와 식후 운동을 두 가지 지켜주는 것입니다. 음식을 드실 때 식이섬유(채소)를 먼저 다 드시어, 다음에는 단백질/지방, 마지막으로 복합탄수화물을 드시는 순서로만 바꿔주셔도 혈당 상승을 크게 막을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15~20분 뒤에 가볍게 15~20분 정도 동네를 산책하거나 몸을 움직여 주시면, 온몸의 근육이 혈액 속 당분을 에너지로 소모해 주어서 혈당이 안정이 됩니다. 식단 제한보다는 일상 속 소소한 순서 바꾸기와 식후 가벼운 걷기부터 어머니와 함께 시작해 보시길 바랄게요.어머님의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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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없애는데 좋은 화장품. 습관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40대 중반이 되면서 콜라겐이 급감하면서 주름과 모공이 동시에 처지기 시작해서 고민이 깊어지실 수 있어요. 그동안 여러 시도를 하셨는데, 효과가 없으셔서 속상하셨을텐데, 아픈 것을 싫어하신다면 통증이 심한 울쎄라같은 리프팅 레이저는 피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대신에 피부과에 가신다면 통증이 전혀 없고 장벽을 재생해 주는 초음파 관리(LDM 등)를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화장품으로는 주름, 모공 탄력을 모두 챙기는 최고의 성분인 레티놀이나 레티날 크림을 권장드립니다. 밤에만 쌀알 크기만큼 아주 소량씩 수분크림에 섞어서 격일로 바르면서 적응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피부 기둥을 세워주는 펩타이드 성분의 앰플을 함께 쓰시면 탄력에 시너지가 난답니다.생활 습관에 있어서는 실내외를 막론한 철저히 선크림 차단이 정말 중요합니다. 자외선은 콜라겐을 파괴하는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세안하실 때는 얼굴을 세게 문지르지 마시어, 물을 끼얹듯 부드럽게 해주시어, 잘 때 베개에 얼굴을 묻지 않는 습관만 들여주셔도 깊은 주름을 예방하실 수 있겠습니다.드시는 비타민도 정말 중요하나 바르는 탄력 성분과 철저한 보습, 자외선 차단이 꼭 필요하겠습니다.건강한 피부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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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후두염에 걸렸는데 음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목소리도 잘 안 나오고 많이 답답하고 힘드시겠습니다..후두염은 목 안쪽 점막이 부어오른 상태라서 자극을 줄이고 수분을 계속 채워주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목에 좋은 음식으로는 미지근한 물, 보리차를 자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도라지차, 배즙, 또는 배도라지차는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식사는 목 넘김이 부드러운 죽이나 따뜻한 미역국같은 자극 없는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꿀은 한 스푼씩 머금고 천천히 삼키는 것도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랍니다.반대로 안 좋은 음식은 목을 건조하게 만드는 커피, 녹차같은 카페인 음료와 술입니다.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이나 신맛이 강한 과일도 위산을 분비시켜서 후두를 자극할 수 있으니 당분간 피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음식도 정말로 중요하겠지만, 가장 큰 약은 성대 휴식이랍니다. 속삭이는 소리도 목에 더 무리가 갈 수 있어서 최대한 말을 아끼시고 푹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른 회복하시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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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자를 너무 먹네요. 줄이는 방법 없나요?
안녕하세요, 하루에 새우깡 한 봉지씩 드시는 습관 때문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보면 이 부분은 단지 허기가 아닌, 특정 시간이나 상황에서 뇌가 보상을 바라는 행동 습관으로 사료됩니다.의지만으로 갑자기 아예 끊으려고 하면, 오히려 스트레스로 인해서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단계적인 방법을 권장드립니다. 가장 우선 과자가 생각나는 시간대를 파악해 주시길 바랍니다. 보통 오후 4시나 저녁 식사 후일텐데, 이때 과자 봉지를 통째로 열지마시어 작은 접시에 딱 반만 덜어서 드시는 것부터 시작하는 겁니다.남은 반 봉지는 테이프로 붙여서 눈에 안 보이는 곳에 꼭 치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과자가 당기실 때는 시원한 물, 탄산수(무가당, 가향은 괜찮습니다!)를 우선 한 잔 마시면 가짜 배고픔이 달래지기도 합니다.정 입이 심심하실 경우 구운 병아리콩, 서리태 볶음, 견과류, 방울토마토, 삶은달걀, 스트링치즈 같은 건강한 대체 간식을 미리 셋팅해주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봉지째 드시기보다는 작은 접시에 덜어 드시면서 양을 조금 줄여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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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빈속에 모닝커피를 마시면 위염이나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해서 건강에 나쁜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을 깨우는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 잔은 포기하기 힘든 행복입니다.. 건강한 사람에게 공복 커피가 무조건 위염을 유발하는 독이 되지는 않지만 몇 가지 의학적인 주의점은 사실이랍니다. 커피의 카페인과 항산화 성분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평소 위 점막이 약하시거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시다면, 속 쓰림을 악화시킬 수 있답니다.그리고 기상 직후 1~2시간 동안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자연적으로 최고조에 달하는데, 여기서 카페인이 더해지면 과한 각성 작용으로 인해서 두근거림이나 불안감이 생기기 쉽답니다. 혈당의 경우에는 아메리카노 자체는 당류가 없어서 혈당을 직접 올리지는 않습니다.그러나 카페인이 인슐린 민감성을 일시적으로 떨어뜨릴 수 있어서, 커피를 마신 직후 바로 탄수화물이 많은 아침 식사를 하신다면 평소보다 혈당이 더 크게 오를 수는 있겠습니다. 따라서 가장 건강한 루틴은 기상 직후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위를 달래주시어, 기상 후 1~2시간이 지나서 코티솔 수치가 떨어질 때 커피를 즐기는 것이랍니다.속 쓰림이 없으시다면 괜찮지만 몸의 증세에 맞추셔서 조금만 시간을 늦춰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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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는 어떤 효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보카도는 처음 접하면 그 밍밍하고 버터같은 식감 때문에 이게 무슨 맛이지..? 하고 당황하기 쉽답니다. 그러나 건강상 이점이 정말 많아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아보카도 효능] 주 효능은 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아보카도에 풍성한 단일불포화지방산(올레산)은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 순환을 도와서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답니다. 그리고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적은 양으로도 깊은 포만감을 주어서 체중 관리와 식단 조절을 하는 분들에게 정말 우수한 선택지가 되겠습니다.풍성한 비타민E와 항산화 성분은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탄력을 유지하는데 좋기도 합니다. 특히나 아보카도의 건강한 지방은 다른 채소와 함께 드실 때 지용성 비타민의 영양소 흡수율을 몇 배나 높여주는 영리학 조력자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맛이 어색하시다면 샐러드에 곁들이거나 소금, 후추를 살짝 뿌려서 토스트 위에 얹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은은하고 고소한 매력을 새로 발견하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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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술을 부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절주해보고 싶은데 쉽질않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술이 술을 부른다는 말은 과학이랍니다. 첫 잔이 들어오면 이성을 담당하는 뇌 기능이 저하되므로 의지만으로 조절하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술이 술을 부르는 현상은 알코올이 이성을 관장하는 전두엽의 기능을 억제해서 자제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랍니다.따라서 의지만으로 이를 극복하기보다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이 필요하겠습니다. 몇 가지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 사전 약속 : 절주에 성공하는 분들의 첫 번째 비결은 바로 사전 약속입니다. 술자리에 가기 전에 마실 양을 정하시고 주변에 공개 선언해서 사회적인 구속력을 만드는 것입니다.(가서 조절이 어렵고, 협조가 안되는 경우도 많아, 참여 자체를 안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입니다)2 ) 대체 요법 : 행동 대체가 있습니다. 술잔 대신 물이나 탄산수 잔을 손에 쥐고 있어서 무의식적인 음주 행위를 대체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첫 잔을 최대한 늦게 비우시어 술 한 모금에 물 한 잔을 마시는 1:1 법칙을 루틴화 하시는 것도 효과적이랍니다.이렇게 뇌의 메커니즘을 역이용한 환경 설계가 성공률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절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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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때 음식 잘 참는법을 좀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음식을 못 참는 부분은 의지력과 아예 별개로 보셔야 합니다.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서 진화해 온 아주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본능일 뿐입니다. 맛있는 것을 좋아하게 태어나신 것에 대해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매일 밤 같은 고민을 하면서 괴로워하고 있답니다.식욕이 요동칠 때 우선 해주셔야할 일은 진짜 배고픔과 가짜 식욕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갑자기 특정 매운맛, 단맛이 당기실경우 뇌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보내는 가짜 싸인일 수 있어요. 이럴경우 시원한 물(무가당 탄산수도 좋습니다)을 큰 컵으로 한잔 마시거나, 바로 양치나 가글을 하셔서 입안을 상쾌하게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민트 향이 뇌에 식사 끝이라는 싸인을 주어서 식탐을 가라앉히는데 좋답니다. 그리고 배고픔을 무조건 굶으면서 참으면 결국 나중에 폭식으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평소에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단백질 반찬을 되도록 끼니당 150~250g정도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과 식이섬유 중심의 식단으로 포만감을 든든하게 채워두는 것이 장기적으로 음식을 참기 훨씬 수월해지는 비결이 되겠습니다.음식을 참으려고 억누르기보다, 딱 15분만 다른 취미나 일에 몰두하면서 관심을 돌려보시길 바랍니다. 정 힘드시면 방울토마토, 삶은달걀, 서리태볶음, 스트링치즈같은 단백질, 식이섬유 간식을 200kcal 내외로 챙겨보시길 바랄게요. 자연스러운 몸의 반응을 달래가며 조금씩 자신만의 건강한 속도를 찾아가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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