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를 데쳐 먹으면 영양소가 많이 줄어드는 것이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채소를 데치면 영양소가 소실된다는 이야기에 걱정이 많으셨겠습니다.채소를 물에 끓이거나 데칠 때 비타민 C와 B군 같은 수용성 비타민이 어느정도 빠져나가는 것은 사실이랍니다. 특히나 가열하는 시간에 비례해서 영양소 파괴가 커지므로, 물에 푹 끓이기보다는 끌는 물에 1~2분 내외로 짧게 데쳐주시거나 찜기를 이용해서 증기로 찌는 방식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하겠습니다.그러나 생으로 먹는 것이 더 건강한 것은 아니랍니다. 채소를 가열하게 되면 질긴 조직과 세포벽이 허물어져서 특정 영양소의 체내의 흡수율이 오히려 높아지고, 숨이 죽고 부피가 줄어드니 결과적으로 보면 더 많은 양의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답니다. 따라서 자주 드시는 채소의 종류와 특성에 따라서 조리법을 달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1) 양배추: 위장 건강에 좋은 비타민U와 비타민C가 열에 상당히 약하므로 샐러드처럼 생으로 드시거나 열을 최소화해 아주 살짝만 찌는 것이 좋겠습니다.2) 가지: 가지에 풍성한 항산화 물질(안토시아닌)과 지용성 비타민은 기름과 함께 조리를 할 때 체내의 흡수율이 크게 높아지니, 물에 데치기보다는 기름을 둘러서 살짝 볶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3) 양파: 중요 영양소인 퀘르세틴은 열에 상당히 강한 편이라서 굽거나 볶아도 영양 손실이 거의 없고, 오히려 매운맛이 사라지고 단맛이 살아나서 먹기가 편해집니다.4) 버섯: 단단한 세포벽을 가지고 있어서 생으로 먹기보다는 가열해서 익혀 먹어야 유용한 활성 성분들이 몸에 제대로 흡수가 됩니다.5) 깻잎: 비타민C를 완전하게 섭취를 희망하신다면 생으로 쌈을 싸 드시는 것이 좋으며, 눈 건강에 좋은 지용성 베타카로틴 흡수를 원하신다면 기름을 살짝 곁들여서 볶아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리 시간에 따라서 영양소 소실 차이가 커지니 데칠 때는 아주 짧게 데쳐주시어, 양배추나 깻잎은 생으로, 가지, 양파, 버섯은 볶거나 구워 드시는 식으로 재료에 맞게 변화를 주신다면 영양 걱정 없이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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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서 카페인 소화능력도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면서 카페인 분해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신체적 변화랍니다!체내에 들어온 카페인은 주로 간에서 대사되어 배출이 되는데, 노화가 진행될수록 간의 혈류량이 감소하고 대사 기능이 저하되면서 카페인이 몸 안에 머무는 반감기가 훨씬 길어지게 됩니다.젊을 때는 커피를 많이 마셔도 빠르게 분해되면서 수면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이제는 같은 양을 마셔도 체내에 더 래 남아서 중추신경을 계속 자극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나이가 들면 뇌의 수면 구조도 변해서 깊은 잠이 줄어들고, 작은 자극에도 쉽게 깨기 때문에, 카페인에 더욱 민감해질 수밖에 없답니다.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최근 생각이 많아지고 신경 쓰이는 일이 늘어난 심리적인 요인 역시 수면을 방해하는 중요 원인이 되겠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각성 호르몬이 분비된 상태에서 미처 대사가 되지 못한 카페인의 효과까지 이중으로 더해지니 뇌가 쉬지를 못해서 잠들기 어려워지는 것이랍니다. 따라서 예전과 대사 능력이 달라졌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시어, 오후에는 커피 대신 디카페인 음료나 따뜻한 허브티로 대체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 가벼운 명상으로 복잡한 생각을 가라앉히면 다시 편안한 숙면을 취하시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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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간단하게 먹기 좋은 음식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바쁜 아침에는 정신이 없어서 끼니를 거르기 쉽지만, 하루의 에너지를 채우고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는 간단하게라도 꼭 챙겨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침에 부담 없이 먹기 좋으면서도 영양가가 풍성한 음식은 그릭요거트와 견과류랍니다.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포만감이 오래가고, 여기에 아몬드, 호두같은 견과류를 곁들이면 두뇌 활동에 좋은 불포화지방산까지 섭취할 수 있어서 아침 식사로 제격이랍니다.전날 밤에 미리 쪄두면 아침에 바로 꺼내서 먹을 수 있는 삶은 달걀과 사과 조합도 괜찮습니다. 삶은 달걀은 최고급 단백질 식품이고, 사과에 풍성한 펙틴 성분은 밤새 둔해진 장 운동을 원활하게 도와주어서 배변 활동에도 큰 도움을 준답니다. 사과는 껍질째 드시는 것이 식이섬유 섭취에 더욱 좋답니다. 전날 우유나 두유에 오트밀을 미리 불려두는 오버나이트 오트밀도 괜찮은 식품입니다. 오트밀은 복합탄수화물로 이루어져 있어서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오전 내내 든든한 에너지를 제공해 줍니다.무리하게 아침부터 불을 쓰고 요리할 필요 없이, 이렇게 전날 미리 준비해 둘 수 있거나,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먹을 수 있는 음식들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사과 반 쪽이나 달걀 한 개 처럼 가볍게 시작해서 조금씩 자신에게 맞는 아침 루틴을 만들어가신다면, 바쁜 일상에서도 활기차고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시는데 좋을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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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고 나면 평범한 물도 유난히 시원하고 맛있게 느껴지는데, 갈증이 생기면 혀의 미각도 함께 달라지는 현상이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운동 후 마시는 평범한 물이 유난히 달고 시원하게 느껴지는 것은 혀의 미각 세포 자체가 변했다기보다는 뇌의 보상 회로와 생존 본능이 만들어내는 매력적인 현상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땀을 흘리고 수분이 부족해지면 인체는 일종의 비상사태에 돌입하면서 뇌의 시상하부가 갈증을 강하게 인식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물을 마시면 인체의 생리적인 불균형을 해소해 주는 자극이 들어오게 되는데, 이렇게 결핍된 상태를 채워주는 자극을 유독 쾌감으로 느끼는 현상을 생리학에서는 알리에스테시아(Alliesthesia)라고 부릅니다.1) 도파민: 갈증이 심할수록 뇌는 물이라는 자극에 대한 가치를 평소보다 더 높게 평가하면서 엄청난 양의 도파민을 분비하게 만들고, 이로 인해서 사람은 아무런 맛이 없는 물조차도 그 어떤 음료보다 맛있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랍니다. 2) 감각 수용체: 게다가 입안과 목구멍에서는 수분과 온도를 감지하는 감각 수용체들이 분포되어 있는데, 운동으로 인해서 체온이 오르고 점막이 바짝 마른 상태에서 차가운 물이 넘어갈 때 이런 수용체들이 뇌로 폭발적인 만족 싸인을 보내게 됩니다.수분이 혈액으로 흡수가 되면서 실제 갈증이 해소되기까지는, 10분 이상의 시간이 걸리지만, 입과 목을 적시는 즉각적인 물리적인 감각만으로도 뇌는 안도감과 함께 극도의 상쾌함을 느끼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혀의 미각 기능이 달라지는 것이 아닌, 수분을 갈망하던 뇌가 생존을 위해서 물을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보상으로 둔갑시킨 경이로운 인체 시스템 덕이랍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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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나만의 루틴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시는 습관에 잼 바른 식빵과 과일, 샤워, 라디오 감상까지 정말 여유롭고 멋진 아침을 보내시네요!저 같은 경우 보통 많은 분들이 실천하는 건강한 아침 루틴으로 잠에서 깬 직후 빼앗긴 수분을 보충하고 신진대사를 깨우기 위해서 미지근한 물 한잔을 천천히 마시는 것으로 시작됩니다.이후 밤사이 굳어있는 몸을 풀어주고 하루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가벼운 조깅이나, 모닝 웨이트를 진행해서 땀을 낸 뒤 개운하게 샤워를 합니다. 이후에는 뇌와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고자 속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영양소가 고루 갖춰진 간단한 아침식사(그릭요거트볼, 샌드위치, 삶은 달걀, 단백질 쉐이크중에 하나씩 챙겨 먹는 편입니다)를 해서 오늘 하루 일과를 계획합니다. 질문자님처럼 잼을 바른 식빵과 과일로 식사하며 라디오를 듣는 것도 마음의 안정을 주는 우수한 아침 루틴이라 생각합니다.여기에 아침 계발을 추구하는 분들은 출근 전 아침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외국어 회와나 독서, 아니면 자격증/면허 공부를 함께하는 온라인, 오프라인 스터디 그룹에 참여해서 하루 생산성을 끌어올리기도 합니다. 저는 스터디 그룹이 있어서 참여하고 있습니다.이런 루틴의 요소들을 현재 실천하시는 습관들과 적절히 융합하신다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완벽한 하루 시작을 만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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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예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일상실천방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결핵은 감염된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서 공기중으로 배출된 결핵균을 들이마셔서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이랍니다. 따라서 일상생활 속에서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면역력 강화, 그리고 실내 환경 개선을 통해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실천 방법은 올바른 기침 예정을 준수하는 것입니다.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옷소매로 입과 코를 완전하게 가려야 하고, 이후에는 되도록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서 청결을 유지를 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해서 타인에게 비말이 전파되는 것을 막는 배려가 필요하겠습니다.결핵균은 공기 순환이 안 되는 밀폐된 공간에서 쉽게 전파가 되므로 주기적인 실내 환기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집이나 사무실같이 머무는 공간은 하루 3번 이상, 매회 10분씩 창문을 열어서 자주 자연환기를 시켜주어야 공기중의 결핵균의 농도를 낮출 수 있겠습니다.더 나아가 결핵은 몸의 방어 체계가 떨어질 때 발병 위험이 커지니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필수랍니다.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해주시어, 꾸준한 운동과 하루 7~8시간 이상의 충분한 숙면을 통해서 체력을 관리하고 과잉 스트레스나 피로를 피하는 것이 결핵균의 증식을 막는 예방책이 되겠습니다.이어서 결핵의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을 위해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주의깊게 살피는 태도가 요구가 됩니다. 결핵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서 방치하기 쉬운데, 뚜렷한 이유 없이 기침이 2주 이상 지속이 된다거나, 미열, 수면중에 식은땀, 체중감소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보건소, 병원을 찾아서 흉부 X선 검사를 받아야만 합니다.가족이나 지인중에 결핵 환자가 발생해서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었다면 당장 증상은 없더라도 잠복결핵 감염 검사를 받아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나와 이웃, 나아가 지역사회의 결핵 전파를 끊어내는 확실하고 안전한 실천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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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후 소변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음주 후 나타나는 증상들로 인해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질문해주신 네 가지 궁금증에 대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음주 후 하루정도 소변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심한 탈수 현상 때문이랍니다. 알코올은 이뇨 작용을 강하게 촉진해서, 체내의 수분은 과하게 배출을 시켜버립니다. 술을 마신 직후에는 소변을 자주 보게 되지만, 이후 수분이 빠르게 부족해진 몸은 생존을 위해서 남은 수분을 꽉 쥐고 보존하려 하므로 결과적으로 소변량이 무리하게 줄어들게 됩니다.2. 소변이 뿌옇고 정말 진한 노란색이 나오는 이유가 심한 수분 부족과 고농축 상태 때문입니다. 수분이 부족해서 소변이 농축되면 요소, 요산, 미네랄같은 노폐물의 밀도가 높아져서 탁하게 뭉치게 됩니다. 그리고 소변의 색을 내는 유로크롬 색소 역시 농축되어 평소보다 아주 짙고 진한 노란색이나 갈색을 띄게 되는 것이랍니다.3. 안타깝지만 현재 몸 상태는 결고 괜찮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소변이 하루동안 나오지 않고 탁해질 정도의 탈수는 신장에 상당히 큰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이는 급성 신부전이나 요로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신장의 싸인일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4. 다음날 술 냄새가 심하게 나는 이유가 간이 2병이라는 알코올을 밤새 다 분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분해되지 못한 독성 물질(아세트알데히드)이 혈액을 타고 돌다가 호흡과 땀구멍을 통해서 밖으로 뿜어져 나옵니다. 이미 그 냄새에 후각이 마비되어 느끼지 못할 수 있어요. 해결할 방법은 주량을 간이 해독할 수 있는 수준으로 줄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술을 마실 때와 다음날 아침에 물을 충분히 많이 드셔서 알코올이 소변과 땀으로 빠르게 배출되도록 도와주셔야만 합니다.신장과 간이 모두 많이 지쳐있는 상태로 보이니, 건강을 위해서 당분간 푹 쉬시며 금주하시길 권장드립니다.만약에 평소에도 소변보는 것이 불편하시면 꼭 내과 또는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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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인데 식습관이 너무 안 좋은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유학 다녀온 딸의 식습관을 바로 잡으려다보니 매끼 메뉴 걱정에 정말 막막하고 힘드시겠습니다.. 2년간 떨어져 지내다 보니 아이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시겠으나, 아이가 원하는 음식만 묻고 입맛에 억지로 맞춰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중학교 2학년이면 스스로 영양과 건강을 인지할 수 있는 나이이므로, 단호하고 일관된 식사 원칙을 세워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최우선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은 남편분과의 양육 태도를 통일하는 것입니다. 밥을 안 먹는다고 젤리나 소시지를 주면 아이는 밥을 거부해도 더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다고 학습을 하게 됩니다. 남편분께 당장 배를 채우는 것 보다는 장기적인 건강이 중요하다는 점을 명확하게 설명해주시어, 식사 대용으로 가공식품, 정제탄수화물 간식을 제공하는 것을 멈춰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식단을 짜실 때는 아이에게 전적으로 묻기보다는 가족이 함께 먹을 건강한 기본 메뉴를 준비해주시되,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 한 가지만 타협점으로 포함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반찬이 맘에 안 든다며 식사를 거부하면 억지로 먹이거나 주스같은 대체재를 주지 마시어, 다음 식사 때까지 스스로 자연스러운 허기를 느끼게 두어야만 합니다.처음에는 아이의 반발이 심하고 부모님도 마음이 약해지시겠으나, 두 분이 흔들림 없이 일관된 태도를 보이셔야만 식습관 교정이 가능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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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야되는데 과일,견과류를 못먹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과일과 견과류 섭취시 입안이 간지러운 것은 구강알레르기증후군 증상으로 보이며, 이를 배제하고도 충분히 건강한 체중 감량이 가능하겠습니다. 다이어트 식단의 포인트는 닭가슴살, 계란, 두부, 생선, 소고기, 돼지고기, 해산물로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견과류 대신 섭취할 건강한 지방은 올리브유, 생들기름, 아보카도, 연어, 고등어같은 등푸른생선으로도 충분히 대체하실 수 있답니다.과일의 빈자리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로 채워주시면 되는데, 혹시 생채소에도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끓는 물에 데치시거나 익혀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열을 가하게 되면 알레르기 유발 단백질 구조가 변형되면서 안전하게 드실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시금치, 양배추, 브로콜리, 버섯, 해조류를 매 끼니 풍성하게 곁들여서 포만감을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탄수화물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현미밥, 보리밥, 귀리, 고구마, 단호박을 활용하셔서 100~150g정도씩 구성해주시면 좋겠습니다.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드시되, 매 끼니를 탄수화물 1 : 단백질/지방 2 : 익힌 채소 1 비중으로 구성한다고 생각하시면 식단 짜기가 더욱 수월해집니다. 출출하실 때는 무가당 두유나 삶은 계란을 간식으로 활용해주시어, 하루 2L 이상의 물을 충분히 섭취를 해주신다면 과일과 견과류 없이도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해내실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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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안좋거나 배탈났을때 굶는게 답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탈이 나서 속이 불편하실 때 굶어야 할지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초기에는 금식하시되, 증상이 호전되면 부드러운 음식으로 조금씩 식사를 하는 것이 올바른 대처법이 되겠습니다. 무리해서 굶는 것과 억지로 먹는 것 둘 다 완벽한 정답은 아니랍니다.속이 심하게 안 좋거나 설사, 구토가 있는 급성기에는 위장도 쉴 시간이 필요하겠습니다. 염증으로 민감해진 위장에 음식이 들어가면 소화 과정 자체가 자극이 되어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 첫 1~2끼(약 12~24시간) 정도는 속을 완전하게 비워두는 것이 위장 회복에 좋겠습니다. 여기서 맹물보다는 따뜻한 보리차나 이온음료를 조금씩 자주 마셔서 탈수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그러나 너무 오래 굶는 것은 독이되실 수 있어요. 음식물이 들어오지 않아도 위산은 계속 분비가 되기 때문에 빈 위벽을 자극해서 속쓰림이나 위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몸이 염증과 싸우고 회복하는데 필요한 기초 에너지가 부족해지기 때문이랍니다. 심한 복통이나 구토가 어느정도 잦아들고 서서히 공복감이 느껴지기 시작하시다면, 그때부터는 미음이나 쌀죽처럼 자극이 적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놀란 위장을 부드럽게 달래주어야만 합니다.처음에는 평소 식사량의 절반 이하로 조금만 드셔보시어, 위장이 무리 없이 잘 받아들인다면 조금씩 양을 늘리면서 일반식으로 천천히 넘어가주시면 좋겠습니다. 장 기능이 완전하게 회복될 때까지는 맵고 기름진 음식, 카페인, 알코올, 초가공식품, 생채소, 밀가루, 유제품, 차가운 음식은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위장이 스스로 쉴 수 있도록 처음에는 가볍게 비워주시어, 이후에는 쌀죽으로 부드럽게 에너지를 채워주는 흐름만 유지해주시면 더 빠르고 편안하게 속을 다스리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셔서, 속이 편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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