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대신 두부를 섭취하면 콩 영양소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콩 대신 두부를 섭취하시는 것은 콩의 중요한 영양소를 흡수하는 정말 우수한 방법이지만, 제조 과정에 있어서 일부 영양소의 구성과 함량에 차이가 발생하게 되어 목적에 따라서는 보완이 필요합니다..!1 ) 콩, 두부 차이 : 콩은 식물성 단백질과 이소플라본,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한 식품인데, 생콩이나 삶은 콩은 조직이 단단하고 소화효소의 작용을 방해하는 성분이 있어서 소화 흡수율이 약 65% 수준에 그치게 됩니다. 반면에 두부는 콩을 갈아서 가열하고 응고시키는 과정에 있어서 소화 방해 물질이 제거되고 조직이 부드러워져서 단백질 소화 흡수율이 95% 이상으로 크게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2 ) 비지 : 그러나 질문주신 것처럼 두부를 만들 때 걸러내는 비지에는 콩에 들어 있던 불용성 식이섬유의 상당 부분과 일부 수용성 비타민, 사포닌 등이 남아서 빠져나가게 됩니다. 따라서 변비 예방이나 장 건강, 혈당 관리 등을 위해서 콩의 풍성한 식이섬유를 기대하고 섭취하는 경우라면 두부만으로는 콩의 영양을 완벽하게 대체하긴 어렵습니다..3 ) 두부 : 대신 두부는 콩물을 굳히는 과정에서 칼슘이나 마그네슘 같은 응고제가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 콩보다는 칼슘과 미네랄 함량이 더욱 높아져서 뼈 건강에 유리하고, 수분 함량이 높고 열량이 낮아서 체중 조절에도 효과적이랍니다.4 ) 권장사항 : 위장이 약해서 콩을 먹으면 가스가 차고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이나 단백질, 이소플라본, 칼슘 보충이 주 목적인 사람에게는 콩 대신 두부를 섭취하는 것이 영양 흡수 부분에 있어서 더욱 효율적인 선택이 되겠습니다.만약에 두부로 콩의 영양을 빈틈없이 채우고 싶으시다면 비지로 빠져나간 식이섬유,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게 해조류, 버섯, 채소를 함께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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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가 많으신 분들의 기력을 회복할 때 향어가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연세가 많으신 부모님의 기력 회복을 위해서 향어를 선택하시는 것은 영양적으로나 실용적으로 상당히 바람직한 결정입니다!1) 향어와 차이점 ? : 보양식으로 꼽히던 잉어와 향어는 다른 물고기처럼 보이지만, 사실 향어는 유럽산 가죽잉어를 식용으로 개량해서 들여온 품종으로 생물학적으로는 잉어와 같은 종이랍니다. 따라서 전통적으로 잉어가 가진 효능을 그대로 지니고 있으면서도, 살집이 훨씬 두툼하고 흙내가 적어서 오히려 어르신들이 드시기에는 일반 잉어보다 더욱 나은 점도 많답니다.2) 향어 효능 : 향어에는 근육 유지와 면역력 강화에 필수적인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이 풍성하게 들어 있고, 육질도 부드럽고 소화 흡수율이 높아서 위장 기능이 약해진 고령의 부모님도 부담 없이 소화하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혈관 건강을 돕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B군, 칼슘, 철분 등의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기력을 돋우고, 만성 피로를 해소하면서 혈액 순환을 돕는데도 효과적이랍니다.물론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께 대접하실 때는 조리법에 섬세한 주의를 기울여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유의할 점 : 향어는 보통 회로도 많이 소비되지만, 면역력과 소화력이 떨어진 어르신들이 날것으로 드시면 소화에 부담이 되거나 감염 위험이 있어서 되도록 열을 가해서 완전하게 익혀서 드리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예전에 잉어를 푹 고아 드셨던 것처럼 향어 역시 무와 생강 등을 넣고 맑은 탕이나 찜, 아니면 푹 고아낸 곰탕 형태로 조리를 해주시면 비린내 없이 담백하고 깊은 맛을 낼 수 있겠습니다.여기서 자극적인 양념 대신 간을 삼삼하게 맞추어서 부드러운 살코기와 따뜻한 국물을 함께 대접을 하신다면 부모님의 입맛도 돋우고 원기 회복을 돕는 맞춤 보양식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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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할려고하는데 담배 끊는법 공유해두세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금연 성공자들이 입을 모아서 말하는 포인트는 의지력 싸움이 아닌 초반 3일의 신체적인 금단현상을 넘기는 요령에 있습니다.흡연 욕구는 종일 지속되는 것이 아닌 파도처럼 밀려왔다가 보통 3분에서 5분사이에 정점을 찍고 사라지게 됩니다. 이런 짧은 파도를 넘기기 위해서 찬물을 천천히 들이켜거나 심호흡을 크게 세 번 하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 물리적인 환기가 정말 효과적입니다.특히나 식후나 기상 직후처럼 무의식적으로 담배를 물게 되는 익숙한 행동 패턴을 바로 깨뜨리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식사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양치질을 하러가거나, 커피 대신 차가운 탄산수를 마시는 식의 대체 루틴을 미리 정해두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평생 참아야 한다는 거대한 부담감을 버리고, 딱 오늘 하루만, 지금 이 순간 5분만 넘기자며 목표를 정말 잘게 쪼개는 멘탈 관리가 일주일을 버티게 만듭니다.혼자 버티기 힘드시다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방문해서 니코틴 패치나 껌, 아니면 바레니클린같은 금연 약물 치료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성공 확률을 몇 배나 높여주는 현실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일주일의 고비만 넘겨도 체내의 니코틴이 대부분 배출되어서 갈망의 빈도가 눈에 띄게 줄어들게 되니, 이번에는 의지보다, 구체적인 대처 요령으로 넘겨보시길 바랄게요.금연 성공에 도움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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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초 섭취후 속쓰림 증상이 없으면 저산증 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식사 도중 홍초를 섭취하신 뒤 속쓰림이 없어서 저산증으로 볼 수는 없겠습니다..!건강한 위장은 본래 강산성 환경을 견뎌내는 튼튼한 점막 보호층을 갖추고 있어서 홍초 같은 산성 음료가 들어와도 쉽게 쓰리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식사중에 섭취를 하시면 음식물이 산도를 중화해 주는 완충 작용을 하게 되니, 속쓰림이 없는 것이 당연하고, 이 부분은 위산 부족이 아닌 위 점막이 건강하게 제 기능을 하고 있다는 정상적인 싸인이 되겠습니다.식사 후 3시간이 지난 시점에 명치를 눌렀을 때 나는 꿀꿀 혹은 꾸르륵 소리도 역시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일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섭취한 음식물과 수분이 위에서 소화되어 십이지장으로 완전하게 이동하기 까지는 보통 2-4시간 정도 소요가 됩니다.이런 시간 동안 섭취한 홍초, 물, 위액같은 액체와 함께 삼킨 공기가 위장 내에서 섞이게 되는데, 연동운동이 일어나는 상태에서 외부 압력을 가하면 액체와 기체가 부딪히며 출렁이는 소리가 납니다.이 부분을 의학적으로 진수음이나 장음이라 부르며, 평소 메스꺼움, 심한 복부 팽만감, 소화불량 통증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소화 증상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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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는 혈관건강에는 딱히 도움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올리브유가 혈관 건강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대규모 임상 연구에서 입증되었듯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의 풍성한 올레산과 폴리페놀은 혈관 내피 기능을 개선하고 LDL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억제해서 심혈관 질환 위험을 크게 낮춥니다.해당 영상에서 의사가 비판한 포인트는 혈관 효능 자체가 아닌 공복에 기름을 마시는 유행과 만병통치약식 오해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올리브유는 한 큰술에 약 120kcal에 달하는 고열량 순수 지방이라, 식사 외에 추가로 공복을 섭취하시면 잉여 칼로리로 인해서 살이 찌고 위식도 역류나 설사를 유발하기 쉽습니다.그리고 혈중 중성지방을 직접 떨어뜨리게 되는 약리적인 효과 부분에서는 오메가3(EPA, DHA)가 더욱 명확하고 강하기에 혈관 치료 목적이시면 오메가3를 권하는 것입니다.그렇다면 올리브유는 어디에 좋을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올리브유의 진짜 가치는 나쁜 지방을 밀어내는 우수한 대체재이며 전신 항산화제라는 부분에 있습니다. 버터나 가공 식용유 대신에 사용하시면 인슐린 감수성이 개선되고 만성 염증 수치가 떨어지게 됩니다. 특히나 올레오칸탈 성분은 소염 진통제와 유사한 방식으로 염증을 줄이게 되고, 샐러드, 채소와 함께 섭취를 할 때 지용성 비타민 흡수율을 최대화하고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도와줍니다.굳이 공복에 억지로 마시기보다 매일의 식사에 있어서 포화지방을 대신해서 곁들여서 드시는 것이 혈관과 대사 건강을 완전하게 누리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섭취법이 되겠습니다.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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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전문가 입장에서 생각하는 건강한 음료로는 무엇이 잇을까여?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달콤하고 묵직한 밀크셰이크나 톡 쏘는 탄산음료에 길들여진 입맛에 갑자기 맹물이나 밍밍한 보리차를 마시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지속하긴 어렵습니다..!1 ) 콤부차 : 영양적으로 단순당과 액상과당은 덜어내면서도, 혀 끝에 강한 타격감과 청량함을 채워줄 수 있는 영리한 선택은 콤부차는 톡 쏘는 천연 탄산과 새콤달콤한 과일 향을 품고 있어서 탄산음료의 갈증 해소감을 우수하게 대체를 합니다. 시중의 당류 0g 분말 스틱을 차가운 탄산수에 타 마시면 발효 유기산과 프로바이오틱스까지 챙길 수 있어서 장 건강에도 이롭습니다.2 ) 애사비 스파클링 에이드 : 좀 더 짜릿하고 확실한 미각적인 자극을 희망하신다면 애플사이다비니거(애사비)나 천연 과일 식초를 활용한 스파클링 에이드가 좋습니다. 얼음을 채운 탄산수에 식초 1-2스푼과 레몬즙을 살짝 더해주시면 식초의 아세트산 성분이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해주는 동시에 찌릿한 산미가 혀의 단맛 갈증을 날려줍니다.3 ) 히비스커스, 베리류 허브티 : 여기에 진하게 우려낸 히비스커스나 베리류 허브티를 얼음 탄산수와 섞는 조합도 권장드립니다. 안토시아닌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성할 뿐 아니라, 화려한 붉은빛과 진한 산미 덕분에 전혀 밍밍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단맛이 조금 아쉬우실 때는 알룰로스나 스테비아를 반 티스푼 정도 더해주시면 카페 에이드같은 향미가 완성됩니다.억지로 심심한 물을 참아가며 마시기보다, 이렇게 맛과 향의 밀도가 높은 대체 음료로 입맛의 자극 역치를 서서히 낮춰가는 편이 건강하고 오래갑니다.건강한 음료 챙겨 드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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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을 잡고 다이어트할때 가장 조심해야하는것은?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이미 식사량이 많지 않고 술과 탄산음료도 멀리하고 계시다면 2달간 5kg 감량시 경계해주셔야 할 것은 더욱 줄여서 빼려는 무리한 절식과 그로 인한 신진대사 저하랍니다.1 ) 무리한 절식 : 평소 섭취량이 이미 적은 상태에서 체중을 줄이겠다고 식사량을 과하게 더 깎아내면 인체는 위기 상황으로 인지해서 기초대사량을 빠르게 낮추고 체지방 대신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쓰게 됩니다. 이 부분은 일시적으로 체중계 숫자를 줄여주지는 몰라도, 결국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살이 찌는 체질을 만들어서 혹독한 정체기와 빠른 요요 현상을 부르게 됩니다.따라서 지금 시점에서 가장 주의해야할 포인트는 무리하게 굶는 것이 아닌 영양 구성의 재정비와 활동대사량 끌어올리기입니다.2 ) 구성 재정비 : 식사량을 더 덜어내기보다는 매 끼니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채소를 충분히 챙겨서 근육 소실을 방지하고 대사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동시에 과일이나 커피, 소스류같이 일상에서 무의식중에 섭취하는 당류나 탄수화물이 없는지 점검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랍니다.3 ) 활동대사량 : 더 나아가 식단도 중요하지만, 주 2-3회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서 소비 에너지를 능동적으로 늘려야 탄력 있고 건강하게 감량할 수 있겠습니다.2달에 5kg은 주당 약 0.6kg 감량으로 정말 현실적이고 안전한 속도이니, 급하게 굶기보다 대사를 살리는 방향으로 꾸준히 이어가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꾸준히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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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스프로 할수 있는 요리 뭐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짬뽕 스프는 불향과 진한 해물 감칠맛이 농축되어 있어서 일반 조미료나 양념장 대신 활용하기에 정말 우수한 만능 재료랍니다.1 ) 짬뽕 볶음밥 : 손쉽게 도전할 수 있는 요리는 짬뽕 볶음밥입니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썬 대파를 볶아서 파기름을 내시고, 밥과 계란, 햄이나 자투리 해물을 넣고 센 불에 볶아줍니다. 여기에 짬뽕 스프를 밥숟가락 기준 반 스푼에서 한 스푼 정도 넣고 고루 섞어가며 볶아내주시면, 별도의 굴소스나 치킨스톡 없이도 중국집의 칼칼한 불맛 볶음밥이 완성됩니다.2 ) 짬뽕 순두부찌개 : 얼큰한 국물을 선호하신다면 짬뽕 순두부찌개로 끓여보시길 바랍니다. 냄비에 돼지고기나 오징어, 양파를 짬뽕 스프 1봉과 함께 기름에 살짝 볶아서 고추기름 풍미를 낸 다음, 물 400-500ml를 붓고 끓입니다. 국물이 끓어오를 때 순두부 한 팩과 대파, 계란을 넣고 한소끔 끓여내면 복잡한 양념 과정 없이도 강릉 짬뽕순두부같은 깊고 얼큰한 국물 맛을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3 ) 매콤 짬뽕 크림파스타 : 색다른 별미를 희망하신다면 매콤 짬뽕 크림파스타도 매력적이더라구요 ! 베이컨과 양송버섯, 마늘을 볶다가 우유와 생크림을 부어서 끓인 뒤, 삶은 파스타 면과 짬뽕 스프 반 봉지를 풀어 넣어서 농도를 맞춰줍니다. 크림 소스의 느끼함을 짬뽕 스프의 알싸한 매운맛이 깔끔하게 잡아주어서 고급 레스토랑의 투움바 파스타같은 감칠맛을 냅니다.이 밖에도 일반 떡볶이 양념에 스프 반 큰술을 더하거나 어묵탕 육수에 풀이 끓이면, 텁텁함 없이 시원하고 칼칼한 해물 풍미가 더해져서 요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겠습니다.짬뽕 스프로 맛있는 요리에 활용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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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기 이유식 및 모유수유 관련문의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출생 체중 2.58kg에서 현재 7.9kg 이라면 돌 무렵 정상 발달 기준인 출생체중의 3배를 이미 넘어선 상태로, 아기는 자신의 성장 곡선을 따라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으니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같이 국내 기준상 모유는 최소 생후 12개월까지 권장이 되니, 이앓이로 이유식을 거부할 때 단유를 서두르기보다 지금처럼 하루 3회 수유를 유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물론 11개월 완모 아기가 이유식을 하루 200g 미만으로 먹으면 철분 부족으로 식욕이 더 떨어지게 되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어서, 소아청소년과에서 철분 결핍 여부를 확인해 보시어 식사는 강요 없이 20분 내로 끝내시되, 잇몸을 달래줄 시원한 음식이나 스스로 집어 먹는 핑거푸드로 흥미를 유도를 해보시길 바랍니다.한편 유두 상처에서 출혈이나 진물이 나는 정도라면 수유를 지속해도 아기에게 무해하지만, 세균 감염으로 고름이 나오거나 통증이 심하다면 상처 난 쪽의 직수는 일시 중단하고 유축기로 젖은 짜내어 배출해야 합니다. 비판텐은 단지 보습, 재생 연고라 세균 감염 상처에는 한계가 있으며, 아기가 계속 세게 빨면 물리적인 자극이 반복되어 시간만 지난다고 자연 재생되기 어렵고 오히려 급성 유선염으로 악화될 위험이 있습니다.따라서 되도록 유방외과나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감염 여부를 확인하신 뒤, 수유 중에도 안전한 항생제 연고나 약을 처방받아 치료해보시길 바랄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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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음료 회사 창고에서 발견했는데 버리는게 낫겠죠?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안전성과 건강을 고려했을 때 되도록 버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밀봉 상태가 멀쩡해 보여도 과일이나 채소를 가공한 주스는 당분과 유기산같이 미생물이 증식하기 쉬운 영양 성분이 풍성해서 상온에서의 장기 보관에 상당히 취약한 편입니다.특히나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가 되는 저온 시설이 아닌 일반 회사 창고는 사계절의 심한 기온 차이와 직사광선, 습도 변화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환경이 되겠습니다. 1년 이상 방치된 상태라면 지난여름의 고온 다습한 환경을 거치면서 뚜껑 패킹 틈새로 미세한 산소가 유입되었거나, 내부 성분의 화학적인 변질과 이상 발효가 이미 심하게 진행되었을 수 있거든요.식품위생법상 필수적인 유통기한 표기조차 찾기 어렵고 정확한 제조 일자를 알 수 없다는 점도 역시 제품의 위생 상태를 전혀 신뢰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맑게 여과된 주스라 침전물이나 부유물이 당장 보이지 않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 세균이나 곰팡이 독소가 번식했을 위험이 있어서, 한 모금만 마셔도 급성 장염, 심한 복통, 구토, 설사같은 식중독 질환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변질 과정에서 발생한 가스로 인해서 내부 압력이 높아져서 뚜껑을 열 때 파편이 튀거나 내용물이 뿜어져 나오는 부상 위험도 따릅니다.아무래도 아까우실 수 있겠으나, 건강을 위해서 버리시는 것이 좋으며, 처리하실 때는 싱크대에서 뚜껑을 수건으로 감싼 뒤 조심스럽게 열어서 내용물을 비우고 병은 깨끗이 헹궈서 분리배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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