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소하면 살이 좀 빠지려나요..?
안녕하세요, 유산소 운동을 열심히 하셨는데도 눈에 띄는 변화가 없었다면 정말 답답하셨을 것 같습니다..유산소는 체지방을 태우는 유용한 루틴이지만, 식단과 강도가 받쳐주지 않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기 쉽습니다. 과거에 효과가 약했던 것은 운동으로 소모한 칼로리보다는 먹은 칼로리가 더욱 많았거나, 몸이 유산소 강도에 익숙해져서 칼로리 연소 효율이 떨어졌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이번에 다시 시작을 하실 때는 오래 걷기보다는 숨이 찰 정도의 인터벌 러닝이나 천국의 계단, 로잉머신, 스피닝같은 고강도 유산소를 20~30분간 짧고 굵게 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에 주 2~3회정도 가벼운 맨몸 근력운동을 병해하셔서 기초대사량을 지켜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살 빼기에 정말 도움이 되실 평소 식사량에서 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과 야식, 술, 인스턴트같은 초가공 식품만 멀리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운동 강도와 식단이 시너지를 내면 이번에는 눈에 띄는 눈바디와 체중감량 변화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오랜만의 도전인 만큼 체계적으로 움직이셔서 꼭 원하는 결과 얻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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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물은 따뜻한 물인지 차가운 물인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는 물 한 잔, 찬물과 따뜻한 물 중 무엇이 좋은지 헷갈리기 마련입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미지근한 물이 낫습니다.밤새 자고 일어난 직후에는 인체의 위장 기관과 자율신경계가 아직 완전하게 깨어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여기서 갑자기 차가운 물을 들이켜면 위장에 강한 자극을 주니 혈관이 수축하고 소화 불량이나 가벼운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이에 반해 미지근한 물은 자는 동안 축적된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장 운동을 부드럽게 깨워서 아침 배변 활동에도 좋답니다.마시는 방법도 정말 중요합니다. 밤새 입안에 세균이 많이 번식해서 물을 마시기 전에 우선 물로 입안을 깨끗이 헹구어내거나 가벼운 양치를 하는 것이 좋답니다그 후에 실온 상태의 물이나 약간 따뜻한 물을 한 컵(약 200~300ml)정도 준비해서, 한 번에 벌컥벌컥 드시기보다, 차를 마시듯 천천히 여러번 나누어서 마시는 것이 세포에 수분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몸을 부드럽게 깨우는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건강한 아침을 시작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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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라면에 뭐랑 먹어야 맛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컵라면 소컵으로는 허기가 지기 마련입니다..! 라면은 탄수화물과 나트륨 비중이 높아서 소화가 빠르고 포만감이 오래 가지 않거든요. 영양사 입장에서 추천해 드리자면, 탄수화물을 더하는 즉석밥이나 소시지보다는 단백질, 섬유질을 보충해서 소화 속도를 늦추고 에너지를 오래 유지하는 조합이 필요합니다.추천드리는 실속 조합은 구운 계란, 삶은 계란 2알 입니다. 업장에 실온 보관하기도 편하고 라면에 부족한 고단백을 채우기에 최적의 선택이 되겠습니다. 색다른 맛과 든든함을 원하시면 부드러운 두부 또는 순두부를 라면에 넣어서 함께 드시거나 스트링 치즈 아니면 슬라이스 치즈를 넣어서 고소함을 더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닭가슴살이나 캔참치를 더하느 방법도 있습니다. 여기에 라면의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많은 바나나 1개, 방울토마토 한 줌을 후식으로 곁들여주시면 식이섬유까지 챙기는 우수한 아침 식사가 되겠습니다. 음료가 당기실 때는 달지 않은 무가당 두유나 우유를 한 팩 같이 드셔주시면 오전 업무를 지치지 않게 해줄 것입니다.건강한 아침 식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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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먹어도 살이 찔 수 있나요?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드시는 180ml의 우유 자체만으로 살이 찌거나 지방이 쌓일 확률은 낮습니다!우유 180ml의 열량은 흰 우유 기준으로 약 110~120kcal정도인데, 일반적인 아침 식사에 비하면 에너지가 꽤 적은 편입니다. 인체에 지방이 쌓이는 것은 특정 음식을 먹어서라기보다, 하루 전체로 봤을 때 소모하는 에너지보다 드시는 총칼로리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그러니까 우유의 지방이나 당분이 살로가는 것이 아닌 하루 총량이 넘쳤을 때만 체지방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아침 식사 대신 우유만 마시게 되면 점심 전까지 에너지가 너무 부족해져서, 다음 식사 때 과식을 유발하거나 몸이 들어오는 영양소를 악착같이 지방으로 저장하려는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답니다.만약에 칼로리가 조금이라도 신경이 쓰이시면, 70~80kcal정도인 저지방이나 100ml당 35kcal 내외인 무지방 우유를 고려해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허나 아침 우유 한 잔으로는 살이 찌지 않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대사를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계란이나 블루베리같은 가벼운 음식을 함께 챙기셔서 적당한 포만감을 채워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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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콘 칼로리가 어느 정도 되나요? 살찌나요?
안녕하세요, 보통 크기(약 80~100g)의 플레인 스콘 한 개의 칼로리는 보통 300~450kcal정도입니다. 여기에 초코칩, 치즈, 잼이나 버터가 추가된 스콘이라면 500~600kcal가지 좋은 밥 한 공기 반 수준으로 껑충 뛰어오르게 됩니다. 작고 단단해서 가벼워 보이나, 반죽할 때 버터, 설탕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매일 아침 1개씩 드신다 해서 무조건 살이 찌는 것은 아니랍니다. 체중 증가의 포인트는 늘 하루간 얼마만큼 에너지를 먹었느냐에 있습니다. 스콘을 드신 만큼 점심이나 저녁 식사량을 조절해서 하루 총 칼로리를 적정하게 유지를 해주신다면 체중은 유지될 수 있답니다.그러나 스콘은 정제된 밀가루와 설탕, 버터가 주 성분이라서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이 높은 반면 단백질, 식이섬유는 상당히 부족합니다. 이런 영양 구성은 아침에 먹었을 때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떨어뜨리기 때문에, 드시고 나서 당당은 든든해도 점심시간이 되기 전에 금방 허기질 수 있답니다. 이런 공복감으로 점심에 과식을 하거나 오후에 다른 간식에 손이가게 된다면 살이 찌는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스콘을 매일 행복하게 드시면서 체중을 조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1 ) 설탕이든 음료 대신 깔끔한 아메리카노, 차를 챙겨주시는 것입니다.2 ) 스콘만 단독으로 드시기보다, 부족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채워줄 수 있는 삶은 달걀 한 개, 방울토마토 몇 알을 함께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포만감이 오래가서 하루 식단을 조절하기 한결 수월해질 것입니다.스콘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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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때 물 외에 음료를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운동하실 때 물 대신 다른 음료를 드셔도 되지만,음료의 종류와 마시는 타이밍에 따라 몸에 미치는 영향은 완전하게 달라지게 됩니다!말씀하신 커피(블랙 아메리카노)는 운동 전에 마시면 우수한 부스터가 됩니다. 카페인이 중추 신경을 자극해서 집중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촉진해서 지방 연소를 돕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일으키니, 운동중에는 되도록 물을 함께 마셔주어야 체내 수분 부족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그 반대로 밀크티나 라떼같은 유제품 음료는 운동 중에 마시는 것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우유에 포함된 유지방과 밀크티의 높은 당분은 위장 소화 속도를 늦추게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격렬하게 움직이면 소화 불량, 배탈, 심하는 구토,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칼로리도 높아서 운동 효과를 상쇄하기도 합니다.좋은 선택은 가벼운 운동엔 물, 1시간 이상의 고강도 운동에는 전해질을 채워줄 이온 음료가 되겠습니다. 질문하신 밀크티는 소화 부담이 없는 운동 완료 후에 기분 좋은 보상으로 드시는 것이 몸과 건강에 좋답니다.건강한 운동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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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식사 대신에 먹기 좋은 과일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침에 시리얼 대신 과일을 선택하시는 것은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챙길 수 있는 변화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과일도 사실 건강한 탄수화물(과당)에 속해서 과일만 단독으로 드시면 생각보다 배가 금방 고플 수 있어서 요거트, 견과류를 약간 챙겨주시면 더욱 든든한 아침이 되겠습니다.아침 대용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과일은 사과, 바나나, 베리류(블루베리, 딸기), 아보카도가 있습니다.1 ) 사과는 유기산과 펙틴 성분이 많아서 위의 활동을 촉진하고 장 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해서 아침 배변 활동을 돕고 속을 편안하게 해줍니다.2 ) 바나나도 소화가 상당히 잘 되는 편이고 당질이 많아서 하루를 시작하는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을 해줍니다. 칼륨도 많아서 밤새 쌓인 나트륨과 붓기를 빼는데도 효과적입니다.3 ) 혹시나 시리얼을 드실 때처럼 당이 빠르게 오르는 느낌을 선호하지 않으시다면 냉동블루베리를 추천드립니다. 당 함량이 낮고 항산화 성분이 많아서 빈속에 드셔도 부담이 전혀 없답니다. 이외에는 딸기, 라즈베리, 블랙베리처럼 냉동믹스베리와 그릭요거트나 플레인 요거트와 함께 드셔도 좋습니다.4 ) 채소에 가깝지만 토마토는 라이코펜 성분이 많아서 아침 혈압을 안정시키는데 좋답니다. 아보카도도 과일에 속하며,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이에 반해 레몬이나 오렌지처럼 산성이 강한 감귤류 과일은 빈속에 위를 쓰리게 할 수 있어서 아침 첫 끼로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저의 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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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과일 섭취량은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보통 성인 기준으로 하루 100~200g정도입니다. 종이컵으로 1~2컵 분량이거나 질문자님의 주먹만 한 크기 한개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편합니다. 질문자님처럼 식사 직후에 과일을 많이 드시면 이미 밥으로 인해 올라간 혈당에 과일의 과당까지 더해져서 혈당이 빠르게 치솟고 췌장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여름철 과일인 수박은 수분이 많아서 칼로리는 낮지만 당질의 흡수가 빨라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성질이 있습니다. 수박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깍둑썰기를 했을 때 종이컵 1컵 반(약 150g, 껍질을 제외한 큰 1~2조각) 정도가 성인의 하루 적정 섭취량에 해당합니다.식후 입가심으로 드실 때는 입 안을 깔끔하게 치우는 느낌으로 1~2쪽만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으며, 웬만해서는 식사와 식사 사이 출출한 오후 시간에 간식 대용으로 나눠서 드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비타민과 수분이 많은 과일도 과하면 중성지방으로 전환되어서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하루 총량 200g 미만이라는 기준을 고려하셔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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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인데 치팅데이가지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일주일간 16시간 공복을 지키시고 저녁마다 단백질 셰이크만 드시면서 정말 열심히 노력하셨네요..! 주말에 치킨과 맥주 두캔정도는 기분 좋게 드셔도 괜찮습니다 !일주일간 식단 제한으로 지쳐계실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는 보상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체는 계속 적은 칼로리만 들어오면 대사량을 낮춰서 정체기를 만드는데, 가끔 이런식으로 맛있는 음식을 넣어주면 대사율을 끌어올리는데 좋습니다. 다이터느느 평생 지속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드는 과정이며, 드시고 싶은 것을 무조건 참기만 하면 결국에 과식,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일주일간 쌓아온 노력이 치킨 몇조각 술 조금 드신다고 물거품이 되지는 않으니 죄책감 가지실 필요도 없습니다. 드실때만큼은 칼로리 걱정은 내려놓으시고 맛있게 드신 뒤, 다음날 다시 원래대로 16시간 공복과 평소 식단으로 돌아오시면 그만입니다!주말에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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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상이 너무 심해서 그러는데요
안녕하세요, 약을 드셔도 증상이 잘 안 나아서 마음고생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장과 신경계가 연결되어 있어서 약물만큼이나 일상 속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식습관에 있어서는 포드맵(FODMAP, 장에서 잘 흡수가 되지 않고 가스를 만드는 당 성분)이 적은 식단을 짜보시길 바랍니다. 사과, 잡곡밥, 유제품, 밀가루보다는 쌀밥, 두부, 감자, 계란, 바나나, 토마토 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기름진 음식, 매운 자극성 식품, 알코올, 카페인은 장을 과하게 수축시키니 멀리해주셔야 합니다. 식사를 하실 때는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는 조금씩, 자구, 천천히 꼭꼭 씹어 드셔서 장의 소화 부담을 덜어주는 습관이 필요하겠습니다.생활 습관으로는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운동이 바로 불안정해지니 하루 10분이라도 깊은 호흡이나 명상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 4~5회 이상 식후 가벼운 30분 걷기 운동을 해주시면 장 가스 배출과 운동 정상화에도 좋답니다. 배를 항상 따뜻하게 유지하는 민간요법도 유용합니다. 자주 온찜질을 하시거나 장 근육을 이완해 주는 루비오스, 페퍼민트, 캐모마일 차를 따뜻하게 마셔보시길 바랍니다.작은 습관들이 모이면 장도 점차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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