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예민하면 외식 약속 자체가 스트레스인 분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도 장이 민감한 편이라 질문자님 고민이 어떤 상황인지 와닿습니다.주변에서 너무 신경써서 그렇다고 말을 하지만, 당사자에게는 일상을 흔드는 큰 스트레스라고 생각합니다. 장은 심리적인 상태와도 직결되어 있어서 아프면 어쩌지하는 불안감이 실제로 증상을 유발한다고도 합니다.1 ) 조절을 위해서는 약속 메뉴를 주도적으로 제안하는 방법을 쓰는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요즘 소화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한식이나 샤브샤브는 어때?라며 넌지시 의견을 내시면 친구들도 보통 흔쾌히 맞춰줄 것입니다.2 ) 만약에 자극적인 메뉴를 피하시기 어렵다면, 외식 한 시간 전쯤 바나나, 가벼운 죽으로 위를 달래주시고 현장에서는 앞접시에 덜어서 드시면서 속을 조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3 ) 비상용 정장제나 지사제를 파우치에 상비해 두시는 것만으로도 비상시 대처가 가능할 수 있겠다는 심리적인 안정감이 생겨서 긴장도 완화가 됩니다.약속 장소 근처의 개방형 화장실 위치를 미리 파악해주시는 것도 불안감을 줄이는 팁입니다.건강을 위해서 친구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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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간수치 안좋고 콜레스테롤, 혈당이 높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간수치와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몸의 대사 흐름을 잡아주는 식단 관리가 필요합니다.이미 액상과당이 많은 주스를 멀리하시고 계신 것은 바람직한 대처입니다. 허나 아침에 드시는 과일은 당질이 많아서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으며, 간에 지방으로 쌓이기 쉬워 양을 줄여보시거나 당도가 낮은 토마토, 아보카도, 블루베리, 사과류로 대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식사를 하실 때는 식이섬유, 단백질, 착한 지방을 다양하게 구성해 보시길 바랄게요. 주식은 흰쌀밥이나 정제 밀가루 대신 현미, 보리, 귀리, 카무트, 엠버밀, 단호박, 고구마같은 복합탄수화물로 바꾸셔서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브로콜리, 양배추같은 신선한 녹색 채소, 미역, 다시마같은 해조류, 각종 버섯류를 챙겨주신다면 식이섬유가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아주게 됩니다.단백질은 튀긴 고기보다는 계란, 살코기 수육, 오징어 숙회, 닭가슴살을 고려해보시어, 고등어, 연어, 삼치같은 등푸른 생선도 주 3회정도 1회당 100~200g씩 자주 드시길 바랄게요. 생선의 오메가3은 간의 중성 지방을 줄이고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해줍니다.요리를 하실 때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올리브유, 생들기름, 아보카도유를 활용해보시어, 출출하실 때는 과자류 대신 모듬견과류 20g, 삶은계란, 무가당 두유, 방울토마토 같은 건강한 간식을 소량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이렇게 정제탄수화물을 줄여주시고, 섬유질, 단백질, 건강한 지방을 골고루 챙겨드시면서 세 가지 수치 모두 차근차근 회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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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마운자로 레시피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천연 마운자로에서 불리는 이 레시피는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끌어올려주는 식단으로 인기가 많은데요, 질문해주신 토마토, 오이, 양파 조합에 과카몰리처럼 보였던 이유가 여기에 아보카도를 으깨어서 함께 섞었기 때문입니다.포인트가 되는 소스의 황금 비중은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2스푼, 애플사이다비네거(사과초모식초 1스푼), 레몬즙 1스푼, 알룰로스 1~2스푼, 그리고 소금, 후추 약간입니다. 조금 더 진한 감칠맛을 원하시면 취향에 따라 다진 마늘,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조금 추가하셔도 좋습니다.레시피가 효과적인 이유는, 올리브유와 아보카도의 불포화지방산, 식초의 초산 성분이 만나면 음식물이 위에서 배출되는 속도를 늦춰주게 됩니다.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고 포만감 호르몬을 자극해서 자연스럽게 식욕을 줄여주는 마운자로와 비슷한 메커니즘을 만듭니다. 물론 마운자로만큼은 아닙니다..채소들을 작게 깍둑썰기 하신 뒤 소스에 버무려서 냉장고에 20분 정도 숙성시켜드시면 집에서도 맛있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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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왕창 생겼는데 상추 소진 레시피 추천
안녕하세요, 싱싱한 상추가 가득 생기셨다니 반가운 고민이시겠습니다.영양사로서 질리지 않고 대량 소비할 수 있는 조리법과 보관 팁을 제안드리겠습니다. 쌈이나 겉절이 외에 상추를 대량 소진을 하기 위해서는 열을 가해서 부피를 줄이는 것입니다.1 ) 상추나물을 추천드립니다. 끓는 물에 10초만 데치시고 찬물에 헹궈서 물기를 꼭 짜시면 부피가 10분의 1로 줄어들어서 식이섬유와 비타민K를 효율적으로 섭취가 가능합니다.2 ) 상추전은 어떠실까 합니다. 상추를 대충 찢어서 부침 반죽에 버무리듯 노릇하게 지져내주시면 쌉싸름한 맛이 고소함으로 변해서 별미가 됩니다.3 ) 시금치 대신 넣은 상추된장국도 좋습니다. 불을 끄지 직전 상추를 넣으면 아삭한 식감도 살고, 줄기 속 락투카리움 성분이 스트레스 완화와 숙면을 도와서 저녁 메뉴로도 좋답니다.이 외에도 쌀국수나 라면에 상추를 넣어 토핑으로 함께 드셔도 은근 맛이 좋습니다.TIP : 보관하실 때는 수분 차단과 방향이 중요합니다. 상추는 봉지에 그냥 두시거나 눕히는 것보다는 줄기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세워서 보관하실 때 오래가게 됩니다. 상추의 물기를 완전하게 제거하신 뒤 밀폐용기에 키친타월을 깔고 똑바로 세워서 냉장 보관해주시길 바랄게요. 식물이 원래 자라던 방향대로 두셔야 스트레스를 덜 받아 무르지 않고 최대 2~3주 싱싱함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상추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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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전후로 근륙통이 너무 심해지고 피곤해요.
안녕하세요, 생리 전후로 온몸이 쑤시고 머리까지 지끈거리면 정말 손 하나 까딱하기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다..보통 이 시기에 근육통과 두통을 호르몬 수치의 변화로 인해 혈액 순환이 저하되고 근육이 과하게 긴장하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1 ) 관리를 위해서 효과적인 방법은 온도 관리와 수분 보충에 있습니다. 아랫배와 통증이 심한 허리, 어깨에 따뜻한 온찜질을 해주시면 혈류가 개선되면서 뭉친 근육이 풀리면서 두통 완화에도 좋답니다.2 ) 가벼운 족욕, 하루 10분정도 몸을 부드럽게 늘려주시는 요가스트레칭도 피로를 덜어줍니다.3 ) 혈관을 수축시키는 카페인 대신에 따뜻한 물, 허브티(캐모마일, 루이보스)를 자주 마셔서 전신 순환을 도와주시길 바랄게요.4 ) 식습관으로는 근육의 수축, 이완을 조절하는 마그네슘이 많은 바나나, 견과류를 챙겨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통증을 너무 참으시기보다, 일상에 지장이 가기전에 타이레놀, 이부프로펜 계열의 진통제를 미리 복용해주셔어 통증 싸인을 차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 시기에는 무리하지 마시고 충분한 숙면을 취하시면서 몸을 편안하게 정돈해 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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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예민한 사람들은 운동 전 뭐 먹고 가세요?
안녕하세요, 장이 민감하신 분들께 퇴근 후 운동 전 식사는 정말 까다로운 숙제죠.. 저도 민감한 편이거든요.요거트의 유당이나 잘 익은 바나나의 과당은 컨디션에 따라서 가스를 유발해서 속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장이 민감하시다면 운동 1시간에서 1시간 반 전에 식이섬유와 지방이 적고 소화가 빠른 저포드맵 탄수화물을 소량 섭취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추천드리는 음식은 가스를 거의 유발하지 않는 구운 가래떡, 찐 감자, 쌀과자, 백설기, 쌀밥이 되겠습니다. 쌀은 위장에 부담이 적어서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줍니다. 바나나를 꼭 드셔야 한다면 노란 것보다 초록빛이 도는 덜 익은 바나나가 장에 자극이 덜한 편입니다. 퇴근 1시간 전 쯤에 사무질에서 쌀과자 한 두조각으로 가볍게 에너지를 채워보시길 바랍니다.고지방, 밀가루, 매운 음식, 튀김같은 음식은 소화 시간을 늘려서 운동중에 속을 답답하게 하니 배제하시어, 영양 보충은 운동 후 장이 안정되셨을 때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액상형 이온음료나 BCAA를 운동중에 조금씩 마시는 것도 힘 빠짐을 방지하는데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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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이 꼭 먹어야 되는 건강식품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음식을 통해서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는 습관은 의학적으로도 권장하는 최고의 방법이랍니다.TV에서 식이섬유를 강조하는 것은 현대인의 채소 섭취량이 워낙 적기 때문이며, 원래는 통곡물, 채소만으로도 충분히 채울 수 있어서 현재의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해주셔도 문제가 없겠습니다!물론 일반적인 식사만으로는 완벽하게 채우기는 힘들어서 성인들이 따로 챙기면 좋은 성분들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실내 생활이 잦은 현대인에게 가장 결핍이 되기 쉬운 비타민D입니다. 뼈 건강과 면역력에 필수이지만, 하루에 햇빛을 20분 이상 쬐지 못하면 음식만으로 보충하기는 어렵습니다.2 ) 혈행 개선과 세포 보호를 돕는 오메가-3로, 평소 등푸른생선을 매주 2~3회 1회당 100~200g정도 드시지 않는다면 영양제로 채워주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3 )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는 유산균과 스트레스, 피로 완화에 관여하는 마그네슘입니다.이 외에도 비타민C, 비타민B군, 코엔자임Q10이 있습니다!지금처럼 균형 잡힌 식단을 중심에 두시되, 햇빛 노출이나 생선 섭취량같이 질문자님 하루 일과를 고려하셔서 부족한 1~3가지를 선별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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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이 당뇨에 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대 사회에서 당뇨병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인류의 진화 속도가 변한 식습관을 따라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전 인류는 굶주림에 적응하도록 진화했으나, 현대인은 역사상 유례없는 영양 과잉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가장 경계하는 식습관은 액상과당, 정제탄수화물, 초가공식품의 과잉 섭취입니다. 설탕이 가득한 음료, 흰 밀가루 위주의 음식은 소화 흡수가 너무 빨라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게 됩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췌장은 과한 인슐린을 쥐어짜내듯 분비를 하게 되고, 이런 과정이 수년간 반복이 되면서 인체의 세포들은 인슐린에 반응하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그리고 수시로 간식을 챙기거나 야식을 즐기는등 췌장에 휴식 시간을 주지 않는 식사 패턴도 인슐린 분비 시스템을 고장내는 원인이랍니다. 현대인의 당뇨는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질환이 아닌, 몸이 감당하기 어려울정도로 빠르고 쉽게 흡수되는 현대식 고혈당, 고열량 식품으 자주 섭취하는 잘못된 식습관이 축적된 결과물이라는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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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하루에 걷기 얼마나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건강을 위해서 걷기를 고민하시는군요! 저는 하루 활동량 기준 1~1.5만보는 찍히는 것 같습니다.하루 1만보를 꼭 채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양한 의학 연구를 보면 건강 증진과 사망률 감소 효과는 하루 7~8천보 사이에서 정점을 찍고, 그 이상 걸으면 효과가 비례해서 커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하루종일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라면 처음부터 무리한 목표를 잡기보다는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6천보 내외를 목표로 가볍게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보통 이러기 위해서는 출퇴근시 한 정거장 먼저 내리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일상 속 걸음을 채우기도 합니다. 평소 자주 움직이는 것도 걸음에 해당이 됩니다.조금씩이라도 매일 걷기 시작하시면 하체 근력이 붙게되고, 다리 부종도 줄어들고, 식후 혈당조절과 소화가 눈에 띄게 좋아질 수 있습니다.(소화가 빨라지더라구요) 오래 앉아 있어서 찌뿌둥 했던 허리, 목의 피로도 풀리고, 가벼운 산택이 스트레스를 날려주니 정신적인 리프레시 효과를 보기도 합니다.숙제처럼 압박감을 가지실 필요 없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걸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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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온 다이어트 1주차 가능식품 질문(츠유, 맛술, 숙주, 가츠오부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식품들의 1주차 허용 여부를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 지방 대사 스위치를 켜시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양념과 조리법도 엄격히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숙주는 1주차 4~7일차에 가능합니다! 채소류에 해당해서 1~3일차에는 되도록 쉐이크만 드시고, 4~7일차 점심 저탄수 식사때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가쓰오부시는 다른 첨가물이 없는 순수 제품에 한해 4일차 점심부터 가능하겠습니다. 말린 생선(단백질) 종류라서 점심 식사가 허용되는 4일차부터 고명으로 활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하지만 쯔유, 맛술은 1주차도 피하시는 것이 좋고 4주간은 아예 멀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 소스 모두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당이 많이 들어있어서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간이 필요하실때는 저염간장를 소량 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야채찜용 소주도 1주차에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알코올을 가열에 날린다 하더라도, 1주차는 간을 완전하게 해독하고 대사를 깨우는 시기라서, 술 성분은 종류 불문 입에 대지 않는 것이 원칙이랍니다.소주 대신 다시마 육수를 사용해주시어, 알코올 관련은 다이어트가 끝나는 4주 이후에 활용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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