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배가 나오는게 당연한가요?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면서 유독 배만 나오는 변화는 정말 많은 분들이 겪는 공통된 고민이기도 합니다.나잇살은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신체 증상이나, 관리를 어떤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답니다..! 나이들수록 관리가 힘들게 느껴지는 이유가 몸의 규칙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게 되고 근육량이 줄어들면서 호르몬 분비가 감소를 합니다. 이 때문에 젊을 때와 똑같이 먹고 움직여도 에너지가 소비되지 못하고 주로 복부의 장기 사이, 그러니까 즉 내장지방으로 쌓이게 됩니다. 과거의 같은 방식의 관리로는 효과를 보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답니다.나이가 들수록 무조건 굶는 대신 근육을 지켜서 기초대사량을 붙잡는 맞춤형 방식이 필요하겠습니다. 걷기같은 유산소 운동도 좋지만,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하체 운동,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 사이드플랭크같은 코어운동을 함께 병행해주셔야 유효한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식단에 있어서도 흰 밀가루나 설탕, 액상과당같은 정제탄수화물과 술을 최대한 멀리하시어,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식이섬유 중심으로 바꿔주셔야 내장지방이 걷히게 됩니다.TIP : 변화된 자신의 몸 상태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하신다면 나이가 들어도 얼마든지 납작하고 건강한 배를 유지할 수 있으니 절대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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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이내 단기 다이어트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3~5일짜리 초단기 다이어트는 사실 체지방을 태우기보다 몸속의 불필요한 수분과 붓기를 빼고, 장을 비워 라인을 정리하는데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딱 5일만 바짝 집중해서 효과를 볼 수 있는 저염식 단백질 식단 루틴을 제안드리겠습니다.1~2일 차는 비우기 단계입니다. 아침과 점심에는 삶은달걀 2개, 오이, 토마토같은 수분 많은 채소를 드시길 바랍니다. 저녁엔 가볍게 단백질 쉐이크 한 잔이나 두부 한 모로 마무리하셔서 탄수화물 섭취를 최대한 끊어서 몸속 글리코겐을 고갈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3~4일차는 집중 감량 단계로, 닭가슴살 100g, 브로콜리, 파프리카를 소스없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염분(소금)을 최대한 제한하시면 몸에 고여있는 수분이 빠지면서 눈에 띄게 라인이 슬림해진답니다. 마지막 5일차는 마무리 단계로 아침과 점심은 앞선 식단을 유지하시되 저녁에는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흰죽이나 미역국 건더기 위주로 드시면서 보식을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사골계란국도 괜찮아요. 3일만 하실 것이라면 1~3일차 루틴만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초단기 다이어트 중에는 하루 물 체중 x 30~35ml이상 꼭 나눠 마셔주셔야 신진대사가 돌면서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이 됩니다. 그리고 몸이 에너지를 아끼려고 하기 때문에 과격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시고, 7~8시간이상 충분히 주무시는 것이 감량에 훨씬 유리하겠습니다.단기간 다이어트 건강 잘 보살펴 주시면서 진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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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을 먹으면 복통이 오는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수박이 정말 맛있는데 몇 조각만 드셔도 배가 쥐어짜듯 아프시다니 답답하시겠습니다.. 이렇게 적은 양으로도 심한 통증이 오는데는 크게 두 가지 이유를 고려해보실 수 있겠습니다.이유 1 ) 가장 유력한 원인은 수박에 풍성한 포드맵(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가스를 만드는 당 성분), 특히 과당 때문입니다. 수박은 당도가 높은 만큼 과당 함량도 높은데, 장에서 이를 잘 흡수하지 못하면 대장균에 의해서 발효되면서 가스를 대량으로 발생을 시킵니다. 이런 가스가 장벽을 급격하게 팽창시키면서 쥐어짜는 듯한 경련성 통증을 유발하는 것이죠. 평소 장이 민감한 편이라면 아주 소량으로도 이런 증상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이유 2 ) 다른 이유는 수박의 찬 온도와 수분입니다. 보통 수박을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드실텐데, 찬 음식이 갑자기 위장에 들어가면 소화관 근육이 깜짝 놀라 빠르게 수축하면서 경련이 일어날 수 있답니다.좋아하시는 수박을 마음껏 못 드셔서 아쉽겠지만, 우선은 수박을 실온에 한참 두어서 찬기를 완전하게 빼시고 한 조각만 천천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TIP : 만약에 미지근하게 드셔도 통증이 똑같이 발생한다면 장이 과당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태일 수 있어서, 무리해서 드시기보다 소화기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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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간장 짱아찌 만들었을때 초록색으로 변했을때
안녕하세요, 독성은 전혀 없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되겠습니다!보통 마늘 녹변 현상이라고 부르는뎁, 마늘이 자라면서 축적한 유황 성분과 효소, 그리고 장아찌에 들어간 식초의 산성 성분이 만나서 반응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화학 작용이랍니다. 영양소나 맛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다음번에 만들 때 초록색으로 변하지 않게 막는 확실한 비법을 제안 드리겠습니다.1) 장아찌를 담그기 전에 마늘을 끓는 물에 3~5초간 아주 살짝만 데쳐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녹변을 일으키는 마늘 속 효소가 열에 의해 파괴되어 색이 변하는 것을 원천 차단할 수 있겠습니다.2) 빛과 온도를 제어해주셔야 합니다. 마늘은 저온에 오래 노출될수록 녹변 효소가 활성화되니, 장아찌를 담근 직후에는 빛이 통하지 않게 병을 검은 비닐이나 은박지로 감싼 뒤 서늘한 실온에서 우선 삭히고 냉장고에 넣는 것이 좋겠습니다.3) 오랜 기간 냉장 저장된 마늘보다는 갓 수확한 햇마늘을 사용하시면 녹변 현상을 크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위 방법들을 활용하셔서 다음에는 꼭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뽀얀 장아찌를 성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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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에대해서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간헐적 단식은 하루중에 일정 시간동안 공복을 유지하면서 몸의 대사 시스템을 개선하는 식사법이랍니다.주말마다 오전 11시에 아점을 드시는 것은 이미 자연스럽게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고 계신 경우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전날 저녁을 7~8시쯤 마치셨다면 다음날 11시까지 약 15~16시간동안 공복이 유지가 되는데, 이는 가장 대중적이고 효과적인 16:8 단식법의 형태랍니다.이렇게 공복을 길게 가져가면 소화기관이 휴식기를 가지면서 위장 기능이 회복이 됩니다. 그리고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분비가 감소하게 되면서 몸이 탄수화물 대신 축적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연소하기 시작해서 체지방 감량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더 나아가 세포가 스스로 내부의 노폐물을 청소하는 자가포식(Autophagy) 작용이 활발해지면서 체내의 염증이 줄어들고 면역력이 높아지는 장점도 있답니다. 하루중에 식사 시간에만 제한을 두시어 공복을 유지하는 패턴은 일반적인 칼로리 제한식만큼 건강에 이롭답니다.주말 아침을 편안하게 비우는 현재 습관은 몸에 상당히 바람직하니, 첫 식사 때 폭식하지 않도록 주의하시면서 지금처럼 즐겁게 유지하시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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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올리브오일넣어먹는데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하시는 방법은 오히려 건강이 좋은 습관이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완성된 밥에 올리브오일을 섞어서 냉장 보관했다가 드시는 방식은 혈당 조절과 체중 관리에 큰 도움이 되는 우수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밥이 냉장실에서 차가워지면 탄수화물이 몸에 흡수가 잘 안 되는 저항성 전분으로 바뀌어서 칼로리 흡수가 줄어드는데, 여기서 올리브오일이 코팅 역할을 해서 효과를 더 높여주기 때문입니다.특히나 올리브유는 불포화지방산이 풍성해서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주고, 오히려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착한 기름중에 하나입니다. 따라서 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온 것은 올리브유 때문이라기보다는 평소 드시는 튀긴 음식, 가공유지, 트랜스지방이나 빵, 과자 같은 정제탄수화물 섭취, 또는 유전이나 운동 부족같은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높답니다.하루에 밥 한 공기당 올리브유의 1~2티스푼(15~30ml)정도의 적당량만 사용하신다면 건강에 상당히 이로우니 안심하고 계속 이렇게 드시면 좋겠습니다.참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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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양파 5kg가 왔는데 지인은 고혈압에 양파껍질을 달여서 수시로 마신다고 하네요. 양파와 껍질 중 어느 것이 더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싱싱한 햇양파 5kg라니 정말 든든하시겠습니다. 고혈압과 혈관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퀘르세틴 성분은 양파 알맹이보다는 겉껍질에 최대 30배 이상 풍성하게 들어있답니다. 따라서 혈압 관리 목적이시면 지인분처럼 껍질을 달여서 마시는 것이 영양적으로 훨씬 효과적이랍니다.[퀘르세틴 기능] 퀘르세틴은 혈관을 확장하고 흐름을 좋게 만들어서 혈압을 낮추는데 실제로 긍정적인 도움을 준답니다. 그렇다고 알맹이가 뒤쳐지는 것은 아니랍니다. 알맹이에는 피를 맑게 해주는 유황 화합물과 비타민이 가득해서, 지금처럼 고기 요리나 볶음, 카레에 넣어서 드시는 것도 혈액 순환에 우수한 처방이 되겠습니다.그러나 양파껍질 물은 혈압 관리를 돕는 좋은 보조 수단이며, 의사 선생님에게 처방받은 고혈압 약을 대체할 수 없다는 점을 꼭 유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TIP : 껍질을 끓이실 때는 잔류 농약이 걱정될 수 있으니,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5분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바짝 말린 뒤 우려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알맹이와 껍질 모두 알차게 활용하셔서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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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침 식사는 주로 무엇을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바쁜 아침 시간에 쫓겨서 식사를 거르시거나 빵으로 때우는 마음, 영양사로서 이해가 갑니다. 아침밥이 중요하다고 해서 꼭 몇첩 반상으로 차려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포인트는 밤새 비워진 두뇌와 신체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대사를 깨우는 것이랍니다.시간이 부족한 분들을 위해서 보편적으로 간단한 조합을 제안드리겠습니다. 먼저 기존에 드시던 빵을 통곡물빵으로 바꿔보시어, 달걀이나 치즈를 더해서 단백질을 보충해 보시길 바랍니다. 씹는 것이 부담스러우시다면 바나나와 두유, 혹은 견과류를 갈아서 마시는 것도 좋답니다.근래 인기있는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를 얹어서 먹으면 장 건강과 면역력에 우수한 식사가 되겠습니다. 좀 더 든든한 느낌을 원하신다면 따뜻한 오트밀 죽이나, 소화가 잘 되는 순두부, 아니면 밥에 구운 김, 달걀부침만 곁들여주셔도 완벽한 영양 균형을 이룰 수 있겠습니다.5분만 투자하셔서 복합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포함된 가벼운 식사로 혈당을 안정적으로 올려보시길 바랍니다.거르는 것 보다는 작은 습관 하나가 하루의 활력을 완전하게 바꿀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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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샤워를 하는데 적절한 샤워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침저녁 샤워와 하루 세 번의 양치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실천하는 아주 보편적이고 깔끔한 생활 패턴이 맞으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나 피부 과학면에서 보면 하루 두 번의 과한 세정은 피부 장벽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겠습니다. 이를 보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침에는 바디워시 없이 미온수로만 가볍게 물샤워를 해주시어, 저녁에만 세정제를 사용해서 하루간 쌓인 노폐물을 깨끗이 지워내는 방식이랍니다.이때 물 온도는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가 좋으며, 샤워 직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주어야 피부 수분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 양치질 역시 식후 세 번이 정석이지만 치아와 잇몸 마모를 줄이기 위해서 너무 강한 칫솔질은 피하시어, 설태 제거를 위해서는 혀 클리너를 병행하는 것이 보편적으로 권장되는 건강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지금 하시는 루틴은 충분히 우수하며, 샤워시 물 온도와 보습에만 조금 더 신경 쓰신다면 청결과 피부건강을 모두 잡는 완벽한 습관이 될 것입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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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바로 물 마시면 위액이 묽어져서 소화에 진짜로 방해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사중이나 직후에 마시는 물이 소화액을 희석해서 소화를 방해한다는 말은 의학적인 근거가 부족한 미신중에 하나랍니다..!위장은 생각보다 훨씬 똑똑하고 뚝심있는 기관이라서, 음식이 들어오면 그 양과 성분에 맞춰서 필요한 만큼의 위산을 알아서 척척 분비합니다. 물 한두 잔 마신다고 위산이 쉽게 무력화되거나 소화 기능이 뚝 떨어지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오히려 식사중에 적당히 마시는 물은 음식물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소화관을 잘 통과하도록 돕고, 영양소가 체내에 잘 흡수가 되도록 촉진하는 좋은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무엇이든 과유불급이듯, 소화 기능이 원래 약하시거나 위식도역류질환이 있는 분이 국물, 물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위장 내부 압력이 높아져서 부담이 될 수는 있겠습니다.허나 평소 건강한 상태라면 식사 도중이나 직후에 목을 축이고 입가심을 하는 정도의 수분 섭취는 소화 작용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200~300ml 이내로 권장드립니다)따라서 질문자님 식사 스타일에 맞춰서 물과 함께 편안하게 식사를 하셔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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