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이나 찌개를 여러 번 끓여 먹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을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국이나 찌개를 한 번에 많이 끓여서 여러번 데워 드시는 것은 식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일이지만, 잦은 재가열은 영양과 안전 면에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주의 사항: 채소에 풍성한 비타민C와 B군같은 수용성 비타민은 열에 상당히 약해서 가열 횟수가 늘어날수록 파괴되고 영양가가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게다가 끓일수록 수분이 증발하면서 국물이 졸아들어서 나트륨 농도가 빠르게 높아집니다. 짠맛에 익숙해져서 고염분 식사를 반복하게 되면 고혈압이나 위장 질환의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식품 안전: 식품 안전 부분에 있어서도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끓인 국을 실온에서 서서히 식힐 경우, 열에 강한 포자를 생성하는 퍼프린젠스 식중독균이 대량 번식하기 정말 좋은 환경이 되겠습니다.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가이드라인을 보면, 조리된 국물 요리는 실온에 2시간 이상 방치하지 말고 빠르게 식혀서 냉장 보관해야 하며, 냉장 보관시에는 2~3일 이내(최대 4일입니다)에 소비를 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예방 대안: 식중독을 예방하고 영양 소실을 막기 위해서는 찌개를 끓인 직후 큰 냄비째 두지 마시어, 얕은 밀폐 용기에 한 끼 분량씩 덜어서 빠르게 식힌 뒤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후 다시 드실 때는 전체를 반복해서 데우지 마시어 딱 드실 만큼만 소분해서 중심부까지 완전하게 바글바글 끓여 드시는 것이 건강하고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TIP : 그리고 팁을 드리면 소분한 국을 다시 끓이실 때 파, 버섯, 두부같이 신선한 식재료를 추가하시면 가열로 손실된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보충하고 식감도 되살릴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국물이 이미 짜졌다면 맹물 대신 쌀뜨물이나 채소 육수를 더해보시길 바랍니다. 나트륨 농도는 낮추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보관 팁: 보관을 하실 때도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는 내열 유리나 BPA 프리 소재의 전용 용기를 활용하시면 더욱 안전하겠습니다. 이렇게 소분 보관과 현명한 재가열 습관을 함께 실천하신다면, 매번 갓 끓여낸 듯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가족들에게 안겨주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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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에 바로 차가운 얼음물을 마시면 먹은 음식의 기름기가 몸속에서 굳어 건강에 아주 치명적이라는 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식후에 차가운 얼음물을 마시면 음식의 기름기가 몸속에서 굳어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이야기는 인터넷에 널리 퍼진 낭설이랍니다..!질문자님께서 예상하신 대로, 인체는 항상성을 통해서 36.5도 안팍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를 하므로 차가운 물을 마신다고 해서 체내에서 지방이 굳어버리지는 않습니다.얼음물이 위장으로 들어가더라도 따뜻한 체내의 혈액과 장기들이 열을 공급해서 물의 온도는 수분 내에 체온과 비슷한 수준으로 빠르게 데워집니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먹고 얼음물을 마셨다고 지방이 하얗게 굳어서 혈관을 막거나 장기에 들러붙는 일은 인체생리학적으로 불가능 하답니다. 섭취한 음식의 지방은 물의 온도가 아닌, 쓸개즙(담즙)과 췌장에서 분비가 되는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에 의해서 정상적으로 분해가 되고 흡수가 됩니다.허나 얼음물이 건강에 해가되지는 않더라도 평소에 소화 기능이 약하신 분들에게는 약간의 불편함을 줄 수 있겠습니다. 식사 직후에는 너무 차가운 물이 위장으로 들어가면 위장의 온도가 일시적으로 떨어지게 되면서, 주변 혈관이 수축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위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고 소화 효소의 활동과 위장 운동이 순간적으로 저하가 되면서 위경련이나 소화불량, 더부룩함을 유발할 가능성은 존재하겠습니다.얼음물이 기름기를 굳게 만들어서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질문자님 말씀대로 체온에 의해서 금방 데워져 자연스럽게 소화가 되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더욱 원활하고 편안한 소화를 원하신다면 식후에는 얼음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가볍게 마시는 것이 위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가장 바람직한 습관이 되겠습니다.정리 : 이러한 오해가 퍼진 이유는 일상에서의 경험 때문일 것입니다. 기름진 그릇을 찬물로 씻을 때 기름이 하얗게 굳는 현상을 보면서, 인체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 짐작한 것이죠. 그러나 인체의 위장은 차가운 배수구와 다르게 지속적으로 열을 내는 활발한 기관이기에 그런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추가로 식후에 물을 마시면 위산이 묽어져서 소화를 방해한다는 이야기도 널리 퍼져 있으나 건강한 사람의 위산은 한두 잔의 물에 소화 기능이 떨어질 만큼 약하지 않습니다. 적당한 수분 섭취(100~200ml)는 음식물이 장을 부드럽게 통과하도록 도와주니, 소화 상태에 맞춰서 편안하게 물을 드셨으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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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콜라나 제로 사이다 같은 무설탕 음료는 아무리 많이 마셔도 정말로 살이 전혀 안 찌는 성분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제로 콜라나 제로 사이다 같은 무설탕 음료가 정말 살이 안 찌는지 궁금하셨을 것 같습니다.제로 음료 자체만으로는 아무리 마셔도 살이 찌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제로 음료에는 설탕 대신 수크랄로스나 아스파탐같은 인공 감미료가 들어가게 됩니다. 이런 성분들은 단맛을 내지만 체내에 흡수가 되지 않고 배출되면서 칼로리가 사실상 0에 가깝습니다. 100ml당 4kcal 미만이면 제로 표기가 가능해서 완벽한 0은 아니지만, 이런 미미한 칼로리가 체지방으로 축적이 되지는 않습니다.성분 자체는 체중 감량에 유리하지만 물처럼 과음하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인간의 뇌는 단맛을 느끼면 에너지가 들어올 것으로 기대하게 되는데, 실제 당이 들어오지 않으면 보상 심리로 인해서 식욕을 촉진하거나 가짜 배고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제로 음료를 마신 후에 다른 고칼로리 음식을 찾게 될 확률이 높아져서 간접적인 체중 증가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인공 감미료를 과다 섭취를 하면 장내 미생물 환경이 변해서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진다거나 복통과 설사같은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겠습니다.결국에 제로 음료 성분 자체로 살이 찌는 것은 절대로 아니지만, 음료가 유발하는 식욕 증가 탓에 무의식적으로 다른 음식을 더 먹게 된다면 결국 살이 찔 수 있다는 의미랍니다. 따라서 체중 감량중에 단맛이 너무 당길 때 하루 한두 캔 정도만 적절하게 즐기시는 것이 현명한 섭취 방법이 되겠습니다.주의사항: 제로 음료와 관련해서 추가로 주의해주실 부분은 치아 건강과 올바른 수분 섭취 습관입니다. 당분이 없어서 충지를 직접적으로 유발하지는 않지만, 탄산의 산성 성분은 치아의 에나멜층을 부식시킬 수 있어서 마신 직후에 물로 입을 가볍게 헹궈주시는 것이 치아 보호에 더욱 좋겠습니다.그리고 탄산과 인공 감미료의 강한 자극에 혀가 길들여지면 정작 인체에 꼭 필요한 맹물을 마시기는 더욱 힘들어질 수 있겠습니다. 인체의 신진대사를 위한 최고의 수분 공급처는 언제나 깨끗한 물입니다. 따라서 제로 음료를 평소 마시는 맹물의 대체재 보다는 다이어트를 더 방해하는 일반 탄산음료(설탕, 액상과당)를 끊어내기 위한 징검다리와 식이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활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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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밀 식빵이랑 베이글 무슨 차이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100% 통밀 식빵과 베이글은 재료가 같아도 반죽을 물에 데쳐서 굽는 베이글의 제조 방식 때문에 밀도에서 큰 차이가 난답니다. 베이글은 조직이 촘촘해서 같은 부피라도 식빵보다는 무겁고 탄수화물이 더 많습니다.1 ) 소화 측면 : 소화 부분에 있어서는 둘 다 100% 통밀이라서 식이섬유가 풍성해 천천히 소화가 되지만, 공기층이 많은 식빵이 위장에서는 한결 가볍고 편안하게 느껴지게 됩니다.2 ) 혈당 측면 : 혈당 차이에 있어서는 빵의 종류보다는 먹는 양이 결정하게 됩니다. 보통 베이글 1개(약 110g)는 식빵 2장(약 75g)보다는 탄수화물이 더 많기 때문에, 식빵 2장으로 바꾸시면 총탄수화물 섭취량이 줄어서 식후 혈당 상승 폭도 오히려 낮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아침에 토스트기로 편하게 구울 수 있는 식빵으로 바꾸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이를 단백질을 곁들인 쌀밥 200g과 비교하면 어떨까요?쌀밥 200g은 탄수화물 약 65~70g을 포함한 정제 곡물로 식이섬유가 거의 없습니다. 단백질 반찬과 함께 드시더라도 쌀밥은 분해 속도가 너무 빨라 혈당을 빠르게 올립니다. 반면에 100%통밀은 풍성한 식이섬유가 포도당 흡수를 늦춰서 혈당 스파이크를 든든하게 방어해 줍니다.100% 통밀 식빵은 소화가 편하고 아침 준비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기도 하고, 베이글 1개를 먹을 때보다는 탄수화물이 적고 쌀밥 200g 식단보다는 혈당 관리에 더욱 유리한 선택이 되겠습니다.TIP : 여기에 계란 수란, 프라이나, 삶은달걀같은 계란 요리, 무가당 땅콩버터, 아보카도같이 단백질과 지방을 살짝 곁들여 드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통밀 식빵의 풍성한 식이섬유와 시너지를 내면서 혈당 상승을 한 번 더 늦추고, 점심때까지 든든한 포만감을 유지해 주기 때문이랍니다. 토스트기에 구워낸 통밀 식빵으로 여유롭고 건강한 아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그리고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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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보어 다이어트 실제 효과 있나요?
안녕하세요, 근래 유튜브에서 카니보어 다이어트를 접하고 기존 영양 상식과 너무 달라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저도 3년전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완벽하게 유지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년 마다 3개월씩 진행하고 있는데, 다이어트에 정말 도움 됩니다.(체중감량이 빠른 편입니다) 카니보어 다이어트는 대사 건강 회복과 체중 감량에 있어서 상당히 강력하고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 보통 상식으로 믿어왔던 채소는 무조건 몸에 좋고 고기는 나쁘다는 프레임은 생각보다 사람 마다 적용이 다르기도 하고 과학적인 근거가 약하기도 합니다.(타고난 체질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식물은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 렉틴, 피트산같은 자연 독소를 만드는데, 장이 민감하거나 자가면역질환이 있는 분들에게는 이런 성분들이 오히려 독이 되면서 만성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랍니다.카니보어 다이어트는 단지 고기를 많이 먹는 것을 넘어서, 인체에 염증을 일으키는 탄수화물, 당분, 식물성 독소를 100% 차단하는 궁극의 제거 식사요법이기도 합니다. 수 많은 임상 사례를 보면, 고기 위주의 식단으로 바꾼 뒤 평생 앓던 아토피나 류마티스 관절염 같은 자가면역질환이 호전이 되고 심각했던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는 것을 수 없이 목격합니다. 인간의 소화계는 진화론적으로 질 좋은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을 흡수하는데 최적화되어 있으므로, 필수 영양소 결핍에 대한 염려는 내려놓으셔도 되겠습니다.(물론 담도, 간 기능이 약하신 분들은 유의가 필요합니다)보통 수십년간 탄수화물에 길들여진 몸이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케토시스 상태로 전환되는 과정에서는 적응기가 필요하니, 붉은 목초 고기(반추동물, 소고기, 양고기를 추천드립니다), 1/2번 난각번호 유정란, 목초버터, 충분한 소금(히말라야 쏠트, 토판염, 천일염, 죽염 모두 괜찮습니다)을 섭취해서 몸이 겪는 변화를 직접 체감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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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중 하루 치팅데이 외식 메뉴 어떤거?..
안녕하세요, 6일간 동안 열심히 식단을 유지하고 일요일 하루 치팅데이 계획이 있으시군요!두 메뉴 모두 탄수화물인 밥, 찌개, 냉면을 제외하고 단백질, 채소 위주로 구성하셨다는 점에서 이미 다이어트에 대한 뛰어난 의지와 식단 이해도가 돋보입니다.(추천) 1번 메뉴 : 체중 감량에 조금 더 유리한 치팅데이 메뉴는 1번 소고기 무한리필이랍니다. 질문자님이 선택하신 토시살과 부채살은 소고기 중에서도 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단백질이 상당히 풍성한 맛있는 다이어트 부위랍니다. 여기에 부드러운 계란찜으로 단백질을 추가 보충하고 쌈채소로 식이섬유까지 든든하게 챙기시면,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으면서도 포만감을 길게 유지할 수 있는 완벽한 저탄고지 식단이 완성되겠습니다.2번 메뉴 : 반면에 2번 메뉴의 닭갈비 소금구이 자체는 우수한 선택이지만, 함께 드시려는 훈제오리가 아쉬운 부분이 되겠습니다. 훈제오리는 건강한 불포화지방산이 많다고는 해도 기본적인 지방 함량과 칼로리가 상당히 높아서 무한리필로 마음껏 드시다보면 자칫 하루 권장 칼로리를 훌쩍 초과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지방이 적은 소고기 특수부위를 드시는 1번 식단이 칼로리 방어 부분에 있어서 더욱 안전하겠습니다.TIP : 허나 아무리 탄수화물을 배제한 좋은 고단백 식단이라고 하더라도 무한리필 특징상 평소보다 과식하게 될 수 있어서, 기분 좋은 포만감을 느껴질 때 젓가락을 내려놓는 양 조절이 필수랍니다. 고기를 드실 때 쌈장이나 기름장같은 소스류는 최소화하시고 신선한 쌈채소를 고기보다 더 많이 곁들여서 드신다면 이번 일요일 치팅데이도 체중 증량 걱정 없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남은 일주일도 화이팅 하시어 맛있고 보람찬 일요일 치팅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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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몸무게랑 아침몸무게 차이점??
안녕하세요, 아침 공복 몸무게가 저녁보다 더 적게 나가는 것은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증상이랍니다.예전에는 활동을 마친 후인 저녁에 체중이 가장 적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셨네요! 사실 저녁에 있어서 하루간 섭취한 음식물과 수분의 무게가 고스란히 더해져 있기 때문에, 하루 중에 체중이 가장 높게 측정이 됩니다. 반면에 수면중에는 호흡과 땀으로 수분이 배출되고 소화가 마무리되면서, 기상 직후에 화장실을 다녀온 아침 공복이 자신의 정확한 체중이랍니다.따라서 아침과 저녁 사이에 0.6~0.7kg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은 정말 이상적이고 건강한 체중 변화폭이 되겠습니다. 인체는 식사량이나 수분 섭취량, 나트륨 섭취량에 따라서 하루에도 0.5~2kg까지 체중이 오르락내리락 움직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후에 평소처럼 잘 먹는데도 감량된 체중이 쭈욱 유지되고 있다면, 단지 수분 무게가 아닌 실체 체지방이 성공적으로 빠졌다는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겉보기에는 당장 눈바디 변화가 크게 안 느껴질 수도 있지만, 보통 내장지방이 우선 빠지거나 전신에서 골고루 얇게 걷혀나가기 때문에 자신 눈에 띄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리게 된답니다.지금처럼 아침 공복 기준으로 체중을 재시면서 건강하게 유지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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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기운있을때 음식을 많이 먹는게 도움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감기 기운이 있고 몸살이 났을 때 평소보다 음식을 잘 챙겨 드시는 것은 인체가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서 에너지를 요구하는 본능적인 방어 기제로 보시면 좋겠습니다.보통 감기에는 잘 먹어야 낫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체내의 면역 체계가 활발하게 작동하려면 충분한 칼로리와 영양소가 꼭 필요하겠습니다. 따라서 지난 이틀동안 운동을 쉬면서 음식을 넉넉히 드신 것은 몸의 회복을 돕는 우수한 대처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양을 많이 먹는 것 자체가 회복 속도를 극적으로 높여주는 것도 아니랍니다.감기나 몸살을 앓을 때는 위장같은 소화 기관의 기능도 함께 저하되는 경우가 많이 때문입니다. 이때 소화하기 힘든 음식을 지나치게 과식하게 되면 오히려 위장에 부담을 주어서 회복에 쓰여야할 에너지가 소화 과정에 분산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식사량을 무리하게 늘리기보다는, 단백질, 비타민, 수분이 풍성하고 소화가 잘 되는 따뜻한 음식 위주로 섭취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평소 운동으로 체중을 철저하게 관리해 오셨기에, 이틀간의 휴식과 식사량 증가가 체중 증가나 근육 감소로 이어질까 봐 많이 불안하실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인체는 단 이틀 만에 그 동안 땀 흘려서 쌓아온 신체 밸런스를 무너뜨리지 않습니다. 현재 일시적으로 몸이 무겁게 느껴지거나 체중이 늘었다면, 이는 지방이 늘어난 것이 아닌 수분과 글리코겐이 보충된 증상이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현재는 감기를 완전히 이겨내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되겠습니다. 몸살 기운이 완전히 떨어질 때까지는 운동과 체중 유지에 대한 걱정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최소 며칠간은 편안하게 휴식하시길 바랍니다.미지근한 물, 보리차를 자주 드시면서 몸을 돌보시면 곧 건강하게 본래의 운동 루틴으로 복귀하실 수 있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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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점심 어떤거 드시나요? 집밥으로요!
안녕하세요, 요즘 마음도 지치고 되는 일이 없다고 느껴지실 때 배달 음식 대신 직접 집밥을 챙겨 드시려는 노력 자체가 정말 대단하고 멋진 일입니다..!푹 쉬어가는 시기인 만큼 식사만큼은 자신을 위해 든든하게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늘 메뉴로 샌드위치와 아보카도 스무디를 먹을 예정입니다. 신선하고 든든해서 지친 몸에 좋은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완벽한 조합이랍니다. 오늘 맛있게 해 드시기 좋은 간단하고 다양한 집밥 메뉴들도 제안 드리겠습니다.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설거지도 적은 한 그릇 요리랍니다. 따뜻한 밥에 버터 한 조각과 반숙 계란 후라이, 간장을 비벼 먹는 간장계란밥이나, 참치 캔 하나를 기름 쫙 빼서 마요네즈, 김 가루와 함께 비벼 먹는 참치마요 덮밥은 5분이면 완성된느 우수한 한 끼랍니다. 국물이 당기는 날에는 시판용 사골 곰탕 국물에 냉동 만두와 대파만 썰어 넣고 끓이는 간단한 만둣국을 추천드립니다.속이 헛헛할 때 따뜻하게 채워주기 정말 좋습니다. 입맛이 없을 때는 잘 익은 김치를 쫑쫑 썰어 넣고 고추장, 참기름에 소면을 비벼 먹는 김치 비빔국수도 기분 전화에 그만이랍니다.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가는 요리보다는 이렇게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뚝딱 만들 수 있는 메뉴들이 최고랍니다. 지금은 너무 무리하지 마시어, 점심 맛있게 드시고 든든하 하루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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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를 매일10g을 삶은계란과잡곡밥과 섞어서 먹고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 현재 겪고 계신 명치의 답답함, 목구멍이 막힌 느낌, 그리고 속이 더부룩한 증상은 고지방 식품이 소화기에 미치는 영향으로, 현재의 식사 방식이 질문자님의 소화 능력과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고기를 드시지 못해 포만감을 유지하고자 버터를 선택하신 것은 식사 후의 허기를 달래는데에는 효과적이었을 것입니다.지방은 위장에서 가장 천천히 소화되는 영양소이므로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서 배고픔을 늦춰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런 느린 소화 과정이 위장 내 음식물 배출을 지연시켜서 속이 꽉 찬 듯한 소화불량을 유발하게 됩니다. 특히나 다량의 지방질은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서 위산이나 소화되지 않은 내용물이 식도 쪽으로 역류하게 만들고, 이로 인해서 명치나 목구멍에 무언가 턱 걸린 듯한 답답함(역류성 식도염 증상)이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게다가 식이섬유가 많아서 본래 소화에 걸리는 잡곡밥과 단백질 덩어리인 삶은 계란에 고지방 버터까지 한 번에 섞어서 드시면 위장이 감당해야할 소화 부담을 빠르게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고기를 대신해서 든든한 포만감이 필요하시다면 소화에 큰 부담을 주는 버터 대신에 두부, 청국장, 콩류와 같이 속이 편안한 식물성 단백질로 식단을 대체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만약에 식단에 약간의 지방질이 꼭 필요하시다면 건강한 식물성 지방인 올리브유나 들기름을 소량만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당분간은 버터 섭취를 중단하시어 명치와 목이 막힌 듯한 증상이 자연스럽게 호전되는지 꼭 확인해 보시어, 식단을 바꾸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물감과 더부룩함이 계속 지속된다면 내과에 방문하시어 위산 역류나 위장 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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