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음식 먹고 속이 안좋은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맛있는 밀가루 음식을 포기하기는 참 아쉽지만, 말씀하신 증상은 소화 기관이 느끼는 SOS 증상일 수 있습니다. 큰 원인은 밀가루의 단백질 성분인 글루텐 때문입니다.글루텐은 체내에서 완전하게 분해되지 않고 장을 자극해서 소화 불량과 가스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게다가 밀가루에 포함된 프럭탄이라는 포드맵 성분은 대장에서 유해균의 먹이가 되어서 다량의 가스를 만들어냅니다. 특히나 라면 2개나 연속 두 끼처럼 과한 양이 들어오면, 라면의 높은 나트륨과 기름기(지방)가 장을 강하게 자극하게 됩니다.이 때문에 장이 과하게 수축하면서 설사는 아니더라도 화장실을 자꾸 찾게 되는 과민성 반응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에 장이 감당할 수 있는 소화 용량을 넘어서서 생기는 현상이라 좋아하는 음식을 오래 즐기기 위해서라도 한 번에 먹는 양을 조금 줄이거나 밀가루 연속 섭취를 피하시는 조절이 중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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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적게 먹으면 탈모오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줄이면 몸이 스트레스를 받아 휴지기 탈모가 올 수 있지만, 질문자님의 현재 식단은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답니다. 아침마다 드시는 계란과 주 2회 두부는 머리카락의 주 성분인 단백질(케라틴)을 채워주는 아주 우수한 음식이랍니다.게다가 나머지 식사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정상적으로 드시고 계시다면, 모발이 빠질 정도로 탄수화물이나 전체 칼로리가 부족한 상태는 절대 아니랍니다. 탈모를 유발하는 다이어트는 하루종일 굶거나 탄수화물을 완전하게 끊어버리는 극단적인 경우에 해당합니다.점심이나 다른 저녁에 밥, 면같은 탄수화물을 적당히 섭취하고 계시다면 지금처럼 드셔도 탈모 걱정은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단백질을 잘 챙겨 드시는 좋은 식습관이니 안심하시고, 평소 다른 식사 때 영양소만 골고루 챙겨드시면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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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천연 위고비 feat.달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삶은 달걀과 올리브유 조합이 천연 위고비로불리는 이유가 배가 부른 느낌을 넘어서 실제 비만치료제인 위고비와 똑같은 체내 호르몬 분비 경로를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달걀의 우수한 단백질과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올레산)이 소장에 도달하면, 인체는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중요 호르몬인 GLP-1과 CCK(콜레시스토키닌)를 본격적으로 분비하기 시작합니다.특히나 올리브유의 올레산은 장에서 식욕 억제 물질(OEA)로 전환되어서 뇌의 포만중추를 직접 자극하며, 위장의 음식물 배출 속도를 천천히 늦춰줍니다. 위고비가 인공적으로 GLP-1 호르몬을 흉내 내어 식욕을 꺼뜨리는 것처럼, 달걀과 올리브유의 조합은 장내 세포를 직접 자극해서 자연적인 GLP-1 분비를 최대화하는 원리인 것입니다.부피 위주의 포만감이 아닌 분자 생물학적으로 식욕 신호 자체를 차단하는 영리한 메커니즘 덕분에 이런 별명이 붙었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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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참는 법 좀 알려주세요 제발요..
안녕하세요, 학원 끝나고 집에 오면 몸도 지치고 보상 심리까지 더해져서 야식의 유혹을 뿌리치기 정말 힘들죠.. 그러나 드시고 나서 속이 더부룩해 잠까지 설치면 다음날 피로가 쌓이는 악순환이 반복될 뿐이랍니다.이런 고기를 끊어주시려면 귀가 전 타이밍을 공략해주셔야 합니다. 학원에서 나오기 30분 전쯤 바나나 한 개나 두유 한 팩을 미리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집에 도착하셨을 때 몰려오는 심한 공복감을 미리 달래놓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옷만 갈아입고 바로 양치질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치약의 화한 맛이 식욕을 억제해주고 귀찮게 양치질을 다시 하기 싫다는 심리가 작용해서 유혹을 넘기기 쉬워집니다.만약에 정말 속이 쓰릴 정도로 배가 고프시다면 기름진 음식 대신 따뜻한 물 한 잔이나 방울토마토 몇 알로 타협해보시길 바랍니다. 밤늦게 드시는 야식은 순간만 달콤할 뿐 내 몸을 망가뜨린다는 것을 기억해주시어, 오늘부터 딱 일주일만 집에 오면 바로 양치하기 루틴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님의 편안한 잠과 건강한 내일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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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플때 어떤음료드세요?????
안녕하세요, 배 아플 때 매실음료 마시는 것 정말 최고의 선택입니다..!매실에 풍성한 유기산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위장 운동을 도와줘서 속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거든요. 역시 한국인의 소울 약손답네요. 저도 누군가 배가 아프다고 하면 따뜻하게 탄 매실차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 같습니다. 그 외에 함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음료는 구수한 따뜻한 보리차입니다.장염이나 소화불량으로 탈수가 오기 쉬울 때는 위장에 자극없이 수분을 채워주기 딱 좋기 때문입니다. 만약 속이 차서 아랫배가 살살 아픈 것이라면,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생강차나 긴장된 위장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해 주는 캐모마일티도 괜찮은 동반자가 되어줍니다.여기서 주의할 점은 아무리 갈증이 나도 차가운 얼음물이나 탄산음료, 우유류는 위장을 더 자극할 수 있어서 잠시 멀리하시는 것이 좋답니다.매실음료처럼 미지근하거나 따뜻하게 마셔서 속을 다래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오늘도 속 편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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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게 되면 노화의 정도는???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면서 몸이 변하는 것을 느끼면 언제부터 노화가 본격화되는지 궁금해지기 마련입니다..!과학적인 연구를 보면 노화는 매일 일정한 속도로 흐르지 않고, 인체는 만 34세 무렵에 첫 번째 급격한 노화의 파도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 시기에 혈액 내 단백질 성분이 크게 변하면서 생체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이후 60세와 78세에 다시 한번 급격한 전환기를 겪게 됩니다. 이 생체 시계를 천천히 돌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습관은 근력 운동과 식단 관리랍니다.나이가 들수록 유산소뿐만 아니라 줄어드는 근육을 지키는 근력 운동을 주 2~3회 병행해야 대사 저하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 식사를 하실 때는 가공식품과 액상과당을 멀리하시고,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영양소가 풍성한 채소, 과일을 챙겨 드시는 소식 습관이 세포 노화를 늦춰줍니다. 여기에 세포가 재생되는 밤 시간에 7시간 이상 푹 자고 스트레스를 바로 해소해 주는 루틴만 더해주셔도 젊음을 훨씬 오래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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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루베리는 어떻게 먹는것이 가장 우리몸에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몸이 좋지 않으시다니 마음이 쓰이네요. 블루베리의 영양을 완전히 흡수하시려면 몇 가지 간단한 섭취 방법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블루베리의 중요 성분인 안토시아닌(항산화 물질)은 생으로 먹거나 얼려 먹을 때 가장 잘 보존됩니다. 특히나 블루베리를 얼리면 세포벽이 깨지면서 안토시아닌의 체내 흡수율이 오히려 높아지니 냉동 블루베리를 살짝 녹여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그리고 영양소 시너지를 내려면 그릭 요거트나 견과류와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블루베리에 들어있는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고, 요거트의 유산균이 블루베리의 식이섬유를 먹이 삼아 증식해서 장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반면에 일반 우유 속 카제인 단백질은 단백질은 안토시아닌과 결합해서 항산화 성분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서, 우유에 갈아 마시는 것보다는 요거트와 곁들이시거나 단독으로 꼭꼭 씹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채소와 함께 꾸준히 챙겨드시고 얼른 기운 차리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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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때는 가족들과 함께 어떤 응식을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비오는 날엔 유독 기름지거나 뜨끈한 음식을 찾게 되는데, 이는 일조량 감소롤 떨어진 세로토닌을 채우려는 인체의 자연스러운 본능이랍니다. 맛, 건강을 챙기는 다채로운 저녁 메뉴를 제안해 드리겠습니다.우선 떠오르는 전을 요리하실 때는 밀가루 대신 메밀과 통밀가루를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돕는 부추, 쪽파를 듬뿍 얹으시고 타우린이 많은 오징어, 새우를 더한 해물부추전을 구워내주시면 단백질, 비타민이 가득한 우수한 영양식이 되겠습니다.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신다면 배추, 깻잎, 소고기를 겹겹이 쌓아서 끓이는 밀푀유나베, 샤브샤브가 제격이랍니다. 풍성한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기름이 없이 담백하게 섭취할 수 있어서 소화에도 아주 좋답니다. 조금 더 구수한 매력을 원하신다면 혈관 건강에 좋은 오메가3가 가득한 들깨 칼국수, 수제비에 버섯을 가득 넣어서 면역력까지 챙겨보시길 바랍니다.영양 가득한 따듯한 한 끼로 온 가족이 몸도 마음도 포근한 저녁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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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해소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숙취로 고생하고 계시네요..우선 실천해주셔야 할 방법은 말씀하신대로 충분한 수분 섭취랍니다. 알코올은 몸의 수분을 빼앗아가니 물을 자주 마셔서 탈수를 막아주셔야 하며, 전해질이 풍성한 이온음료는 수분 뿐만 아니라 당분을 빠르게 흡수시켜서 숙취 유발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돕고 두통을 완화해 줍니다. 아침에 따뜻한 꿀물을 한 잔 마시는 것도 포도당과 수분을 동시에 보충해주어 속 쓰림과 메스꺼움을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입니다.해장국을 드실 때는 얼큰하고 자극적인 종류보다 간 해독을 돕는 아스파라긴산이 풍성한 콩나물국이나 메티오닌이 많은 북어국처럼 맑고 시원한 국물을 선택하는 것이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아 좋습니다. 이 외에도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는 토마토를 갈아 드시거나 탈수륵 부족해진 칼륨을 채워주는 바나나를 드시는 것도 좋겠습니다.가벼운 휴식, 7~8시간 이상 숙면을 통해서 몸이 회복할 시간을 주시는 것이 확실한 해소법이 되겠습니다.속히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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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데괴일을좋아해서밥대신과일로대체해도돼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과일을 정말 좋아하시는데 당뇨 때문에 마음껏 못 드셔서 참 속상하시겠어요. 10년간 당뇨를 관리해오신 만큼 그 스트레스가 얼마나 크실지 공감이 갑니다. 그러나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밥 대신 과일로 끼니를 채우는 것은 혈당 관리에 상당히 위험합니다..!의사선생님꼐서 과일을 금지하신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과일의 당분은 소화 흡수가 아주 빨라서 밥보다 혈당을 훨씬 급격하게 올리기 때문입니다. 밥 대신 과일을 배부르게 드시면 혈당이 폭발적으로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가 생겨서 췌장에 큰 무리가 가고 몸에 치명적일 수 있답니다.과일을 완전히 끊기 어려우시면, 식사 대용이 아닌 식후 간식으로 양을 엄격히 제한해 드셔야 합니다. 사과 반 쪽이나 딸기 3~4알 정도로 양을 딱 정해두고, 믹서기에 갈아 마시기보다는 생과일 그대로 꼭꼭 씹어서 천천히 드시는 것이 혈당을 덜 올리는 방법입니다. 하루 과일을 최대 200g 정도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좋아하시는 음식을 완전히 참기는 힘들겠지만, 양을 조금씩만 조절해서 건강하게 오래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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