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게 된장찌게등 끓일수록 맛잇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와 된장찌개가 끓일수록 깊은 맛이 나는 이유가 성분의 농축과 맛의 조화에 있답니다.대부분의 요리는 갓 조리를 했을 때 신선한 식감과 향이 살아있어서 맛이 좋지만, 발효 식품을 베이스로 하는 찌개류는 오래 끓일수록 특별한 과학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끓이는 과정에서 수분이 증발하면서 국물이 졸아들며 김치의 젖산이나 된장의 아미노산같은 중요한 감칠맛 성분들의 농도가 훨씬 진해지게 됩니다. 이와 동시 국물의 양념이 채소, 두부, 고기같이 재료 내부로 깊숙이 스며드는 삼투압 현상이 일어나면서 재료 전체에 간이 쏙 배게 된답니다. 돼지고기에서 나온 지방 성분이 오랜시간 국물과 섞이게 되면서 녹아내려 국물 전체를 걸쭉하고 고소하게 만드는 유화 현상도 한몫하게 됩니다.그러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재료들이 각자의 맛을 국물에 완전하게 쏟아내게 되고, 다시 그 국물을 머금으면서 밧의 밸런스가 완벽해지기 때문에 끓일수록 깊고 진한 맛을 내게 되는 것이랍니다.다음날 데워 드시는 찌개가 유독 맛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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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밥 먹을때 항상 메뉴 어떻게고르세요?
안녕하세요, 메뉴 고르기가 매번 숙제처럼 느껴지셨겠습니다.편식이 없으신데도 고르기 힘드신건 상대방을 배려하려는 따뜻한 마음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메뉴판을 보면서 맛도 중요지만 몸에 필요한 균형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결정이 어려울 때는 몇 가지만 기억해 보시길 바랍니다.1 ) 탄단지(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조화입니다. 근래 고기나 밀가루를 많이 드셨다면 비빔밥이나 생선구이처럼 식이섬유가 많은 한식을, 기운이 없다면 고기 단백질을 고르는 식이랍니다.2 ) 조리 방식의 다양성입니다. 상대방이 기름진 튀김이나 볶음을 원하시면, 자신은 탕, 찜, 샤브샤브처럼 담백한 메뉴를 제언해서 전체적인 식사 밸런스를 맞추는 방법이 되겠습니다.3 ) 식탁 위의 색깔을 다채롭게 채운다고 생각하면 쉬워집니다. 빨강, 초록, 노랑같이 알록달록한 채소가 포함된 메뉴를 고르시면 영양소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으며, 비주얼도 우수하기 때문입니다.이렇게 영양, 조리법, 색감을 기준으로 삼으시면 당황하지 않고 오늘은 조금 담백한 찜 요리가 당기는데 어떨까요?하고 센스있게 제안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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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하루에 어느정도 마셔야지 건강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무조건 물을 많이 마시는게 답은 아니랍니다! 개인의 체격과 활동량에 따라서 필요한 수분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하루 수분 섭취량이 좋은 기준은 체중인데, 보통 체중(kg) x 30~35ml 공식을 사용합니다. 예시로 몸무게가 60kg이라면 하루 약 1.8~2.1L에서 10~20%정도 음식에 들어간 수분을 빼시는 것이 적당하나, 키가 크시거나 땀을 많이 흘리시거나, 더운 날이나, 활동량이 많으면 여기에 10~20% 더 드시면 좋습니다.반대로 물을 한 번에 너무 많이 마셔도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떨어지는 저나트륨혈증(물 중독)이 발생해서 두통, 어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겟습니다. 신장에 무리를 주지 않으려면 한 번에 너무 많이 마시기보다, 1~2시간마다 120~240ml정도로 자주 나눠 드시는 것이 좋답니다.쉬운 확인법은 소변 색깔입니다. 짙은 노란색은 수분이 부족하다는 증상이고, 연한 보리차 색을 띈다면 건강하게 수분을 섭취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물론 완전 투명한 색은 수분 섭취량이 많다는 뜻이니 조금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목이 마르기 전에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축여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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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먹으면 좋은 음식에 대해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양사로서 아침 공복에 위와 장을 가볍게 보호하면서 매일 꾸준히 드시기 좋은 식품들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1 ) 기상 후에는 미지근한 물(300~500ml) 한 잔을 마셔서 밤새 잠든 소화기관을 부드럽게 깨우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2 ) 후에 섭취하기 좋은 음식은 양배추입니다. 양배추 속 비타민U 성분은 위를 튼튼하게 보호하고, 세포 재생을 도와서 공복 위장에도 순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양배추즙이나 찐양배추+사과+익힌 당근/비트를 갈아서 주스로 드셔도 좋습니다.3 ) 매일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삶은달걀과 오버나이트 오트밀(전날 밤에 냉장고에 두유에 오트밀 부어서 보관)도 위장 건강에 부담이 없겠습니다. 오트밀은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 성분이 많아서 위벽에 점막 보호막을 형성하고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 해줍니다. 달걀은 질 좋은 단백질을 공급해서 빈 속의 자극을 줄이면서도 든든한 포만감을 주어서 과식을 막아주게 됩니다.4 ) 그릭요거트볼도 간편식으로 좋습니다.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 저당그래놀라or모듬견과or카카오닙스, 알룰로스or꿀을 조금 더해서 드시면 꽤 든든하답니다.감자와 마도 괜찮은 식재료입니다. 감자 생즙, 마즙이나 찐 감자에 많은 녹말 성분은 위 표면을 코팅해 주어 아침에 자주 발생하는 속 쓰림을 방지하는데 좋답니다.이렇게 자극이 적고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영양 가득한 음식들을 아침 식단에 번갈아 활용해 보시면 위장 부담 없이 매일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를 지속해 나가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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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잘 되지 않아, 배탈이 자주나는 편인데, 진료를 받아보는 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잦은 소화 불량과 배탈로 식사를 하실 때마다 스트레스가 크셨을 것 같습니다..지금처럼 증상이 반복되고 찝찝한 마음이 드신다면 꼭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따뜻한 매실차가 소화에 도움을 주긴 하지만, 일시적으로만 완화를 해주며 자주 반복되는 배탈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 주지는 못합니다.특별한 이유 없이 배탈이 잦으시다면 위염, 식도염, 과민성대장증후군처럼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원인을 모른채 식습관, 생활습관에만 집중하시면 자칫 증상을 더욱 키울 수 있어서, 소화기내과를 찾아서 전문의 선생님 진찰을 받으시거나 필요시 내시경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몸에서 직접 느끼시는 증상을 잘 캐치하시고 전문가의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소화 개선을 위한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명확한 원인을 알고나시면 막연한 불안감도 시원하게 털어내실 수 있으니, 병원을 꼭 내원하셔서 속 편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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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루 물은 얼만큼 마시는게 좋은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하루 물 2L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절대적인 정답이 아니랍니다! 이 기준은 과거에 음식으로 섭취하는 수분까지 모두 포함해서 나온 권장량이 와전된 경우가 많아요. 사람은 매일 먹는 밥, 국, 반찬, 과일을 통해서 이미 1L 안팎의 수분을 자연스럽게 섭취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식사를 잘 챙겨 드신다면 맹물로만 2L를 꼭 챙겨서 드실 필요가 없답니다.자신에게 맞는 적정 수분 섭취량을 계산하는 쉬운 방법은 자신의 체중(kg) x 30ml를 해보시는 것입니다. 예시로 몸무게가 60kg인 사람이라면 하루에 필요한 총 수분량이 약 1.8L이며, 여기서 식사로 얻는 양을 제외하시면 실제로 순수하게 마셔야 할 물은 1~1.5L 정도면 충분하긴 합니다.숫자보다 정확한 싸인은 바로 소변 색깔입니다. 소변 색이 진한 노란색이나 갈색에 가깝다면 몸에 물이 부족하다는 뜻이니 물을 500ml이상 더 드시는 것이 좋고, 맑고 연한 레몬빛, 연한 보리차 색이면 수분 균형이 잘 맞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너무 투명할 경우는 수분 섭취량이 많다는 뜻이니 조금 줄여주시면 된답니다.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목이 마르기 전에 1~2시간마다 100~200ml범주에서 틈틈이 몇 모금씩 자주 축이는 습관이 건강하게 물을 마시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수분 섭취 건강하게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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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건식은건강에좋나??????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이미 질문자님께서 정답을 말씀해주셨네요! 말린 건조 식품은 어떤식으로 먹느냐에 따라서 몸에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보통 건조 식품은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영양소와 식이섬유가 농축이 되어서 적은 양으로도 영양을 충분히 채울 수 있어서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함정이 있습니다. 바로 물기가 빠지면서 부피가 확 줄어든다는 점이랍니다. 생과일을 먹을 때보다 포만감이 덜하다 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손이 계속 가게 되고, 결국보면 당분과 칼로리를 과다 섭취하기 상당히 쉬워집니다. 과일은 건조되면 당도가 압축이 되니 혈당을 순식간에 빠르게 높이기도 해서, 당뇨인이나 체중 조절을 하는 다이어트분에게는 섭취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몸에 좋다해서 많이 섭취하기보다는 하루 적정량을 미리 덜어두시어, 물과 함께 조금씩 나누어 드시는 현명한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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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음주 일요일에 드셔도 문제가 없고 안전하겠습니다! 어제 조리 후 바로 냉장고에 넣으셨고, 어제와 오늘 모두 침이 섞이지 않게 따로 덜어드시는 등 위생 관리를 무척 잘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조리된 고기 요리는 냉장실에서 3~4일 보관이 가능하겠지만, 일주일 뒤 드실 예정이시면 오늘 바로 냉동실로 보내시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 되겠습니다.남은 갈비찜은 완전히 식히신 후에 스테인리스통에 담아주셔야 하고, 양념 국물이 얼면서 부피가 늘어날 수 있으니 통의 80% 정도만 채워서 밀폐해 주시길 바랍니다. 스테인리스는 열전도율이 높아서 급속 냉동에도 유리한 편입니다.다음주 일요일에 드실 때는 전날 미리 냉장실로 옮겨서 자연 해동을 해주시거나 찬물에 담가서 해동하신 뒤, 냄비에 넣고 전체적으로 끓여서 드시면 되겠습니다.오늘 저녁도 즐거운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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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때 좋은 운동 및 식단 해결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를 시작하신 것을 응원하겠습니다.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중학교 2학년은 아직 몸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시기라 무리해서 굶거나 식사량을 절식으로 줄이시면 안됩니다..! 팔뚝이나 허벅지 같은 특정 부위를 지방만 빨리 빼는 방법은 사실 시술 말고는 없지만, 운동을 통해서 라인을 개선하는 방법이 있어요.인체는 보통 전체적으로 동시에 살이 빠지는 구조라, 전신 체지방을 줄이면서 해당 부위의 근육을 잡아주는게 라인을 만드는 빠른 길이 되겠습니다.1 ) 운동은 지루하지 않게 유산소, 맨몸 운동을 다양하게 섞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좋아하시는 신나는 음악을 틀고 춤을 추시거나(유튜브 댄스 다이어트, kpop 춤 다이어트), 줄넘기, 가벼운 조깅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60분 정도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2 ) 여기에 팔뚝 라인을 늘려주는 기지개 스트레칭과 허벅지 안쪽과 뒷근육을 탄탄하게 정돈해주는 맨몸 스쿼트, 와이드 스쿼트, 런지, 사이드 런지, 힙브릿지같은 운동을 15회씩 3셋트 챙겨주시면 되겠습니다.3 ) 식단은 다이어트 식품, 약 보다는 규칙적인 세 끼 식사를 하시되 간식을 끊는 것이 필요합니다. 청소년기 다이어트에 있어서는 마라탕, 떡볶이, 액상과당, 설탕이 많은 음료수, 초콜릿, 과자, 젤리같은 간식, 튀김, 분식, 빵, 디저트같이 밀가루처럼 정제탄수화물을 최대한 멀리하시는게 필요합니다.(그래야 살이 빠지게 됩니다.)4 ) 매끼 흰쌀밥보다는 현미, 보리, 귀리, 잡곡밥을 평소보다 70%정도만 드시고, 고기, 계란, 생선같은 동물성 단백질 위주로 든든히 드시고, 각종 채소반찬을 함께 배부르게 챙겨주시길 바랍니다.평소 학교에 갈 때 자주 걸으시고 하루 체중 x 30ml이상 충분한 물을 수시로 마시는 습관, 하루 8시간 규칙적인 숙면까지 더해주셔도 몸이 더 가볍고 건강해질 수 있으니 하나씩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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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먹은면 좋은 음식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유튜브에 정보가 워낙 많다보니, 헷갈리셨을 것 같습니다. 고민하신 과일중에 토마토와 참외는 아침 공복에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토의 탄닌산의 성분은 위산과 만나면 응고되어 속 쓰림이나 소화 불량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참외도 성질이 차고 수분이 많아서 공복에 먹으면 장을 과하게 자극해서 배탈, 설사를 일으키기 쉽답니다. 반면에 사과는 공복에 좋은 과일입니다. 사과의 펙틴 성분이 장 운동을 부드럽게 도와주어서 상쾌한 아침을 시작하는데 좋답니다.그렇다면 내일 아침부터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속 편한 루틴은 어떤 것인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1 ) 일어나자마자 먼저 미지근한 물(300~500ml) 한 잔을 마셔서 혈액순환을 돕고 위를 깨워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2 ) 그 다음에 위를 보호해주는 양배추즙, 단백질이 많아서 포만감을 주는 삶은 계란, 위벽을 보호하는 찐감자를 조금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3 ) 사과는 이런 음식을 드신 후에 디저트처럼 챙겨주시면 위 자극 없이 영양소를 안전하게 흡수하실 수 있겠습니다.이런 순서로 부담없는 아침을 시작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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