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황금기 다이어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생리 중 2kg씩 붓는 것은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으로 인해서 몸에 수분이 차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생리가 끝난 직후부터 일주일간을 다이어트 황금기라고 부르는게 맞답니다. 이 시기에는 에스트로겐 수치가 올라가며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에너지가 넘쳐서 유산소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기 좋은 타이밍인건 사실입니다.그러나 열심히 운동하시는데도 살이 쏙 빠지지 않아서 답답하셨을 마음 이해가네요. 사실 황금기의 진짜 비밀은 지방이 마법처럼 타는 시기라기보다, 생리때 몸에 머물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체중계 숫자가 쉽게 내려가는 것에 가깝답니다. 그러니까 붓기가 빠지는 속도나 개인 체질에 따라서 체중 변화가 생각보다 더디게 느껴질 수 있는 것입니다.몸무게가 안 줄어들어서, 운동 효과가 없는 것이 절대 아니니 실망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호르몬 주기보다 지금 잡으신 유산소와 식단 루틴(특히 정제탄수화물 멀리하기)을 꾸준히 밀고 나가시는 것이 진짜 체지방을 줄일 수 있는 정답이 되겠습니다. 몸은 정직하게 변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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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
안녕하세요, 겉보기엔 다 똑같은 오이같아서 헷갈리실만 합니다! 그러나 마트에서 보는 일반 오이와 오이지용 오이는 품종과 내부 조직이 다릅니다.보통 오이지오이라고 부르는 것은 주로 다다기오이(백오이)라는 품종입니다. 일반 오비(취청오이 등)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색깔이 연한 연두색을 띄고, 아래쪽으로 갈수고 하얗고 밝아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두 가지의 중요한 차이는 바로 단단함과 수분 함량에 있답니다.오이지오이는 일반오이보다는 수분이 적은 대신 속살이 단단하고 조직이 치밀합니다. 그래서 소금물에 푹 절여서 오랜 시간 두고 먹는 오이지나 오이소박이를 만들어도 쉽게 무르지 않고, 끝까지 아삭함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만약에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 일반 오이로 오이지를 담그면, 삼투압 현상 때문에 수분이 다 빠져나가면서 금방 흐물흐물해지고 껍질만 질겨져서 맛이 없어집니다.일반 오이는 수분이 많고 청량한 향이 강해서 생으로 쌈장에 찍어 먹거나 등산할 때 베어 먹기 좋고, 샐러드나 냉채처럼 바로 무쳐 먹는 요리에 제격입니다.모양은 비슷해 보여도 오이지오이가 더 단단하고 색이 밝으며 수분이 적다는 점, 이 차이로 쓰임새가 완전하게 달라진답니다.앞으로 장 보실 때 유용하게 활용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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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섭식장애인지 궁금합니다. 얘기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말씀하신 증상이 편식은 아니고, 정신의학적 진단명인 회피적/제한적 음식섭취장애(ARFID)로 사료됩니다.(정확한 진단은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이 증상은 체중 강박 없이 음식의 맛, 냄새, 질감, 온도, 조리환경같이 감각적인 특성에 극도록 예민하게 반응해서 섭취를 거부하는 섭식장애입니다. 뇌와 신경계가 특정 음식을 위협으로 인지해서 본능적인 구역질과 공포같이 신체적인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영아기부터 증상이 지속되었고 굶는 것을 택하실 만큼 심한 혐오감을 느끼는 것은 이런 장애의 전형적인 양상입니다.질문자님은 투정을 부리는 것이 아니며, 감각 신경이 남들보다 민감하게 타고난 것뿐이니 주위의 시선에 상처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실제로 국내외에 이런 병을 가지신 사람들이 다수 존재하며, 이들도 특정 음식에 대해 생명의 위협과 같은 불안을 느끼기도 합니다. 억지로 먹으려 하면 거부감만 심해지니, 이런 것을 고치고 싶지 않는 것이 어쩌면 당연합니다.그러나 향후 군 복무나 단체 생활에서 겪을 심각한 스트레스를 방어하기 위한 대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을 보호하고 미래의 현실적인 문제를 대비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찾아서 정확한 진단과 의학적인 조언을 구하시길 권해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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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인데 도와주세요! 팁주세용
안녕하세요, 168cm에서 96kg으로 시작하셔서 81kg까지 무려 15kg나 감량하신 것은 정말 엄청난 성과입니다! 체중이 줄어들면 인체 기초대사량도 함께 낮아지므로, 초반보다 살이 빠지는 속도가 더뎌질 수 있답니다. 지금처럼 드시는 양을 더 참고 절제를 하시면 보상 심리로 폭식이 찾아오기 쉬워서 이제는 다른 방법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탄수화물 싸이클링] 6일간은 탄수화물을 평소보다 적게 드시다가 하루는 평소보다는 50~100%정도 늘려주셔서 넉넉히 섭취를 해주시면 저하된 대사 호르몬인 렙틴을 활성화하고 몸이 대사 저하상태로 인지하는 것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운동 강도, 종목] 운동에서 늘 하시던 루틴에서 벗어나서 주 2~3회 정도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맨몸운동, 타바타)을 병행해보시길 바랄게요. 짧고 강한 자극은 운동이 끝난 후에도 몇 기간동안 지방 연소가 지속되는 애프터번 효과를 유도할 수 있겠습니다. 아네면 유산소 운동을 하실 때 걷기에서 슬로우 조깅을, 싸이클에서 스피닝을, 일립티컬에서 로잉머신으로, 스텝퍼에서 천국의 계단으로 종목을 바꿔보시는 것도 몸에서 새로운 자극으로 인해서 체지방 대사가 다시 켜지게 됩니다.[단백질] 식단에서 단백질 섭취비중을 체중 1.6g정도로 고려하셔서(고기, 계란, 생선, 두부) 동물성 단백질을 끼니마다 챙겨주시길 바랄게요. 식이유발성 열생산(TEF, 단백질을 소화하기 위해서 섭취 칼로리 30%에 가깝게 소화 대사로 사용됩니다)을 활용하시면 소화 과정에서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됩니다.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지방 축적의 원인이라 7~8시간에 가까운 충분한 숙면, 하루 체중 x 30ml에 가까운 수분 섭취, 14~16시간의 간헐적 단식, 정제탄수화물(설탕, 밀가루, 액상과당)과 고당지수 과일, 알코올을 멀리하시는 습관까지 함께셔서 체지방 대사에 불을 켜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위에 방법을 통해서 정체기 타파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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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맛있게 끓이는 방법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라면을 끓이실 때 스프를 먼저 넣느냐 물을 먼저 넣느냐가 오랜 논쟁거리지만, 맛의 차이는 거의 없으며 사실상 개인 취향에 가깝답니다.스프를 먼저 넣으면 염분으로 물의 끓는점이 올라가 면이 더 쫄깃하게 익는다는 과학적인 속설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세 상승하는 온도는 0.5도 안팎으로 아주 미미해서 인간이 미각으로 그 차이를 느끼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끓는 물에 스프르 먼저 넣으면 순간적으로 기포가 폭발하듯 끓어 넘치는 들끓음 현상이 발생해서 안전상 위험할 수 있답니다.라면 맛을 좌우하는 포인트는 넣는 순서보다는 정확한 물의 양, 강한 화력, 그리고 조리 시간을 엄수하는 것이랍니다.순서도 중요하지만, 포장지 뒷면의 권장 조리법을 되도록 지키시며, 끓는동안 면을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공기와 접촉시켜서 쫄깃함을 살리는 것이 더욱 맛있게 끓이는 확실한 비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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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수 있는 규소 식물 최대한 많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인체에 꼭 필요한 미네랄인 규소(실리카)는 주로 땅에서 자라는 식물성 식품을 통해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푸른 채소중에 규소가 많은 종류가 많은데, 시금치, 케일, 상추, 겨자채같은 잎채소와 아삭한 셀러리, 아스파라거스가 있습니다. 껍질에 영양이 많은 오이, 수분이 많은 피망에서도 일상에서 규소를 보충하기 정말 좋은 녹색 채소들입니다.그중에서도 규소 함량이 상당히 높은 식물로는 그린빈(꼬투리강낭콩)과 죽순을 꼽을 수 있으며, 약재나 차로 자주 활용되는 쇠뜨기와 선인장 종류인 천년초도 고함량 식물로 잘 알려져 있답니다.이런 채소 외에는 평소 식단으로 가장 간편하게 규소를 채우는 최고의 방법은 주식을 바꾸는 것입니다. 도정을 덜 거친 현미나 아침 식사 대용으로 좋은 귀리(오트밀), 보리같은 통곡물 껍질에 규소가 대량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여기에 일상적인 간식으로 드시기 좋은 바나나나 반찬으로 자주 챙길 수 있는 연근, 무, 렌틸콩같은 콩류를 식단에 꾸준히 챙겨주신다면 별도 영양제 없이도 하루 필요한 규소를 자연스럽게 모두 섭취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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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안좋을때 콜라를 마시면 도움이될까요?
안녕하세요, 콜라는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곤 하지만, 소화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콜라를 드셨을 때 속이 편해진다고 느끼시는 이유가 탄산가스 때문입니다. 음료 속 가스가 위로 들어가면서 기포를 만들고 트림을 유발하는데, 이때 일시적으로 상복부의 압력이 줄어들면서 소화가 잘 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그러나 실제 음식물이 분해되는 소화 과정과는 관련이 없어요. 콜라에 가득 찬 탄산가스는 위장을 과하게 부풀리며, 위와 식도 사이의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위산 역류, 속쓰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콜라에 있는 높은 당분은 장내 삼투압을 높여서 가스를 더 유발하거나 배탈을 일으킬 수 있고, 카페인과 강한 산성 성분은 약해진 위를 직접적으로 자극해서 소화 불량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속이 안 좋으실 때는 콜라보다는 위장을 진정시키고 소화 효소 분비를 돕는 매실차나 보리차를 드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혹은 10분간 가벼운 제자리걸음, 산책, 싸이클, 스텝퍼같이 장 운동을 촉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소화가 계속 안 되시고 답답함이 지속되시면 되도록 약국에서 소화제를 처방받아 복용하시는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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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드시지 못하는 노인 식단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르신이 식사를 거부하시면 지켜보는 가족 마음도 참 애타고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다량의 약 복용은 구강 건조와 미각 변화를 유발해서 음식을 더 쓰고 짜게 느끼게 만들며, 소화력 저하로 퍽퍽한 식감을 본능적으로 거부하게 만듭니다.짜고 신맛에 민감할 때는 다시마, 표고버섯, 황태로 진하게 우린 육수의 감칠맛과 양파, 단호박의 은은한 단맛을 적극 활용해서 입맛을 돋구워야 합니다. 식단은 철저하게 촉촉하고 부드러운 형태로 구성해야 하는데, 고기는 기름기 없는 부위를 곱게 갈아서 두부, 달걀과 섞어서 부드럽게 푹 찐 두부달걀찜이나 국물이 자작한 완자탕이 좋습니다.생선은 대구살이나 가자미살을 감칠맛 나는 육수에 촉촉하게 조려 부서시듯 부드럽게 드시도록 하고, 소스에 전분 가루를 살짝 넣어서 걸쭉하게 만들면 목 넘김이 편해져서 식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영양은 현재 드시는 뉴케어를 베이스로 삼아 삶은 감자나 고구마를 으깨 넣은 고영양 수프로 조리해서 드리면 거부감을 줄이면서 칼로리를 줄일 수 있겠습니다.더 나아가 잣이나 부드러운 찹쌀을 우유와 함께 고아낸 타락죽은 소화가 잘 되면서도 영양밀도가 높아서 추천드립니다.보충제에 이런 조리 방식을 다양하게 접목하시면 어르신의 기력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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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류를 끊는 법이나 덜 생각나게 하는 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일하실 때 당이 떨어진다는 남자친구분의 말, 이해는 가겠지만 동시에 걱정도 되실 것 같습니다.그러나 액상과당은 혈당을 빠르게 올렸다가 폭락시켜서 오히려 더 심한 피로감을 부르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당을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1 ) 대체 음료를 활용하기가 쉽습니다. 즐겨 마시는 단 음료를 제로 탄산이나 콤부차, 대체당 시럽(알룰로스, 스테비아)을 넣은 커피로 바꾸는 것입니다.2 ) 건강한 간식을 구비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에너지가 부족할 때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견과류, 저당 단백질과, 구운계란, 스트링치즈를 일터에 마련해두시면 단것을 덜 찾게 됩니다. 무조건 끊기보다는 양을 줄여가는 단계별 감량을 시도를 해주셔야 지치지가 않습니다.3 ) 당이 생각날 때는 무가당 탄산수나 가향 탄산수를 300~500ml씩 충분히 드시거나, 간단히 스트레칭, 틈틈히 맨몸스쿼트를 하도록 유도해 보세요. 뇌가 갈증이나 피로는 당 결핍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음료부터 천천히 바꿔나가신다면 남자친구분도 몸이 조금씩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며 스스로 당을 줄여나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남자친구분의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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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를 삶아먹으면 좋다고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다시마는 영양소가 많아서 꾸준히 드시면 몸에 정말 좋습니다. 방송에서 보신 것처럼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 마시는 방법은 다시마의 영양소를 알차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다시마가 몸에 좋은 큰 이유가 표면의 끈적한 성분인 알긴산(수용성 식이섬유) 덕 입니다. 이 성분은 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서 변비를 시원하게 해결해 주고 빠른 혈당 상승을 막아주어 당뇨 예방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다시마에 많은 칼륨 성분은 체내의 불필요한 나트륨을 밖으로 배출해 주어 혈압을 안정시키고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드는 갑상선 호르몬의 원료인 요오드와 칼슘, 마그네슘같은 필수 미네랄이 가득해서 만성 피로 회복과 뼈 건강에도 좋답니다.그러나 한 가지 조심하실 부분은 아무리 좋아도 과하면 독이 된다는 것입니다. 요오드 성분을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갑상선에 부담이 될 수 있어서, 가루를 드실 때는 하루에 한 스푼(3~5g) 정도만 적당히 챙겨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매일 조금씩 꾸준히 드시면서 건강한 변화를 느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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