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9일까지 몇키로 감량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29일까지 52kg는 충분히 가능합니다!현재 옷을 입으시고 잰 55kg 후반대의 몸무게는 근래 연속된 치팅, 음주로 인한 나트륨 수분 정체, 그리고 뒤밑트임 수술 붓기가 한꺼번에 겹치면서 일시적으로 부푼 가짜 체중이기 때문입니다. 진짜 체지방이 늘어난 것이 아니니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오늘 계획하신 식단은 단백질, 식이섬유가 많아서 체중 감량과 붓기 완화에 좋은 조합이랍니다. 그러나 빠른 붓기 제거와 나트륨 배출을 위해서 김밥의 밥 양이나 오이소박이의 짠 양념은 조금씩 덜어내시고 조절해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남은 6일간은 클린한 식단 루틴을 타이트하게 유지하시면서, 하루 2L 이상의 미지근한 물을 자주 드셔주시면 몸이 머금고 있던 수분, 염분이 한 번에 빠지면서 체중계 숫자가 생각보다 빠르게 내려갈 것입니다.현재는 수술 후 회복기인 만큼 무리하게 굶으시기보다, 영양을 채우는 클린 식단, 가벼운 산책으로 순환을 도와주는 것이 붓기 회복과 감량에 좋겠습니다.오늘부터 멘탈 단단히 잡으시고 남은 6일만 집중해주시면 원하시는 목표 숫자를 보실 수 있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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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을 줄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매일 달리기와 스트레칭까지 꾸준히 해내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운동을 열심히 할수록 식욕이 오르는 것은 에너지를 쓴 몸에서 음식을 요구하는 증상이기 때문입니다. 물 마시기나 이마 때리기 같은 단순한 방법이 통하지 않았다면 심리적인 몇 가지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1 ) 효과적인 방법은 식욕을 억제하는 대신 뒤로 미루는 것입니다. 절대 먹으면 안 돼라고 강하게 참으시면 뇌는 일부러 식욕을 더 키웁니다.(본능에 거스르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지금 안 먹는게 아닌 딱 15분만 쉬었다가 먹자라며 뇌를 안심시켜주세요. 이런 짧은 지연 시간에 강했던 가짜 식욕이 의외로 많이 가라앉습니다.2 ) 보상 심리를 전환해야 합니다. 이만큼 뛰었으니 이 정도는 먹어도 되겠지?라는 보상 본능을 시원한 샤워, 좋아하는 음악 듣기, OTT보기, 웹툰보기처럼 음식을 대체할 다른 즐거움으로 채워주는 연습이 필요합니다.3 ) 무언가를 드실 때는 스마트폰을 완전히 끄고 음식의 맛과 씹는 식감에만 완전히 집중하는 마인드풀 이팅을 실천해보시길 바랍니다. 영상을 보면서 먹으며 뇌가 먹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서 포만감을 느끼기 어렵기 때문입니다.운동 후 밀려오는 식욕은 양치질을 해보시거나, 페퍼민트 허브차, 졸음방지 매운껌, 리스테린 필른, 이클립스 무설탕 사탕을 활용하시면, 뇌의 식욕을 차분하게 진정시키는데 좋답니다.몸을 건강하게 아끼시면서 마음도 달래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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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없이 다이어트 하려고하는데 질문요
안녕하세요, 현재 계획하신 식단은 요요 현상이 올 확률이 높습니다..!주 2~3회 5km 러닝은 심폐 기능과 대사량을 유지하는데 더 없이 좋은 운동 루틴이나, 아침, 점심을 통틀어서 달걀 2개, 우유 300ml, 방울토마토만 드시는 것은 하루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정말 부족합니다..(저녁 일반식이 있다 하더라도 입니다) 이렇게 섭취량을 줄이시면 인체는 비상사태로 인지해서 기초대사량을 완전히 낮추고 지방을 축적하려는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낮 동안의 심한 공복감으로 저녁 일반식이 결국에 과식,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설령 살이 초반에 잘 빠지시더라도 이전 식습관으로 돌아가시면 전보다 살이 더 찌는 요요를 겪게 됩니다.(식이 스트레스로 인해 식욕이 폭발하는 부작용도 있어요)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점심에 일반식으로 옮겨주시는 것이 좋으며, 저녁에 간단하게 드시는 것이 낫습니다. 아니면 점심에 현미밥, 고구마, 통밀빵 같은 탄수화물 100~150g정도에 닭가슴살이나 두부를 추가해서 끼니 단백질을 30~50g 사이를 맞춰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낮에 에너지를 충분히 넣어주어야 활동량이 많은 시간대에 대사 작용을 활발히 하고 근육 소실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저녁에 일반식을 드신다면 자극적인 메뉴, 설탕, 액상과당, 밀가루같은 정제탄수화물은 멀리하시고, 평소 식사량에 2/3정도만 조절해 드신다면 러닝 효과와 시너지를 내어 요요 없이 건강하게 감량하실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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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4학년 남아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갑자기 살이 부쩍 쪄서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잘 먹으면 다 키로 간다는 말을 믿고 기다리시기엔 아이키가 크지 않아서 조바심이 나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 4학년 무렵은 급성장기를 앞두고 몸집을 불리는 성장 전조기일 수 있습니다. 이때 모은 에너지가 조만간 키로 폭발하듯 자라나게 되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지금 과하게 식단을 제한하시게 되면 아이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체중을 줄이려 하시기보다, 유지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주시길 바랄게요.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을 조절하는데도 몸무게가 그대로라면 체지방이 줄고 근육량이 늘면서 몸이 단단해지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액상과당이 많은 음료수, 과자, 빵, 디저트, 인스턴트 간식만 멀리하시고, 밤 10 이전에 숙면을 취하는등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정착시켜주시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부모님의 걱정, 스트레스가 아이에게도 느껴질 수 있어서, 조금만 마음을 편안히 가지시고 아이의 성장을 지켜봐주시길 바랄게요. 조만감 눈에 띄게 자라는 아이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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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한 부분만 쪄용ㅜㅜㅜ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특정 부위에만 살이 몰리면 전체적인 균형이 깨져 보여 스트레스가 크시겠습니다..그러나 살을 온 몸에 골고루 퍼지게 만드는 음식은 없으며, 건강하게 찌울 수 있는 식품들은 있습니다. 그리고 체지방이 붙는 위치는 타고난 유전과 호르몬의 영향이 절대적이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당류나 정제탄수화물을 많이 드시면 유독 복부에 내장지방이 잘 쌓이게 됩니다.몸을 골고루 찌워주시려면 식단 관리와 근력 운동 병행이 필요합니다! 팔처럼 살이 잘 안 붙는 곳은 닭고기, 소, 돼지, 오리, 계란같은 단백질과 견과류, 아보카도, 생들기름, 올리브유같은 지방, 고구마, 단호박, 보리, 귀리, 현미같은 복합탄수화물을 충분히 드시면서 주 3회정도는 격일로 맨몸 근력 운동이나, 덤벨, 케틀벨 스윙, 저항밴드같은 소도구로 유튜브 홈트를 1회 20~30분씩 병행해주셔야 건강하게 살을 찌울 수 있습니다.뱃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액상과당, 설탕, 밀가루, 야식은 멀리하시고, 복부 지방을 유발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이도록 7~8시간 이상 푹 자는 것도 중요합니다.가공식품이 아닌 영양가 있는 자연식품 위주로 챙겨주시면서, 규칙적으로 운동까지 해주시면 점점 체형도 개선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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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하면서 초코파이, 음료수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당뇨가 있으신데도 꾸준히 등산, 걷기 운동으로 건강을 열심히 챙기고 계시네요! 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유산소 운동은 혈당 관리에 좋지만, 장시간 움직일 때는 저형당 대비가 필수입니다. 현재같이 준비물을 챙기시되 종류를 조금 보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초코파이는 달콤해서 저혈당 응급용으로 적합해 보이지만, 의외로 지방 성분이 많아서 몸에 당이 흡수되는 속도를 늦춥니다. 저혈당 쇼크 증상이 올 때는 1분 1초라도 빨리 혈당을 올려야 하며, 초코파이는 흡수가 더뎌서 응급 상황에서는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반면에 이온음료(저당 x, 당이 있는 것 o)나 주스는 액체 형태라 흡수가 빨라서 좋은 선택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제로 이온음료는 당이 없으니 꼭 재차 확인 부탁드립니다.앞으로 등산하실 경우 저혈당을 대비해서 흡수가 빠른 포도당 캔디, 알사탕, 젤리, 과일 주스를 비상용으로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초코파이는 증상이 터졌을 때 응급용 보다는 등산 중간에 허기가 지시거나 혈당이 서서히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간식으로 조금씩 드시는 에너지 보충용으로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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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검사전에 먹을음식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채소를 못 드셔서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찾아보시면 생각보다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음식들이 많습니다. 몇 가지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반가운 소식은 살코기류는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기름기를 뺀 부드러운 수육, 맑은 국물의 닭곰탕(고기와 국물만), 가자미나 갈치같은 구운 생선은 맛있는 메인 요리가 될 수 있겠습니다. 스팸이나 부드러운 햄을 구워서 흰밥과 드시는 것도 좋고, 계란말이를 하실 때 파, 당근 대신 치즈를 넣어서 치즈 계란말이로 만드시면 풍미도 좋답니다.탄수화물도 흰밥말고도 다른 음식이 있습니다. 파와, 김가루는 뺀 맑은 우동이나 참기름과 간장으로 고소하게 맛을 낸 간장 비빔국수는 맛있는 별미가 되겠습니다. 찐 감자를 으깨어서 매쉬드 포테이토를 드시는 것도 든든합니다. 간식으로는 부드러운 카스테라, 모닝빵에 꿀을 발라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음료는 알갱이가 없는 사과주스, 이온음료, 아메리카노가 가능하겠습니다.검사 3일 전부터만 조심하시면 되니, 며칠간은 맛있는 단백질, 밀가루 요리로 지루함을 달래보시길 바랍니다.조금만 더 힘내셔서 안전하고 깨끗하게 검사 마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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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여자아이 밥을 너무 안먹습니다.
안녕하세요, 두 아이를 키우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5세 시기는 급성장기가 지나서 성장 속도가 완만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식욕이 줄어드는 시기일 수 있어서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유아 영양 기준을 바탕으로 실천해보실 수 있는 해결 방안을 정리해서 제안드리겠습니다.1 ) 아이의 식사량을 조금 줄여서 유아 식판에 담아주시길 바랍니다. 적은양이라도 다 먹고 나서 느끼는 성취감이 나중에 식욕을 돋구는 최고의 처방이 될 수 있습니다. (다 먹으면 양을 조금씩 늘려주시면 되겠습니다)2 ) 식사 전 2~3시간 동안은 우유, 주스를 포함한 모든 간식을 제한하셔서 확실하게 공복감을 느끼게 해주셔야 합니다. 중간중간 주워먹는 간식이 메인 식사를 방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3 ) 그리고 8살 오빠와 함께 간단한 요리 과정(채소 씻기, 김 부수기 등)에 참여시키시면 음식에 대한 친밀감도 높아져서 거부감이 줄어들 수 있어요.4 ) 낮 시간에 신체 활동량을 늘리셔서 자연스럽게 배가 고프도록 유도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억지로 먹이려 하면 식사 시간이 스트레스가 되어 밥태기가 길어지니, 한두 끼 적게 먹더라도 편안한 식사 분위기를 유지해 주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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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블루베리 활용 다양한 요리법 추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냉동 블루베리는 수확 즉시 급속 냉동되어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비타민이 많은 영양 간식입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눈 건강과 면역력을 돕는 간단한 요리 몇 가지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좋은 요거트 바크입니다. 쟁반에 종이호일을 깔아주시고 플레인 요거트를 넓게 펼쳐주시고, 냉동 블루베리를 얹어서 냉동실에 얼리셨다가 부셔서 주면 시원하게 잘 먹습니다.2 ) 블루베리 바나나 스무디가 있습니다. 믹서기에 냉동 블루베리 한 줌과 단맛을 더해줄 바나나 반개, 고칼슘 우유 1컵을 넣고 갈아주면 아침 식사 대용이나 하교 후 영양 보충으로도 괜찮아요.3 ) 블루베리 크림치즈 토스트가 있습니다. 구운 식빵에 크림치즈를 바르시고 냉동 블루베리를 올려 전자레인지에 20초만 돌려주시면, 과즙이 터지면서 고급 간식이 된답니다.세 방법 모두 설탕 없이 블루베리 본연의 맛을 살려서 아이들 장 건강에도 좋으니 꼭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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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으면 배가 너무 아픈데 무슨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식사 후 복통, 더부룩함이 밀려오고, 대변을 보고 나셔야 비로소 가라앉는 증상으로 그동안 스트레스가 심하셨을 것 같습니다.말씀해주신 증상들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일 수 있어요(물론 정확한 진다는 소화기내과 방문이 필요합니다.) 음식을 드시면 인체는 자연스럽게 장을 운동시키는 싸인을 보내는데, 장이 과하게 민감해져 있다면 이런 과정에서 쥐어짜는듯한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초기에는 소화불량, 더부룩함으로 시작했다가, 점점 통증이 강해지는 것도 이 때문이랍니다. 대장 기능은 스트레스와 직결되어 있어서, 증상에 대한 걱정과 스트레스가 장을 더 자극해서 아픔이 반복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습니다. 꾀병이나 신경 탓이 아닌 장에서 느끼는 명확한 이상 증상이라, 되도록 소화기내과를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평소에 어떤 음식을 드셨을 때 증상이 심해지는지 기록하시는 식사 일지를 써보시면 치료와 예방에도 좋답니다.적절한 진료와 식습관 조절로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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