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알러지가 생겼어요 다시 알러지없던 때로 돌아가고싶어요
안녕하세요, 27년간 잘 드시던 새우에 갑자기 알러지가 생겨서 많이 당황스러우실 것 같습니다. 성인이 되어 생긴 갑각류 알러지는 면역 체계의 변화가 원인일 수 있으며, 아쉽게도 소아 알러지와 다르게 자연적으로 예전처럼 돌아갈 확률이 좀 낮은 편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딸이 선택한 회피 방식이 현명하고 안전한 대처랍니다.물론 증상 완화와 극복을 위해서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어서 제안드리겠습니다.1 ) 대학병원 알레르기내과에서 진행하는 경구면역요법이 있습니다. 전문의의 엄격한 감독하에 아주 미량의 새우 성분부터 처방받아서 복용하면서 면역 관용을 키우는 치료법이며, 갑각류는 급성 쇼크 위험이 커서 정밀 검사 후 의사의 판단하에 진행이 중요합니다.2 ) 교차 반응 관리가 있는데요, 새우 알레르기는 집먼지진드기 단백질과 구조가 유사해서 연쇄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아서, 침구류 청소같이 주변 환경을 청결히 해서 면역계의 전반적인 과부하를 줄여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3 ) 유산균 섭취로 자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해서, 체내 면역 세포를 안정시켜서 과민 반응의 원인을 장기적으로 완화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몸 전체에 부종이 올라올 정도라면 증상은 꽤 심한 편이랍니다. 향후 더 심각한 쇼크(아나필락시스)로 진행될 위험을 막기 위해서는, 상비하시는 항히스타민제 외에도 응급용 에피네프린 주사기를 병원에서 처방받아 휴대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위에 방법을 고려하시어, 따님의 알레르기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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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유산균 효과가 있나요? 지인이 먹고 계셔서 잘몰라서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치아 유산균(구강 유산균)은 입속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늘려서 구취 제거와 초기 잇몸 염증 완화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인체의 장, 질처럼 입안에도 수많은 미생물이 살아서 구강에 특화된 유익균을 보충해주시면 잇몸 질환의 원인이 되는 플라크(치태) 형성을 억제하는데 좋답니다. 현재 복용 중이신 질 유산균과 비슷한 원리로 구강 환경을 건강하게 개선을 해주는 것입니다.그러나 이미 내려앉은 잇몸을 다시 차오르게 하거나 치아 자체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까지는 아니랍니다..잇몸이 내려앉는 현상이 보통 잇몸뼈가 소실되는 치주염단계로 진행되는 경우이며, 보통 유산균 섭취만으로는 회복이 어렵고, 치과 치료(스케일링, 잇몸 치료)가 선행되어야만 합니다.치아 유산균은 치료제는 아니며, 올바른 양치질,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병행하셔서 구강 건강을 지키는 보조적인 예방 수단으로 지켜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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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오이 해결방법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이가 쓴맛을 내는 이유가 쿠쿠르비타신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일반적인 오이는 이런 독성이 거의 없어서 소량 드셔서 건강에는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유독 쓴맛이 강한 오이를 한 번에 많이 드신다면 사람에 따라 구토, 복통, 설사같은 가벼운 소화기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하루에 3~4개씩 드신다면 쓴 맛의 강한 오이는 어느정도 피하셔서 드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버리기 아까운 쓴오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려면 쓴맛이 가장 심한 꼭지 부분을 3~4cm정도로 넉넉하게 잘라서 버리고, 필러를 이용해서 껍질을 평소보다는 두껍게 깎아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오이를 얇게 썰어서 소금에 10~15분정도 절여두시면 삼투압 현상에 의해서 쓴맛을 내는 수분, 진액이 밖으로 빠져나오게 됩니다.이렇게 절인 오이를 물에 가볍게 헹구신 뒤 물기를 꼭 짜내시고 매실청, 식초, 설탕을 넉넉히 넣고 새콤달콤하게 무침이나 냉국으로 요리하시면 남아있는 미세한 쓴맛까지 깔끔하게 감출 수 있겠습니다.조리 전에 자른 꼭지 단면끼리 거품이 날 때까지 서로 비벼서 쓴 진액을 빼주는 전통적인 방법도 함께 활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하셔서, 오이 쓰지 않게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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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복통이 잦아졌어요..ㅠㅠ
안녕하세요, 속이 불편하시면 하루 온종일 신경이 쓰이고 일상생활까지 힘들어지실텐데, 고생 많으시겠습니다..!원래는 배변 활동이 원활하셨는데, 근래에 변이 제때 나오지 못하고 한꺼번에 몰아쳐 나오면서 심한 복통을 유발하는 상황이시군요. 이런 증상이 보통 대장의 운동성이 저하되었거나, 일시적인 변비성 대장 경련일 수 있답니다.대장에 대변이 차오를 때 바로 배출되지 못하고 정체가 되면 장 내부 압력이 조금씩 높아지는데, 인체는 이를 어떻게 밀어내기 위해서 평소보다 더 강하고 격렬하게 대장을 수축시키게 됩니다. 바로 이때 배를 쥐어짜는 듯한 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것이랍니다.. 근래 자신도 모르게 늘어난 스트레스, 피로, 그리고 수분과 식이섬유 섭취 부족이 장의 정상적인 리듬을 일시적으로 깨뜨렸을 수 있답니다. 대장이 과하게 긴장하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을 자주 드셔주시고, 장을 자극하는 기름진 음식이나 가스를 유발하는 밀가루 음식, 유제품, 카페인, 알코올, 매운 음식(향신채), 콩류는 당분간 멀리해보시길 바랍니다.만약 식품을 최대한 절제를 하시는데, 증상이 지속되시면 소화기 내과 방문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장이 다시 건강한 리듬을 되찾아서 매일 시원하고 편안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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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주로는 국물이 몸에 좋을까요 마른 안주가 몸에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술을 마시면서 건강을 챙긴다는 모순이 저도 이해가 갑니다. 조리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굳이 하나를 꼽자면 염도를 낮춘 맑은 국물 안주가 그나마 낫답니다!알코올을 해독할 때 몸에서 가장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 수분과 전해질인데, 조개탕, 북엇국같은 맑은 국물은 수분을 빠르게 보충해 주면서 간 해독을 돕는 아미노산까지 채워주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빨갛고 기름진 찌개류는 나트륨 폭탄이자 위에 자극을 주니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반면에 마른안주는 어떠실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먹태, 육포는 단백질이 많아서 간 세포 재생에 좋지만, 수분이 빠진 만큼 칼로리와 영양소가 극도록 압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짭조름하게 조미가 되어 있고 고칼로리 소스를 찍어 먹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과식을 하게 됩니다. 수분이 없어서 알코올 분해 속도를 조금 늦추게 됩니다.(물을 드시면 해결되긴 합니다)몸을 생각하시면 수분과 단백질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맑고 담백한 국물을 선택하시거나, 마른 안주를 드실 때는 조미가 안된 먹태를 저당 소스와 함께 물과 함께 드셔주시면 해결이 될 수 있습니다.이왕 즐기는 술자리에서는 조금이라도 간과 위가 편한 쪽을 골라서 드셔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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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과 집밥 식비 차이 얼마나 날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 배달앱 멤버쉽으로 무료 배달 혜택이 늘었지만, 실제 한 달 식비는 최소 20~30만원가량 차이가 납니다. 1인 가구 기준 배달을 자주 시키면 한 달 식비가 5~60만원을 쉽게 넘기게 되는데, 앱 내 숨은 가격인상이나 최소 주문 금액을 맞추기 위한 추가 지출 때문입니다. 반면에 계획적으로 장을 봐서 집밥을 해 드시면 한 달 25~35만원 선으로 식비를 대폭 줄여줄 수 있습니다.만족도는 가치관에 따라 다르다 생각합니다. 배달음식은 장보기, 조리, 설거지 시간을 아껴주고,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시간 효율과 편리함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집밥은 자극적인 성분을 줄여서 장기적인 신체 건강과 속의 편안함을 주고, 가계를 통제한다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줍니다.평일에는 효율적인 배달이나 밀키트를 활용하시고, 주말에는 건강한 집밥을 챙기는 균형을 잡을 때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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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빠른 숙취해소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속이 부대끼고 머리가 아프실 때는 절대 무리하지 않는게 최고랍니다.. 땀을 내시려고 운동을 하시는 것은 금물입니다.현재 몸은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탈수 상태이며, 여기서 땀을 더 빼시면 탈수가 심해져서 숙취가 오히려 오래가고 간과 근육에 큰 무리가 가실 수 있답니다.지금 빠른 회복 싸인은 수분, 전해질, 당분을 모두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추천드리는 빠른 음료는 흡수가 빠른 이온음료나 흡수율이 높은 과당이 든 따뜻한 꿀물, 그리고 알코올 분해를 돕는 라이코펜이 많은 토마토 주스랍니다. 맹물만 드시는 것보다는 전해질과 당이 함께 들어가야 알코올 대사가 더 빨라지게 됩니다.땀을 내는 운동 대신에 몸의 순환을 돕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누운 상태에서 양손과 발을 천장으로 올려서 가볍게 털어주는 운동이나, 바닥에 엎드려서 척추를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고양이 자세를 추천드립니다.이런 동작들은 전신의 혈액 순환을 촉진해서 간이 독소를 더 빨리 해독하도록 돕고, 긴장된 근육을 풀어서 두통을 완화를 해줍니다.지금은 푹 쉬시면서 수분을 계속 공급해 주시길 바랍니다.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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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이유식대해 궁금합니다요를레이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이유식 시작 4일 차시라니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입자감은 지금은 바꾸시면 안됩니다! 요즘은 입자감을 빠르게 늘리라는 지침이 많지만, 아기가 숟가락과 삼킴에 익숙해진 최소 2~3주 뒤나 6개월 이후 이야기랍니다. 4일차는 미음으로 침 삼키는 법을 배우는 단계라서 지금 입자를 키우게 되면, 아기가 거부를 하거나, 위험할 수 있어서, 1~2주는 고운 미음을 유지해 주시길 바랍니다.중기 식단표가 책에 없는 이유가 조합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입니다. 정해진 답 대신 아기가 먹어본 재료를 섞어 쓰시면 되는데, 포인트는 하루 2끼, 매끼 철분용 고기(소고기/닭고기) + 곡류 + 채소 1~2종의 조합이 되겠습니다.여기에 3일에 한 번씩 새로운 채소를 하나씩 추가하셔서 알레르기를 테스트 하시면서, 아침, 저녁 메뉴를 채워주시면 질문자님 만의 식단표가 쉽게 완성이 된답니다.아기 속도에 맞춰서 천천히 나아가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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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기름기를 먹어서 배가 너무 아픈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삼겹살을 맛있게 드신 뒤에 갑자기 속이 탈이 나셔서 정말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기름진 음식을 과하게 드시면 위장 운동이 빠르게 저하되고, 소화 효소와 담즙 분비에 과부하가 걸려서 배가 쥐어짜듯 아프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약 없이 속을 완화할 수 있는 몇 가지 조치들을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1 )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시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온찜질기나 물주머니를 배에 대고 계시면 위장근육의 경련과 긴장이 풀리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통증은 한결 가라앉게 됩니다. 이와 함께 소화를 돕는 따뜻한 차를 한 잔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매실차의 유기산은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서 기름기를 분해하는데 좋고, 페퍼민트차는 위장의 가스를 제거하고 소화관을 진정시키는데 효과적이랍니다.2 ) 손 지압과 맛사지도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엄지와 검지 사이의 움푹 들어간 합곡혈을 조금 아프실 정도로 꾹꾹 누르면 막힌 위장 운동을 자극해서 속이 뚫리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3 ) 배꼽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주는 것도 장에 찬 가스와 소화물을 아래로 내려보내는데 유용하겠습니다.지금은 위장을 쉬게 하는 것이 최선이라 속이 편해지실 때까지는 식사를 멈추시고 공복을 유지해주시길 바랄게요.아프시지만 계속 누워 계신다면 위장 기능이 더 떨어지니, 허리를 바르게 펴시고 집 안을 가볍게 서성거리며 걸어다시는 것도 소화관을 열어주어 회복을 앞당기실 수 있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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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염증이나 면역 개선에 좋은 영양제나 음식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면서 면역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시는 부분은 저로서도 공감이 갑니다..보통 숙을 멀리하시면서 절주를 실천하시는 것은 간의 해독 부담을 줄이고 장내 염증을 막는 최고의 첫 단추라 생각합니다. 몸속 만성 염증을 잡고 면역을 올려주시려면 항산화와 장 건강에 포커스를 두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영양제] 염증 인자를 억제하는 오메가3, 면역 세포 활성화에 필요한 비타민D, 아연, 장을 위한 유산균을 추천드립니다.[식단] 식단에서는 채소와, 저당 과일이 좋습니다. 블루베리, 딸기같은 베리류는 안토시아닌이 세포 손상을 막고,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염증 완화에도 좋아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아스파라거스, 케일같은 십자화과 채소의 설포라판 성분은 신체 해독계를 가동하면서, 마늘과 양파의 알리신, 퀘르세틴은 항생제 역할을 하면서 면역벽을 두텁게 만들어 줍니다.오메가3, 비타민D, 아연, 유산균, 베리류, 토마토, 십자화과 채소, 마늘, 양파같은 식품을 골고루 챙겨주신다면 몸이 한결 가벼워지실 것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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