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다들 다이어트 어떻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어트를 시작하기까지 마음을 다잡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어렵게 감량해도 금세 원래 몸무게로 돌아오는 요요 현상을 겪다 보면 큰 좌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에 쉽게 실패하는 이유는 의지력이 아닙니다. 지속하기 힘든 극단적인 절식과 무리한 계획을 세우기 때문입니다.많은 분들이 요요 없이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 선택하는 중요한 방식은 굶는 것이 아닌, 혈당과 호르몬을 안정시키는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의 정착이 되겠습니다. 제가 하고 직접 효과가 좋았던 방법을 공유드립니다.1) 채단탄 식사법: 식단 관리에서 기본이 되는 방식입니다. 식사를 할 때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를 먼저 섭취하고, 이어서 고기, 생선, 달걀같은 단백질을 섭취한 뒤, 마지막에 밥, 복합탄수화물로 식사를 마무리합니다. 이런 순서를 지키는 것ㅁ나으로도 장내 흡수 속도가 완만해져서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스파이크 현상을 막고 식욕을 안정시킬 수 있겠습니다.2) 당질 제한식: 여기에 설탕, 액상과당, 흰 밀가루같은 정제탄수화물을 피하고 복합탄수화물 위주로 섭취하는 당질 제한식을 함께 실천하면 인슐린 분비가 정상화되면서 체지방이 쉽게 연소되는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3) 간헐적 단식: 이와 함께 하루 16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고 8시간동안 식사를 마치는 16:8 방식의 간헐적 단식을 적용하면 좋습니다. 공복 시간 동안 소화기관이 충분히 휴식하고 축적된 에너지를 태우는 자가포식 기능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랍니다.4) 식후 운동: 식사 직후에는 자리에 눕거나 앉아 있기보다 가볍게 10-15분 정도 걷는 식후 운동을 병행해주시면 혈액 속 포도당이 근육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직접적으로 차단을 해줍니다.그리고 감량의 효율을 최대화하는 요소는 규칙적인 숙면입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7-8시간 깊은 숙면을 취해야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을 억제하고 포만 호르몬인 렙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위에 방법들을 고려하시어, 건강한 다이어트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단백질쉐이크랑 같이 먹을 음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녁 식사 대용으로 단백질 쉐이크를 드실 때는 영양 균형과 늦은 밤까지의 포만감 유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이미 쉐이크를 통해서 20-30g 안팎의 단백질이 충분히 공급이 되니, 질문해주신 세 가지 보기중에 가장 권장하는 것은 2번 견과류가 되겠습니다.액체 형태의 쉐이크는 소화 흡수가 상당히 빨라서 섭취 후 1-2시간만 지나도 허기가 찾아오기 쉽습니다. 여기서 아몬드, 호두, 캐슈넛트같은 견과류 한 줌(약 20-25g)을 함께 곁들이면, 견과류에 풍성한 불포화지방과 식이섬유가 위장 통과 시간을 늘려서 포만감을 수면 전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를 해줍니다. 그리고 천천히 씹어 먹는 저작 작용 자체가 뇌의 만복 중추를 자극해서 밤 시간대 야식 욕구를 크게 줄여줍니다.그러나 운동 여부에 따라서 최선의 선택은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저녁 식사 직전에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유산소 운동을 강하게 마쳤다면 1번 바나나가 더욱 효과적이랍니다. 바나나의 복합탄수화물이 고갈된 근육 내 글리코겐을 빠르게 회복시켜 주고, 마그네슘과 트립토판 성분은 근육 이완과 숙면을 돕습니다. 반면에 3번 계란은 우수한 완전식품이나, 쉐이크와 함께 먹으면 단백질 섭취량이 한 번에 35-40g 이상으로 과해져서 소화 부담, 가스 유발 원인이 될 수 있어요.다이어트나 허기 관리가 목적이시면 견과류 한 줌, 운동 직후 근육 회복이 목적이시면 바나나 1개를 곁들여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티젠 콤부차 물대신 복용해도 괜찮을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요로결석 병력이 있으시다면 티젠 콤부차를 물 대신 대체해서 드시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콤부차가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나, 결석 예방을 위해서는 되도록 생수를 드셔야 합니다.1 ) 옥살산 이슈 : 큰 이유는 요로결석의 원인이 되는 수산(옥살산) 때문입니다. 콤부차는 홍차나 녹차를 우려서 발효시킨 음료인데, 이러한 차에는 수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과다 섭취시 결석 재발 위험을 높일 수 있답니다.2 ) 산성, 카페인 : 그리고 콤부차의 산성성분은 물처럼 하루종일 마실 경우 치아를 부식시킬 우려가 있으며, 소량 함유된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체내의 수분을 오히려 배출하게 만듭니다.3 ) 감미료 : 변비에 효과를 보신 것은 유익균의 역할도 있으나, 단맛을 내는 에리스리톨같은 대체 당이 장에 과다하게 들어가면서 생긴 일시적인 배변 유도 현상일 수 있어서 장기적으로 물을 대신하기엔 부적절합니다.섭취 TIP: 요로결석 예방을 위해서는 소변이 농축되지 않도록 하루 체중 x 30-33ml 이상의 순수한 물을 마시는 것이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콤부차는 하루 1-2포 정도 기분 전환을 위한 음료로만 즐겨주시어, 메인 수분 공급은 되도록 맹물로 채워주시기를 바랍니다.맹물을 마시기 너무 힘드시다면 레몬이나 라임을 한 조각 띄워서 마시는 등 조금씩 물과 친해지는 습관을 먼저 들여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1일1식하는데도 살이 찌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하루에 한 끼만 먹는 절식을 지속하시는데도 체중이 줄지 않거나 오히려 늘어나는 현상은 신체의 방어 기전과 호르몬 불균형에서 주 원인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1 ) 기초대사량의 저하와 기아 모드 전환이랍니다. 오랜 시간 영양 공급이 끊기면 신체는 이를 생존 위기 상태로 인지해서 생명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근육이 분해되어서 대사율이 더 떨어지고, 몸은 들어오는 음식을 소모하기보다, 비상 연료인 체지방으로 최대한 축적하려는 체질로 바뀌게 됩니다.2 ) 인슐린 스파이크에 의한 지방 축적이랍니다. 20시간 안파끠 긴 공복 뒤에 식사를 하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낮추기 위해서 인슐린이 과다 분비가 됩니다. 인슐린은 섭취한 영양소를 지방세포로 빠르게 저장하는 호르몬이기 때문에, 한 끼의 절대적인 양이 적더라도 탄수화물 비중이 높거나 혈다 지수(GI)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지방의 합성 효율이 최대화 됩니다.3 ) 스트레스 호르몬(코티솔) 분비와 수분 정체랍니다. 장시간 공복과 에너지 결핍은 신체에 심한 스트레스를 주어서 코티솔 분비를 촉진을 시킵니다. 코티솔 수치가 높아지면 복부 지방 저장이 촉진되고 체내의 수분이 배출되지 못해서 심한 부종이 발생해서 체중계 수치가 증가할 수 있겠습니다.4 ) 만약에 식단 구성이 철저하고 숨은 고칼로리 섭취가 없음에도 증량이 지속된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 호르몬 불균형같은 대자 질환의 가능성도 고려해보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감량을 위해서는 무리하게 굶는 시간을 늘리기보다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식이섬유 중심의 균형 잡힌 식사를 하루 2-3회 규칙적으로 분배해서 대사를 깨우는 방식이 필요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탈모 예방을 위해 평소에 실천하면 좋은 생활습관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머리카락 탈락을 줄이고 건강한 두피 환경을 유지하려면 올바른 세정 습관이 필요합니다. 샴푸는 하루동안 쌓인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하기 위해서 저녁에 미온수로 하는 것이 좋고, 손톱이 아닌 손가락 지문 부위로 부드럽게 맛사지하듯 감아야 합니다. 샴푸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구고, 머리를 말릴 때는 뜨거운 바람 대신 미열이나 찬 바람으로 두피 솎까지 꼼꼼히 건조해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답니다.모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서 단백질, 미네랄이 풍성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모발의 주성분인 케라틴 합성을 돕는 콩류, 두부, 달걀, 살코기와 함께 혈액순환을 돕는 녹황색 채소와 해조류(미역, 다시마)를 고루 섭취하고 수분을 자주 보충해서 두피 건조를 예방해야 합니다.7-8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과 가벼운 운동은 두피 혈류 개선과 세포 재생에 직결이됩니다. 모모세포 분열이 활발한 밤 시간대를 포함해서 7시간 내외의 숙면을 취하고, 주 3-4회 유산소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탈모 유발 호르몬 분비를 억제할 수 있겠습니다.반면에 기름진 음식과 인스턴트 위주의 식습관, 잦은 음주, 흡연은 모세혈관을 수축시켜서 영양 공급을 방해하니 되도록 피하셔야 합니다. 머리를 세게 묶거나 잦은 염색과 파마로 두피에 자극을 주는 행위, 젖은 머리로 바로 잠자리에 드는 습관도 모낭을 손상시키는 요인이니 삼가야 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위장운동기능저하 에 좋은 음식 알려주셔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소양인 체질에 맞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위산이나 소화효소 작용이 아닌 물리적인 위장 연동운동 자체를 부드럽게 촉진해 주는 음식들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1 ) 다시마, 미역 : 다시마와 미역같은 해조류가 있습니다. 해조류의 수용성 식이섬유인 알긴산은 위장 속에서 수분을 흡수해서 부드럽게 팽창하며, 위장벽을 자극하지 않고 물리적으로 압박해서 위장과 대장의 자연스러운 연동 운동을 촉진합니다.2 ) 알로에 : 성질이 서늘해서 열이 많은 소양인에게 정말 잘 맞습니다. 알로에 역시 찬 성질을 지녀서 소양인에게 제격이고, 잎 속 점액질 성분이 위장 점막을 보호하면서 위장 평활근의 수축을 도와서 연동운동 활성을 돕습니다.3 ) 푹 익힌 단호박 : 식이섬유가 풍성하면서도 조직이 부드러워서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물리적인 움직임을 유도해서 내용물이 완전히 아래로 내려가도록 돕습니다.4 ) 바나나 : 바나나도 있답니다. 바나나의 펙틴 성분은 위장관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자극 없이 위장 배출 시간을 조절해 주어서 운동 기능 저하시 편안하게 섭취하기가 좋습니다.5 ) 찐 양배추 : 찐 양배추도 정말 좋습니다. 생으로 드시지 마시고 찌게 되면 조직이 연해져서 소화 부담이 적어지고, 부드러워진 식이섬유가 위장벽을 물리적으로 훑어주어서 연동운동을 자극합니다.병원 약보다는 이런 부드럽고 차분한 음식들을 식단에 포함해서 위장 근육이 스스로 움직일 힘을 길러보시길 바랍니다. 평소 식사 후 가볍게 산책하시는 습관도 위장 평활근을 깨우는데 좋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위장이 약한 사람들은 어떤 식재료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1 ) 양배추 : 최우선으로 권해드리는 식재료는 양배추랍니다. 양배추에 풍성하게 함유된 비타민U는 손상된 위를 빠르게 재생시키고 염증을 완화해서 위장을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2 ) 마 : 그리고 마를 자주 챙겨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마를 자를 때 나오는 끈적한 뮤신 성분은 위벽을 얇고 부드럽게 코팅해서 위산으로부터 위를 보호해 주고, 소화 효소가 풍성해서 부모님처럼 소화력이 떨어지신 분들이 편안하게 드시기에 좋습니다.3 ) 무 : 평소 소화불량이나 헛배 부름이 잦으시다면 천연 소화제의 무를 찌개, 국 같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무에는 디아스타아제라는 소화 효소가 많이 들어 있어서 푹 익혀서 드실 경우 속이 편안해지시는 것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4 ) 매실, 생강 : 특히나 잦은 배탈과 식중독을 예방하는 데에는 매실과 생각이 정말 유익하게 작용을 합니다. 매실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은 위장 내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살균과 해독 작용이 뛰어나고, 생강은 위장을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연하게 끓여서 차로 드시면 위장을 따뜻하게 데워주어서 저하된 소화 기능과 면역력을 모두 끌어올려 줍니다.주의할 점 : 주의해주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위장에 좋은 식재료라고 해도 날것으로 드시거나 냉장고에서 막 꺼낸 차가운 상태로 드시는 것은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 모든 음식은 되도록 속까지 푹 익히고 따뜻하게 조리해서 제공해 드려야 식중독균의 위험을 완벽히 차단하고 소화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겠습니다.위를 강하게 자극할 수 있는 너무 맵고 짠 양념이나 소화가 어려운 튀긴 음식, 기름진 조리법, 유제품, 밀가루, 생채소는 되도록 멀리하시어,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부드럽게 찌거나 끓여내는 것이 부모님의 위장 건강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브로콜리 보관 및 섭취 방법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아침 식비 절약을 위해서 건강하고 알찬 식단을 준비하시는군요. 질문하신 브로콜리 섭취와 보관 방법에 대해 답변 도와드리겠습니다.1번 답변: 생으로 드셔도 무방하겠습니다. 그러나 브로콜리는 식이섬유가 촘촘해서 생으로 섭취시 장에 가스가 차거나 더부룩할 수 있어서 질문자님의 소화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꽃봉오리 사이에 오염물이나 벌레가 있을 수 있어서 밀가루, 식초에 푼 물에 10분 정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꼼꼼히 세척해주셔야 합니다.2번 답변: 영양소 보존을 위해서는 생으로 드시거나 찜기에 1-3분 살짝 찌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요 항암 물질인 설포라판과 비타민C는 열과 물에 약해서 끓는 물에 오래 푹 삶으면 영양소가 녹아내리고 파괴가 됩니다. 소화가 부담되신다면 살짝 쪄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3번 답변: 네, 잘 만들어집니다. 브로콜리를 잘게 썰어서 세포를 파괴한 뒤 일정 시간(30-40분 이상) 공기에 노출시키는 것이 설포라판 생성의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전날 밤에 미리 썰어서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을 해두시면, 밤새 효소가 작용하면서, 설포라판이 충분히 생성되고, 바쁜 아침 준비 시간도 아낄 수 있어서, 정말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4번 답변: 성인 기준 하루 권장량은 100g(종이컵 1컵 분량, 대략 브로콜리 반 송이) 정도랍니다. 질문자님께서 준비하신 식단에는 양배추와 방울토마토같이 식이섬유가 풍성한 다른 채소도 포함되어 있으니, 아침 한 끼에 브로콜리를 50g(약 1/4 송이) 정도만 곁들여주셔도 하루에 필요한 영양을 채우는데 충분하겠습니다.건강한 아침 식단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뉴케어 마이키드 제품이요 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가스형과 변비형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경우, 장내에서 발효되어 가스를 유발하는 포드맵 성분과 장운동을 더디게 만드는 자극적인 원료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6가지 맛의 순위를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최우선으로 추천드리는 것은 당류를 낮춘 고소한맛(저당)입니다. 장내 가스 생성의 원인인 당분 함량이 다른 맛에 비해서 낮아서 팽만감이 덜하고, 자극없는 곡물 베이스라 편안한 배변을 돕습니다. 2순위는 밀크맛이랍니다. 가스를 유발할 수 있는 과일 농축액(과당)이나 코코아 파우더의 부원료가 첨가되지 않은 담백한 기본 구성이어서 가스형 변비형 모두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겠습니다.3순위는 블루베리맛으로 과일중에서도 블루베리는 저포드맵 식품에 속해서 장내 발효로 인한 가스 유발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4순위인 딸기맛도 저포드맵 원료지만 단맛이 강한 편이라서 민감한 장이라면 소량씩 적응시키며 속이 편안한지 확인하시는 것이 좋답니다.5순위 바나나맛은 바나나 원물의 숙성도와 농축과정에 따라서 포드맵 수치가 높아져서 배에 가스가 찰 수 있어서 섭취시 주의가 필요합니다.마지막 6순위는 초코맛(일반/저당)입니다. 중요 원료인 코코아 분말은 위장을 자극해서 가스 팽만감을 일으키기 쉽고, 장운동을 늦춰서 변비를 악화시킬 우려가 있는 대표적인 과대증 주의 성분이라 되도록 피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80대 어르신은 왜 식사량이 줄어도 영양은 더 신경 써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80대 어르신들이 나이가 들면서 식사량이 줄어드는 것은 기초대사량과 활동량이 감소하게 되고 소화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증상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그러나 식사량이 줄어든다고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의 양까지 함께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1 ) 노년기의 흡수율 저하: 적게 드실수록 영양을 더 깐깐하게 챙겨야 하는 이유가 노년기의 흡수율 저하와 영양 밀도의 중요성 때문이랍니다. 나이가 들면 위장 기능이 약해져서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체내로 영양소를 흡수하는 능력이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2 ) 필수 영양소 요구량 : 반면에 노년기에 생명력과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필수 영양소의 요구량은 결코 줄어들지가 않습니다. 근감소증을 예방하기 위한 단백질, 뼈 건강을 위한 칼슘, 비타민D, 면역력을 지키는 각종 무기질은 더 충분히 채워주셔야 합니다.>> 소화할 수 있는 전체 식사량은 작아졌는데, 그 안에 되도록 담아내야할 영양소의 양은 그대로라서, 한 입을 드시더라도 영양가가 꽉 찬 음식을 드셔야 한다는 의미랍니다.섭취 TIP : 따라서 빵, 국수, 떡, 흰쌀밥, 너무 단 과일같은 단순 정제탄수화물로 배를 채우기보다는, 적은 양으로도 에너지를 내는 부드러운 살코기, 생선, 두부, 그릭요거트, 단백질 음료, 영양균형식, 계란의 고단백 식품과 비타민이 풍성한 채소를 우선해서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적게 드시면서 영양을 챙긴다는 것은 양보다 질을 최대화해서 한정된 식사량을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들로만 빈틈없이 채워 넣는 고효율의 식사를 의미하고, 이것이 어르신들의 건강 수명과 활력을 지키는 중요한 키가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