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그러는걸까요 ? 진짜 어이가없네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열경련까지 겪어서 얼마나 답답하실까 싶습니다..안 그래도 애가 아파서 마음이 좋지 않은데 무례한 참견이라 생각드네요. 지인분의 말은 되도록 귀담아 듣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집 입소 초기는 새로운 바이러스에도 노출이 될 수 있으며, 누구나 겪는 단체 생활 통과의례이기도 하며, 시판음식을 먹여서 아픈 것이 아니랍니다.국내 시판 제품들은 영양 설계가 철저해서 면역력 저하와 무관하고, 어머니처럼 정성껏 만들어 먹여도 처음 입소하면 한 두번씩 다 아픕니다. 그리고 어린아이에게 영양제 4~5개를 벌써 머기는 것은 과유불급이며, 도리어 간과 신장에 부담이 될 수 있어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선생님들도 권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애들 바이 애들이라는 질문자님 말씀이 맞습니다. 영양제 벌써부터 많이 먹일 필요는 없어요.. 그래도 문제 없이 잘 자라거든요.질문자님은 이미 충분히 잘 하고 계십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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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 자주 먹어도 괜찮을까요? 요즘 혼자 자취하다 보니
안녕하세요, 냉동식품 자체가 몸에 나쁜 것은 아니랍니다!요즘은 급속 동결 기술 덕에 영양소 파괴가 꽤 적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영양 불균형과 과한 나트륨에 있습니다. 냉동볶음밥이나 만두는 탄수화물, 지방 비중이 높은 반면에 단백질, 비타민, 식이섬유가 부족해서 자주 먹으면 쉽게 피로해진다거나, 몸이 부을 수 있어요.따라서 제품을 고르실 때 뒷면의 영양성분표에서 나트륨 함량이 1일 기준치의 40% 이하인 것을 고르는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요즘은 현미 곤약 볶음밥이나 닭가슴살 만두처럼 성분도 착하게 나온 대안 제품들이 많으니 브랜드를 다양하게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부족한 영양소를 부지런히 채워주는 한 끗 차이 조합이 정말 중요합니다. 볶음밥을 데우실 때 계란을 한 두개 까서 스크램블을 해주시거나, 두부도 으깨 넣어 볶아주시면 단백질이 쉽게 충전이 됩니다. 여기에 따로 씻을 필요 없는 방울토마토나 샐러드 채소, 아니면 냉동 채소 믹스를 한 줌 챙겨주시면 비타민, 식이섬유까지 완벽해집니다.만두를 드실 때는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성한 토마토, 오이, 바나나를 함께 드시는 것도 영양적으로 괜찮은 방법이랍니다.조금만 신경 써주신다면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으니, 맛있는 식단 꾸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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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삶으면 얼마나 오래 보관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혼자 사시면서 늦게까지 일하고 오시면 계란 한 판 비우기가 정말 쉽지 않죠.. 유통기한 압박을 덜려고 삶아두라는 조언을 받으신 것 같은데, 사실 이 부분은 잘못된 상식이랍니다..!완반숙 상관없이 삶은 계란의 냉장 보관 기간은 딱 일주일입니다. 껍질을 까두셨다면 2~3일 이내로 더 빨리 드셔야 합니다.계란을 삶으면 껍질 표면의 천연 보호막이 씻겨 나가서 세균이 번식하기 훨씬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날계란은 냉장고에서 보통 3~5주, 길게는 그 이상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오래 두고 드시기에는 날계란 상태가 훨씬 안전하고 유리하겠습니다.만약에 유통기한이 임박해서 처리가 곤란하시다면 삶지 마시어, 날계란을 잘 풀어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보관(최대 1년 가능)해 보시길 바랍니다. 드시기 전날 냉장실에서 해동하시면 스크램블로도 유용하게 쓸 수 있어요.되도록 10~15알짜리 소포장 계란을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된 하루 끝에 건강 잘 챙기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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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그래인 어때요? 기초대사량 올리는데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적게 드시고 운동도 하는데 살이 안 빠지면 지치고 답답하시기 마련입니다.. 기초대사량 저하로 고민중이시라면 파라다이스 그레인은 성분 면에서 충분히 검토해볼 만한 선택입니다.이 성분은 서아프리카 지역의 생강과 식물 씨앗인데, 중요 성분인 6-파라돌이 체내의 갈색 지방을 활성화하는 역을 합니다. 갈색지방은 에너지를 태워서 열을 내는 착한 지방으로, 파라다이스 그레인이 이를 자극해서 대사량을 높이고, 체지방 감소를 돕는다는 연구 결과도 많아서 다이어트 보조제로 자주 쓰이기도 합니다.그러나 꼭 체크를 해주셔야 할 부분은 지금처럼 드시는 양이 너무 적으면 몸이 기아 상태로 인식해서 오히려 기초대사량을 스스로 더 낮춰버린다는 사실이랍니다. 보조제가 대사를 약간 자극할 수는 있으나, 근본적으로 대사량을 올려주시려면 하루 최소 기초대사량+200~400kcal정도에 단백질 하루 체중 x 1.6g이상, 주 2~3회 근력 운동이 필수랍니다.파라다이스 그레인을 보조로 활용해주시어, 우선 하루 드시는 식품(정제탄수화물, 고당지수 과일, 야식, 자극적인 배달음식, 인스턴트, 가공식품, 술 제외)과 칼로리를 점검해주셔서, 건강한 대사 환경을 만들어 보시길 바랄게요.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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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더위를 이길수있는 음식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려면 몸의 열을 내려주는 1)시원한 음식과 2)땀으로 빠져나간 기력을 채워주는 보양식을 적절히 챙겨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 더위를 단번에 날려줄 시원한 음식으로는 살얼음이 가능한 냉면, 고소하고 단백질이 풍성한 콩국수를 추천드립니다. 이 외에는 초계국수, 열무김치국수말이, 도토리묵사발, 메밀막국수, 비빔냉면도 괜찮은 대안이 되겠습니다.2 ) 수분이 가득해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는 수박, 참외, 복숭아, 자두같은 제철 과일도 우수한 선택입니다.3 ) 여름철에는 날이 더울수록 오히려 속이 차가워지기 쉬워서 따듯한 음식으로 내부를 보호하는 지혜도 필요하겠습니다.여기 대표전인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은 풍성한 단백질과 삼의 효능이 면역력을 높여주고, 기력 회복에 좋은 장어구이, 활력을 주는 낙지 요리도 지친 몸에 좋답니다.이렇게 찬 음식으로 더위를 식히시고 따뜻한 음식으로 속을 채우는 균형을 통해서 올해 무더위도 편안하고 건강하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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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너무 안찌는데 어카죠 클났어요 ㅜ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하루에 5끼나 챙겨 드시는데도 살이 잘 안 찌시고 옷 고르기도 힘드시다니 그간 스트레스가 정말 심하셨을 것 같습니다. 키 175cm에 53kg이면 체중 부분 때문에 변화가 절실하실텐데, 운동을 해도 근육이 안 붙으면 의욕이 꺾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열심히 드셔도 체중이 증가하지 않는 이유가 많이 드시는 것 같아도 실체 총 섭취 칼로리가 부족하시거나 소화 흡수 능력이 떨어져서 영양이 몸에 축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몸에 잉여 에너지가 넘쳐나야 근육도 만드실 수 있지만, 현재는 생존 에너지를 쓰기에 급급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식사 횟수만 늘리시기보다, 견과류, 바나나, 미숫가루를 우유에 갈아서 스무디처럼 드시거나(게이너 섭취도 괜찮습니다), 땅콩버터, 잼, 치즈에 빵처럼 부피 대비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간식으로 더해서 총 열량을 확실하게 높여주셔야 합니다.하루 칼로리는 질문자님의 TDEE(하루 총 필요 에너지량)에서 300kcal를 더해주셔야 합니다. 질문자님 기준으로는 최소 하루 2,600~2,800kcal는 드셔주셔야 합니다. 하루 4~5끼니로 나누어서 메인 세 끼(아침, 점심, 저녁)에 점심 저녁 사이 간식, 운동 전/후 간식을 꾸려주시는 것이 좋아요. 끼니 마다 대략 2~4시간 텀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단백질은 체중 x 1.6~1.8g이상은 드셔주셔야 합니다.운동도 유산소는 최대한 멀리해주시고, 스쿼트, 런지, 풀업, 푸쉬업, 딥스, 플랭크같은 대근육, 코어 중심의 저항성 운동을 짧고 굵게 주 4회 1회당 20~30분씩 해주시면 몸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헬스장에서 머신 웨이트를 해주셔도 괜찮습니다.너무 무리마시고, 소화가 잘 되는 식단부터 차근차근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체중 증량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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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된장국 레시피 추천받습니다!
안녕하세요, 맛있는 일본식 미소된장국(2인분 기준)의 포인트는 육수(다시)와 불 조절입니다!냄비에 물 400ml와 혼다시(일본식 다시다) 4g(약 1작은술)을 넣고 끓여주시길 바랍니다. 육수가 끓어오르면 한입 크기로 썬 두부 100g과 물에 불린 미역 2g을 넣고 중불에서 2~3분간 더 끓입니다. 여기서 정말 중요한 황금 꿀팁은 미소된장을 넣는 타이밍이랍니다.된장의 유익균과 향 성분은 높은 온도에서 계속 끓이면 파괴되고 날아가기 때문에, 재료가 익으면 불을 약불로 줄이거나 완전하게 끈 상태에서 미소된장 1.5큰술(약 25~30g)을 채망에 받쳐서 부드럽게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된장을 다 푸셨다면 불을 켜고 국물이 보글보글 끓어오르기 직전, 그러니까 냄비 가장자리에 작은 기포가 보글보글 올라오는 상태에 바로 불을 꺼주셔야 미소의 깊은 향미와 감칠맛을 완벽하게 살릴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송송 썬 쪽파를 고명으로 올리시면 일식집에서 먹는 그 맛이 그대로 완성이 됩니다.일본식 된장국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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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오 할 다이어트 식단 추천 받아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한 가지 음식만 드시다보면 아무래도 영양 불균형을 유발하고 금방 지치고, 식이스트레스로 과식까지 유발하게 됩니다. 영양사로서 추천드리는 단기 감량은 요일별로 메인 재료를 바꾸는 식재료 로테이션을 추천드립니다.매일 닭가슴살만 드시기보다 단백질을 하루는 새우 구이, 다음날은 두부부침이나 계란말이(스크램블), 다음날은 소고기 부채살구이, 다음날은 돼지 수육이나 오리 로스구이처럼 단백질을 매일 바꿔보시길 바랍니다.탄수화물도 고구마도 좋은 식품이나 오트밀, 현미밥, 곤약밥, 콜리플라워밥, 단호박, 보리밥처럼 번갈아 활용하시면 질리지가 않습니다.예시로 아침은 그릭요거트에 블루베리, 견과류, 알룰로스를 얹어서 드시고, 점심에는 콜리플라워볶음밥에 버섯, 소고기 야채볶음, 저녁은 구운 채소(브로콜리, 토마토, 가지, 버섯, 양파, 당근, 피망)와 닭가슴살 통밀 또띠아에 말아 랩으로 드시는 구성을 추천드립니다.여기에 끼니마다 포만감을 주는 쌈 채소, 양배추 샐러드, 가든샐러드, 해조류, 방울토마토류를 1~2가지씩 배합해서 충분히 식전에 드시면 칼로리는 낮추면서 혈당 관리와, 영양 균형도 잡을 수 있는 여름맞이 다이어트 식단이 되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하고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 꾸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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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부탁드려요 산모입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드시는 미역국 정말 물릴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산모님의 지친 입맛을 위해 기분 전환도 되고 보양도 되는 배달 점심 메뉴를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1 ) 갈비탕이나 맑은 소고기 곰탕을 추천드립니다. 산모에게는 철분, 단백질이 필수적인데, 소고기는 혈액 생성과 면역력에 큰 도움이 되며, 미역국과는 다른 깊은 감칠맛으로 입맛을 돋구워줍니다.2 ) 기력 회복에 좋은 삼계탕이나, 자극적이지 않은 간장 찜닭고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닭고기는 단백질 입자가 가늘어서 소화 흡수가 빠르고 필수 아미노산이 풍성해서 지친 몸의 회복을 돕습니다.3 ) 혹시 고기류가 아니라면 매운맛을 순하게 조절한 낙지나 쭈꾸미 덮밥이나 촉촉한 1인 보쌈 정식도 정말 좋습니다. 낙지에 풍성한 타우린은 피로 해소에 좋고, 푹 삶아낸 보쌈은 비타민B1이 많아서 에너지 대사를 돕고 기름기가 빠져서 소화에는 부담이 없답니다.밀가루나 자극적인 인스턴트 대신, 이렇게 고단백 저지방 위주의 따뜻한 한식 보양식으로 영양을 채워보시길 바랍니다.오늘 점심은 미역국에서 벗어나 맛있는 식사로 든든하게 힐링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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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2달 째 인데 살이 잘 안빠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첫 달 만에 7kg나 감량하셨다니 정말 대단한 성과지만, 두 번째 달에 몸무게가 멈춰서서 많이 답답하시겠습니다.. 현재 정체기는 정상적인 신체 증상이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마운자로 3개월차 곧 끝나가는 시점인데, 저도 마찬가지로 2달차에 정체기가 한 번 왔기 때문입니다.보통 첫 달에 워낙 큰 무메가 빠르게 빠지다보니 인체가 이를 비상 상황으로 인지하고,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대사량을 줄이는 항상성 단계에 들어간 것이랍니다. 게다가 마운자로는 몸의 적응도에 따라서 조금씩 용량을 높여야 본격적인 감량 효과가 지속되는 약물입니다.현재 투여중인 두 번째 펜이 여전히 낮은 초기 용량이라면 체중이 일시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당연하답니다. 목표하신 남은 7kg를 감량하기 위해서는 다음 진료 때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셔서 증량 타이밍을 논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몸이 약에 적응하고 용량이 알맞게 올라가면 정체기는 깨지기 마련이니,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시면서 조금만 더 여유를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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