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이어트할 때 호밀빵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성장기신 만큼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지 않고 건강한 빵을 고르신 것은 정말 바람직한 선택입니다 ! 다이어트중에 호밀빵은 드셔도 괜찮습니다. 호밀빵은 일반 흰 식빵보다 식이섬유가 풍성하고 혈당을 천천히 올리기 때문에 포만감이 오래가기 때문입니다.그러나 구매하실 때 밀가루 비중이 높지는 않은지 호밀 함량을 꼭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호밀빵 외에도 다이어트할 때 드시기 좋은 건강한 빵은 정말 다양합니다.1 ) 우선 고소한 향미의 통밀빵은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풍성해서 가장 대중적인 식단 관리용 빵으로 꼽힙니다.2 ) 유산균으로 발효해서 소화가 잘 되고 첨가물이 적은 사워도우(천연발효빵)도 담백하게 즐기기 좋고, 식이섬유의 일종인 베타글루칸이 풍성한 귀리(오트)빵도 괜찮은 선택지 입니다.3 ) 만약에 탄수화물 자체가 부담스러우실 경우 아몬드가루, 코코넛가루, 콩가루를 이용해서 탄수화물을 줄인 키토빵이나, 프로틴 식빵을 선택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펌퍼니켈이라는 빵도 있습니다. 빵을 드실 때 계란, 닭가슴살, 채소를 곁들이시면 영양 균형도 잡혀서 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실 수 있겠습니다.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다이어트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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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염증을 어떻게 없애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식사 후 몰려오는 심한 졸음, 무릎 통증으로 몸, 마음도 많이 지치고 답답하셨겠습니다.말씀하신 증상들은 서로 따로 노는 것이 아닌, 몸의 대사 기능이 떨어지면서 만성 염증과 인슐린 저항성이 함께 얽혀 보내는 증상입니다. 대사 스위치가 켜져야 염증도 줄고 체중도 자연스럽게 감량되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작심삼초라 간헐적 단식이 어려우시면 식단 순서부터 바꿔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밥을 드시기 전에 식이섬유(채소) > 단백질(고기, 두부, 생선, 계란) > 탄수화물(밥, 면, 빵) 순서로만 먹어도 혈당 스파이크가 눈에띄게 줄어들어서 식후 졸음이 가라앉았습니다. 억지로 굶는 것보다 이 방법이 지속하기 훨씬 쉽습니다.무릎이 아프다고 가만히 있으면 순환이 더 안 되므로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쭉 펴고 버티는 허벅지 근력 운동이나 가벼운 평지 산책으로 관절에 무리가 없는 선에서 몸을 움직여주셔야 합니다. 수분 섭취를 늘려서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정제당(당류, 액상과당)과 튀긴 음식을 줄이는 것 만으로도 몸속의 염증을 상당수가 가라앉게 됩니다.화려한 계획대신 점심 식사 때 채소 한 입 먼저 드시고, 식후 15~20분 걷기같은 작은 습관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대사 스위치는 서서히, 하지만 확실하게 다시 켜질 수 있습니다. 기운 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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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사진은 잘 확인했습니다.아이의 장난으로 겉포장지만 뜯어지고 햄을 직접 감싸고 있는 내부 밀봉 포장이 전혀 훼손되지 않았다면, 외부 공기나 세균이 침투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원래 표기된 소비기한인 6월 21일까지 냉장 보관하면서 드실 수 있겠습니다. 오늘이 6월 15일이니 앞으로 6일정도 여유가 있답니다.그러나 포장이 들추어지는 과정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틈이 생겼을 수도 있으니, 되도록 21일 전까지 빠르게 조리해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혹시나 기한 내에 다 드시기 어려우시면, 포장지 좌측의 안내처럼 남은 제품을 잘 밀봉하셔서 냉동실에 넣고 1개월 이내에 사용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음식을 조리하시기 전에 포장을 완전하게 개봉해서 시큼한 냄새가 난다거나 미끈거림이 없는지 잘 확인하신 후 맛있게 오리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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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에 걸리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하면 부모마음은 덜컥 내려앉기 마련인데,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장염은 상한 음식 때문에만 걸리는 것이 아닌 크게 두 가지 경로로 발생하게 됩니다.1 ) 바이러스성 장염입니다. 노로바이러스나 로타바이러스 등이 원인인데, 전염성이 매우 강해서 학교나 학원같은 단체 생활중에 친구에게 옮거나 공기 중 입자, 유해 물질이 묻은 손을 통해서 쉽게 감염됩니다. 음식을 잘못 먹지 않았어도 걸릴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2 ) 다른 이유로는 세균성 장염(식중독)입니다. 기온이 오를 때 상온에서 잠시 방치한 음식에서 세균이 증식했거나, 덜 익은 고기, 오염된 물을 섭취했을 때 발생합니다. 특히나 초등학생 아이들은 손을 깨끗이 씻지 않고 음식을 집어먹는 경우가 많아서 손에 묻은 균이 입으로 들어가서 더 자주 탈이 나곤 합니다.지금은 처방받은 약을 잘 먹이고, 탈수가 오지 않게 미지근한 물이나 이온 음료를 자주 챙겨주시며 푹 쉬게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아이들은 회복력이 좋으니 너무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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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을 높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영양제와 식단까지 열심히 챙기시는데도 늘 피곤하시고 개운하지 않다니 정말 답답하고 지치시겠습니다..몸에 좋은 것을 더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은 세포가 제대로 쉴 수 있는 기본을 점검하는 것이랍니다. 아무리 잘 먹어도 수면의 질이 떨어지거나 만성 스트레스 상태라면 몸은 회복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선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멀리하고 침실을 어둡고 서늘하게 만들어서 깊은 잠을 유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소화기관이 쉬어야 면역세포도 휴식하니, 야식을 끊고 저녁 공복 시간을 여유있게 확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습니다. 영양제 가짓수를 늘리시기보다 매일 20분씩 햇볕을 쬐면서 가볍게 산책을 해주시는 것이 면역계를 깨우고 피로를 푸는데 훨씬 효과적이랍니다.만약에 이런 노력 후에도 피로가 지속되신다면 갑상선 기능이나 만성 피로 증후군, 특정 영양소결핍을 확인하기 위해서 병원에서 간단한 혈액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이제 몸에 진짜 휴식을 선물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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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고플때 무엇을 먹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녁마다 폭식과 야식의 굴레에 빠지는 이유는 몸이 고갈된 에너지를 빠르게 채우려고 자극적인 당과 탄수화물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악순환을 끊으시려면 배가 고프실 때 단백질과 식이섬유 중심의 식품을 가장 먼저 입에 넣어주셔야 합니다.배달 앱을 켜시기 전에 구운 계란 2~3개, 두부 반모, 닭가슴살같은 고단백 음식을 우선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단백질은 포만감 신호를 뇌에 빠르게 전달해서 가짜 식욕을 잠재워 준답니다. 여기에 오이나 방울토마토처럼 수분이 풍성한 채소를 곁들이면 씹는 욕구까지 충족되어 야식 생각이 싹 사라지게 됩니다. 파프리카나 당근을 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 딥에 찍어 드셔도 맛나고 좋습니다.그러나 가장 완벽한 해결책은 이성을 잃을 정도로 배고프기 전에 방어하는 것입니다. 퇴근 직전이나 저녁 시간 1시간 전에 두유 한 팩이나 모듬견과류 한 줌을 200kcal 정도 미리 드셔서 심한 허기짐을 예방해주시길 바랍니다.야식을 끊는 포인트는 의지로 참기보다, 몸이 굶주렸다고 느끼지 않게 미리 자연식품 위주로 현명하게 채워주는 것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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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시간 유지에 대해서 (8/12/16)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어제 오후 3시부터 오늘 낮 12시까지 무려 21시간동안 단식을 완벽하게 유지하셨네요! 중간에 드신 물, 애사비, 아메리카노는 칼로리와 당류가 없어서 단식 상태를 깨지 않고 오히려 효과를 끌어올려주는 좋은 선택이었습니다.효과 1 ) 이번 공복으로 얻을 수 있는 첫 번째 효과는 지친 소화기관의 완전한 휴식입니다. 어제의 과식으로 부담을 느꼈을 위장이 쉬면서 속 더부룩함과 붓기가 빠르게 가라앉게 됩니다. 효과 2 ) 특히 단식 16시간을 넘어서 21시간에 달했기 때문에, 몸속 전신에 저장된 탄수화물(글리코겐)을 모두 소모하고 체지방을 본격적으로 연소하는 케토시스 상태에 진입하여 다이어트에 매우 강력한 효과를 냅니다.이에 더해서 세포 내 노폐물을 청소하고 재생하는 자가포식 작용이 활발해져서 면역력 증진과 염증 완화에 도움을 받으면서, 애사비 성분이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해서 혈당 안정까지 완벽하게 챙기셨습니다.어제의 과식을 충분히 만회한 해독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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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반복된 일상이 지루하시진 않으신지요
안녕하세요,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쳇바퀴같은 일상, 정말 많은 사람이 깊이 공감하는 지점이라 생각합니다.지루함이 심해지면, 저는 친구와 먼 곳으로 음악 들으면서 드라이브를 가기도 합니다. 이런 기력 자체가 없으면 아예 아무것도 안하고 편히 쉽니다. 며칠 지나면 다시 돌아오는 것 같더라구요. 이런 권태로움을 이겨내기 위해서 갑자기 큰 도전이나, 터닝포인트를 만들려고 하면 시작도 하기 전에 지치기 마련인데요, 이럴 때는 큰 변화 대신 일상에 아주 미미한 균열을 내는 방법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항상 걷던 길 대신 낯선 골목으로 퇴근해 보시거나, 평소 드시지 않던 메뉴를 고르는 것처럼 말이죠.퇴근 후 딱 10분만 평소라면 절대 안 했을 행동, 이를테면 무작정 버스타고 모르는 동네에 내려보기나 가벼운 낙서같은 작은 변수를 심어보시길 바랍니다. 지루함은 뇌가 익숙함에 권태를 느껴 보내는 신호이기에, 아주 소소한 다름만 주어도 마음은 신선한 자극을 받으면서 다시 생기를 띄게 됩니다.삶 전체를 바꾸려 부담 갖지 마시어, 당장 바꿀 수 있는 소소한 것 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질문자님도 건강한 나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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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vs삼겹살 어느덧을고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매일 먹는 밥반찬으로는 제육볶음, 술 한잔하는 술안주로는 삼겹살이 어떠실까 합니다. 매일 먹기에는 가성비 좋고 조리가 간편한 제육볶음이 우세합니다. 매콤달콤한 양념 덕에 쉽게 질리지 않고, 흰쌀밥에 비벼 드시면 다른 반찬도 필요 없으니까요.매일 삼겹살을 굽기에는 사방이 튀는 기름과 냄새를 감당하기 힘들기도 합니다. 반면에 술자리라면 역시 삼겹살을 이길 자가 없습니다.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삼겹살의 고소한 기름맛은 소주나 맥주의 쌉싸름함을 완벽하게 감싸주는 최고의 파트너니까요.노릇한 고기에 쌈장, 구운 마늘을 얹어서 한 쌈 크게 드시면 하루의 피로가 싹 날아갑니다. 결국에 낮에는 제육볶음르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밤에는 삼겹살에 소주 한 잔을 곁들이는 삶이 완벽한 행복이 아닐까요?두 메뉴 다 매일 먹어도 안 질린다는 말씀에 저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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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드는 간편식, 건강하게 먹는 방법?
안녕하세요, 바쁜 일상에서 간편식은 포기할 수 없는 단비같은 존재입니다. 좀 더 건강하고 영양가 있게 즐기시려면 간편식을 완제품이 아닌 나만의 요리를 위한 훌륭한 베이스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1 ) 손댈 부분은 높은 나트륨과 부족한 식이섬유입니다. 인스턴트 국이나 찌개를 끓일때는 동봉된 양념이나 소스를 평소보다 조금 덜 넣거나 물을 더 부어주시길 바랍니다. 대신에 대파, 양파, 버섯, 두부처럼 냉장고에 있는 신선한 채소와 단백질 식재료를 최대한 넣어서 한 번 더 끓여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시면 국물 자체의 짠맛은 희석됨녀서도 채소에서 우러난 깊은 맛과 풍성한 영양소, 포만감까지 모두 챙길 수 있겠습니다.2 ) 냉동 만두나 볶음밥 같은 냉동식품을 드실 때는 조리법 변경과 신선식품 매칭을 고려하시면 좋겠습니다. 기름에 튀기거나 굽기보다는 찌거나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서 추가적인 지방 섭취를 줄이고,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냉동 볶음밥에는 달걀후라이, 닭가슴살을 더해서 단백질 균형을 맞춰줍니다.여기에 직접 가볍게 버무린 아삭한 오이무침이나 신선한 쌈 채소를 한 접시 챙겨주시면 간편식의 편리함은 그대로 누리면서도 갓 지은 집밥의 생생한 영양을 완벽하게 조화시킬 수 있겠습니다.이 작은 한 끗 차이로 몸에 미안하지 않은 건강한 한 끼를 완성해 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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