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소분하여 냉동보관 할 때 말이에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품과학에서 보면 고기 냉동 보관에 있어서 포인트는 1)공기 차단, 2)급속 냉동이랍니다. 공기와 만나면 수분이 증발해서 고기가 마르고 퍽퍽해지는 냉동 화상이 생기기 때문입니다.질문하신 방법 중에 과학적으로 가장 안 좋은 것은 종이호일이랍니다. 공기가 그대로 통과해서 고기가 바짝 마르게 하니, 고기끼리 붙지 않게 겹쳐두는 사이 가림막 용도로만 쓰시는 것이 좋아요. 일반 비닐, 밀폐용기도 역시 내부에 남는 빈 공간의 공기 때문에 냉동 화상을 완전하게 막기는 어렵습니다.가장 추천드리는 좋은 방법은 진공포장입니다. 가정에 진공기가 없으시다면, 주방용 랩으로 고기 표면을 빈틈없이 밀착해서 감싸는 것이 최고랍니다.공기를 완벽히 빼고 밀착시키신 뒤 지퍼백에 한 번 더 넣어서 2중 차단해주시길 바랍니다.얼리실 때는 냉동실에 겹쳐서 쌓으시기보다는 펼쳐서 최대한 빠르게 얼려야 해동시 육즙 소실을 막고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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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현실적인 다이어트 어떻게 해야하나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0대 후반의 몸은 20대와 달라서 노력을 해도 인생 몸무게를 찍으면 정말 속상하고 현타가 오는 것이 어쩌면 당연합니다..! 현재 시기엔 기초대사량이 20대보타 어느정도 떨어지고 호르몬 균형도 변해서, 완전히 굶거나 수영같은 유산소로 셀룰라이트, 나잇살을 잡기 어려워지게 됩니다. 이제는 체중 감량보다는 근육을 최대한 지키고 혈당을 관리하는 방향으로 가주셔야 합니다.수용은 유지해주시되, 주 2~3회는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같은 근력 운동을 꼭 병행해주시길 바랍니다. 하체 근력이 유지되야 대사량도 올라가고 탄력이 생겨서 셀룰라이트가 서서히 옅어지게 됩니다. 식단에서는 무조건 줄이시기보다, 기초대사량+200~400kcal 범주에서 드시되 매끼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채소를 먼저 충분히 드시고 이후에 복합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 통곡물빵)을 적당히 드시길 바랍니다.굶으시면 몸은 지방을 축적하는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 특히나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당류, 술, 야식, 자극적인 배달음식, 인스턴트만 최대한 멀리해주신다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으며, 매일 7~8시간에 가까운 충분한 숙면으로 스트레스 호르몬 관리를 해주셔야 살이 잘 빠지게 됩니다.현재 정체기는 방법에 교정이 필요한 것 뿐이에요. 몸의 시스템을 리셋한다는 마음으로 지속 가능한 루틴을 만들어 가보시길 바랍니다.충분히 다시 원하시는 체형, 핏, 체중을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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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적게 먹으면 마운자로 효과 덜 나타나거나 살 안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평소 적게 드시는데도 비만과 대사증후군이 있으시다면, 많이 먹어서가 아닌 인슐린 저항성과 대사 불균형 때문일 수 있답니다.마운자론느 소식좌에게도 효과가 있습니다. 마운자로는 식욕 억제제는 아니지만 GIP, GLP-1 두 가지 호르몬 수용체에 작용하는 약물이랍니다. 뇌에 포만감 신호를 보내서 음식을 덜 먹게 하는 것 외에도,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면서 지방 대사를 조절하는 메커니즘에 직접적으로 관여를 합니다.그러나 기초대사량 자체를 강제로 끌어올리기보다, 망가진 대사 효율을 정상화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원래 적게 드셔도 살이 안 빠지는 몸이였다면, 이 약물이 세포의 에너지 대사를 정상화해서 체중 감량과 대사증후군 개선을 도울 수 있겠습니다.식욕 억제 느낌은 원래 적게 드셔서 덜 극적일지 몰라도, 몸 안의 대사 교정 효과는 나타나고 있으니 치료를 고민해 보실 가치가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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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만에 확실하게 몸무게를 줄이는 방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중요한 일정을 앞두시고 급한 감량이 필요하시군요. 요요를 감안하신다니 일간 가장 확실한 방법은 몸속 수분과 글리코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입니다. 탄수화물 섭취를 하루 20g 이하로 줄이는 초저탄수화물 식단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밥, 빵, 면, 당분많은 과일, 설탕, 액상과당, 밀가루, 술은 절대 금지하시며 수육, 생선, 두부, 계란, 닭가슴살과 샐러드 위주로만 소량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여기에 하루 16~20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시는 간헐적 단식을 병행하시면 감량 속도가 훨씬 빨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염분은 몸을 붓게하니 모든 식사는 간을 최대한 하지 않는 저염식으로 드셔야 수분이 빠르게 배출됩니다.매일 땀이 날 정도의 공복 유산소 운동을 40~60분 이상 병행해 주시면 5일 내에 라인 변화와 함께 2~4kg 감량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그러나 이 부분은 체지방이 아닌 수분이 빠지는 것이라 일정 후 식사를 하시면 바로 돌아오니, 당일까지 버티신다는 마음으로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중요한 일정 잘 치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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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혹시 운동 하기전 어떤 식단을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운동 전 바나나를 드시고 계시군요!바나나는 소화 흡수가 빠른 과당과 포도당이 풍성해서 운동중에 근육이 사용할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주고, 풍성한 칼륨 성분이 전해질 균형을 잡아주어서 근육 경련을 막고 부상을 예방하는데도 좋기 때문이랍니다. 저도 운동 시작 30분에서 1시간 전에는 위장에 부담이 적으면서 에너지를 빠르게 낼 수 있는 빵, 떡, 바나나, 꿀물같은 단순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먹고 시작합니다.만약에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근력 운동의 수행 능력을 더 끌어올리고 싶으시다면, 현재 드시는 바나나에 소화가 잘 되는 아미노산(BCAA) 음료를 가볍게 챙겨주시거나, 운동중 근손실 방지를 위해서 프로틴 쉐이크를 미리 한 모금 정도만 나누어 드시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이미 질문자님의 몸에 딱 맞는 최고의 타이밍과 식단을 수행하고 계셔서 지금처럼 편안하고 든든한 에너지를 유지하시면서 부상 없이 안전한 운동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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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는게 좋은지 안 좋은지 어떤정보가 더 맞는건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맞습니다. 매일 정보가 뒤집혀서 도통 파악하기가 어렵긴 합니다..이런 혼란의 포인트는 모두에게 맞는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는 것입니다. 채소 붐과 육식 강조 모두 틀린 말이 아니에요. 운동선수처럼 폭발적인 체력이 필요하다면 고기의 고농축 단백질과 에너지가 필수이지만, 활동량이 적고, 대사 질환을 예방하는 현대인에게는 적당한 채소 섭취가 필요합니다.(물론 동물성 단백질은 꼭 챙겨주셔야 합니다)아침 식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침부터 활동량이 많거나 성장기인 분들은 꼭 드시는 것이 좋고, 밤늦게 음식을 드셨거나, 간헐적 단식이 체질에 맞는 분들, 활동량이 적으신 분들은 건너뛰셔도 무방하겠습니다.그러니까 건강 정보는 누구에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매번 달라지게 됩니다.유행하는 정보를 파악해주시려면, 스스로 고기를 드셨을 때 몸에 부담이 없이 힘이 나는지, 아침을 드셨을 때 하루가 활기찬지 스스로 증상을 체크해보시고, 생활 패턴을 직접 따져보시면서 경험해보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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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루에 몇칼로리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요새 살이 더 찌는 것 같아 고민이 많으셨겠습니다..!지금부터라도 몸 상태를 인지하시어 관리를 시작하시려는 결심 자체가 바람직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건복지부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과 대한비만학회 지침 기준으로, 현재 신장과 체중(105kg)에서 건강하게 감량을 시작하기 위한 적정 하루 섭취량은 1,800~2,000kcal범주입니다. 보통 성인 남성 하루 권장량인 2,400~2,600kcal에서 안전한 감량 수치인 500kcal 정도를 제한한 값입니다.처음부터 무리하게 굶으시면 오히려 신진대사가 떨어져서 살이 더 잘 찌는 체질이 되니, 매끼니 식사를 규칙적으로 챙기시되 밥을 평소보다 반 공기씩 덜어내주시고 배달, 야식, 술,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탄산음료, 주스)만 끊어주셔도 이런 목표를 쉽게 달성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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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치료 후 식단관리 중입니다. 추어탕 먹어도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식단 관리가 너무 엄격해서 많이 지치셨죠.. 상당히 일상이 피로하실 것 같습니다.그러나 추어탕은 마음 편히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어탕의 주재료인 미꾸라지는 혈관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과 고단백질, 기력 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풍성해서 뇌경색 후에 회복에 오히려 도움 되는 우수한 보양식이랍니다. 너무 기름진 식품, 튀긴식품과는 다르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그러나 혈압 관리를 위해서 딱 한 가지는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국물 속 나트륨이랍니다. 드실 때 간을 하지 않는 것이 좋고, 국물을 전부 마시기보다는 시래기같은 건더기 위주로 드시면 안전하겠습니다. 짠 김치와 젓갈류 반찬도 평소보다 1/3정도로 조금만 챙겨주시길 바랍니다.드시고 싶은 음식을 너무 참으시면 스트레스로 인해서 오히려 혈압이 더 오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국물 양만 잘 조절해주셔서 따뜻하고 맛있게 한 그릇 든든하게 비우시길 바랍니다.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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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반찬 만들거 추천해주세요 주부님들
안녕하세요, 평소 요리를 잘 해드신다니, 영양 균형을 맞춘 든든한 밑반찬들을 몇 가지 제안드리겠습니다.오랫동안 두고 드셔도 맛과 영양이 잘 유지되는 반찬은 단백질, 식이섬유, 칼슘을 골고루 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단백질 보충을 위해서 필수 아미노산이 풍성한 소고기 메추리알 장조림과 식물성 단백질의 대표 주자인 두부조림을 권해드립니다. 여기에 뼈 건강을 위한 칼슘 견과류 멸치볶음과 장 건강과 콜레스테롤 조절에 좋은 식이섬유가 풍성한 연근, 우엉조림을 만들어 두시면 일주일이 꽤 든든합니다.그리고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를 위해서 해조류인 미역줄기볶음이나, 새콤달콤하게 입맛을 돋구는 무생채를 곁들이면 완벽한 영양 식단이 완성됩니다.손재주가 좋으시니 레시피만 보시면 뚝딱 맛있게 완성하실 것입니다.기름진 반찬, 담백한 반찬 조화를 생각하시며 맛있게 식탁을 꾸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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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저는 아침에 삶은달걀을 주로 챙겨먹는 편입니다.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평소 잘 챙겨 드시던 아침을 거르게 되셨다니 오전 시간에 에너지가 떨어지거나 허전하지는 않으실까 싶네요! 영양사 입장에서 조언해 드리자면, 화려한 한 상이 아니더라도 몸을 깨우는 아침 식사법은 정말 다양합니다.시간이 없고 입맛이 없으시면 마시는 아침을 추천드립니다. 두유, 저지방 우유에 단백질 파우더나, 미숫가루를 타서 드시거나, 플레인 요거트에 견과류, 블루베리를 곁들이면 5분 만에 필수 영양소를 채울 수 있습니다.좀 더 씹는 맛을 선호하시면 전날 삶아둔 갈걀 2개와 사과 1/2쪽 아니면 바나나 1개, 통밀빵에 치즈한장에 두유를 챙겨드시는 것도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괜찮은 조합이랍니다.만약에 생활 패턴상 아침을 완전히 굶으셔야 한다면, 점심 과식을 막기 위해서 오전에 보리차라도 충분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아침 식사의 포인트는 완벽한 밥상보다 몸의 대사를 켜는 것이니, 질문자님 컨디션에 맞는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아 시작해 보시길 바랄게요. 건강한 아침 식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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