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새로운 음식을 절대 안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새로운 음식을 거부하는 것은 발달 과정에서 자주 나타나는 음식 네오포비아(새로운 것에 대한 공포) 현상일 수 있겠습니다.보통 만 2~5세 사이에 심해지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나아지는 경우가 많아서 너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부드럽고 지속적인 노력이 동반이 되어야만 훨씬 수월하게 이 시기를 넘길 수 있겠습니다. 억지로 한 입 먹어보라고 강요할 경우 식사 시간 자체를 스트레스로 받아들여서 거부가 더 심해질 수 있어서 강압적인 태도만 피해주시면 좋겠습니다.대신 편안하게 새로운 음식과 친해질 수 있는 자연스러운 환경을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1 - 식재료 놀이: 식재료와 함께 놀게 하는 것입니다. 요리하기 전 채소나 과일을 직접 만져보고 냄새를 맡거나 모양을 탐색하게 하면서 호기심을 자극해 보시길 바랍니다.2 - 장보기, 참여: 장보기를 함께 하거나 간단한 요리 과정에 아이를 참여시키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3 - 솔선수범: 부모님이 직접 아이 앞에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이든 부모의 행동을 모방하므로, 엄마 아빠가 그 음식을 즐겁게 먹는 모습을 자주 노출하면 경계심이 점차 허물어질 것입니다.4 - 작은 크기: 정말 크기로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옆에 콩알만 한 크기로 낯선 음식을 놓아두기만 하세요.당장 먹지 않아도 괜찮다며 안심시켜 주시고, 며칠에 걸쳐서 꾸준히 식탁에 올리면서 시각적으로 우선 익숙해지게 만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마음에 여유를 가지시어 아이의 속도에 맞춰서 부드럽게 기다려주시면 점차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종류가 늘어날 것입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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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물 섭취량은 어떻게 맞춰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하루에 물 2L를 무조건 마셔야 한다는 것은 널리 퍼진 오해랍니다. 평소 수분을 챙기는 것은 좋은 습관이지만, 활동량이 적은 날에는 억지로 2L 이상을 마실 필요는 없답니다. 사람마다 체중과 환경이 달라서 적정 섭취량도 다르답니다.보통 체중 1kg당 30~35ml를 곱한 양을 기준으로 삼는데, 60kg 성인이라면 하루 약 1.8~2.1L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이런 양을 꼭 맹물로만 채우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보통 먹는 밥이나 과일, 채소, 국물요리에도 이미 많은 수분이 들어 있어서, 전체 수분 섭취량의 20~30%정도는 식사로 자연스럽게 채워집니다.따라서 운동을 안 하는 날 억지로 물을 들이켜기보다는 몸의 싸인에 맞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 몸에 수분이 충분한지 확인하는 정확한 기준은 갈증과 소변 색깔입니다. 갈증이 없고 소변이 맑은 연노란색이라면 수분이 충분하다는 증거입니다. 반대로 진한 노란색이면 수분이 부족한 상태니 그때 물을 더 드시면 되겠습니다.과잉으로 물을 마시면 체내 나트륨 농도가 떨어지게 되는 수분 중독이 올 수 있으니 무리한 할당량 대신 아침 기상 직후나 목이 마를 때마다 수시로 적당히 마시는 자연스러운 습관을 들여주시는 것이 인체에 이상적이고 건강한 수분 섭취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수분 섭취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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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빠지면 여기도 빠지나요? 아니면 그대로일까요
안녕하세요, 체중을 감량하고 체지방이 줄어들면 생식기와 치골 주변의 살도 자연스럽게 함께 빠지게 됩니다.이 부위가 볼록하게 튀어나오거나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남모를 고민이 있으시겠으나, 이 부분은 체중 증가시 해당 부위에도 지방이 축적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증상이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체는 다이어트를 할 때 특정 부위의 지방만 골라서 뺄 수는 없겠으나, 식단 조절과 규칙적인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통해서 전신의 체지방률을 서서히 낮추게 되면 치골 주변에 쌓여 있던 잉여 지방 역시 연소가 되면서 점차 부피가 줄어들게 됩니다.울퉁불퉁해서 보기 싫다고 걱정하셨던 부분도 살이 빠지면서 접혔던 피부와 불규칙했던 지방층이 정돈되면서 한결 매끄러워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생식기 주변은 뼈와 장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원래부터 어느정도의 지방이 필수적으로 존재하는 부위이므로, 완전히 뼈처럼 납작해져야 정상인 것은 절대로 아니랍니다.남들에게 쉽게 털어놓기 힘든 고민이셨겠지만, 꾸준히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속하신다면 신체의 긍정적인 변화와 함께 지금의 고민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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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보리새우를 된장찌개나 국에 늘 넣곤 하는데, 자주 먹으면 콜레스테롤 높이는데 영향이 가나요?
안녕하세요, 마른 보리새우와 계란 노른자 때문에 콜레스테롤 걱정이 많으시군요.찌개에 보리새우를 넣고 매일 드셔도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에는 전혀 악영향을 주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사람이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는 식이 콜레스테롤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직접적으로 높이지를 않습니다. 인체의 콜레스테롤 80% 이상은 간에서 스스로 합성하며, 음식을 통해서 많이 들어오면 간에서 적게 만들어서 스스로 일정한 수치를 유지를 합니다.새우가 마른 상태라서 콜레스테롤이 폭탄이 된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랍니다. 보리새우는 칼슘과 미네랄이 풍성한 우수한 식재료랍니다. 하루에 계란 3개를 노른자까지 다 드시는 것도 정말 잘하고 계신겁니다. 노른자는 뇌 건강에 좋은 레시틴이 가득한 완전식품입니다. 나이가 들며 중성지방과 LDL 수치가 높아지는 진짜 원인은 새우, 계란같은 건강한 자연 식재료가 아니라 밥, 빵, 면, 달달한 디저트, 음료같은 정제탄수화물(밀가루, 흰쌀), 당분(액상과당, 설탕) 때문입니다.탄수화물을 과하게 섭취를 하면 간에서 남는 당을 중성지방으로 몽땅 바꿔버리게 때문에 검사 수치가 나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맛있는 된장찌개에는 보리새우를 충분히 넣으셔도 되며, 계란도 하루 3개정도는 부담없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TIP : 대신 식사를 하실 때 밥, 빵, 면같은 탄수화물 양만 조금 줄여주신다면 중성지방과 LDL 수치도 자연스럽게 좋아질테니 걱정 내려놓으시어 맛있게 건강 챙기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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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염증이 많은 것 같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사과나 바나나같은 과일이 들어간 시중의 달콤한 주스는 과당이 많아서 오히려 간에 짐을 주고 인슐린을 자극해서 염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해독 효과를 희망하실 경우 당분 높은 과일류는 아예 빼시어,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같은 십자화과 채소에 셀러리와 레몬즙 정도만 넣어서 단맛 없이 직접 갈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야채는 생보다는 약간 쪄서 갈아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염증 유발음식] 염증을 줄이려면 좋은 것을 챙겨 드시는 것도 중요하나 나쁜 것을 우선 끊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가장 위험한 적은 설탕, 액상과당, 밀가루같은 정제 탄수화물로, 이들은 혈당을 요동치게 만들어서 전신에 염증 반응을 일으킨답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자주 쓰는 콩기름, 카놀라유, 포도씨유같이 오메가6 비중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식물성 종자유와 트랜스지방이 범벅된 가공식품, 튀긴 음식은 세포막을 직접적으로 산화시켜서 식탁에서 최대한 멀리해주셔야 합니다.[천연 항염음식] 염증을 끄는 건강한 음식들로 몸을 채워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메가3가 풍성한 생들기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고등어, 연어, 아보카도같은 지방을 섭취해서 무너진 지방산의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그리고 강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가득한 블루베리, 블랙베리, 라즈베리, 아로니아같은 베리류와 강황, 마늘, 생강, 녹차를 일상에서 자주 활용해주시길 바랍니다. 장내 유익균의 우수한 먹이가 되어 면역력의 바탕을 다져주는 시금치, 케일같은 잎채소와 미역, 다시마, 버섯같은 식이섬유를 매끼 고기, 계란, 생선, 두부와 함께 드시길 권장드립니다.인체의 세포는 매일 먹는 음식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모든것을 완벽하게 바꾸기보다는 염증을 일으키는 나쁜 음식을 하나씩 덜어내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랄게요.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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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현장일을 했는데요...
안녕하세요, 어제 무더위 속에서 땀을 흠뻑 흘리며 현장 일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땀을 많이 흘리고 체력이 빠르게 떨어졌을 때 구역질이 나고 밥을 넘기기 힘든 이유를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날씨가 더울 때 육체노동을 하면, 인체는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혈액을 피부 쪽으로 집중시키고 근육에 산소를 공급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위장같은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류량이 평소보다 크게 줄어들어서 위장의 운동 능력이 뚝 떨어지게 됩니다. 소화 기능이 멈추다시피 한 상태에서 음식이 들어오면 몸이 이를 거부하면서 구역질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게다가 다량의 땀 배출로 인해서 체내의 수분과 나트륨 같은 전해질이 빠르게 빠져나가면 자율신경계에 교란이 오는데, 보통 말하는 열탈진(일사병)의 초기 증상으로 심한 메스꺼움과 식욕 부진을 동반하게 됩니다.따라서 억지로 맨밥을 드시지 않고 물에 말아서 드시거나 귀가 후 소화가 잘 되는 죽으로 속을 달래시는 것은 멈춰있는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은 정말 현명하고 적절한 대처였습니다. 현재는 무엇보다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며, 맹물보다는 이온 음료나 연한 소금물로 부족해진 수분과 전해질을 천천히 보충을 해주셔야 합니다.만약에 오늘까지도 계속해서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럼증이나 무기력증이 동반되시면 피로를 넘어선 온열질환일 수 있어서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부디 시원한 곳에서 몸을 푹 쉬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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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에 관해 도움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닭가슴살만 드셔서 질리실 것 같습니다. 1일1식을 하시면서 한 가지 단백질만 드시면 아무래도 영양 불균형이 올 수 있으니 식단에 변화를 주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닭가슴살을 대체할 우수한 단백질 식품은 다양합니다.1 ) 돼지고기 안심, 앞다리살, 뒷다리살을 권장드립니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성해서 가격도 저렴해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제격이랍니다.2 ) 소고기를 선호하신다면 마블링이 적은 우둔살, 사태살, 홍두깨살이 단백질 보충에 좋습니다.3 ) 해산물도 괜찮은 선택지랍니다. 흰살생선인 대구, 틸라피아는 칼로리가 낮고 담백하면서, 고등어, 연어, 삼치, 꽁치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성해서 1일 1식에 부족하기 쉬운 건강한 지방을 든든하게 채워줍니다.4 ) 조리가 간편한 계란은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있는 완전식품이라 한 끼에 3~4개 정도 드시면 좋답니다. 5 ) 식물성 단백질인 두부, 낫토를 고기 대신 활용하시면 포만감과 식이섬유를 모두 챙겨서 장 건강에도 좋겠습니다.6 ) 무가당 그릭 요거트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1일 1식은 하루 필요 영양소를 한 끼에 모두 압축을 해야하니, 단백질 종류를 바꾸면서도 잎채소와 통곡물(보리, 귀리, 현미, 단호박, 고구마)을 꼭 곁들여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를 해주셔야 근손실을 막고 건강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더욱 맛있고 다채로운 식단으로 식이 스트레스 없는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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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는너무좋아하는대소화가안돼서고민이예요.
안녕하세요, 잡채를 정말 사랑하시는데 소화 문제로 고생하셔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나이가 들면 소화 효소가 줄어들어서 당면의 고구마 전분과 조리시 들어가는 많은 기름이 위장에 큰 부담을 주어서 잦은 배변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매일 드시기보다는 일주일에 한두 번으로 섭취 횟수를 줄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소화가 잘 되는 잡채를 만드시려면 우선 당면의 양을 되도록 반으로 줄이시고, 소화가 비교적 수월한 곤약면이나 얇게 채 썬 애호박과 당근같은 채소면으로 대체해 보시길 바랍니다.당면을 만약에 꼭 쓰셔야 한다면 미지근한 물에 충분히 불린 뒤 푹 삶아서 완전하게 부드럽게 만들어야 위장의 부담을 덜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기름에 볶는 조리법 대신에 모든 재료를 데치거나 찌는 무침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채소는 살짝 데치거나 물로 볶아서 기름 사용을 최소화하시고, 고기는 지방이 적은 소고기 살코기나 두부로 대체하시면 담백하면서도 속이 편안하답니다.간장과 참기름 같은 양념도 평소보다 슴슴하게 줄여서 장의 자극을 덜어주세요. 식사하실 때는 평소보다는 두 배 이상 꼭꼭 씹어서 천천히 드셔야 소화 과정을 돕고 장 건강을 지킬 수 있겠습니다. 좋아하시는 잡채를 오랫동안 건강하게 즐기시기 위해서 기름기를 쫙 뺀 데침 조리법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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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이 해먹기 좋은 요리 추천부탁드립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배달 음식비가 부담되어 직접 요리를 시작하시기로 한 결심을 응원합니다.요리 초보라도 실패하지 않고 기본 양념만으로 쉽게 완성할 수 있는 초간단 자취 요리 몇 가지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간장계란버터밥이 있습니다. 따뜻한 밥 위에 버터 한 조각과 반숙 계란 프라이를 올리시고, 간장과 참기름을 살짝 둘러서 비벼 드시면 5분만에 우수하고 든든한 한 끼가 완성이 되겠습니다.한국인의 소울푸드중에 하나인 참치김치볶음밥이 있습니다. 식용유를 두른 팬에 잘게 썬 파를 볶아서 파기름을 낸 뒤, 참치 통조림과 신김치를 넣고 볶다가 밥과 굴소스, 간장, 설탕을 약간 넣어 섞어주시만 하면 우수한 감칠맛을 낼 수 있답니다.다음 요리는 참치마요덮밥입니다. 밥 위에 기름을 뺀 참치와 부드러운 스크램블 에그를 올리고, 마요네즈, 간장, 설탕을 섞은 간단한 소스를 뿌려주면 끝이랍니다. 김가루를 곁들이면 더욱 완벽합니다. 이런 세 가지 요리는 복잡한 재료 손질이나 다양한 도구가 필요없으며, 집에 있는 참치캔, 계란, 김치, 간장만으로 충분히 맛있게 만들 수 있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줄 것입니다.처음부터 무리하지 마시어 이렇게 쉽고 맛이 보장된 메뉴부터 차근차근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집밥으로 식비도 절약하고 건강하고 든든하게 챙겨 드시는 즐거운 자취 생활이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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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걸렸을때 음식 뭐먹을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열이 내렸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아직 장벽이 상당히 민감하고 상처받은 상태이니 조심스럽게 식사를 이어가셔야 합니다. 현재 계획하신 대로 맑은 미음으로 속을 우선 편안하게 달래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흰죽: 미음을 드신 후에도 속이 부글거리지 않고 설사나 복통이 없으시다면, 그 다음 단계로는 쌀알의 형태가 조금 더 남아있는 흰죽으로 넘어가주시면 되겠습니다.2) 단백질, 익힌 채소: 흰죽도 속에서 무리없이 잘 받아들인다면, 그때부터는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단백질과 익힌 채소를 조금씩 곁들일 수 있겠습니다. 예시로, 소금 간을 아주 약하게 한 부드러운 계란찜, 따뜻하게 데운 연두부, 푹 익혀서 입에서 사르르 녹게 으깬 감자, 그리고 기름이 없이 찌거나 구운 흰살생선같은 반찬들이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3) 바나나, 감자: 간식이나 과일이 생각나신다면 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성분이 풍성한 바나나를 으깨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찐감자도 괜찮습니다.[피할음식] 반면에 이 회복 시기에는 기름지거나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밀가루, 질긴 고기, 차가운 음료, 커피, 유제품(우유), 거친 생채소는 다시 장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탈수를 막기 위해서 따뜻한 물이나 미지근한 보리차를 틈틈이 마셔서 수분을 보충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는 드시고 싶은 음식들을 상상만 해야해서 무척 괴로우시겠으나, 지금 이런 고비에서 식단을 잘 관리해주셔야 장염이 확실히 떨어져서 며칠 뒤에 원하시는 음식을 맘껏 드실 수 있겠습니다.정말 고생 많으셨으니 조금만 더 힘내시고, 부드럽고 따뜻한 음식들로 천천히 장을 달래주시면서 잃어버린 입맛과 건강을 완벽하게 되찾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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