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에 좋은 음식이나 영양제는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기침도 오래가고 몸도 쳐서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가벼운 감기도 잘 낫지 않고 온몸이 무겁게 느껴지곤 합니다..1) 생강, 마늘: 일상에서 챙기기 좋은 음식으로는 기침과 목 염증 완화에 좋은 생강과 항생체 성분인 알리신이 풍성한 마늘이 있습니다.2) 요거트, 김치: 인체에 면역 세포의 70% 이상이 장에 분포하는 만큼, 장 건강을 위해서 요거트나 김치같은 발효 식품을 꾸준히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3) 브로콜리, 감귤류: 여기에 항산화 성분이 가득해서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브로콜리, 감귤류 과일을 식단에 더하면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데 좋답니다.4) 비타민C, D: 바쁜 일상에서 음식으로 다 채우지 못하는 영양소는 영양제로 보충해주시면 좋은데요, 면역 세포 활성화에 필수적이지만 현대인에게 가장 부족한 비타민D와 강한 항산화 작용으로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가 기본이랍니다.5) 아연, 유산균: 여기에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 분열에 꼭 필요한 아연, 그리고 장내 유익균을 늘려서 유해균을 막아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함께 섭취를 하시면 몸의 방어력을 더욱 견고하게 다질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영양제는 보조 개념이니 미지근한 보리차, 물을 자주 드시고 충분히 잠을 자는 휴식이 선행이 되어야 효과가 커진답니다. 특히 기침이 몇 주간 계속 안 낫고 있다면 피로가 아닌 기관지염같은 다른 원인일 수 있으니, 내과, 이비인후과에 들러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기운 차리셔서 가뿐한 몸을 되찾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36개월 아가 우유를 꼭 먹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만 3세 아이가 우유를 꼭 매일 의무적으로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니니 너무 마음쓰지 않으셔도 됩니다!인터넷에 상반된 정보들이 많아서 많이 헷갈리셨을 텐데요, 우유를 권장하는 큰 이유가 뼈 성장에 필수적인 칼슘과 단백질을 정말 간편하게 섭취를 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 시기 하루 권장 우유 섭취량은 400~500ml 정도지만, 이는 우수한 영양 보충 수단이며, 절대적인 필수 요건은 아니랍니다.오히려 우유를 하루 500ml 이상 과잉으로 마실경우 철분 흡수를 방해해서 소아 빈혈을 유발한다거나, 포만감 때문에, 정작 밥이나 반찬 섭취를 줄게 만들어서 영양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아이가 우유를 싫어학나 소화하기 힘들어한다면 억지로 먹이실 필요 없이 자연 치즈, 모짜렐라 치즈, 플레인 요거트, 그릭요거트같은 다른 유제품이나, 두부, 멸치, 녹황색 채소같이 칼슘이 풍성한 대체 식품으로 영양을 채워주시면 충분하겠습니다.우유가 오히려 몸에 안 좋다는 일부 글들도 있으나, 알레르기나 유당불내증이 없는 건강한 아이가 적정량을 마시는 것은 성장에 분명히 도움이 되겠습니다.우유는 편리한 영양 식품이나 아이의 식습관에 따라서 유연하게 조절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며, 다양한 식재료를 통해서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매일 우유를 챙겨 마시는 것보다 더 중요하겠습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할때 간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호밀빵, 방울토마토, 커피, 요거트, 견과류 조합은 매번 드시다보면 정말 금방 질리기 마련입니다.. 입이 심심하고 배고프실 때 기분 전환도 되면서 칼로리 부담이 없는 다채로운 간식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황태, 먹태채: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려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바삭한 식감은 물론 단백질이 풍성해서 포만감이 오래가고, 다이어트중에 생기는 씹는 욕구를 완벽하게 채워줍니다.2) 구운 병아리콩, 서리태 볶음: 기름없이 볶아낸 구운 병아리콩이나 서리태 볶음도 괜찮은 대안입니다. 시중의 스낵 과자처럼 오독오독 씹어 먹다 보면 은은한 고소함이 입안에 퍼지면서 헛헛한 배고픔을 달래기에 상당히 좋습니다.3) 곤약젤리: 조금 더 상큼하고 달달한 맛으로 입안을 리프레시하고 싶으시다면 제로 칼로리 곤약 젤리를 권장드립니다. 냉장고에 차갑게 보관했다가 꺼내서 드시면 탱글한 식감 덕분에 은근히 포만감이 생긴답니다.4) 냉동 블루베리: 다른 시원한 별미로는 블루베리입니다. 한 두알씩 알룰로스 시럽과 함께 천천히 녹여 드시면 시원함과 새콤달콤함이 퍼져 나가며, 다이어트중에서도 고급 디저트를 먹는 듯한 만족감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5) 스트링치즈: 약간의 든든함이 필요하실 때는 저지방 스트링 치즈를 전자레인지에 닥 10초만 돌려서 결대로 찢어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칼슘과 단백질을 챙기면서도 짭조름한 향미를 즐길 수 있겠습니다.6) 채소스틱, 후무스: 오이, 파프리카 스틱에 후무스에 찍어 드시는 것도 간식으로 괜찮습니다.이 외에도 삶은 풋콩을 껍질째 두고 하나씩 쏙쏙 빼먹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껍질을 까먹는 재미가 있어서 폭식을 막아주기도 하고,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새로운 간식들로 스트레스 없는 즐거운 다이어트를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물속에는 사실 모든 영양소?가 다들어있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재미있고 철학적이면서도 과학적인 질문이라 생각합니다!지구상의 물은 끊임없이 순환하면서 모든 생명체와 환경을 거쳐 가기 때문에, 자연 상태의 바닷물이나 강물에는 분해된 동식물의 사체나 플랑크톤 등에서 유래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같은 유기물이 조금 녹아있습니다. 고도의 정수 과정을 거쳐서 마시는 깨끗한 물이 된다 하더라도, 분자 단위로 아주 엄밀하게 따져보면 말씀하신 0.000000000001mg처럼 극히 미미한 흔적의 영양소나 물질이 남아있을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합니다. 질량 보존의 법칙에 따라서 물질은 그 존재 자체가 완전하게 지워지지 않고 형태를 바꾸면서 돌고 돌기 때문이랍니다.하지만 현실적인 영양학의 관점에서는 이를 0으로 간주를 합니다. 이런 극미량의 흔적은 인체가 소화해서 에너지를 얻거나 생명 활동을 유지하는데 아무런 영향을 미칠 수 없을 정도로 무의미하게 작기 때문입니다. 흔히 보는 식품 영양 성분표에서 물의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0g으로 표기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생물학적이고 현실적인 기준에 따른 것입니다.즉, 우주적인 관점이나 극 미세한 분자 수준에서는 물속에 세상 모든 물질의 흔적이 존재할 수 있겠으나, 인간의 영양 섭취라는 기준에서는 영양소가 없다고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상한 질문이 전혀 아니며, 물질의 순환이라는 자연의 섭리를 파악하신 좋은 방향의 호기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5.0 (1)
응원하기
술과 음식, 요리 둘중 뭘 먼저 먹죠??
안녕하세요, 술이 먼저냐, 요리가 먼저냐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만큼이나 애주가들 사이에서 영원한 난제라고 생각합니다. 명확한 정답은 없으며, 질문하신 두 가지 방식 모두 나름의 과학적인 이유와 미식가적인 매력을 품고 있습니다.술 우선: 술을 우선 마시고 요리를 드시는 것은 술의 강한 쓴맛과 알코올 향을 안주로 달래기 위함이 맞습니다. 소주처럼 첫 맛이 알싸한 술을 들이키신 뒤, 혀 끝에 남은 쓴맛을 맛있는 요리로 즉시 덮어버릴 때의 카타르시스는 애주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요리 우선: 반대로 요리를 먼저 먹고 술을 마시는 것은 말씀하신 입가심의 개념에 정확하게 부합을 한답니다. 기름진 고기나 양념이 강한 음식을 드신 뒤, 깔끔한 술 한 모금으로 입안을 개운하게 씻어내며 다음 음식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TIP : 그러나 건강과 미식을 모두 잡기 위해서는 첫 시작만큼은 요리가 먼저인 것이 좋겠습니다. 빈속에 알코올이 들어가면 위벽을 자극을 받고 흡수가 빨라져서 쉽게 취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벼운 음식으로 위를 우선 보호를 하신 뒤에는, 술의 쓴 맛을 요리로 지우고 요리의 느끼함을 술로 씻어내는 아름다운 선순환을 즐기시면 좋겠습니다.무엇이 먼저든 술과 요리는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최대화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정해진 순서보다는, 질문자님의 입맛과 리듬이 이끄는 대로 이런 절묘한 박자를 즐겨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바베큐 2인이면 고기 양 얼마나 준비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두 분에서 다른 음식 없이 고기 위주로 든든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최소 600g에서 최대 1kg정도는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보통 식당에서는 1인분을 150~200g정도로 잡지만, 밥이나 찌개같이 부수적인 메뉴 없이 바베큐로 고기에 집중하신다면 인당 최소 300~500g정도는 드셔야 아쉽지 않게 포만감을 느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한우와 돼지 목살을 함께 드실 계획이시니, 한우 300~400g에 돼지 1근(600g)을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바베큐를 하실 때는 상대적으로 육향이 좋은 한우를 먼저 가볍게 구워 드시면서 입맛을 돋구고, 이후에 숫붗 향이 잘 배어드는 두툼한 목살을 메인으로 구워 드시는 흐름이 좋답니다.많이 드시는 편이 아니라고 하셨기에 최소 1근에서 1.5근 정도면 두 분이 기분 좋게 배를 채우기에 딱 알맞은 양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혹시 모를 부족함이 걱정되신다면, 가격 부담이 적고 숯불용으로 활용도가 높은 목살을 200g정도만 추가로 구매하셔서 총 2근으로 맞추시는 것도 좋습니다.남은 목살은 다음날 김치찌개나 볶음용으로도 활용하기에 좋기 때문입니다. 고기를 정육점에서 구매하실 때는 목살의 두께를 1~1.3cm 이상으로 두툼하게 썰어달라고 요청해주시면 숯불 위에서도 육즙이 마르지 않고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구워질 수 있겠습니다.바베큐 맛있고 든든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에 오메가3가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중에 영양제 선택으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오메가3와 비타민은 다이어트를 돕는 방식이 완전하게 달라서 하나만 고르시기보다, 질문자님의 몸 상태와 목적에 맞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오메가 3 좋은이유: 오메가3가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는 직접적으로 체지방을 태워주기 때문이 아니라, 비만으로 인해서 몸 곳곳에 쌓인 만성 염증을 줄여주고 혈행을 개선해서 신진대사르 원활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서 잉여 영양분이 지방으로 쉽게 축적되지 않는 체질로 가꾸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비타민B군, C: 반면에 비타민, 그중에서도 비타민B군과 C는 섭취한 탄수화물과 지방을 실제로 태워서 에너지로 전환하는 불쏘시개 역할을 합니다. 다이어트로 식사량이 줄어들 때 발생하기 쉬운 에너지 대사 저하와 심한 피로감을 막는데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식사량 감소로 인한 영양 불균형을 막고 즉각적인 체지방 연소를 원하신다면 종합비타민(비타민B군 위주)을 최우선으로 챙기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이후에 여유가 되신다면 신체 전반의 염증 완화와 혈관 건강을 위해서 오메가3를 추가하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영양제는 보조수단이며, 성공적인 감량의 포인트는 건강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중성지방이 높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인분께서 다른 수치는 정상이지만 중성지방만 높게 나와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중성지방은 인체에서 에너지를 내는데 필요한 지방의 한 형태이지만,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면 혈관 건강과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혈액 속에 과하게 쌓인 중성지방은 혈관 벽에 염증을 일으키고 동맥경화를 유발해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같은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이면서, 심한 경우 지방간이나 급성 췌장염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이렇게 중성지방이 높아지는 이유는 잘못된 식습관과 체중증가에 있답니다. 지인분처럼 살이 조금 찌신 경우에도 자주 발생하며, 보통 밥이나, 빵, 면 같은 탄수화물과 단 음식을 과잉 섭취를 할 때 체내에서 쓰고 남은 에너지가 중성지방으로 변환이 되면서 혈액에 머물게 됩니다.게다가 잦은 음주 역시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을 강하게 촉진하는 중요한 원인이 되겠습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생활 습관의 교정이 필요합니다. 우선 흰쌀밥, 밀가루같은 정제된 탄수화물과 당분 섭취(설탕, 꿀, 올리고당, 액상과당)를 최대한 멀리하시어, 식이섬유가 풍성한 채소(양배추, 브로콜리, 해조류, 버섯, 쌈채소, 샐러드)와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같은 식단으로 바꿔주셔야 합니다.술은 중성지방을 올리는 원인이라 금주나 절주를 해주셔야 하고, 일주일에 200분 이상 땀이 날 정도의 유산소 운동(주 4~5회 1회당 30~40분 이상, 걷기, 싸이클, 스텝퍼)을 통해서 잉여 에너지를 태워주셔야 합니다.체중을 현재 몸무게의 5% 정도만 감량해주셔도 수치가 눈에 띄게 좋아지실 수 있으니,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시작하시도록 응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무알콜 맥주 vs 아이스크림 어떤게 몸에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금주를 결심하신 것부터 정말 대단하십니다. 술을 끊으면 뇌가 과거에 알코올로 얻던 쾌감을 대체하기 위해서 단 것을 강하게 찾게 되니, 아이스크림이 당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증상이랍니다. 아내분의 조언이 의학적으로 맞습니다. 두 가지 모두 많이 드시면 좋지 않겠지만, 비교를 하면 무알코올 맥주가 아이스크림보다는 몸에 덜 해로운 편입니다!아이스크림은 정제된 단순당과 지방이 뭉쳐진 식품으로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원인이 되겠습니다. 섭취 직후 인슐린 수치를 치솟게 만들고, 에너지로 소비가 되지 못한 당은 고스란히 내장지방으로 축적되어서 당뇨와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반면에 무알코올 맥주는 맥아의 탄수화물이 들어있으나, 일반적인 아이스크림에 비해서 칼로리가 낮고, 당분 함량도 적은 편입니다. 시원한 청량감으로 갈증을 해소하면서도 혈당과 체중에 미치는 타격은 상대적으로 덜하답니다.그러나 무알코올 맥주로 더위를 달래실 때 꼭 라벨을 확인을 해주셔야 합니다. 국내 주세법상 알코올이 1% 미만이어도 비알코올로 표기될 수 있어서 미량의 알코올이 남아있을 수 있겠습니다.완전한 금주를 유지하고 계시다면 알코올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0.00% 무알코올 제품을 선택해주셔야 합니다. 당분간은 무알코올 맥주로 아이스크림을 대체하시되, 점차적으로 얼음을 띄운 탄산수나 시원한 보리차로 넘어가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생후 10일 신생아 천천히 먹는 타입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아기가 젖병을 천천히 빨고 먹다 잠들어서 걱정이 많으시겠으나, 생후 10일차 신생아가 천천히 먹는 것은 상당히 흔하기도 합니다.2.97kg에서 10일만에 3.15kg으로 체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것은 아기가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을 잘 소화해서 충분히 섭취를 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이니 안심하셔도 되겠습니다!아기가 먹다 멈추기를 반복하다가 금세 지쳐서 잠드는 이유가 아직 신생아의 체력이 약해서 젖을 빠는 행위 자체가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이랍니다. 특히나 젖꼭지가 찌그러지고 기포가 생기면서 사레가 들리는 것은 아기의 빠는 힘과 젖병 젖꼭지의 사이즈나 공기 순환이 맞지 않을 때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젖꼭지 구멍이 아기의 힘에 비해서 너무 작거나 젖병 내부에 진공 상태가 생기게 되면, 아기는 헛고생을 하면서 힘을 더 쓰다가 지쳐버리고, 그 과정에 있어서 불필요한 공기를 삼켜서 사레에 들리기 쉽답니다.현재는 억지로 80ml 정량을 한 번에 다 먹이려 하기보다, 아기의 리듬에 맞춰주시길 바랄게요. 조리원 선생님들 말씀처럼 중간에 자주 트림을 시켜주면 위 속 공기가 빠져서 소화를 돕고 아기를 살짝 깨우는 효과도 있습니다.수유시 젖병 뚜껑을 아주 살짝 느슨하게 닫아서 젖꼭지 찌그러짐을 방지해 보시어, 조리원 측에 젖꼭지 단계를 한 단계 올리시거나 다른 모양으로 교체해 볼 수 있는지 문의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아기는 매일 성장하며 흡입하는 요령도 금세 늘어가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