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안될때 토마토를 먹는게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지금처럼 소화가 안 되고 속이 불편하실 때 생토마토를 드시는 것은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답니다..! 토마토는 평소에는 건강에 정말 좋은 채소이지만, 사과산이나 구연산같은 유기산이 풍성하게 들어있어서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도 합니다.평상시에는 이런 성분이 소화를 돕지만, 지금처럼 이미 속이 안 좋거나 위가 민감해진 상태에서는 위를 자극해서 속 쓰림이나 더부룩함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답니다. 게다가 토마토의 질긴 껍질과 씨앗에는 식이섬유가 많아서 소화 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소화력이 떨어지셨을 때는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배가 고파서 꼭 무언가를 드셔야 한다면, 위산 자극이 적고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음식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답니다.1) 권장 음식 : 주로 따뜻한 흰죽, 미음, 숭늉, 누룽지가 안전하고, 과일 중에서는 위산을 중화하고 소화가 부드럽게 되는 익은 바나나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양배추를 부드럽게 쪄서 드시는 것도 자극받은 위를 진정시키는데 좋겠습니다.2) 섭취 TIP : 만약에 집에 다른 음식이 없고 꼭 토마토를 드셔야 하는 상황이시면, 절대로 생으로 드시지 마시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껍질과 씨를 모두 제거한 뒤 따뜻하게 익혀서 소량만 천천히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되도록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시고 따뜻한 물이나 보리차를 조금씩 드시면서 속을 편안하게 달래주시어, 증상이 계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식사를 멈추시고 약국, 병원을 방문하셔서 전문의 선생님, 약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속이 빨리 편안해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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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이대로 유지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한 달 만에 98kg에서 89kg으로 9kg을 감량하신 것은 정말 대단한 성과입니다. 굳은 의지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러나 현재 식단을 장기간 유지하시면서 러닝까지 병행하시는 것은 어느정도 수정이 필요하겠습니다..!아침 쉐이크, 점심 절반, 저녁 닭가슴살은 사실 초저열량 식단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보통 1,000kcal이하를 초저열량 식단이라고 합니다) 초기에는 체중이 급감하지만 계속 유지를 하면 기초대사량 저하, 근손실, 탈모, 면역력 저하같은 부작용 위험이 커집니다.특히나 날씨가 풀려서 강도가 높은 유산소 운동인 러닝을 시작하게 되면, 지금 열량으로는 에너지가 턱없이 부족해서 쉽게 지치고 부상을 입거나 운동 후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식단 보완을 조금 권장드리고 싶습니다.일단 저녁에 닭가슴살에 가든샐러드나 데치거나 찐 채소(양배추, 브로콜리)를 충분히 추가해서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를 보충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점심 일반식을 드실때도 꼭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반찬을 200g 이상 챙겨주시고, 아침 쉐이크에는 모듬 견과류와 삶은 계란을 곁들여서 건강한 지방을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러닝을 시작할 때는 운동용 에너지가 필수라서 운동 전후 고구마 반 개나, 바나나 한 개 정도의 탄수화물을 추가해주시면 근손실을 막고 체지방 연소에 좋겠습니다.지금까지 정말 잘 해오셨으니 이제는 감량 속도보다는 건강과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서 식단을 조금만 더 풍성하게 채워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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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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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안해서 살이 안빠질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적게 드시는데도 살이 안 빠지고 오히려 팔 다리가 통통해서 정말 억울하고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라면 하나를 다 못 드실 정도로 소식을 하시는데도 원하시는 체형이 되지 않는 이유는 질문자님 말씀대로 운동의 부족과 그로 인한 근육량의 저하, 그리고 기초대사량 감소 때문일 수 있답니다.인체는 들어오는 에너지가 너무 적으면 이를 비상사태로 인지해서 생존을 위해서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리게 되고, 적게 들어온 영양분마저도 최대한 지방으로 축적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조금만 드셔도 살이 잘 찌고 빠지지는 않는 체질로 변해버리는 것입니다.그리고 운동을 전혀 하지 않으시면 지방을 태우고 몸의 탄력을 만들어줄 근육이 조금씩 사라지게 됩니다. 배는 들어갔는데 팔다리가 튼실하게 느껴지는 것은, 근육이 부족해서 체지방 위주로 구성된 마른 비만 상태이거나 혈액순환 저하로 인한 부종일 수 있겠습니다.근육은 혈액을 펌프질해서 전신으로 순환시키는 역을 하는데, 팔다리 근육이 부족하면 수분과 노폐물이 정체되면서 붓고 더 굵어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억울함에서 벗어나시려면 식사량을 갑자기 늘리시기보다 질 좋은 단백질(계란, 고기, 두부, 생선) 위주로 챙겨 드시면서 근력 운동을 주 2-3회정도는 꼭 시작하셔야 합니다.무거운 기구를 들 필요 없이 가벼운 전신스트레칭과 맨몸 유튜브 홈트레이닝부터 시작해서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하체 근력 운동과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같은 코어운동으로, 속 근육과, 팔다리의 근육을 깨워주시면 좋겠습니다. 근육이 붙고 기초대사량이 정상화 되면, 자연스럽게 탄력 있고 날씬한 체형을 가지실 수 있겠습니다.물론 가볍게 유산소 운동도 주 4-5회 정도는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루 20분이라도 식후 20분 정도 실내 싸이클이나 식후 산책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보실 수 있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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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야채를 먹어야 하는데 불편해서 즙을 해서 먹어도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건강을 위해서 채소를 챙겨 드시려는 노력은 정말 우수하지만 씹어서 먹는 것이 불편해서 착즙 형태로 드시는 것에 대해 궁금하시겠습니다. 채소를 아예 드시지 않는 것 보다는 착즙 형태로라도 섭취하시는 것이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면에서 더욱 좋겠습니다. 질문주신 영양소 파괴와 관련해서, 고속 믹서기로 갈아서 마실 때는 칼날의 마찰열과 공기 접촉으로 인해서 비타민C처럼 열과 산소에 약한 영양소가 조금 파괴될 수 있답니다.반면에 지그시 짜내는 착즙 방식은 열 발생이 적어서 수용성 비타민 등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당근착즙, 케일착즙, 사과즙을 마시면 영양소의 체내의 흡수율이 높아지고, 소화는 빨라서 위장에 부담을 덜 줍니다. 그러나 착즙의 큰 단점은 채소와 과일에 있어서 불용성 식이섬유가 찌꺼기와 함께 대부분 버려진다는 것입니다.식이섬유는 장 건강을 돕고 당분이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서 혈당 상승을 막아준답니다. 사과나 당근처럼 천연 당분이 있는 재료를 식이섬유 없이 즙으로만 마시면 생으로 먹거나 믹서기로 통째로 갈아 먹을 때보다는 혈당이 더욱 빠르게 치솟게 됩니다.따라서 당뇨가 있거나 체중 관리가 필요하실 경우 즙 형태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혈당 문제가 없고 빠른 피로 해소와 영양흡수가 목적이라면 착즙도 좋은 선택이지만, 장기적인 장 건강과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찌꺼기까지 모두 섭취할 수 있는 믹서기 방식을 사용하시거나 원래의 생채소의 상태로 씹어서 드시는 것이 영양적으로 이상적이랍니다.당분간은 착즙을 유지하신다면 사과 같은 과일의 비율은 최소화하시어, 케일같이 잎채소 위주로 즙을 내어서 당분 섭취를 조절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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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 대해서 궁금한게있어요 많이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국민건강보험 일반건강검진은 기본적으로 2년에 1회 정도 실시되고, 해당 연도의 끝자리와 자신의 출생연도 끝자리가 일치할 때 대상자가 됩니다(예: 홀수 연도에는 홀수년생, 짝수 연도에는 짝수년생). 그러나 직장가입자 중에 생산직이나 조리직같이 비사무직 근로자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매년 (1년 1회) 검진 대상에 해당합니다.식품 관련 분야(음식점, 식품 제조, 가공, 조리)에 종사하시는 경우, 국민건강보험 검진 외에도 식품위생법에 따른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를 1년에 1회(학교급식은 6개월에 1회) 의무적으로 받으셔야 합니다, 따라서 식품업계 비사무직 종사자라면 일반건강검진과 보건증 발급 모두 매년 챙기시는 것이 맞습니다.토요일 검진 얼마든지 가능하겠습니다. 상당수의 병원과 전문검진센터가 토요일 오전 검진을 운영하고 있어서, 방문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에 미리 문의해서 토요일 일정을 예약하시면 주말에도 편리하게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주말 검진은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는 편이라서 미리 일정을 잡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검진 결과를 정확하게 얻고 안전하게 검사를 마치려면 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검진 2-3일 전부터는 음주, 기름진 야식, 무리한 운동을 피하시어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셔야 합니다.검진 전날 저녁 8-9시 이후부터는 물, 껌, 담배를 포함해서 되도록 금식을 해주셔야 하고, 고혈압, 당뇨로 약을 복용 중이시라면 검진 전 복용 방법(예: 혈압약은 당일 새벽 소량의 물과 복용, 당뇨약은 금식 중 중단)을 병원에 미리 확인하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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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면서 가장 먼저 익혀두면 좋은 요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혼자 살면서 최우선으로 익혀두면 좋은 요리는 계란요리, 볶음밥, 국, 찌개 한두 가지, 덮밥류입니다. 이런 음식들은 재료가 단순하고 실패 확률도 낮으며 냉장고에 남은 재료를 활용하기도 좋답니다. 최우선으로 계란후라이, 스크램블에그, 계란말이부터 익혀두시면 아침이나 간단한 한끼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답니다.그 다음에는 대파와 계란, 햄이나 참치 정도만 있어도 만들 수 있는 볶음밥을 추천드립니다. 간장은 처음부터 많이 넣지 마시고 조금씩 간을 맞추는 습관을 들이면 실패하기는 어렵답니다. 국이나 찌개는 된장찌개와 김치찌개 정도만 익혀주셔도 활용도가 높답니다.된장찌개는 된장, 두부, 애호박, 양파 정도만 있어도 가능하고, 김치찌개는 김치에 돼지고기나 참치중에 하나만 추가해주셔도 충분하겠습니다. 간장계란밥, 참치마요덮밥, 두부덮밥처럼 밥 위에 재료를 올리는 덮밥류도 초보자에게 좋답니다.처음부터 너무 복잡한 하이엔드 레시피에 도전하기 보다는 대파, 양파, 계란, 김치, 두부, 참치캔, 냉동채소처럼 여러 요리에 돌려 쓸 수 있는 재료를 기본을 갖춰두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간장, 된장, 고추장, 참기름, 식용유 정도만 있으면 상당히 다양한 식사가 가능하겠습니다.한 번 요리할 때 2-3인분 정도 만들어서 한 끼는 바로 드시고 나머지는 냉장 보관해주시면 배달음식 의존도와 식비도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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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맛살도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가는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친구분 말처럼 게맛살은 생각보다 탄수화물이 들어 있는 가공식품이랍니답. 게맛살의 주 원료 자체는 명태같은 흰살생선을 갈아만든 연육이라 생선살만 놓고 보면 탄수화물이 거의 없지만, 제품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식감과 형태를 잡기 위해서 전분, 설탕, 포도당, 솔비톨과같은 원료가 첨가되기도 합니다.그래서 일반적인 게맛살은 제품에 따라서 100g당 탄수화물이 대략 10-20g 정도 들어갈 수 있고, 단백질은 약 8-12 정도인 경우가 많답니다. 즉 닭가슴살이나 생선처럼 거의 순수한 단백질 식품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차이가 꽤나 큽니다. 특히나 저탄고지나 키토제닉 식단처럼 하루 탄수화물 섭취량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경우엔 게맛살을 여러개 먹으면 탄수화물 허용량을 상당 부분 차지할 수 있어서 적합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일반적인 균형식이나 체중조절 식단에서 소량 먹는 것까지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랍니다. 제품마다 탄수화물 함량 차이가 크니 포장지의 영양정보에서 탄수화물, 당류 함량을 직접 확인해주시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저탄수 식단이라면 게맛살보다는 삶은 달걀, 두부, 닭가슴살, 새우, 생선처럼 전분이나 당류가 거의 첨가되지 않는 단백질 식품이 적합하겠습니다.게맛살은 나트륨도 조금 높은 편이라서 이 부분도 함께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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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매일 먹는거 괜찮을까요? 건강에 이상을 주지는 않겠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특별한 질환이 없는 아이라면 바나나를 하루 1개 정도 매일 먹어도 괜찮습니다 - ! 바나나는 단맛이 있어서 당류가 들어 있으나 과자나 음료에 들어가는 참가당과 다르게 식이섬유, 칼륨, 비타민B6,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과일이랍니다. 특히나 아침에 우유와 계란후라이를 함께 먹는다면 바나나의 탄수화물에 우유와 계란의 단백질, 지방이 더해져 균형이 잡힌 구성이 되겠습니다.그러나 바나나만 매일 고정하기보다는 사과, 배, 귤, 키위, 딸기같이 다른 과일과 번갈아 제공하면 다양한 비타민과 식물성 영양소를 섭취하는데 좋답니다. 양은 아이의 연령과 식사량에 따라서 조절하시되, 어린아이에게 큰 바나나를 여러 개씩 주는 것은 과일 섭취량이 과해져서 다른 식품 섭취를 방해할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바나나를 갈아서 주스처럼 마시게 하기보다는 그대로 씹어서 먹는 편이 포만감과 식이섬유 섭취 부분에서 유리하겠습니다. 변비가 있다면 충분한 물과 다른 채소, 과일도 함께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현재같이 바나나 1개 안팎에 우유, 계란을 곁들이는 아침식사는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으며, 성장기에는 하루 전체 식사에서 곡류, 단백질 식품, 채소, 과일, 유제품을 다양하게 섭취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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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및 근력향상 목적 식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현재 식단은 단기간 체중 감량에는 어느정도 도움이 되실 수 있겠으나, 다이어트와 근력 향상을 모두 목표를 하신다면 그대로 장기간 유지하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아침을 거르고 점심 한 끼를 일반식이나 닭가슴살 볶음밥으로 드신 뒤 저녁을 프로틴쉐이크와 단백질바로만 구성하시면 전체 열량과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무기질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겠습니다.운동을 주 5-6회 하신다면 지나친 열량 제한은 운동 수행능력과 회복을 떨어뜨리고 근육량 감소로 이어져서 체중 정체가 두드러질 수 있겠습니다. 감량기에는 유지 필요 열량(TDEE)보다는 약 20%정도 적게 섭취를 하시면서 단백질은 체중 1kg당 약 1.6-2.2g정도를 확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저녁에는 쉐이크, 단백질바도 좋지만 닭가슴살, 달걀, 생선, 두부, 살코기같이 단백질 식품을 번갈아 드시거나, 현미, 보리, 고구마, 단호박, 귀리같은 복합탄수화물, 채소(방울토마토, 양배추, 브로콜리)를 함께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웨이트시 힘이 떨어지고 운동량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2개월 정도 운동을 하셨다면 체중이 잠시 정체되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며, 체중감량 추이도 중요하나 기상 후 화장실 다녀와서 줄자로 재는 허리둘레, 보름마다 재는 인바디 체지방률, 눈바디, 그리고 중량과 반복 횟수 루틴 변화도 함께 체크를 해주시면 좋겠씁니다.만약에 2-3주 이상 변화가 없으시다면 식사량을 더 줄이시기보다 실제 섭취량과 활동량을 일단 기록해 조정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메리카노 2-3잔 자체는 문제가 없겠으나 되도록 카페인 반감기를 고려해서 취침 6-8시간 전에는 모든 카페인 섭취를 마쳐주시는 것이 숙면 확보와 근육 회복, 체중 관리에 유리하겠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와 근력 향상을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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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잠깐씩 낮잠을 자는 것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점식 식사 후 쏟아지는 졸음과 집중력 저하로 고민이 많으셨군요.성인에게 적절한 낮잠은 피로 회복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낮잠은 뇌를 쉬게 해서 인지기능과 기억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완화해서 남은 오후의 활력을 되찾아주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답니다. 그러나 우려하신 것처럼 잘못된 낮잠은 수면 관성에 빠져서 오히려 더 피곤해진다거나, 밤잠을 설치게 만들 수 있어서 올바른 방법으로 자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겠습니다.1) 낮잠 시간: 이상적인 낮잠 시간은 10분에서 20분 사이랍니다.2) 30분 이상 낮잠: 30분을 넘어가게 되면 뇌가 깊은 수면 단계로 접어들기 때문에 잠에서 깬 직후 몽롱하고 무기력한 상태가 길게 이어질 수 있답니다. 따라서 짧게 눈을 뭍여서 얕은 수면만 취하시고 일어나는 것이 피로 회복의 포인트가 되겠습니다.3) 낮잠 시간대: 그리고 밤 수면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면 사람마다 수면 패턴, 입면 시간대가 다르지만, 늦어도 평균 오후 2-4시 이전에는 낮잠을 마무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4) 늦은 시간 낮잠시: 늦은 오후나 초저녁에 잠을 자면 밤에 분비되어야할 수면 유도 호르몬의 리듬이 깨져서 불면증을 유발하고 수면 주기가 망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휴식이 필요하실 경우 알람을 10-20분 정도로 꼭 맞춰주시고, 수면안대, 귀마개를 사용해서 빛, 소음을 차단해서 짧은 시간이라도 수면의 질을 높이시길 권장드립니다. 잠에서 깬 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물 한 잔 마시기로 몸을 깨워주신다면 더욱 상쾌하게 남은 하루에 집중하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숙면, 낮잠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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