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왜? 밥을 하루에 세번 먹을까요?
안녕하세요, 인류가 몇백년간 전 세계적으로 세 끼를 먹어왔지만, 역사학적으로 보면 비교적 최근에 정착된 문화라고 합니다. 실제 과거 조선 시대, 고대 로마, 중세 유럽 등지에서는 하루 두끼(아침과 저녁)를 드시는 것이 일반적인 생활 양식이었습니다.하루 세 끼가 전 세계적인 표준으로 자리 잡은 계기가 18세기 산업혁명입니다. 공장 중심의 노동 환경이 확산되면서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하는 노동자들이 장시간 집중해서 일할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해서 정교한 식사 주기를 필요로 했으며, 이것이 현대의 아침, 점심, 저녁 구조로 정착되었다고 합니다.여기에다가 인체의 생물학적인 대사 주기도 맞물려 있어요. 사람이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위가 비워지고 소화되어 소장으로 이동하는데 평균 4~6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인간이 하루에 약 16시간 동안 깨어 활동한다고 가정을 하면, 혈당의 빠른 저하 없이 신체와 뇌에 지속적인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4~6시간 간격의 세 끼 식사가 대사적으로 이상적인 주기입니다.하루 세 끼는 인강늬 소화 역량, 생체 리듬과 산업사회라는 사회적인 구조까지 합쳐져서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물론 요즘 시대에서는 영양 과잉 시대라 하루 두 끼라도 건강에 무리없이 대사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여러분은 쌀 씻을 때 몇번 물 갈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쌀은 3~4회 정도 헹구시는 것이 적당합니다! 요즘 나오는 쌀은 정미 기술이 좋아서 과거처럼 박박 문질러 씻을 필요는 없으며, 과하게 씻으면 수용성 영양소가 소실되고 쌀알이 깨져서 밥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첫 물은 건조했던 쌀이 쌀겨 냄새를 빠르게 흡수해서, 물을 붓자마자 가볍게 휘저은 뒤 3초 이내로 빠르게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이후에 2~3회 가볍게 헹궈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물 빠짐 구멍이 있는 타공 볼(소쿠리 형태의 쌀 함지박)을 사용하면 쌀알이 흘러내리는 것을 막고 수분을 일정하게 빼주어서 정확한 밥물 맞추기에 상당히 유리합니다.저는 보통 한 번에 많이 해서 소분 보관하는 편입니다. 밥을 하는 양의 경우 맛있는 밥은 끼니마다 새로 짓는 것이 맞지만,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서는 한 번에 넉넉히 지어서 1인분씩 냉동 보관하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전기밥솥에 장시간 보온 상태로 두시면 마이야르 반응으로 밥이 누렇게 변하고 수분이 날아가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되도록 갓 지은 밥은 소분 용기에 담아 김을 뺀 후에 바로 냉동실에 넣으셨다가, 필요할 때마다 전자레인지에 데워드시면 갓 지은 밥의 수분, 찰기를 그대로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 양이 적으면 냉장실에 넣으셔도 무방합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월요일 참 힘드네요 어제 너무 운동을 많이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주말에 운동으로 인해 후유증과, 월요병까지 많이 지치실 것 같습니다. 할일은 많은데 순서 정하기조차 지치실 경우 먼저 계획 다이어트를 추천드립니다. 커피를 드시면서 쉽고 빨리 끝낼 수 있는 일들만 골라서 계산없이 바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작은 성취감으로 뇌에 도파민을 조금씩 주는 것입니다.데스크 업무를 보시면서 육체 피로를 틈틈히 완화해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모니터를 보시면서 틈틈히 어깨와 목을 가볍게 돌려주시고, 피로를 더하는 커피 외에 미지근한 물을 자주 드셔서 근육 속 피로물질을 배출해 주시는 것입니다.오늘 하루는 100% 효율을 내겠다는 부담감은 내려놓으시고, 되도록 월요일에는 한 주의 가벼운 웜업 데이로 시작하시는 것이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도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정 집중이 너무 안되시면 25분만 집중 후 5분은 꼭 쉬는 뽀모도로 방식을 적용해보시길 바랄게요.너무 무리하지 마시어, 월요병 극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몸이 자꾸 부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부종과 심한 피로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주말 아침부터 눈을 뜨기 힘드시고 반지도 끼지 못하실 정도로 전신이 붓는다면 몇 가지를 점검해보셔야 합니다.보통 건강한 상태에서는 물을 많이 마셔도 소변으로 원활하게 배출되어, 수분 섭취가 이 정도로 심한 부종의 원인이 아닐수도 있습니다(물론 하루에 3~5L 이상이면 줄여주시는 것이 좋으며, 하루 체중 x 30ml 이내를 권장드립니다)짜게 드시지 않았음에도 증상이 나타나셨다면 신장 기능 저하를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신장의 수분 조절 기능이 어느정도 떨어지면 아침에 눈 주변이 심하게 붓는 특징이 있답니다. 그리고 체내 대사가 떨어져서 전신 부종과 심한 피로를 유발하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근래 새로 복용한 소염진통제, 감기약이 약물 부작용일 수 있습니다.소변량이 눈에 띄게 줄었거나 며칠 새 체중이 빠르게 증가하셨는데 확인을 해보시길 바랄게요.되도록 며칠간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고(하루 7시간 이상 숙면),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내과를 방문하셔서 소변, 혈액 검사로 신장, 갑상선 수치를 꼭 체크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부종 개선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편육은 하루한끼에 어느정도만 먹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국밥과 편육의 조합은 최고의 별미이나, 건강한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편육의 한 끼 적정 섭취량은 100~150g정도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편육을 국밥의 흰쌀밥과 함께 드시거나, 당분이 함유된 쌈장, 새우젓을 많이 곁들이시거나, 아무리 단백질, 지방성분이라도 과식을 하게 되면, 혈당 수치가 크게 오를 수 있습니다. 편육의 높은 지방은 소화 속도를 늦춰서 식후 혈당을 뒤늦게, 그리고 오래간 높은 상태로 유지시키는 지연성 혈당 상승을 유발하기도 합니다.만약에 이를 너무 많이 흡수를 하게 되면 체내에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쌓여서 LDL 수치가 상승할 수 있고, 고지혈증, 고혈압 같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높이게 됩니다.과도한 칼로리 섭취는 비만,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서 장기적으로 보면 당뇨 관리를 좀 더 어렵게 만들게 됩니다.혈당이 오르는 느낌을 받으셨다면, 국밥의 밥은 아예 생략해주셔서, 국밥 건더기에 편육만 100~150g정도로 쌈장도 최소화하며, 채소와 함께 천천히 드시는 식사 습관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두유 빈속에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평소 위장이 건강하시면 언급하신 두유를 빈속에 드셔도 괜찮습니다! 공복에 두유 섭취를 우려하는 주장은 보통 영양적인 효율과 위장이 자극될 수 있다는 부분에 있습니다.1) 비어있는 위장에 단백질 음료가 들어오게 되면 인체는 이를 신체 조직을 구성하는 단백질로 쓰기보다 급한 에너지원으로 먼저 전환해서 소모해 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영양 효율이 조금 떨어질 수 있습니다.2) 콩의 올리고당과 피틴산 성분이 소화 효소 작용을 방해해서 평소에 위장이 약하거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가스, 속 더부룩함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제품에 포함된 당류가 공복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도 있습니다.그렇지만 언급하신 제품은 국산콩을 통째로 담겨있고, 칼슘을 보강한 대용식이라 일반적인 성인에게는 아침 공복을 채우는 좋은 식품이 되겠습니다.평소 소화에 큰 문제가 없다면 안심하고 드셔도 좋고, 만약 위장이 다소 민감하실 경우 차가운 상태보다는 실온에 두어 미지근하게 드시거나, 견과류, 삶은달걀을 챙겨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이렇게 드시면 단백질 흡수율도 높이고 위장 부담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두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9개월 아기 1회 평균 수유량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소아청소년과학회, 보건복지부 기준으로, 생후 9개월 아기의 1회 평균 분유 수유량은 보통 180~240ml이며, 하루 총 2~3회에 걸쳐 500~700kcal 정도를 섭취하시는 것이 일반적인 표준이랍니다. 현재 질문자님의 아기가 한 번에 120~150ml정도 먹는 것은 수치상 평균보다 적긴하지만, 아기의 타고난 기질이나 현재 섭취중인 이유식 양에 따라서 정상적이고 건강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생후 9개월은 중기에서 후기 이유식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라서 영양 중심이 점차적으로 고형식으로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분유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아기가 원치 않는데 분유량을 늘리는 부분은, 아기에게 심리적인 부담을 주어 수유 거부, 소화 불량을 유발할 수 있어서 권장드리지 않습니다.대신 억지로 수유량 증량보다는 아기의 체중이 성장 도표 기준 맞춰서 꾸준히 잘 늘고 있는지, 소변 기저귀는 하루 6회 이상 충분히 나오는지를 꼭 확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비만치료제에 관해 의견이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마운자로나 위고비 같은 GLP-1, GIP같은 수용체 작용제 기반 비만치료제는 임상시험을 토해 체중 감량 효과를 입증하고 의학계에서 비만 자체를 만성 질환으로 치료하는 도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물론 대중적인 유행 속도에 비해서는 비만 환자 대상 장기적인 안전성 데이터는 아직 충분하게 축적이 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본래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이 되어서 오랜기간 쓰인 역사가 있어서 일정 수준 안전성은 확보되었지만, 체형 교정같은 미용 목적으로 오남용할 경우 소화기계 부작용인 구토, 설사, 탈수는 물론이며 담낭 질환, 췌장염같은 건강 위험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투약을 중단했을 경우 발생하는 빠른 체중 리바운드(요요 현상)와 근육 소실 문제도 무시하기는 어렵습니다.(식습관, 운동 병행을 안하면 식욕이 다시 살아나서 요요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런 치료제들은 다이어트 보조제보다 약리 작용을 가진 전문의약품이라 전문의의 진단과 모니터링 하에 고도비만, 대사 질환을 동반한 분들의 치료 목적으로만 제한적으로 사용이 되어야 유효성, 안전성을 보장받을 수 있고 체중을 떠나 임의로 사용하는 것은 지양을 해야합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배가 공복일때 식후일때 너무 차이나는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공복과 식후의 배 크기 차이로 고민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식후에도 배가 많이 나오지 않는 분들은 복근, 특히 내부 장기를 지탱하는 속근육인 복횡근의 탄력이 상당히 탄탄한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을 섭취하면 위장이 일시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것이 자연스러운 증상이나, 이런 복벽 근육이 내부 장기를 안쪽으로 꽉 잡아주면 겉으로 밀려나오는 현상이 줄어들게 됩니다.반면에 이런 코어 근육이 약할 경우 늘어난 장기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전면으로 돌출되어 올챙이배처럼 보이게 되는 것이랍니다. 물론 식사량 자체가 적은 영향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양 문제라기보다 음식물의 종류에 따른 장내 가스 발생량, 소화 기관의 연동 운동 능력, 평소 체형(골반전방경사)이 모두 작용해서 차이를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식후 배가 과하게 나오는 것을 개선을 위해서는 굶기나,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이시기보다는, 평소에 배를 집어넣은 힘을 기르는 드로인(Draw-in) 호흡법이나 코어 강화 운동을 통해서 장기를 안에서 튼튼하게 떠받치는 속근육 힘을 키워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 외에도 매일 플랭크, 사이드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같은 코어 근육 강화 운동을 10분정도 진행해주시면 식후 복부가 튀어나오는 것을 어느정도 개선줄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올해 여름 기온이 많이 상승했는데 건강 관리
안녕하세요, 기상청의 연 기후 전망에 따르면 올해 여름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질 확률이 70%에 달하고, 한낮 최고 기온이 35~38도, 일부 내륙 지형이 39도 이상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강한 폭염속에 건강을 지키려면, 다양한 관리 방법이 필요합니다. 1 )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12시부터 5시 사이에는 야외 활동을 최소화하며, 실내 냉방시에는 에어컨과 선풍기를 모두 가동해서 공기를 효율적으로 순환을 시켜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2 ) 복장도 통기성이 좋은 밝은 색상의 옷(검정색 계열x)을 입으시는 것이 체온 조절에 유리하겠습니다.3 )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는 찬 음식을 과하게 섭취를 하곤 하는데, 배탈의 원인이 된답니다. 차가운 음료나 빙과류가 소화기관에 갑자기 들어오게 되면 내부 장기의 온도가 빠르게 떨어지면서 소화 효소의 활성도는 저하가 되고 위장 근육은 수축, 경련을 일으켜서 복통, 설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냉수보다는 미지근하거나 적당히 시원한 물을 하루 체중 x 30~33ml정도 범주로 나눠 수시로 드셔서 체내 수분을 보충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땀으로 소실된 필수 전해질은 이온 음료, 제철 과일로 채워주시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실내외 온도 차는 5도 내외를 유지해서 냉방병과 자율신경계 교란을 예방해주시는 것도 여름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비결이 되겠습니다. 무더위 여름 건강하게 극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