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같은것도 먹어도 될까요?아침공복혈당 조절하고싶어서요ㅠㅠ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간식을 드셨을 때 혈당이 200이 넘어가셨다면 지금처럼 단당류와 밀가루를 피하시는 것이 올바른 대처랍니다. 저녁을 아예 굶게 되면 밤사이 긴 공복 상태로 인해서 인체가 혈당을 유지하려고 간에서 포도당을 뿜어내는 새벽 현상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 이 때문에 아침 공복 혈당이 140-160까지 오히려 높게 나오실 수 있어서, 저녁을 완전하게 굶는 것보다는 가볍게라도 드시는 것이 혈당 안정에 유리하겠습니다.저녁 대용으로 마트에서 파는 쉐이크를 드실 때는 종류 선택에 정말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미숫가루는 곡물을 빻아서 만든 탄수화물 가루라서 소화 흡수가 빠르고 혈당을 빠르게 올리니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 서리태 쉐이크는 콩이 주원료라 미숫가루보다는 낫지만, 시판 제품에는 맛을 내기 위해서 설탕이나 기타 당류가 꽤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답니다.따라서 쉐이크를 고르실 때는 되도록 뒷면의 영양성분표를 보시고 당류가 0g이거나 적은 무가당 제품으로 선택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유 자체에도 유당이라는 당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사람에 따라서 혈당을 올릴 수 있어서, 우유보다는 당분과 탄수화물이 거의 없는 무가당 아몬드유나 무가당 두유에 타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시판 곡물 쉐이크보다는 달지 않은 순수 단백질 쉐이크를 활용하시거나, 삶은계란, 두부, 채소 스틱처럼 챙겨 드시기 간편한 단백질, 식이섬유 위주로 저녁 식사를 하시는 것이 아침 공복 혈당을 낮추는데 좋겠습니다.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영양성분표의 당류를 꼭 확인하시는 습관을 들여주시면 아침 공복 혈당을 다시 80-100수준으로 안정적으로 관리하시는데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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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고싶은데 뭐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방학동안 체중이 3kg이나 늘고 평소 입던 바지마저 답답하게 느껴지셔서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주변에서 얼굴에 살이 붙었다는 말까지 들으시면 거울을 볼 때마다 마음이 급해지실 수 있답니다. 그러나 단기간에 찐 살은 진짜 지방으로 왅너하게 자리 잡은 것이 아닌 수분과 글리코겐이 늘어난 상태입니다. 골든타임인 지금 건강한 습관을 시작하시면 더욱 빠르게 원래 체중과 턱선으로 돌아가실 수 있답니다.최우선으로 하실 일은 무리하게 굶거나 운동을 고강도로 하시는 것이 아니랍니다. 일상 식단에서 당분과 짠맛을 걷어내는 것입니다. 얼굴 붓기와 뱃살의 원인인 맵고 짠 배달 음식과 달콤한 카페 음료수를 먼저 끊어보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갑자기 샐러드만 먹는 무리한 식단은 폭식을 유발하게 되니 피해주셔야 합니다. 대신에 평소 드시는 일반식에서 밥의 양만 절반으로 줄여주시어, 찌개, 국의 국물은 피하시고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습관을 들여보시길 바랍니다.입이 심심하실 때는 과자, 디저트, 음료, 주스, 빵 대신 무가당 탄산수, 제로 음료, 저당 식품, 방울토마토, 두유, 스트링치즈, 모듬견과류, 구운계란으로 대체하시면 가짜 배고픔도 달래고 몸의 붓기를 빼시는데 효과가 있겠습니다.(물론 하루 1회 200kcal 이내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식습관 개선과 함께 일상생활 속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늘려주시는 것도 필수적입니다. 처음부터 헬스장에 등록해서 무리한 운동을 하시기보다는 식사 후 바로 눕거나 앉지 않고 20분 정도 가볍게 산책이나 실내 싸이클을 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식후 걷기는 혈당의 빠른 상승을 막아주어서 뱃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를 해줍니다.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고 일정한 시간에 푹 자는 등(7-8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 작은 생활습관부터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끈기있게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단, 운동을 통해서, 체지방만 수월하게 감량되는 무리하지 않는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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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켓 몇 알이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샤인머스켓은 일반 포도보다 알이 크고 당도도 17-20브릭스로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당류 섭취량에 신경을 쓰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성인을 기준으로 샤인머스켓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보통 10알에서 최대 15알 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 샤인머스켓 한 알의 무게는 보통 10-15g 내외라 15알을 드시게 되면 150-200g 정도를 섭취하게 되고, 성인의 하루 적정 과일 섭취량에 알맞은 수준이랍니다.시중에서 판매되는 샤인머스켓 한 송이가 보통 400-500g에 달하기 때문에 앉은자리에서 한 송이를 통째로 다 드시게 된다면 하루 권장 당류 섭취량을 초과하게 되어서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과일 속 과당은 인체에 빠르게 흡수되면서 에너지를 내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간에 지방으로 축적되기 쉽답니다.샤인머스켓을 드실 때는 씻기 전부터는 미리 10알에서 15알 정도만 따로 떼어내어 작은 그릇에 덜어두고 드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식단 관리를 하고 계시고, 증량을 목표로 하시지만, 과일은 과당, 포도당 함량이 높고 혈당을 빠르게 올리니 15알 이내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끄리고 공복에 단 과일을 드시면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나실 수 있으니 빈속에 드시기보다는 간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으며, 플레인 요거트나 약간의 모듬견과류 를 곁들여서 함께 드시면 단백질, 지방이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춰주어서 단점은 보완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맛있는 과일인 만큼 적정량을 지켜서 건강하게 즐겨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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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며칠 연속 같은 식단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영유아에게 며칠 연속으로 같은 식단을 제공하시더라도 영양상 문제는 발생하지 않으니 염려마시길 바랍니다!이유식을 진행하는 시기에는 특정 식재료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하나의 새로운 재료를 3일에서 4일 정도 연속으로 먹이는 것이 권장되는 필수적인 과정이랍니다. 유아식으로 넘어간 이후에도 매일 새로운 반찬을 준비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내려놓으셔도 좋답니다.1) 권장 빈도: 영양적으로 식단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은 하루 단위의 엄격한 기준이라기보다는 일주일 단위의 큰 틀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며칠동안 같은 반찬을 먹게 되더라도, 일주일이라는 기간 동안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비롯한 필수 영양소가 포함된 다양한 고기류, 생선류, 채소류를 골고루 섭취를 했다면 아이의 성장 발달에 필요한 영양은 충분하게 채워집니다.2) 주의할 점: 그러나 영양 문제와는 별개로 아이에 따라서 같은 음식이 반복이 될 경우 미각이 발달하면서 밥투정을 부린다거나 식사에 흥미를 잃을 수 있답니다.3) 해결 TIP: 어제 먹은 불고기를 다져서 볶음밥으로 만들거나 국에 다른 채소를 조금 추가하는 등 조리법에만 살짝 변화를 주어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주시는 방법이 효율적일 것입니다.식단의 다양성은 일주일 단위로 챙기셔도 무방하며, 부모님의 조리 스트레스를 줄여서 식사 시간을 즐겁게 유지하는 것이 아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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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과자,아이스크림 등등 군것질 하면 살로 가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저녁이나 자기 전에 과자, 아이스크림 같은 군것질이 당기실 수 있답니다. 밤만 되면 유난히 참기 힘들고 무의식적으로 먹게 됩니다. 늦은 시간에 먹는 군것질은 살로 갈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단지 밤에 먹어서 살이 찐다기보다,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를 이미 다 채운 상태에서 고칼로리 음식을 추가로 섭취해서 잉여 에너지가 발생하기 때문이랍니다. 특히나 과자나 아이스크림은 정제된 당분과 지방이 많아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인체는 남은 에너지를 빠르게 체지방으로 전환해서 축적합니다.그리고 밤에는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수면중에 활동량도 없어서 소모되는 에너지가 적답니다. 게다가 자기 전에 음식을 먹어서 소화기관이 쉬지 못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게 되는데, 잠을 푹 자지 못하면 다음날 식욕 억제 호르몬이 감소하게되고 식욕 촉진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또 폭식을 하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답니다.해결 TIP : 밤마다 식욕이 터지신다면 낮 동안 식사량이 부족하셨거나,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고 계신 것은 아닌지 체크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녁에는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보충하셔서 포만감을 유지하시고, 정 입이 심심하시다면 방울토마토, 모듬견과류, 그릭요거트, 스트링치즈, 삶은계란으로 대체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식후에 일찍 양치질과 가글을 해버리는 것도 좋은 팁이 될 수 있겠습니다. 무가당 탄산수, 페퍼민트티, 히비스커스티같이 새콤하고 향이 강한 음료를 마시는 것도 식욕을 제어하는데 좋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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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너무 부른데 운동은 하기싫고 계속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배가 부르고 몸이 무거울 때 침대의 유혹을 뿌리치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밥을 먹자마자 따뜻한 이불속으로 들어갈 때의 그 노곤함과 편안함은 누구라도 쉽게 떨쳐내기 힘든 기분일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편안함이 내일의 후외로 돌아올 수 있답니다. 식후에 바로 누우시면 위산이 역류해서 식도염을 유발하기 쉽고, 섭취한 음식물이 에너지로 쓰이지 못해서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서 고스란히 뱃살로 적립되고 맙니다.게다가 혈당 스파이크 탓에 내일 아침에 더욱 무기력하고 피곤해지실 수 있답니다. 그러니 밖으로 나가시는 것을 운동이라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소중한 위장에게 소화할 시간을 충분히 주시고, 바깥 공기를 마시면서 기분 전환을 하는 가벼운 산책이라고 여겨보시는 겁니다.당장 나가시는 것이 너무 부담되시다면 평소에 꼭 듣고 싶었던 팟캐스트나 좋아하는 가수, 아티스트의 음악, 흥미로운 유튜브, 오디오를 재생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노래 세 곡만 듣고 와야지, 10분만 바람 좀 쐬고 와야지라는 정말 작은 목표만으로 무거운 몸을 일으키는데 좋겠습니다.일단 옷을 입고, 현관문을 열고 첫걸음을 떼기만 하시면, 머리도 맑아지고 더부룩했던 속도 편안해지실 것입니다. 이대로 눕기만 하다 잠드시면 내일 아침에 부은 얼굴, 무거운 속을 마주하겠지만, 당장 10-15분만 투자하셔서 산책하고 오시면 내일 좀 더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겠습니다.꼭 30분을 곽 채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속으로 3초만 센 뒤 눈을 감고 이불을 걷어차 보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더욱 상쾌한 밤공기가 기분 좋게 반겨줄 것입니다(습하긴 합니다만 10-15분만 다녀오시면 좋겠습니다).건강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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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를 식사대용으로 먹는건 별로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요즘 회사 일이 너무 바쁘셔서 식사 챙길 여유조차 없으시다니 고생이 많으십니다. 바쁘실 때는 김밥이나, 라면, 햄버거처럼 간편한 음식을 찾게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햄버거를 식사 대용으로 드신다고 건강을 망치는 것은 아니랍니다!탄수화물(빵), 단백질(고기), 소량의 지방과 채소가 들어가 있어서, 탄수화물 위주인 라면이나 김밥보다 3대 영양소의 균형이 제법 잘 잡힌 한 끼가 될 수 있겠습니다. 건강을 위협하는 진짜 원인은 햄버거 단품보다는, 셋트로 함께 먹는 기름진 감자튀김, 설탕, 액상과당이 가득한 탄산음료, 그리고 과잉 소스, 기름에 흠뻑 튀겨낸 패티랍니다.바쁜 업무 중에 햄버거를 드셔야 한다면 몇 가지 현실적인 타협점을 찾아보시길 제안드립니다.1) 메뉴 구성: 셋트 대신 단품을 고르시는 것이 좋으며 음료는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나 생수로 바꾸시는 것이 좋겠습니다.2) 고기, 채소: 튀긴 고기보다는 직화로 구운 소고기나 닭가슴살 패티를 고르시어, 양상추, 토마토같은 신선한 채소가 충분히 들어간 메뉴를 택해보시길 바랍니다.3) 당류, 나트륨 조절: 주문시 소스를 절반만 넣어달라고 요청해서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도 우수한 방법이 되겠습니다.바쁜 일상 속에서 식단으로 인해서 너무 크게 신경쓰시기보다는, 이렇게 현명한 메뉴 조합을 통해서 든든하게 체력을 보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위에 방식을 참고하셔서, 가끔 햄버거로 맛있고 건강하게 식사를 챙기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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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모유수유아기 수면교육? 엄마껌딱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9개월 모유수유 아가를 키우면서 새벽수유까지 끊어내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현재 상황은 9개월 아기에게 자주 나타나는 분리불안 시기와 맞물려 있답니다. 대상영속성이 발달하며 엄마가 안 보이면 완전히 사라졌다고 생각해서 불안감을 느끼는 과정이랍니다.올려주신 사진을 오면 아기가 어머님께 딱 붙어 떨어지지 않으려 하는데, 엄마 체온으로 안심하려는 마음이 느껴져셔 짠하면서도 얼마나 지치실까 싶습니다. 수면교육이 꼭 아기를 방에 혼자 두고 독하게 울리는 방식만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분리불안이 심한 지금은 점진적으로 거리를 두는 안았다 눕히기나 옆에 앉아있다가 며칠 간격으로 멀어지는 의자법이 적합합니다.평소처럼 재우되 아기가 완전하게 잠들기 직전 몽롱한 상태일 때 눕혀서 스스로 잠드는 경험을 할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칭얼대면 바로 안기보다는 부드러운 토닥임과 목소리로 안심시켜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낮에는 까꿍놀이를 자주 해서 엄마가 안 보여도 다시 돌아온다는 믿음을 심어주시면 분리불안 해소에 도움이 되겠습니다.아빠와의 시간도 잠자리에서 갑자기 시도하기보다 낮에 기분이 좋을 때 신나게 놀아주며 긍정적인 인식을 우선 회복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단번에 모든 습관을 고치려 하면 아기도 엄마도 멘탈이 무너질 수 있으니, 첫 밤잠을 입면같은 작은 목표부터 세워서 여유를 갖고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어머님은 지금도 충분히 최선을 다해서 훌륭하게 아기를 키워내고 계십니다. 너무 마음을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기 속도에 맞춰서 건강한 수면 습관을 만들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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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주스중 제일선호하거나 맛있는게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요새 커피를 너무 많이 드셔서 걱정이 많으셨군요! 카페인을 줄이고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음료를 찾으시는 것은 몸을 위한 바람직한 선택이랍니다. 시중에서 파는 과일 주스나 에이드는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정말 많이 들어있어서 오히려 피로를 유발하거나 건강을 해칠 수 있답니다. 따라서 재료 본연의 맛과 단맛을 살린 건강한 과일 주스와 에이드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1) ABC 주스: 디톡스와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분들 사이에서 이미 기적의 주스로 불리곤 합니다. 사과, 비트, 당근을 갈아 만드는데, 사과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비트와 당근의 쌉싸름한 흙맛을 완벽하게 덮어주어서 누구나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식이섬유도 풍성해서 아침에 마시면 포만감도 든든하게 주고 장 건강에도 좋답니다.2) 무가당 자몽 에이드: 커피의 쌉싸름한 맛과 청량감을 선호하신다면 자몽 에이드가 낫습니다. 그러나 카페에서 파는 것처럼 시럽이나 청, 사이다를 넣는 대신 플레인 탄산수와 생자몽 착즙(또는 무가당 자몽청)을 섞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몽의 쌉싸름하면서 상큼한 맛이 입안을 깔끔하게 해주고, 비타민C가 풍성해서 피로 회복에도 좋답니다. 단맛이 족므 부족하게 느껴지신다면 체내에서 흡수되지 않는 스테비아, 알룰로스를 살짝 뿌려보시길 바랍니다.3) 토마토 올리브주스: 의사들이 추천하는 과일 주스중에 하나입니다. 토마토를 끓는 물에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내어서 살짝 데친 후, 껍질을 벗겨서 믹서기에 갈 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한 스푼 떨어뜨려 보시길 바랍니다. 올리브유가 토마토의 지용성 영양소인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을 높여줍니다. 오일이 들어가서 맛이 이상할 것 같으나, 신기하게 토마토의 풍미도 깊고 부드러운 목넘김의 건강 음료가 되겠습니다.커피 대신 이렇게 다채로운 색감과 영양을 가진 생과일 주스와 에이드로 일상에 건강하고 산뜻한 활력을 불어넣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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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마시는 게 좋다고 하던데, 공복에 물을 마시면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마시는 물 한 잔은 밤새 멈춰있던 인체의 엔진을 다시 켜줄 수 있답니다. 수면중에는 호흡과 땀을 통해서 수분이 지속적으로 배출되면서 아침에 되면 인체는 가벼운 탈수 상태에 놓입니다. 여기서 물을 마셔주시면 끈적해진 혈액을 묽게 만들어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돕고, 밤새 축적이 된 노폐물을 몸 바끙로 배출하는데 좋겠습니다.그리고 공복 상태에서 물이 들어가게 되면, 위장 점막을 자극해서 위와 장의 움직임을 촉진하는 위대장 반사를 일으켜서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만들어서 변비 예방에도 좋답니다. 잠 들어 있던 신진대사율을 끌어올려서 칼로리의 소모를 돕고뇌에 수분을 공급해서 머리를 맑게 깨워주기 때문에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데 필수적이기도 합니다.그렇다면 하루에 어느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적당힐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일반적으로 성인 기준 하루 권장 수분 섭취량을 1.5-2L 사이로 알려져 있으나, 개인의 체중이나 활동량에 따라서 다르답니다. 자신의 체중에 30~33ml를 곱하면 대략적인 필요 수분량을 계산할 수 있는데, 체중이 60kg이라면 하루에 약 1.8리터에서 2리터 정도가 적당하겠습니다.그러나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마시면 신장에 무리가 가고 혈중 나트륨 농도가 떨어질 수 있어서, 아침 공복 한 잔을 시작으로 종이컵 한 컵 분량의 물을 하루 8-10번에 걸쳐서 천천히 나누어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건강하고 이상적인 섭취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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