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름 수분충전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물과 이온 음료를 2리터 넘게 마셔도 갈증이 가시지 않는다니 정말 답답하시겠어요.보통 하루 2L 정도면 수분 섭취량으로는 충분하지만, 한 번에 많은 양을 빠르게 마시면 몸에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바로 배출되어 전해질 균형이 깨지고 갈증을 더 느낄 수 있습니다.이럴 때는 물을 한두 모금씩 조금씩 자주 씹어 마시듯 드시는 것이 체내 흡수에 훨씬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한 일부 이온 음료에 포함된 당분이 오히려 갈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맹물을 천천히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심한 갈증이 며칠간 이어지신다면 몸의 전해질 균형이나 혈당 조절에 변화가 생겼다는 증상일 수 있으니, 증상이 지속될 경우 가까운 병원에서 간단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하겠습니다.당분간은 차가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축이듯 드시면서 몸 상태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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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을 잘 안마시는 편인데 물마시는 습관을
안녕하세요, 평소에 물을 잘 안 마시던 분이 갑자기 하루 2L라는 숙제를 끝내시려고 하면 배만 부르고 금방 지치기 마련입니다. 보통 하루 2L 규칙은 우리가 하루 삼시 세끼를 먹는 음식 속 수분까지 포함된 양이라서, 순수한 물은 하루에 1L에서 1.2l 정도만 드셔도 충분해서 처음부터 너무 부담 가지실 필요는 없답니다.500ml도 부담시는 현재 상황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일과의 시작과 끝을 물을 배치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시는 것을 시작으로, 식사 전후나 화장실에 다녀온 직후같이 질문자님의 고정된 루틴 뒤에 물 한 모금을 셋트로 묶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눈앞에 늘 500ml 크기의 예쁜 텀블러를 두고 오전에 한 통, 오후에 한 통 마시기처럼 작은 게임처럼 진행하시는 것도 효과적이랍니다. 생수의 비린맛을 선호하지 않으시다면 레몬 조각을 넣거나 보리차, 루이보스 같은 무카페인차로 대체하셔서 수분 보충의 진입장벽을 낮추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스마트폰 알람을 한두 시간 간격으로 맞춰두시어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습관적으로 마시다 보면, 어느새 몸이 먼저 물을 찾은 좋은 변화를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건강한 수분 섭취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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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세포혈액순환및 빈혈증세,두통증세에좋으며, 요리초보자도집에서도 요리해서먹기좋거나쉬운식재료나음식또는레시피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픈 지인을 생각하시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요리 초심자도 쉽게 다룰 수 있으면서 뇌 혈류, 빈혈, 두통 완화에 모두 좋은 최고의 식재료는 소고기, 미역, 달걀, 시금치입니다. 가장 추천드리는 메뉴는 소고기미역국입니다. 마른 미역을 불려서 참기름에 볶다가 핏물을 뺀 소고기와 물을 넢고 푹 끓인 뒤 국간장과 다진 마늘도 간만 맞추시면 끝이라서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미역과 소고기는 철분이 많아서 빈혈과 혈액 순환에 아주 좋답니다. 더 간단한 요리로는 시금치 달걀볶음을 추천드립니다. 달군 팬에 달걀을 스크램블하듯 볶다가 깨끗이 씻은 시금치를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만 살짝 볶아서 소금이나 굴소스로 간을 하시면 된답니다. 시금치의 엽산과 달걀의 레시틴 성분이 뇌 세포를 활성화하고 두통을 줄여줍니다.추가로 추천드리는 영양제로는 빈혈 개선을 위한 철분제(비타민C와 함께 섭취시 효과 상승), 뇌 혈행을 돕는 오메가-3, 신경 안정과 두통 완화에 좋은 마그네슘과 뇌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타민B군이 있습니다.정성 담긴 음식으로 지인분이 하루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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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는법 도와주세요 ㅠㅠ 살이 안빠져요
안녕하세요, 2달간 열심히 노력하셨는데, 2kg만 빠져서 정말 속상하셨겠습니다..그러나 다낭성 증후군을 겪으시며 피임약을 복용 중이시라면 2달에 2kg 감량은 결코 적은 것이 아닌 정말 대단한 성과입니다. 다낭성은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몸이 에너지를 자꾸 쌓아두려 해서 남들보다 살이 훨씬 더 안 빠지기 때문입니다.지금처럼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감량하시려면 방식을 조금만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우선 굶는 다이어트는 절대 금지랍니다. 흰쌀 밀가루같은 정제탄수화물을 줄여주시고, 채소, 단백질, 통곡물 위주로 식사를 해주셔서 혈당을 안정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산소 운동만 하시기보다는 스쿼트같은 근력 운동을 꼭 곁들여주시길 바랍니다.근육이 늘어야 인슐린 기능이 좋아져서 살이 잘 빠지는 몸이 됩니다. 피임약으로 일시적으로 몸이 부은 것일 수 있어서 짜게 드시는 습관을 줄이고 물을 충분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지금 잘하고 계시니 너무 염려 마시길 바랍니다. 몸 안에서는 이미 좋은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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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다이어트에 도움 되나요???
안녕하세요, 수박은 다이어트에 양날의 검입니다.말씀하신대로 수박은 혈당 지수(GI)는 높지만, 대부분 수분이라 실제로 몸에 가해지는 혈당 부하(GL)는 낮아서 적당히 먹으면 괜찮습니다. 100g당 30kcal로 열량도 낮아서 포만감을 줍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이미 마른 체형에서 마지막 2~3kg을 감량하실 때는 과당을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과하게 드시면 당질이 지방으로 전환되어서 감량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수박을 마음껏 드시기보다는 하루에 종이컵 1~2컵 분량(약 150~200g) 정도만 간식으로 가볍게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이미 미용 체중인 상태라 감량이 더디게 느껴지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수박은 늦은 저녁보다는 활동량이 많은 낮에 드시는 것이 붓기 예방과 체중 관리에도 좋습니다.중요한 입시를 앞두고 스트레스가 많으실 텐데, 지치지 않게 건강 잘 챙기면서 현명하게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성공적인 다이어트 감량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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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과 신우암 그리고 먹어도 되는 음식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신장암과 신우암 수술 후 신장 기능이 47%인 상태시라면, 임상영양적으로 보면 만성콩팥병 3단계 기준의 식사 요법을 권장드립니다. 환자분께서 드시던 보리밥은 아쉽지만 백미밥으로 변경하셔야 합니다. 보리와 같은 잡곡류에는 칼륨과 인이 많은데, 저하된 신장으로는 이를 원활하게 배출하기 어려워서 체내에 쌓이면 부정맥같이 심장과 뼈에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현재 가장 시급히 보완하실 문제는 철저한 저염식, 칼륨, 단백질의 조절입니다. 남은 신장을 보호하기 위해서 국물과 염장식품을 끊으시고 소금은 하루 5g 이하로 제한해주시요. 고기나 생선은 단백질은 과하면 요독을 생성해서 신장에 부담을 주니 매끼 탁구공 2개 분량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채소는 생으로 드시지 마시어,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서 칼륨을 빼고 조리하시면서, 과일은 하루 사과 반 개 정도로 줄이십시오.정기적인 혈액 검사 수치에 따라 담당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셔서 식단을 조절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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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바 당류가 얼마나 들었는지 봐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시중에 파는 견과류 바는 말씀하신대로 재료를 끈적하게 뭉치기 위해서 물엿, 설탕을 넣어서 당류가 보통 8~15g을 넘나드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그런 면에서 35g 한 개에 당류가 2.7g 수준이라면 당이 굉장히 적은 편에 속합니다.전체 무게의 약 7.7% 정도만 당류인 셈인데, 시중에서 저당 타이틀을 달고 나오는 건강 콘셉트 제품들이 보통 5g 미만인 것을 감안하면 정말 훌륭한 영양 성분입니다. 이는 설탕 범벅 대신 견과류 자체의 건강한 지방과 단백질, 식이섬유 비율이 훨씬 높다는 뜻이기도 합니다.덕분에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아서 출출할 때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 부담없이 드시기에 아주 좋은 선택이랍니다.시중에 제품치고는 당 시럽을 최소화하고 알룰로스같은 대체당을 썼거나 견과류 본연의 고소한 맛을 살린 가치있는 제품이니 걱정 내려놓으시어 건강하게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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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는 법 궁금해요ㅓ더던너ㅓ넌ㅓㅇ어
안녕하세요, 예쁜 옷을 찰떡같이 소화하고 싶어하시는 그 마음으로, 설레는 그 마음으로 시작하는 다이어트인 만큼 스트레스받지 않고 건강하게 살 빼는 비법들을 전해드립니다.완전히 굶는 다이어트는 몸을 상하게 하니 절대 금지입니다..! 대신에 평소 먹는 식단에서 탄수화물, 야식을 줄이고 닭가슴살 두부같은 단백질 채소 비중을 늘려주시는 것이 필요하답니다.하루에 물을 2~3L를 충분히 드셔주시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체지방을 태우는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특별한 운동, 격렬한 3시간 운동을 해야하고 초절식 부담감 대신에 일상 속에서 간단하게 식후 하루 한번 30분씩 산책하거나 계단을 오르는 습관을 들여보세요.중요한 부분은 조급한 것이 아닌 꾸준함이랍니다. 하루 이틀 몸무게 변화에 일희일비하시면 안되며, 내 몸을 가꾸는 즐거운 과정이라 생각하시면, 어느새 원하신 핏으로 예쁜 옷을 입고 거울 앞에서 활짝 웃고계실 것입니다. 늘 응원할 테니 기분 좋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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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먹을 만한 야식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오후 2시에 식사를 하셨으니 9시가 넘은 지금 배가 많이 고프신 것은 지극히 당연한 신체 반응입니다.영양사 입장에서 이 시간에 추천해 드리는 야식의 포인트는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혈당을 안정시키고 포만감을 주는 단백질, 식이섬유 중심의 구성입니다.추천드리는 부분은 그릭 요거트에 블루베리와 견과류를 소량 챙겨주시는 것입니다. 단백질이 많고, 유당이 적어서 소화가 잘 되면서 포만감이 오래갑니다. 아삭한 식감이 필요하시다면 삶은달걀 2개와 방울토마토, 오이를 권합니다. 칼로리는 200kcal 미만이면서 단백질, 비타민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겠습니다.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원하신다면 살짝 데운 두부 반 모에 저염간장을 곁들이거나 포슬포슬한 달걀찜을 드시는 것도 위벽을 보호하고 숙면을 돕는 좋은 선택입니다. 씹는 것을 선호하시면 구운 병아리콩이나 통곡물 크래커 2~3장을 무가당 두유와 함께 가볍게 드시는 것도 좋답니다.야식을 드신 후에는 최소 1시간 정도 소화를 시키신 뒤 주무셔야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하실 수 있으니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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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할수 있을까요?? 귀차니즘
안녕하세요, 체력이 바닥나신 상태에서 움직이시는 것조차 귀찮으시면 다이어트가 막막하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그래도 성공하실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다이어트의 80~90%는 식단이라는 말이 있듯이 굳이 밖에 나가서 힘들게 돌아다니시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으셔도 충분히 살을 빼실 수 있답니다. 약 부터 드시는 것은 추천해 드리지 않는데, 다이어트 약은 기초대사량을 강제로 올려서 심장을 뛰게 하시거나 식욕을 억제하는 방식이라 체력이 약하신 분들에게는 오히려 부작용이 크고 약을 끊으면 요요가 오기 쉽기 때문입니다.약 대신 가장 쉽고 게으르게 시작하실 수 있는 방법은 드시는 양 줄이기와 간편한 대체식품 활용하기 입니다. 직접 요리 하실 필요 없이 시판되는 닭가슴살 볶음밥, 다이어트 도시락, 구운 계란, 단백질 음료, 무가당 두유처럼 손 대지 않고 바로 드실 수 있는 건강한 음식을 구비해 두시길 바랍니다.배달 음식이나 간식의 양을 딱 3분의 1만 줄이시고 물을 하루 체중 x 30~33ml 범주로 자주 드시는 것부터 시작을 합니다.그리고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야식, 술, 인스턴트를 최대한 멀리 해주신다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지실 수 있으니, 무리하지 마시어 몸에 가장 편한 작은 습관부터 하나씩 바꿔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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