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찌개나 김치찌개를 끓일 때 맹물 대신 쌀뜨물이나 육수를 활용하여 조리하면 국물 맛과 풍미에 차이가 생기게 되는 이유가 뭔가요?? 더 맛있던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된장찌개나 김치찌개를 끓일 때 맹물 대신 쌀뜨물이나 육수를 사용하면 국물의 맛과 향미가 확연하게 깊어지는데, 이 부분은 식재료에 포함된 성분들이 화학적, 그리고 물리적인 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이랍니다!1 ) 쌀뜨물을 활용시 : 쌀뜨물을 활용할 경우, 쌀을 씻는 과정에서 물에 녹아든 수용성 녹말(전분) 성분이 중요한 역을 합니다. 이런 전분질은 국물의 점도를 살짝 높여주어서 찌개의 여러 재료와 양념이 겉돌지 않고 국물에 부드럽게 어우러지도록 돕는 우수한 유화제 역을 합니다. 그리고 쌀뜨물 속의 미세한 콜로이드 입자드은 묵은지의 군내나 된장의 쿰쿰한냄새, 해산물과 육류의 비린내같이 각종 잡내를 효과적으로 흡착해서 전체적인 맛을 정말 깔끔하고 구수하게 정돈해 줍니다.2) 육수를 활용할 경우 : 반면에 멸치, 다시마로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면 국물에 감칠맛이 폭발적으로 더해지게 됩니다. 다시마에 풍성한 글루탐산과 멸치에 들어있는 이노신산 같은 천연 아미노산 성분들은 맹물에는 전혀 없는 우수한 맛의 뼈대를 형성하게 된답니다. 이런 감칠맛 성분들은 발효 식품이 된장의 짭짤한 맛이나 김치의 신맛과 만났을 때 맛의 시너지(상승작용)을 일으켜서, 단지 짠맛이나 매운맛을 더해서 복합적이고 딥한 맛을 만들어 낸답니다.맹물이 아무것도 없는 하얀 도화지라면 쌀뜨물은 찌개 속 다양한 맛들이 분리되지 않고 부드럽게 섞이게 해주는 윤활유 같은 역을 하고, 육수는 이미 풍성한 감칠맛이라는 밑색이 칠해진 캔버스와 같아서 조리 후에 혀끝에 닿는 바디감, 여운에서 더 맛있는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이랍니다.팁을 더 드리자면, 쌀뜨물에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우려내어서 찌개를 끓여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쌀뜨물의 질감과 잡내 제거 효과에 육수의 깊은 감칠맛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어서 일석이조랍니다. 그러나 쌀뜨물은 불순물 제거를 위해서 첫물은 버리시어 두세 번째 씻은 물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런 방법으로 더욱 깊고 맛있는 찌개 요리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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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밥 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0) 오이냉국, 소면: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는 시원하코 새콤달콤한 오이냉국과 소면 조합이랍니다. 불을 전혀 쓰지 않고 오이와 불린 미역을 채 썰어서 얼음을 띄운 시판 냉면 육수에 말아서 드시면 집 나간 입맛이 돌아올 수 있겠습니다.1) 참치 쌈장, 찐 양배추 쌈: 참치 쌈장과 찐 양배추 쌈이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로 씻은 양배추를 살짝 찌고, 캔 참치의 기름을 뺀 뒤 고추장, 된장, 다진 마늘, 참기름을 섞어서 짭조름한 참치 쌈장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부드러운 양배추에 밥과 쌈장을 올려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포만감도 좋아서 여름철 건강식으로 최고랍니다.2) 간장 계란 비빔국수: 간장 계란 비빔국수는 어떠실까 합니다. 매콤한 양념장이 부담되신다면 간장, 참기름, 설탕, 통깨를 넣고 삶은 소면에 비벼서 계란후라이 하나만 올려주셔도 고소하고 짭짤해서 술술 넘어간답니다. 조미김 가루나 잘게 썬 신김치를 살짝 곁들여주시면 감칠맛이 더욱 좋아집니다.3) 토마토 달걀 볶음: 그리고 여름 제철 채소를 활용한 토마토 달걀 볶음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식용유에 파 기름을 살짝 내고 썰어둔 토마토와 푼 달걀을 부드럽게 볶아내면 조리 시간도 5분 남짓으로 정말 짧고 영양가도 만점이랍니다. 밥반찬으로도 우수하고 모닝빵이나 식빵에 얹어서 먹어도 꿀맛입니다.날씨가 너무 더워서 지치기 쉬운 요즘에 복잡하고 뜨거운 요리보다는 이런식으로 불 사용을 최소화하고 새콤하거나 고소한 맛으로 입맛을 돋구워주는 간단한 집밥 메뉴들로 든든하게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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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 여학생은 왜 철분 보충이 특히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청소년기 여학생에게 철분 보충이 유독 중요한 이유는 이 시기가 신체적인 급성장과 2차 성징이 맞물리는 결정적인 발달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1) 혈액 손실: 직접적인 원인은 질문하신 것처럼 초경을 시작하면서 발생하는 매월 정기적인 혈액 손실입니다. 생리 혈과 함께 몸 속의 철분이 다량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체내의 철분 요구량이 증가하게 됩니다.2) 빠른 성장: 여기에 청소년기의 빠른 신체 성장까지 더해지면서 철분 부족은 더욱 심화가 됩니다.3) 근육량, 혈액량 증가: 키가 크고 체중이 늘어나면서 근육량과 전체적인 혈액량도 함께 증가하는데, 여기서 적혈구를 만들고 근육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서 막대한 양의 철분이 소모되기 때문이랍니다.4) 학업성취도: 이 시기에 철분 결핍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학업과 성장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 때문입니다. 철분이 부족해지면 뇌로 가는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서 심한 만성 피로와 무기력증에 시달리게 되고, 곧 집중력 저하와 인지 능력 감소로 이어져서 학업 성취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5) 면역력 저하, 신체 발달 지연: 그리고 면역력저하와 신체적인 발달 지연까지 유발할 수 있어서 한창 건강하게 자라야 할 시기에 큰 타격을 줄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사춘기 여학생들은 소고기, 시금치같은 철분이 풍성한 음식 섭취만으로는 부족해진 철분을 모두 채우기는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아이가 피로감을 자주 호소하거나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한다면, 혈액 검사와 전문의 선생님의 진료를 통해서 적절한 철분제를 보충해 주어서 신체가 요구하는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일상을 지켜줄 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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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컬이케일유기농다이어트랑랑
안녕하세요, 언급하신 제품은 다이어트는 물론 장 건강과 변비 개선에 좋답니다.케일과 같은 짙은 녹색 채소에는 불용성과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성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런 식이섬유가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유익균의 좋은 먹이가 되어서 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줍니다. 그 결과 배변 활동이 부드럽고 원활해지면서 장에 쌓인 묵은 숙변을 제거하고 지긋지그산 변비를 예방하는데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케이리 체내 염증완화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하셨을텐데, 상당히 효과적인 편이랍니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답게 케일에는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 비타민C, 퀘르세틴같은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있답니다. 이런 성분들은 체내에 쌓인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세포 손상을 막아주어서 혈관과 장기 곳곳의 만성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좋답니다.더 나아가 녹색 채소 전반이 인체에 주는 이점도 무궁무진합니다. 녹색 채소는 인체에 필수적인 비타민K와 칼슘, 철분이 풍성해서 뼈를 튼튼하게 하고 맑은 혈액 생성과 순환을 돕는 역을 합니다. 특히나 다이어트를 할 때 식사량을 줄이면 영양 불균형이 오기 쉬운데, 녹색 채소는 칼로리 부담은 거의 없으면서도 부족해지기 쉬운 각종 미네랄과 미량 영양소를 꽉 채워줍니다.더 나아가서 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서 체내의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촉진하고 전반적인 면역력 증진에도 기여를 합니다. 유기농 컬리케일을 꾸준히 섭취하시면 장 건강, 체중 감량, 항염 작용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리시면서 한층 더 가볍고 활력 있는 몸 상태를 유지하시는데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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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에게 칼슘제가 정말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성장기 아이의 뼈 건강을 위해서 칼슘제를 따로 먹여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평소 식사를 골고루 잘하는 아이라면 되도록 보충제를 따로 복용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칼슘 권장량: 성장기 어린이의 하루 권장 칼슘 섭취량은 연령에 따라 다르지만 700mg에서 1,000mg 정도이고, 하루에 우유나 요거트 두 잔을 섭취하고 치즈, 멸치, 두부, 녹황색 채소에서 칼슘이 풍성한 반찬을 식단에 곁들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게 채울 수 있는 양이랍니다.음식에 포함된 자연스러운 형태의 칼슘을 섭취하는 것이 체내의 흡수율도 높고 위장 장애같은 부작용 위험이 적어서 이상적이랍니다. 그러나 아이가 심한 유당불내증이나 우유 알레르기가 있어서 유제품을 전혀 먹지 못하거나, 편식이 심해서 칼슘이 들어간 식품을 전면적으로 거부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영양제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전문의 진료를 통해서 실제 칼슘 결핍이나 골밀도 문제가 확인된 경우에도 보충이 필요하겠습니다.주의사항: 반면에 영양이 부족한 상황이 아님에도 키를 키우겠다는 목적만으로 고용량의 칼슘제를 임의로 장기간 먹이게 된다면 부작용을 겪을 수 있겠습니다. 보통 변비나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고, 철분, 아연과같은 다른 필수 미네랄의 체내 흡수를 방해해서 영양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하면 신장 결석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 상당히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보충제를 우선으로 섭취하기보다는 평소 식단을 점검해서 영양가 있는 간식과 반찬을 챙겨주시는 노력이 우선시되어야 하고, 음식 섭취만으로 도저히 해결이 되지 않는 특별한 상황이라고 판단되실 때에만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선생님과 충분한 진료를 거쳐서 아이의 상태에 맞는 적절한 용량의 제품을 택해주시는 것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안전하고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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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식이 건강 몸에 좋은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직장 생활하시면서 체중 관리까지 신경 쓰시느라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1일 1식을 시도하셨는데 폭식으로 이어져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억지로 버티다가 한 끼를 폭식하는 1일 1식은 건강에 상당히 해로울 수 있답니다..!1일 1식의 공식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낮추고 지방 연소를 돕는 것인데, 굶주림 끝에 고칼로리 음식을 폭식하게 되면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서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고 위장에도 큰 부담을 줄 수 있답니다. 결국 지방이 되려 잘 축적되는 체질로 변하게 만듭니다.반대로 2식이나 3식을 할 때 살이 찌는 이유는 식사 횟수 자체의 문제보다는 하루 총 섭취칼로리가 많거나 식단이 탄수화물 위주로 구성되었을 수 있겠습니다. 바쁜 직장인이실 경우 무리한 1일 1식보다는 점심과 저녁을 두 끼를 드시는 16대 8 간헐적 단식을 추천드립니다.(집중력이 필요한 점심/저녁 사이에는 규칙적인 에너지 공급이 꼭 필요합니다)16시간의 공복을 유지하시되 남은 8시간 동안 두 끼를 드시는 방식이랍니다. 여기서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과 식이섬유 위주로 포만감 있게 드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고기와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혈당이 안정되어서 가짜 배고픔이 줄고, 억지로 참다가 폭식하는 악순환을 끊으실 수 있겠습니다.다이어트는 평생 유지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정말로 중요해서, 식이스트레스를 유발하는 1일 1식보다는 되도록 든든한 두 끼 식사로 전환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건강한 간헐적 단식을 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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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메뉴는 뭘 먹을까요...ㅎㅎㅎ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매일 점심 메뉴를 고르시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질문잔미의 식습관을 보면, 해산물을 선호하지 않으시고 새우 알레르기가 있어서 주로 돼지고기나 우삼겹, 자장면, 햄버거같은 고지방, 고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하고 계신 점이 눈에 띈답니다. 이러한 식단은 포만감은 크지만 포화지방이 많고 식이섬유가 부족해서 오후에 심한 식곤증을 유발하고 장기적인 영양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고기를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부족한 영양을 채울 수 있는 메뉴로 부드럽게 변화를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1) 불고기비빔밥, 제육 쌈밥: 배달 메뉴로는 채소가 들어간 비빔밥이나 쌈 채소가 많은 제육 쌈밥류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고기의 감칠맛을 그대로 즐기면서도 식이섬유를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어서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입니다.2) 샌드위치: 만약에 평소처럼 양식이나 패스트푸드가 당기신다면 일반 햄버거 대신 통밀빵에 구운 닭가슴살과 채소를 넣은 샌드위치류로 메뉴를 변경해보시길 바랍니다. 해산물 걱정 없이 안전하게 드실 수 있으면서 단백질, 비타민을 든든하게 챙길 수 있답니다.갑자기 샐러드 위주의 식단보다는, 이렇게 기존에 좋아하시는 고기 메뉴를 유지하시되 채소의 비중을 자연스럽게 늘려가는 방식이 스트레스 없이 건강한 점심 습관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맛있고 든든한 점심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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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매일누워만있구 밥만먹어두살찌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집에 매일 누워만 있고 밥만 드시면 섭취한 에너지를 소모할 곳이 부족해서 살이 쉽게 찔 수 있답니다..! 인체는 섭취한 칼로리를 신체 활동을 통해서 태워야 체중이 유지되는데, 하루종일 누워있다면 생명 유지에 필요한 기초대사량 외에는 에너지를 거의 소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화장실에 가는 정도의 가벼운 움직임만으로는 식사로 들어온 열량을 다 소모하기엔 턱없이 부족하고, 남은 에너지는 고스란히 체지방으로 축적이 될 수 있답니다. 날씨가 더워서 밖에 나가기 버거운 마음이 충분히 저도 알 것 같지만, 이런 생활은 체중 증가를 넘어서 피로감을 가중시킬 수 있답니다.계속 쉬기만 하는데도 오히려 몸이 무겁고 더욱 힘들게 느껴지는 것은 정말 당연한 생리적인 증상이랍니다. 인체는 적당히 움직여주어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활력이 도는데, 활동량이 급갑하면 근육이 굳고 기능도 떨어지면서 몸이 무기력 모드로 전환이 된답니다. 이로 인해서 가벼운 일상생활조차 버겁게 느껴지고 만성피로라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진정한 휴식은 단지 가만히 있는 것만이 아니라서, 밖에 나가지 않으시더라도 집 안에서 자주 기지개를 켜지서가 가벼운 스트레칭, 그리고 유튜브 가벼운 홈트로 몸을 깨워주시는 것이 쳐진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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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불고기 먹고 설사를 한다면 뭐가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고추장불고기를 드시고 설사를 하신 원인은 해동된 고기를 재냉동해서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했기 때문입니다. 기성품이 처음 반쯤 녹아서 배송되었을 때 이미 고기의 온도가 올라서 세균 번식이 시작된 상태였습니다. 바로 냉장고에 넣고 드셨을 때는 세균이 질병을 유발할 만큼 많지 않아 무사했지만, 새로 주문하신 고기를 다시 얼리면서 문제가 커진것으로 사료됩니다.냉동은 세균을 완전히 사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잠시 활동을 멈추게 할 뿐입니다. 고기가 녹았다가 다시 얼면 얼음 결정이 커져서 세포벽이 파괴되고 육즙이 다량 빠져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빠져나온 육즙은 냉장 해동되는 동안 세균이 폭발적으로 번식하기 정말 좋은 완벽한 환경을 제공을 합니다.특히나 돼지 양념육은 미생물 오염에 취약한데, 고추장 양념의 강한 맛과 향 때문에 제품이 변질되어도 상했는지 쉽게 알아차리기가 어렵습니다. 배가 아프로 설사가 나오는 것은 식중독 증상으로 몸이 유해균을 밖으로 배출하려는 자연스러운 방어 작용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푹 익혀서 드신다고 하더라도 이미 번식한 세균이 만든 독소는 고열에도 파괴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서 계속해서 탈을 일으킬 수 있겠습니다. 많이 아까우시더라도 현재 남은 고추장불고기는 질문자님의 건강을 위해서 되도록 드시지 않는 것이 안전한 대처가 되겠습니다.오늘 하루는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시고 따뜻한 보리차를 자주 드시면서, 물을 충분히 드셔주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설사가 멈추지 않는다면 병원에 꼭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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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잠이 오려는데 어떻게해야 회복이될까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오전에 일정도 있으시고 운전까지 하셔야 하는데 피곤하고 잠이 쏟아지신다니 염려 되실 것 같습니다. 졸음운전은 정말 위험하니 지금 느끼시는 피로를 안전하게 덜어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질문주신 피로회복제나 고카페인 음료를 드시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약간 도움이 되실 수는 있어요. 제품에 포함된 카페닝인, 타우린, 비타민B군이 일시적으로 중추신경을 자극해서 각성 효과를 주고 피로감을 덜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피로를 근본적으로 없애주는 것은 아니고 잠시 미루는 것이라서 약효가 떨어지면 더욱 큰 피로가 몰려올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피로회복제도 좋지만, 다른 방법도 함께 병행해주시면 좋겠습니니다.1 ) 짧은 낮잠: 확실한 방법은 운전대를 잡기 전에 일단 15분이라도 짧은 낮잠을 주무시는 것입니다. 잠깐 눈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뇌가 휴식을 취해서 졸음을 크게 쫓아낼 수 있겠습니다. 2 ) 감각 자극: 주무실 수가 없다면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굳은 몸을 풀고 혈액순환을 돕고나, 찬물로 세수하시고 시원한 물이나 무가당 탄산수를 한 잔 마셔서 감각을 자극해서 몸을 깨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3 ) 실내 환경: 운전 중에는 창문을 여셔서 신선한 공기를 마셔야 뇌에 산소가 공급되어서 졸음을 예방합니다. 아니면 환기, 냉방 기능을 켜서 차량 내부를 쾌적하게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어느정도 시원해야 잠이 달아나게 됩니다.4 ) 식사 점검: 평소 식사가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위주가 아닌지 체크가 필요합니다. 되도록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시고,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위주로 챙겨 드시는 것이 혈당 스파이크로 인한 졸음 증상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이 외에도 껌이나 얼음처럼 씹는 맛이 있는 간식을 챙겨서 턱관절을 움직여 주시는 것도 뇌를 자극해서 잠을 깨우는데 좋겠습니다.피로회복제로 에너지를 얻으시고 출발 전에 짧은 휴식과 잦은 환기로 부디 안전하게 운전과 일정을 마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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