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아무래도 면역력이 떨어지시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상황을 보니 마음이 복잡하실 것 같습니다..현재 어머님이 코줄(경관유동식)을 하고 계시다면 임의로 액상 종합비타민을 제공하시는 것은 지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어머니가 드시는 환자식은 이미 하루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와 비타민, 미네랄이 과학적으로 균형있게 배합된 의료용 식품입니다. 여기에 영양제를 임의로 추가를 하게되면 특정 비타민(특히 지용성 비타민)의 과다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액상 제제의 점도, 성분에 따라서 코줄이 막히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눈과 입 주변의 상처는 비타민 부족 외에도 피부 건조증, 무의식적인 긁음, 혹은 간병 과정에서의 미세한 마찰같이 원인이 다양합니다.제품을 직접 구입하시기보다, 주치의나 담당 간호사분께 상처를 보여주시고 처방을 요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미역냉국 황금 래시피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구는 시원한 미역냉국의 포인트는 황금 비율의 국물과 미역의 비린내를 잡는 밑간에 있습니다.[레시피] 4인분 기준으로 마른미역 10g(불렸을 때 약 100g)을 찬 물에 10분간 불리신 뒤, 끓는 물에 10초간 데쳐서 찬물에 헹구면 비린 맛없이 깔끔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답니다. 데친 미역은 물기를 꼭 짜서 드시기 좋은 크기로 썰고, 오이 1/2개(80g)는 얇게 채 썰어서 준비를 합니다. 볼에 미역, 오이를 담고 국간장 1큰술, 다진마늘 0.5큰술을 넣어 먼저 조물조물 밑간을 해두시는 것이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냉국국물] 실패 없는 6-4-1-4 법칙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시원한 생수 600ml에 식초 4큰술(60ml), 소금 1큰술(15g), 설탕 4큰술(60g)을 넣고 소금과 설탕이 완전하게 녹을 때까지 잘 저어줍니다. 얼음이 녹으면서 싱거워질 것을 감안해서 처음에는 국물 간은 조금 센 듯하게 맞추시는 것이 좋답니다.완성된 황금 비중 국물을 밑간해 둔 재료에 조심스럽게 붓고, 고명으로 홍고추 1/2개와 통깨 1큰술을 올린 뒤 드시기 직전에 얼음 5~6개을 띄워내면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새콤달콤한 미역냉국이 완성이 되겠습니다.미역냉국 맛있게 해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당뇨 혈액검사 금식 제로음료 섭취 가능여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당뇨 진단을 위한 8시간 금식기간 중에 제로 음료 섭취는 불가능하며, 순수한 물만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제로음료는 칼로리와 당류가 0일지라도 아스파탐이나 수크랄로스같은 인공 감미료가 함유되어서 체내 대사 반응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인공 감미료의 단맛은 뇌를 자극해서 미량의 인슐린 분비를 유도를 하거나, 장내 미생물 환경에 영향을 주어서 공복 혈당과 인슐린 감수성 검사 결과에 교란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질문주신 카페인과 탄산 성분도 금식 기간에는 제한이 됩니다. 카페인은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에피네프린 분비를 촉진해서,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해서 공복 혈당을 일시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답니다. 더 나아가 탄산음료의 탄산 가스와 산성 성분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소화기계를 활성화시켜 기저 대사 상태의 혈액 검사를 방해할 수 있답니다.향미가 첨가된 탄산수, 제로 에너지 드링크도 검사 신뢰도를 떨어뜨리니 금지 대상입니다..!정확한 당뇨 검사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검사 전 8시간 동안 색소, 향료, 감미료, 카페인이 전혀 없는 순수한 생수를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의학적으로 올바른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할때 건강하게 살 빼는 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체중 증가로 고민이 많으셨겠습니다. 건강을 해치지 않고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해주시려면 굶는 것 보다는 인체의 대사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고 효과 좋았던 것 위주로 중요한 것을 제안 드리겠습니다.실천할 부분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과 술을 멀리하는 당질제한식입니다. 식사를 하실 경우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를 먼저 먹고 지방/단백질, 그리고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섭취를 하는 채단탄식사법을 활용하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차단해서 체지방 축적을 막을 수 있습니다.여기에 하루중 일정 시간 공복을 유지해서 몸을 지방 연소 모드로 바꾸는 간헐적 단식(16:8)을 병행해주시면 인슐린 감수성이 개선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올라가게 됩니다. 운동은 식후 혈당이 높아지는 타이밍(30분 뒤)에 가볍게 실내 싸이클을 20분간 타시거나 20~30분 정도 걷기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혈당 관리와 칼로리 소모에 효과적입니다.다이어트 중에 정말 중요했던 부분은 수면이었습니다. 하루 7~8시간 이상 숙면을 취해야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이 원활하게 분비가 되고 대사율이 유지가 됩니다.이런 루틴을 일상에 자연스럽게 실천을 해주시면, 굶지 않고도 건강하게 목표 체중에 도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변화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돼지 심장이라는 생염통에 붙어있는 비계같은 딱딱한뼈같은것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사진 속 돼지 심장(염통)에 붙어있는 하얗고 딱딱한 부위는 대동맥과 같은 큰 혈관과 그 주변을 둘러싼 지방과 결합조직이랍니다.동맥 혈관 벽은 강한 압력을 견뎌야 해서 탄력 섬유와 근육층이 상당히 두껍게 발달해 있고, 날것 상태에서는 마치 연골이나 부드러운 뼈처럼 단단하고 질기게 느껴지는 것이 정상이랍니다. 판매자분의 말씀대로 이런 부위는 식용이 가능하고, 소, 돼지의 큰 혈관은 오독하고 쫄깃한 식감 때문에 별미로 요리해서 먹기도 합니다.그러나 이를 꼭 드셔야하는 영양 덩어리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이 부위의 주성분은 콜라겐이나 엘라스틴같은 결합 조직의 단백질,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특수한 영양소가 집중되어 있다기보다, 식감을 즐기는 부위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염통의 중요 영양소인 단백질, 철분, 비타민B군은 질문자님이 남겨두신 붉은색 근육 부위에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질긴 식감과 기름진 부위를 선호하지 않으시면 위생이나 영양 손실을 걱정하실 필요 없이, 취향에 따라서 깨끗이 잘라내시고 버리셔도 무방한 자연스러운 식재료 손질 과정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매일 아침마다 몸이 너무 무겁고 피곤한데 직장인들이 필수적으로 챙겨 먹으면 좋은 영양제 조합이나 영양제 고르는 팁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야근이 없으신데 아침마다 피로하시면 수면 부족보다는 세포의 에너지 대사 저하, 만성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답니다. 평번한 직장인을 위한 효과적인 기본 조합은 비타민B군, 마그네슘, 비타민D3의 삼총사가 되겠습니다.활력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B군은 체내의 에너지 생성을 돕고 피로 물질 축적을 막아주며, 마그네슘은 근육 긴장을 완화하고 신경을 안정시켜서 수면의 질을 높여주게 됩니다. 실내 생활이 잦아서 햇빛을 보기 힘든 직장인에게 비타민D는 면역력과 무기력감 개선을 위한 중요한 영양소가 되겠습니다.영양제를 고르실 경우 비타민B의 경우 생체 이용률이 높은 활성형(벤포티아민)인지 확인을 해주시어, 화학부형제가 최소화된 제품을 선택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질문주신 공복 섭취 여부에 대해서는 되도록 식후 복용을 권장드립니다.비타민B군은 공복에 섭취시 고함량 성분 때문에 위장 장애나, 메스꺼움을 유발하기 쉽고, 지용성인 비타민D나 오메가3는 식사로 섭취한 지방 성분이 있어야 체내 흡수율이 올라가기 때문이랍니다.아침 식사가 부담스러우실 경우 삶은 달걀, 요거트라도 드신 후 복용해주시는 것이 위를 보호하고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양배추는 조리방법에 따라 영양성분이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프랑스어 라페는 강판에 갈다, 채 썰다라는 뜻으로 김치나 절임이라는 단어 자체 의미보다는 채 썬 채소 샐러드를 뜻합니다. 양배추의 중요 영양소인 비타민U, 비타민C가 열에 약하고 물에 잘 녹는 수용성이기 때문이랍니다.가장 영양 손실이 적은 조리법은 원물 생으로 드실 때와, 생으로 물기만 제거해서 양념할 때(라페)로, 중요한 비타민과 활성 효소를 온전하게 섭취하실 수 있답니다. 반면에 소금에 절여서 물기를 짜내는 방식은 탈수 과정에서 수용성 비타민과 미네랄이 세포액과 함께 다량 소실이 됩니다.물에 데쳐서 드실 때 역시 열 손실과 물로의 용출로 비타민은 줄어들지만, 식이섬유가 부드러워져서 소화기가 약하신 사람의 장내 흡수율을 높여주게 된답니다. 양념으로 볶거나 기름에 부쳐 드실 때는 열에 의한 비타민 파괴는 있으나, 양배추에 많은 지용성 영양소인 비타민K와 베타카로틴의 체내 흡수율이 올라가는 장점이 있답니다.이렇게 양배추는 조리 목적, 분량, 개인의 소화 상태에 따라서 영양적인 이점이 모두 다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단백딜 보충을 위해 우유가 좋다고 하는데요 . 두유는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두유 역시 어르신의 단백질 보충에 우수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우유와 두유는 단백질 식품으로 각각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우유 장점] 동물성인 우유는 근육 합성을 촉진하는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이 많고 흡수율이 높아서 노인성 근감소증 예방에 효과적이랍니다.[두유 장점] 식물성인 두유는 완전 단백질이면서도 콜레스테롤이 없고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심혈관 건강에 이롭고, 한국인 어르신에게 흔한 유당불내증이 없어서 소화가 훨씬 편안하다는 강한 장점이 있답니다.추천: 80대 후반이신 아버님께서 두유를 더 선호하시면 우유보다는 좋아하시는 두유를 꾸준히 드시게 하는 것이 영양적으로 이롭겠습니다. 거부감 없이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실천 가치가 더욱 크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두유를 고르실 떄는 우유에 비해 부족한 칼슘을 보완할 수 있도록 칼슘이 강화된 고단백 두유(1팩에 12g정도 되는 제품이 좋습니다)나 당류가 적은 무가당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TIP: 여기에 식사시 계란, 두부, 흰살생선처럼 부드러운 단백질 음식을 조금씩 챙겨주신다면, 우유를 드시는 것 못지않게 아버님의 근육 건강을 건강하게 지키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오늘 점심메뉴 뭐 드셧냐요? 좋아하는 음식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육개장으로 든든한 점심을 보내셨군요. 불고기도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저는 점심으로 서*웨이 샌드위치,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먹었는데, 사이드로 구운 계란을 2개 챙겼습니다. 위트 빵으로 교체하고, 토핑을 좀 더 많이 추가했으며, 삶은 달걀로 단백질을 보충하니 든든하더라구요. 먹고 좀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식사를 마무리 했습니다.제 최애 음식은 치킨입니다. 닭고기는 고단백 식품이기도 하나, 바삭하고 고소한 치킨 앞에서는 마음이 행복해지곤 합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청소년 여자애 우유 많이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영양적인 관점에서 전문적의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영양학회의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보면, 성인 여성의 하루 적정 권장 섭취량은 1~2잔(200~400ml) 입니다. 근래 늘어난 하루 900ml의 섭취량은 영양적으로도 과도해서 줄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우유 900ml에는 열량으로 환산하면 대략 550~650kcal정도에 해당하며, 성인 여성 하루 권장 열량의 약 30%를 차지해서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유 속 유지방은 지방 비중도 높고, 유당 성분도 많아서 혈당과 체중 관리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답니다.영양소 균형에서도 과한 칼슘 섭취가 철분, 아연같은 필수 미네랄의 체내 흡수를 방해해서 영양 불균형이나 빈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TIP : 자녀분이 우유를 정말 좋아하시는 편이라면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로 대체를 해보시거나, 칼로리가 낮은 아몬드 밀크, 오트밀크, 두유를 번갈아 가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