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랑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을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콩국수는 고소한 콩국 덕분에 단백질이 풍성해 보이지만, 밀가루 면 때문에 의외로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편이랍니다. 이런 영양 불균형을 잡고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으려면 단백질, 식이섬유를 보충해주는 고명과 반찬이 필수랍니다.추천드리는 고명은 삶은 달걀이랍니다. 콩 단백질에 부족한 동물성 필수 아미노산을 보완해 주어서 완벽한 단백질 균형을 맞춰줍니다. 여기에 아삭한 오이채와 토마토를 충분히 올리면 부족한 식이섬유와 비타민, 수분을 채워줄 뿐만 아니라 탄수화물의 흡수 속도를 늦춰주게 됩니다.반찬으로는 매콤하고 개운한 열무김치, 배추 겉절이가 찰떡궁합이랍니다. 김치의 식이섬유와 유산균이 소화를 돕고, 슴슴한 콩국수에 부족한 염분을 알맞게 채워줄 것입니다. 조금 더 든든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기름기를 충분히 뺀 돼지고기 수육 몇 점이나 두부 부침을 곁들여 보시길 바랍니다.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순식간에 탄단지 균형이 완벽한 건강식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콩국수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시어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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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메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양사로서 바쁜 점심시간에 빠르고 건강하게 챙겨 드실 수 있는 한식 메뉴 몇 가지를 제안드리겠습니다.1 ) 탄수화물, 단백질, 식이섬유 균형이 완벽한 냉장고 파먹기 비빔밥이랍니다. 집에 있는 자투리 채소와 남은 반찬을 밥 위에 올리고 달걀후라이 하나만 부쳐서 곁들여주시면 영양 만점 한 그릇이 뚝딱 완성된답니다.2 ) 소화가 잘 되고 단백질이 풍성한 두부 계란 덮밥입니다. 으깬 두부와 계란을 스크램블하듯 볶아서 간장으로 간을 한 뒤 밥 위에 얹어내주시면, 포만감이 오래가고 조리 시간도 5~10분이면 충분하답니다.3 ) 매콤한 맛이 당기신다면 캔참치 김치 볶음밥을 추천드립니다. 기름을 뺀 참치의 단백질과 김치의 유산균이 어우러져서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기실 수 있고, 김가루를 뿌리면 완벽하겠습니다.세 메뉴 모두 조리가 간단하면서도 필수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실 수 있으니, 점심으로 맛있게 만들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맛있는 점심 식사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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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께서 장뇌삼을 선물로 보내 주셨는데 어떻게 먹는게 제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장뇌삼은 건강하고 효과적으로 드시는 최고의 방법은 이른 아침 공복 상태에서 생으로 아주 오래 씹어 드시는 것입니다. 드시기 전날 저녁은 위장에 부담이 없도록 자극적이지 않게 가볍게 드시어, 아침에 일어나시자마자 미지근한 물로 입을 가볍게 헹구어 줍니다. 그 후에 장뇌삼 한 뿌리를 꺼내어서 흙만 물로 부드럽게 씻어내는데, 여기서 사포닌 성분이 풍성한 미미한 잔뿌리들이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조심 다뤄주셔야 합니다.소화가 잘 안 되거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는 머리 부분(뇌두)은 가볍게 잘라내주시어, 뿌리부터 몸통까지 통째로 입에 넣은 뒤 껌을 씹듯이 아주 오래간(최소 5~10분 이상) 꼭꼭 씹어서 완전히 즙을 만들어 삼키시는 것이 몸에 좋은 성분을 완전히 흡수하는 비결이랍니다.만약에 생으로 삼키기 부담스러우시다면, 금속 용기를 피하시고, 유리, 약탕기에 물과 함께 넣어서 약불로 서서히 달여서 차처럼 나누어 마셔도 좋답니다. 삼을 드시는 기간 동안에는 숙주나물, 녹두, 무 같은 삼의 성분을 해치는 음식은 잠시 피해주시어 하루에 한 뿌리씩 꾸준히 드시면서 건강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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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엄마의 십이지장암 건강음식 건강요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수술하신지 24일째라면 아직 소화 기관이 안정을 찾지 못한 매우 조심스러운 시기입니다. 제사 음식 대부분은 기름지거나 질겨서 지금 어머님이 드시기엔 좀 무리입니다..! 기름에 부친 동태전, 삼색꼬치, 호박전, 두부전, 동그랑땡은 소화에 큰 부담을 주고 설사나 빠른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서, 피해주셔야 합니다.떡은 끈적거려서 장이 막힐 위험(장폐색)이 있고, 콩나물은 섬유질이 너무 질겨서 현재 장 상태로는 소화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나마 드실 수 있는 것은 소고기무국인데, 이 또한 기름기를 완전히 걷어낸 맑은 국물에 푹 익은 무와 잘게 다진 살코기만 소량 드셔야 안전하겠습니다.정말 드시고 싶어 하실경우 전 종류는 기름진 계란 옷과 겉면은 모두 떼어내시어, 속의 부드러운 두부, 호박속살만 한두 입 맛만 보시는 정도로 제한해 주시길 바랄게요. 현재는 소화기관의 회복이 최우선이라, 기름기 없는 부드러운 흰죽, 계란찜같은 별도의 회복식을 따로 챙겨드리길 권장드립니다.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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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월경 하루 섭취 탄단지 비율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체중으로 무월경까지 겪고 계서서 마음이 많이 속상하고 불안하시겠습니다. 몸이 에너지가 고갈되었다고 보내는 경고 싸인인 만큼에 지금은 건강을 회복시키는데 최우선 순위를 두셔야 합니다.회복을 위한 추천 탄단지 비중은 탄수화물 40%, 단백질 30%, 지방 30%이 되겠습니다. 여성 호르몬의 주재료가 되는 견과류, 아보카도같은 건강한 지방 섭취가 필수적이며, 생리 주기를 관장하는 뇌(시상하부)를 안심시키려면 탄수화물이 충분히 들어와야 합니다. 사실은 비율보다 정말 중요한 부분은 절대적인 총 섭취 칼로리 자체를 늘려주는 것입니다.운동은 당분간 쉬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홈트, 중강도 운동은 최소 보름은 쉬어주시는 것이 좋겠어요) 현재 몸은 살아남기 위해서 생리 기능을 일시 정지해둔 상태입니다. 여기서 운동을 계속하시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가 되면서 호르몬 회복이 더 더뎌실 수 있어요.고강도 운동이나 유산소는 잠시 멈추시고,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정도로만 몸을 움직여주시길 바랍니다.지금은 쉬어가는 것은 몸을 살리기 위한 정말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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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에 먹고싶은 음식이 생겼을때
안녕하세요, 갑자기 식욕이 폭발하는 것은 뇌와 몸이 살기 위해서 보내는 생존 싸인이라 이 부분에 대해 너무 마음쓰실 필요 없습니다.되도록 운동 강도를 조금 줄이시고, 평소 탄수화물은 하루 100~130g이상은 챙겨주시어, 단백질도 체중 x 1.6g이상 충분히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칼로리가 너무 적어도 문제가 될 수 있어요. 하루 기초대사량+300kcal이상은 가공식품, 정제탄수화물 제외 자연식품 위주로 드셔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많은 다이어터들이 무조건 참기와 먹고 더 운동하기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곤 합니다. 그러나 무조건 참기만 하면 스트레스가 쌓여서 결국에 나중에 걷잡을 수 없는 폭식으로 이어지기 쉽고, 먹고나서 강박적으로 운동을 더 하는 방식은 음식을 일종의 벌처럼 여기게 만들어서 금방 지치게 된답니다... 그래서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하는 베테랑 분들은 완전히 참기보다는 주 1~2회 정도는 먹고 싶은 음식을 적당량 조절해서 행복하게 즐기시거나, 최대한 건강한 대체 식품을 찾아서 뇌를 속이는 스마트한 타협을 선택하고 합니다.매일 꾸준히 운동하고 인스턴트까지 줄이신 것 자체가 이미 자부심을 가져도 좋은 만큼 엄청난 노력을 증명하니까요.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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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빼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웨이트를 열심히 하는데도 뱃살이 늘어서 답답하시겠습니다.. 원인은 칼로리 섭취량에 있답니다. 웨이트를 하시면 식욕이 돋아서 자신도 모르게 유지 칼로리보다 많이 먹으면서 체지방이 늘었을 확률이 높답니다.특정 부위의 지방만 골라서 빼는 것은 사실 시술 말고는 불가능하나, 칼로리 적자를 만들면 뱃살도 자연스럽게 빠지게 됩니다. 포인트는 하루 총 에너지 소비량(TDEE)보다 300~500kcal 적게 먹는 것입니다. 예시로 내 유지 칼로리가 2,300kcal라면 하루 1,800~2,000kcal만 섭취를 하는 식이죠. 이렇게 하루 500kcal를 줄이면 일주일에 총 3,500kcal가 부족해지면서 체지방이 약 0.5kg씩 감량이 됩니다. 여기서 근육 소실을 막기 위해서 지금 하시는 웨이트는 꼭 유지하시되,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위주로 식단을 채워주시고 정제탄수화물은 제외하시길 바랄게요.굶기보다 300~500kcal정도의 건강한 칼로리 적자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요요 없이 탄탄한 복부를 만드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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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빵으로 막걸리를 만들수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맛없는 빵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겠습니다.. 그러나 밀가루빵으로도 막걸리를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술이 만들어지는 기본 원리는 곡물의 전분을 당분으로 분해한 뒤 효모로 발효시키는 것인데, 빵의 주성분이 바로 밀가루 전분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유럽에서는 남은 식빵으로 크바스라는 음료 겸 술을 만들어 마셨고, 국내에서도 홈브루잉 트렌드로 빵 막걸리가 제법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만드는 방법도 의외로 간단하답니다. 우선 맛 없는 빵을 잘게 부수거나 믹서기에 갈아준 뒤, 기름없는 팬에 노릇하게 볶아서 구수한 향을 살리고 수분을 날려줍니다. 그다지 맛이 없는 빵이라면 발효될 당분이 부족할 수 있어서, 빵 가루에 물, 전통 누룩, 그리고 설탕을 두세 스푼 함께 섞어줍니다.이런 혼합물을 깨끗한 용기에 담아서 밀봉하신 뒤, 따뜻한 실온에서 3~5일 정도 보글보글 기포가 나도록 발효시키면 되겠습니다. 발효가 끝나면 면포에 대고 꾹 짜서 찌꺼기를 걸러내면 끝이랍니다.토스트로 살려내기 어려웠던 빵을 구수한 가성비 수제 전통주로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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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먹고 설탕껌 씹으면 혈압 떨어진다는데, 이런 조합 건강법 신뢰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연구진이 발표한 실제 연구 결과가 맞습니다. 비트나 시금치에 풍성한 질산염은 입안 박테리아를 거쳐서 혈압을 낮추는 성분으로 바뀌는데, 여기서 설탕껌을 씹으면 침이 산성화되면서 이런 변환 과정이 촉진이 됩니다. 실험 결과 설탕껌을 씹었을 때 혈압이 추가로 2~3mmHg 정도 더 떨어졌다는 재밌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그러나 이를 일상에서 따라하시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연구팀도 역시 설탕껌을 주기적으로 씹으라는 의미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런 효과는 단 몇 시간만 일시적으로 유지될 뿐이며, 혈압을 잡겠다고 설탕껌을 자주 씹으면 치아가 망가지고 혈당 상승으로 대사 건강을 해쳐서 오히려 혈관에 독이 되기 때문입니다.그러니까 입 속의 환경이 혈압에 영향을 준다는 메커니즘을 밝히기 위한 실험용 조합일 뿐이랍니다. 혈압 관리를 위해서는 설탕껌 대신 칼륨이 많은 식품, 채소류를 충분히 챙겨드시어, 입속 유익균을 죽여서 혈압 저하를 방해하는 독한 구강청결제 사용을 자제하는 편이 훨씬 건강에 이로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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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감량보다 건강 개선이 먼저라는데, 여름철 다이어트 열풍 어떻게 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여름만 되면 찾아오는 심한 다이어트 열풍은 보통 보여지는 몸에만 집중하고 합니다.. 그러나 많은 전문가가 지적하듯이 비만 관리의 진짜 목적은 외모 성형이 아닌, 당뇨나 고혈압같은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생존과 건강의 문제입니다.체중계 숫자나 획일적인 미의 기준에만 갇히면, 무리한 굶기나 극단적인 식단으로 인해서 오히려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요요 현상이라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답니다. 이런 외모 중심의 다이어트 문화를 건강 중심으로 바꾸려면 무엇보다는 자신의 시선부터 달라져야 합니다.숫자보다는 체지방률, 혈당 수치, 그리고 일상에서 느끼는 피로도와 기초 체력같은 내 몸의 진짜 싸인에 귀를 기울여야만 합니다. 굶어서 만드는 일시적인 마름보다는, 잘 먹고 건강하게 움직여서 얻는 장기적인 활력이 진짜 아름다움이라는 사회적인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겠습니다.다이어트의 종착지는 결국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 자신의 지속 가능한 건강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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