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에게 비타민D를 따로 챙겨줘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신생아에게 비타민D 보충이 필수적인 이유는 아기의 뼈 성장과 면역력 발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랍니다. 비타민D 결핍시: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돕고 뼈를 단단하게 만드는데, 이런 영양소가 부족할 경우 뼈가 약해지거나 휘어지는 구루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게 된답니다.모유에 비타민D 부족 이유: 아기에게 가장 완벽한 영양식으로 불리는 모유에 비타민D가 유독 부족한 이유가 현대인의 변화된 생활 방식과 깊은 관련이 있답니다. 본래 비타민D는 햇빛을 통해서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합성되지만 현대 산모들은 실내 활동 시간이 많고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기 때문에 체내에 비타민D 농도 자체가 낮답니다. 산모의 체내 수치가 충분하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모유를 통해서 분비되는 양도 아기의 하루 권장량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이랍니다주의할 점: 피부가 연약한 신생아를 직접 햇빛에 노출시켜서 비타민D를 합성하게 하는 것은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위험이 커서 의학적으로도 권장하지 않습니다.권장 섭취량: 따라서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와 미국소아과학회에서는 모유 수유를 하는 아기나 혼합 수유를 하는 아기 모두에게 생후 수일 내부터 매일 비타민D 400IU를 액상 형태로 별도 보충해 줄 것을 권고하고 있답니다.분유에는 비타민D가 강화되어 있어서 하루 1L 이상 분유를 먹는다면 따로 먹일 필요가 없겠으나, 모유 수유 비중이 높다면 뼈가 빠르게 자라는 이 시기에 매일 400IU를 챙겨주어서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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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천천히 걷는것도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식사 후 힘들이지 않고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인체는 정말 우수한 효과가 있답니다!1) 혈당조절, 소화 촉진: 운동은 무조건 숨이 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식후 걷기의 주 목적은 칼로리 소모가 아닌 혈당조절과 소화 촉진이기 때문입니다.2) 혈당스파이크 완화: 음식을 먹고 나면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상당히 올라가는데, 여기서 가볍게 산책하면 근육이 포도당을 에너지로 쓰게 되면서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줍니다. 연구에 따르면 식후에 5분만 가볍게 걸어도 앉아있을 때보다 혈당 수치가 약간 떨어지게 됩니다.3) 소화의 촉진: 그리고 천천히 걷는 동작은 위장 운동을 자극해서 소화를 돕습니다.4) 주의할 점: 밥을 먹고 무리해서 빨리 걸으면 오히려 위장으로 갈 혈액이 팔다리로 쏠려서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으니, 지금처럼 여유롭게 걷는 것이 식후에는 더욱 바람직 하겠습니다.일상 생활 TIP: 만약에 밖을 걷는 것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일상 속의 작은 움직임으로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겠습니다. 밥을 드실 뒤 바로 눕지 않고 서서 설거지나 간단한 집안일을 하는 것, 제자리에서 가볍게 발뒤꿈치를 들었다 내리는 까치발 동작을 반복하는 것, 그리고 실내를 천천히 맴도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겠습니다.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식사 후 30분 이내에 몸을 가볍게 움직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빨리 걷지 못한다고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식후에 기분 좋게 천천히 걷는 습관은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비결이니 안심하시어 꾸준히 실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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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와 고기중에 독성이 어디에 많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보통 야채에 독성이 많다는 이야기는 식물이 해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내는 자연 독소 때문에 퍼진 오해랍니다. 감자의 솔라닌이나 시금치의 수산같은 성분이 그 예시이지만, 물에 씻고 열을 가해서 데치는 일상적인 조리 과정에서 대부분 분해가 되거나, 빠져나가게 되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가 없겠습니다.반면에 소고기나 돼지고기같은 육류 자체에는 식물과 같은 방어용 독소가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소고기와 돼지고기중에 어느것이 더 독성이 많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학적인 독성을 더욱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고기의 종류와 무관하게 지방이 많은 부위를 높은 온도의 직화로 굽거나 태울 때 벤조피렌같은 강한 발암 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입니다.비교를 하면 삼겹살처럼 지방 함량이 높은 돼지고기를 숯불에 구울 때 유해 물질이 더 발생하기 쉽지만, 고기 고유의 독성이 아닌 조리법에 따른 결과랍니다. 그리고 고기는 먹이사슬 상위에 위치해서 지방조직에 환경 호르몬이 축적될 가능성이 식물보다 상대적으로 높답니다.야채의 자연 독소는 간단한 조리만으로 무력화되니 인체에 해를 끼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고기를 까맣게 태워서 먹을 때 발생하는 독성이 건강에는 좋지 않습니다. 야채의 독성도 엄청나게 많이 섭취해야 인체에 해가 가할 정도이며, 충분히 익혀서 드시면 대부분 해결이 될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고기는 굽기보다 삶거나 찌는 방식으로 조리를 하시어 항산화 성분이 풍성한 야채를 곁들여 드시는 것이 몸의 해독 작용을 돕는 안전하고 현명한 식습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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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갑자기 너무 많이 빠지는데, 안 빠지게 하는 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원래도 머리숱이 적고 모발이 얇으신데, 머리를 감거나 말릴 때는 물론이고 일상생활 중에서도 머리카락이 한 주먹씩 빠진다고 하시니 그 스트레스와 상실감이 상당히 크실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갑자기 머리가 많이 빠지는 현상은 보통 유전적인 탈모가 아니더라도 심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불균형, 그리고 호르몬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휴지기 탈모일 수 있겠습니다.1) 두피 자극 최소화: 머리카락이 덜 빠지게 하려면 일단 두피와 모발에 가해지는 자극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머리를 감을 때는 너무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시고, 샴푸 전에는 빗질을 가볍게 해서 엉킨 머리를 풀어주면 감는 도중 빠지는 양을 크게 줄일 수 있겠습니다.2) 두피 건조: 머리를 말리실 때는 수건으로 강하게 비비지 마시고, 톡톡 두드려서 물기를 제거하신 뒤, 되도록 찬바람이나 미지근한 바람으로 두피 안쪽까지 완전하게 건조해 주셔야 두피 환경 악화를 막을 수 있겠습니다.3) 비오틴, 숙면: 그리고 모발의 주성분인 단백질, 비오틴이 풍성한 검은콩, 달걀, 해조류(다시마, 미역)를 꾸준히 섭취를 해주시어, 세포가 재생되는 밤 시간에는 충분한 숙면(7-8시간 이상)을 취해서 모근을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저는 의사가 아니어서 정확한 진단을 내려드릴 수는 없겠으나, 평소 머리카락이 한 주먹씩 빠지실 정도라면 단시 일시적인 현상을 더해 건강의 싸인일 수 있으니, 되도록 피부과를 방문하셔서 전문의 선생님의 진단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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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려나요.. (아직은 습하지만..)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직 낮에는 습하고 덥지만, 아침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을 느끼다 보면 정말 가을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음이 느껴집니다.(물론 점심에는 덥더라구요) 과일을 정말 좋아하는 가족분들과 함께 매일 다양한 과일을 즐기고 계신다니, 그 달콤하고 화목한 풍경이 눈에 그려셔서 무척 훈훈하게 느껴집니다.사과, 참외, 복숭아, 포도같이 여름과 가을을 잇는 맛있는 과일들을 벌써 풍성하게 드시고 계시군요. 많은 분들이 가을만 되면 이맘때만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제철 과일들을 본격적으로 찾기 시작합니다.1 ) 사과, 배(9-11월): 가을에서 정말 자주 찾는 사과와 배를 빼놓을 수 없답니다. 특히나 가을에 수확하는 햇사과인 홍로와 아삭하고 수분이 가득한 배는 명절상에도 오르면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는 과일이랍니다.2 ) 감, 홍시, 곶감(10-11월): 주황빛으로 예쁘게 물드는 감도 가으를 대표합니다. 아삭하고 달콤한 단감부터 입에서 사르르 녹는 홍시, 그리고 쫀득한 곶감까지 취향에 따라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인기가 많답니다.3 ) 무화과(8-10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는 무화과도 많은 분들이 가을을 기다리는 이유중에 하나랍니다. 톡톡 터지는 식감도 매력적이라서 생과로 먹거나 빵에 곁들여 먹기도 참 좋습니다.4 ) 생대추, 석류: 생과로 먹으면 사과처럼 아삭하고 달콤한 생대추와 새콤달콤한 맛이 좋은 붉은 보석 석류도 역시 늦가을 무렵 많은 분들의 입맛을 돋구는 별미라고 생각합니다.(그 외에도 흔하지는 않지만 머루, 다래같은 과일도 가을이 제철이랍니다)5 ) 포도(8-10월): 거봉이 있고, 캠벨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먹기 편한 샤인머스캣도 맛있는 과일 간식이 되어줍니다.6 ) 귤과 키위(10월-겨율):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맛이 드는 귤, 그리고 새콤달콤한 골드키위는 늦가을부터 겨울까지 든든하게 식탁을 채워줄 비타민 덩어리들이랍니다.매일 과일을 드시는 과정이라면 과일을 로테이션으로 돌려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사과, 배, 포도, 단감을 기본으로 두시어 무화과나 키위를 조금 섞어주시면 아이들도 질리지 않고 매일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겠습니다. 가성비까지 생각하신다면, 저장성이 좋은 사과를 박스 단위로 구매해서 기본으로 두시고 포도, 배를 그때그때 보충하는 식으로 구매하시는 것이 경제적이랍니다.가을은 결실의 계절답게, 맛과 영양이 꽉 찬 과일들이 참 많답니다. 과일을 좋아하시는 가족분들과 함께 이번 가을에도 단감, 무화과, 햇배같이 다양한 제철 과일들을 맛보시면서 더욱 건강하고 풍성한 계절을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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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하루에 꼭 하나씩 실천하는 습관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즘도 운동, 식단 관리, 스트레칭, 걷기 모두 신경쓰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요즘따라 꼭 실천하려고 하는 두 가지 습관이 있답니다.1 - 전신 스트레칭: 굳은 근육을 부드럽게 풀고 혈액순환을 돕는 전신 스트레칭을 하는 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목, 어깨, 허리, 다리를 폼롤러, 마사지볼로 꼼꼼하게 풀어주는 전신 스트레칭을 하게 되면 밤새 쌓인 긴장을 완화하고 하루를 꽤 활기차게 열기에 좋아서 매일 하려고 합니다.2 - 가벼운 명상: 이 외에도 마음의 평온을 찾는 10분 명상을 꼭 하는 편이랍니다. 바쁜 일상과 끊임없는 스트레스 속에서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눈을 감은채 오직 호흡에만 집중하는 10분 명상은 뇌에 깊은 휴식을 주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해주니 이 것도 자기전에 하는 편입니다.이런식으로, 가볍게 몸을 푸는 동작과 잠시 숨을 고르는 짧은 시간을 매일 반복하면서 신체와 정신의 균형을 완전하게 맞추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처음부터 완벽하게 무언가를 시작하려 하면 부담감에 며칠 못 가더라구요.. 바쁜 날엔 1분의 스트레칭, 1분간의 잠깐의 심호흡으로도 충분하기도 합니다. 몸과 마음은 의외로 투자를 하는 만큼 좋은 결과로 보답을 해주더라구요.질문자님도 매일 자신을 위한 작고 좋은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하루를 보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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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 효과좋은 변비약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일주일에 한 번 화장실에 방문하시고, 잔변감이 심하며 배가 튀어나올 정도로 가스와 숙변이 차 있으시다면 상당히 진행된 만성 변비랍니다. 무리하게 강한 약을 사용하시기보다, 부작용이 적은 양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해주셔야 합니다.1) 삼투성 하제: 최우선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수분을 끌어당겨서 변을 무르게 하는 삼투성 하제인 마그밀정입니다. 마그밀은 내성이나 의존성이 거의 없어서 장기간 복용해도 안전하며, 딱딱해진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묵직한 잔변감 해소에 좋겠습니다.2) 팽창성 하제: 더 나아가 식이섬유가 주성분인 팽창성 하제 아기오과립이나, 무타실산을 병행하신다면 변의 부피가 늘어나서 장운동이 촉진이 됩니다. 그러나 팽창성 하제 복용 시에는 꼭 물을 하루 2L 이상 마셔야 장에서 굳지가 않습니다.3) 자극성 하제: 배가 꽉 막힌 느낌이 고통스러우시다면 장 신경을 직접 자극하는 둘코락스나 메이킨큐같은 자극성 하제를 단기간 사용해 볼 수 있겠습니다. 효과가 빨라서 튀어나온 아랫배가 일시적으로 들어가지만, 자주 복용하시면 장이 무력해지는 의존성이 생겨서 남용은 금물이 되겠습니다.(추천) 안전한 삼투성 하제 >> 마른체형에 배만 나오는 현상은 숙변과 가스 팽창 때문이니, 약국에서 마그밀을 구매해서 수분 섭취와 함께 복용해 보시길 바랍니다.만약에 비처방약으로도 일주일에 2회 이상 시원한 배변이 어렵다면 내성 걱정 없이 장운동을 돕는 처방약을 받기 위해서 되도록 소화기내과를 내원하시는 것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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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위해 식단하려는데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다이어트 식단 관리가 정말 쉽지가 않으시죠.포만감이 높고 칼로리가 낮은 음식: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성한 양배추, 토마토, 브로콜리같은 채소류와 곤약, 버섯, 미역이 있답니다. 단백질이 풍성한 삶은 계란과, 살코기, 생선, 두부도 위장에 오래 머물러서 적은 양으로도 든든함을 줍니다.당 섭취량: 하루 섭취하는 당(25g 이내가 좋습니다)을 줄이는 것을 상당히 도움이 되겠습니다. 과잉 당분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서 체지방 축적과 가짜 배고픔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당류 제한은 성공적인 체중 감량의 포인트가 되겠습니다.식단 점검: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물려도 닭가슴살과 밥 위주로만 소량 섭취를 하시는 것은 단기간 감량에는 효과가 있을 수 있겠으나, 장기적으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심한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서 탈모나 면역력 저하가 찾아올 수 있으며, 무엇보다는 식단이 너무 쉽게물려서 참다가 심한 폭식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집니다..!섭취 TIP: 되도록 다양한 채소와 건강한 지방(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을 충분히 채워주셔야 한답니다. 극단적으로 먹는 양을 줄여버리는 절식도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섭취 에너지가 극도로 적어지면 인체는 생존을 위해서 기초대사량을 크게 낮추고, 음식이 들어올 때마다 모조리 지방으로 꽉 저장하려는 체질로 변해서 요요현상을 겪을 수 있겠습니다.조금 느리게 가시더라도(주당 0.5kg 내외 감량 페이스), 질문자님의 적정 칼로리(기초대사량+200kcal 이상)에 맞추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식단을 꾸리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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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은 평상시 루틴이 어땟을까여?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질문자님의 루틴은 아무래도 살이 찔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야식으로 치킨, 햄버거, 탕수육같은 고칼로리 음식을 드시고 소화를 위해서 새벽 늦게까지 방송과 게임을 보면서 수면을 미루는 행동은 인체의 신진대사를 망가뜨릴 수 있답니다. 아침에 피곤한 상태로 깨어서 대충 식사를 때우고 하루종일 간식을 찾게 되는 것도, 전날 밤 늦게 먹은 야식, 수면 부족으로 인해서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이 고정났기 때문입니다. 이런 굴레에서 끊어내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저도 잘 알고 있으며, 저도 한때 상당히 살이 찐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저 포함해서, 다이터트 성공 사례의 공통적인 루틴은 단지 굶는 것이 아닙니다. 몇 가지 건강한 습관이 촘촘하게 하나로 이어져 있답니다.1) 수면패턴의 리셋(야식 차단): 의지만으로 새벽 야식을 참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답니다.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서는 강제로 수면 시간을 앞당겨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되도록 밤 12시 이전에는 꼭 취침을 하셔서 가짜 배고픔이 몰려오는 새벽 시간 자체를 삭제하고, 수면 중에 분비되는 지방 분해 호르몬의 혜택을 최대화 해야합니다.2)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고단백식: 아침에 빵, 시리얼같은 간단한 탄수화물을 드시면 혈당이 빠르게 올랐다가 떨어지며 종일 간식을 찾게 됩니다. 대신 계란, 두부, 고기류, 생선같은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 보리, 귀리, 현미, 단호박, 고구마같은 복합탄수화물로 세 끼를 든든하게 먹고, 낮 시간의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끊어냈습니다.3) 야간 미디어 차단: 밤에 시청하는 화려한 게임 방송이나 예능, 먹방은 뇌의 도파민을 자극해서 야식의 유혹을 증폭시킵니다. 저녁 식사 이후에는 PC와 스마트폰을 최대한 멀리하고, 가벼운 스트레칭, 오디오북 청취로 뇌를 안정시켜서 숙면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4) 간단한 운동, 식후 산책: 사실 세자리 이상의 체중에서는 운동이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 무리한 유산소 운동은 무릎과발목 관절을 상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헬스장에서 머신웨이트 보다는 평소 식후 30분 뒤에 15분씩 동네를 가볍게 걸으시거나, 실내 싸이클을 15-20분정도 하루 두번 아침, 저녁으로 타주시면 좋겠습니다.몇년간 굳어진 루틴을 갑자기 한 번에 모두 바꾸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답니다. 일단 최우선으로 정제탄수화물과 야식 섭취부터 줄여보시면서, 일찍 잠자리에 드는 삼일만 꾹 참고 버티시면 이후가 정말 수월해집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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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배가 가스가 자주차요.더부룩감이 자주생기는데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식사량이 적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시는데도 아랫배에 가스가 자주 차고 더부룩하시다면, 몇 가지 다른 원인들을 체크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1 ) 식단: 최우선 체크해보실 부분은 식단에 있습니다. 장에서 발효되면서 가스를 유발하는 포드맵(FODMAP) 식품이 원인일 수 있어서 양파, 마늘, 고추, 사과, 생채소, 카페인, 알코올, 밀가루, 우유, 콩류, 당류(설탕, 액상과당) 섭취를 일정 기간 줄여보시고 증상이 호전되는지 체크해주시면 좋겠습니다.2 ) 식사 습관: 음식을 빠르게 드신다거나 식사중에 말을 많이 하실 경우 공기를 함께 삼켜서 복부팽만을 유발할 수 있어서, 입을 다물고 천천히 오래 씹어 넘기는 습관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3 ) 장내 세균의 불균형: 장내 환경이 나빠지게 된다면 가스가 과하게 생성이 될 수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유산균(8-12균주 조합, 100억 이상 보장균수, 장용성캡슐)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4 ) 운동 습관: 이미 바람직한 운동 습관을 가지고 계시지만, 운동중이나 후에 물을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 천천히 나누어 마셔야 공기 유입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5 )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도 위장 운동을 저하시켜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어서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해주시면 좋겠습니다.6 ) 가스배출 방법: 바로 가스 배출을 위해서는 등을 대고 누워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안는 바람 뺴기 자세를 5분 정도 해주시고, 시계 방향으로 아랫배를 부드럽게 맛사지해 주시면 효과적입니다.이렇게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셔도 1-2주간 팽만감이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배변 변화의 증상이 동반되실 경우, 소장 세균 과증식(SIBO)같은 다른 질환일 수 있어서 소화기 내과를 내원하셔서 진료를 꼭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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