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룬쥬스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되나
안녕하세요, 50대가 되면 갱년기 호르몬 변화로 갑자기 나잇살이 붙고 관리가 잘 되지 않아서 속상하실 것 같아요.푸룬주스는 다이어트 자체보다는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료랍니다. 식이섬유가 많아서 아랫배를 가볍게 만들어 주지만, 의외로 당도가 높고 칼로리가 있어서 자주 드시면 오히려 살이 찌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 반 잔(100ml이하)정도로만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현재 시기의 다이어트는 완전히 굶는 것이 아닌 호르몬 변화에 맞춰서 몸을 리셋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1 ) 감량기 동안에서 체중 증가와 붓기의 원인인 빵, 떡, 면 같은 밀가루, 액상과당, 설탕 정제탄수화물, 술, 야식, 인스턴트 식품은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살이 서서히 빠지기 시작합니다.2 ) 식사를 하실 때는 채소(해조류, 버섯류, 십자화과 채소류, 유러피안 샐러드, 토마토, 녹황색채소) > 지방/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 복합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고구마, 단호박) 순서로 20분 이상 식사를 하시는 채단탄 식사법을 실천해주시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 뱃살이 차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식사중에 TV,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 않고 오로지 식사에 집중하시면 포만호르몬이 올라와, 과식과 나중에 가짜 허기를 막을 수 있습니다!)3 ) 식단은 되도록 절식보다 기초대사량+300kcal이상 드시되 당질제한식을 기반으로 하시되, 하루 14~16시간 간헐적 단식을 병행해주시면 공복 시간동안 체지방이 잘 연소가 됩니다.4 ) 운동도 무리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루 한 번 메인 식후 30분 뒤에 치솟는 혈당을 낮추는 운동(걷기, 실내 싸이클, 스텝퍼)을 20~30분 내외로 실천하셔도 충분하게 효과적이랍니다.매일 신진대사 회복과 호르몬 균형을 위해서 매일 7~8시간 숙면을 취해주시는 휴식도 중요합니다. 잠을 충분히 주무셔야 체지방 대사가 활발해지며 식욕 제저도 수월해집니다.정제탄수화물, 야식, 술을 멀리하시고 식사 순서 타이밍, 간단한 식후 운동, 충분한 휴식만 신경써주셔도 굶지 않고 나잇살과 붓기를 건강하게 빼실 수 있겠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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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스파이크에 관해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저트나 과자, 액상과당을 드실 때 혈당 스파이크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공복을 피하시고 당의 흡수를 최대한 늦추는 것입니다.안전한 타이밍은 식사 직후(소량만) 또는 점심 저녁 사이에 간식, 그리고 운동 전입니다. 빈속에 단 것을 드시면 당질이 곧바로 흡수가 되어 혈당이 폭발하지만, 식사 후에 드시면 앞서 먹은 음식들이 브레이크 역할을 해줍니다. 효과를 끌어올리려면 식사하실 때 식이섬유(채소) > 단백질/지방(고기, 생선) > 복합탄수화물 > 과일, 과자, 디저트 순서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화 속도가 느린 섬유질과 단백질이 위장에 먼저 채워져야 뒤이어 들어오는 당질의 흡수 속도를 붙잡아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단, 과자, 디저트, 과일은 총합 100kcal 내외로 소량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 그러면 혈당이 튈 수 있습니다)액상과당은 음료 형태라 체내 흡수가 가장 빨라서 되도록 운동 전이 가장 좋습니다. 식사 식후는 제로음료나 탄산수로 바꾸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만약 디저트를 드셨다면 드신후 15~20분정도는 가볍게 산책이나 움직여서 혈당을 어느정도 완화시켜주셔야 합니다.움직이는 근육이 혈액 속 당분을 인슐린 없이도 바로 엔진 연료로 끌어다 쓰기 때문에 혈당이 치솟는 것을 방어하실 수 있습니다.참기 힘드실 때는 이런 순서와 타이밍을 꼭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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뜀걸음 기롣 단축이랑 거리 늘리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운동 중 발생하는 무릎과 발바닥 통증은 보통 과도한 보폭(오버스트라이딩)과 빠른 부하 증가가 원인입니다.거리 연장은 주당 총주행 거리를 전주대비 최대 10% 내외로만 늘리는 10% 법칙을 준수해야 관절막과 인대의 부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기록 단축은 주 1~2회 고강도 질주와 불완전 휴식을 반복하는 인터벌 훈련으로 최대산소섭취량과 젖산 역치를 향상시켜야 효과적입니다.무릎과 발바닥 통증을 줄여주시려면 분당 발걸음수(케이던스)를 170~180회 목표로 설정해 보폭을 좁혀야 합니다. 발이 몸의 무게중심 바로 아래에 착지하도록 유도하면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이 크게 분산이 됩니다. 그리고 뒷꿈치 충격을 피하고 지면을 미드풋(발바닥 중간)으로 디뎌야 하며, 대퇴사두근과 둔근과 종아리 하체 근력 운동(카프레이즈, 레그프레스, 레그익스텐션, 레그컬, 힙브릿지)을 주 2회 이상 병행을 해주셔야 발바닥 족저근막의 피로를 정상적으로 흡수할 수 있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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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끓일때 색다른 라면을 맛있게 끓이는법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일주일에 한두 번 먹는 라면, 매번 똑같은 맛에 질리셨다면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기는 색다른 시도를 제안드리겠습니다. 라면의 약점인 과한 나트륨과 부족한 단백질, 식이섬유를 보완하면서 완전하게 새로운 요리로 탈바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시도해봤을 때 괜찮는 것 위주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 토마토 해장라면입니다. 물의 양을 약간 줄이고 시판 토마토퓨레나 방울토마토를 으깨서 넣어 끓이는데 토마토의 글루탐산 성분이 감칠맛을 올리고 산미가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여기에 양배추, 숙주까지 더하면 식이섬유까지 완벽하게 채울 수 있겠습니다.2 ) 이국적인 메뉴인데, 탄탄면풍 라면입니다. 국물을 자작하게 잡고 끓여주시다가 마지막에 땅콩버터 한 큰술과 두유를 넣는 방법으로, 땅콩버터의 불포화지방산과 향미를 바꾸고 두유의 칼륨 성분이 나트륨 배출을 도와서 영양적으로도 괜찮습니다.3 ) 카레 우유라면은 어떠실까 합니다. 물 대신 우유를 넣고 카레 가루 한 스푼을 더해서 끓여주시면 칼슘섭취를 늘리면서 크림파스타 같은 걸쭉하고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대파, 계란까지 넣어주셔서 단백질까지 챙겨부시면 한 끼 별미로 손색이 없습니다.아니면 라임즙, 로메인상추, 고수, 숙주을 곁들이는 것도 약간 동남아 느낌을 낼 수 있어서 참조 부탁드립니다.라면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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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 키크려면 어떤 음식을 먹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미 운동과 수면을 잘 챙겨주고 계시다니 정말 훌륭하십니다!성장의 기본 판은 이미 모범적으로 짜놓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아이의 숨은 키를 채워줄 식품을 여러가지 제안 드리겠습니다.1 ) 뼈의 기초를 다지는 칼슘 공급을 위해서 우유, 치즈, 요거트같은 유제품과 뼈째 먹는 생선인 멸치를 매일 식단에 포함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칼륨 800mg이상)2 ) 뼈 자체의 길이를 늘리고 근육을 만드는데는 단백질이 필수라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같은 동물성 단배질과 달걀, 두부도 충분히 챙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단백질 체중 x 1.2~1.5g) 육류와 달걀에 많은 아연은 세포 증식과 성장호르몬 분비를 활성화하는 스위치 역할을 합니다.3 ) 칼슘 흡수율을 높여주는 비타민D(하루 1,000IU이상)가 많은 표고버섯, 고등어, 연어, 삼치, 꽁치, 그리고 뼈의 골격을 잡아주는 비타민K와 미네랄이 많은 시금치, 브로콜리같은 녹색 채소를 매끼 챙겨주시는것이 중요합니다.키 성장은 특정 영양소 하나로 이뤄지지 않아서, 여러 식품을 골고루 조합해서 알록달록한 밥상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최고의 비법이 되겠습니다.지금처럼 꾸준히 잘 챙겨주신다면 아이는 건강하게 쑥쑥 자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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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쥬스 마시면 언제부터 변화를 알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일주일이라는 시간은 몸이 제대로 변화하기에는 조금 짧은 시간이라 답답하실거에요..염증 개선이 절실한 만큼 빠른 효과를 기대하셨겠으나, 일반적인 해독주스를 마신 후 소화, 배변같은 가벼운 변화는 최소 2주, 피부, 체내 염증 개선같은 변화는 최소 4주에서 길면 12주이상 꾸준히 드셔야 서서히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인체에 세포가 재생되고 쌓여있던 대사 노폐물과 염증 물질이 배출되는데는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해독주스는 의약품이 아니여서 단번에 염증을 치료해 주시는 못하나, 매일 공급되는 영양소, 항산화 성분이 몸속 환경을 정화하는 밑거름이 되겠습니다.당장 눈 앞의 변화가 없으시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세포들은 주스 에너지를 받아서 열심히 일하는 중입니다. 주스 효과를 더 높여보시려면 밀가루, 설탕, 가공식품을 멀리하시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일상 관리도 병행해보시길 바랍니다.한달이상 꾸준히 지속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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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빠진게 있어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월요일 저녁에 끓인 계란순두부국을 화요일과 수요일 저녁에 드시는 것은 위생적으로도 문제가 없답니다.요리 후 열기를 충분히 식히신 뒤, 밀폐 용기에 담아서 바로 냉장보관해주시면 수요일까지 안전하게 보관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순두부에서 수분이 나와서 국물이 약간 싱거워질 수 있으며, 계란 식감이 처음보다 좀 더 단단해질 수 있어서 드시기 전에 간을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그리고 꺼내 드실 때는 드실 분량만 냄비에 따로 덜어 전체가 끓도록 완전하게 재가열해서 드시는 것이 위생상 안전하겠습니다.바쁜 일정 중에 미리 식사를 준비해두시는 효율적인 방법이니 염려마시어 편하게 조리하셔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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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조절 식단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당뇨 전단계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 중이신데도 생각만큼 조절되지 않아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그러나 식후 운동과 식단 관리를 이미 시도하고 계신 것 자체로도 정말 바람직한 시작입니다.1 ) 효과적인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먼저 식사를 하실 때 채소 > 단백질/지방(고기, 계란, 생선, 두부) > 탄수화물(보리, 귀리, 잡곡밥) 순서로 먹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채워주시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완충해 줍니다.2 ) 흰 쌀밥, 빵, 면, 떡, 과자, 음료같은 정제 탄수화물 대신에 현미, 귀리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선택하시고, 소스, 음료에 숨은 액상과당을 제한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3 ) 입이 심심할 때는 과일 대신 견과류, 두유, 삶은계란, 방울토마토, 스트링치즈, 저염 육포,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조금 섭취하는 습관이 좋답니다.4 ) 식후 운동의 경우 식사 시작 후 30분 ~1시간 사이 혈당 스파이크가 오기 전에 20~30분 가벼운 산책, 실내 싸이클, 스텝퍼를 해주시면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랍니다.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도 코티솔 호르몬을 분비시켜 혈당을 올리는 원인이라 하루 7시간 이상의 숙면, 마음 안정을 취하는 생활 습관까지 다양하게 병행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지치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신다면 혈당은 안정적인 범주로 돌아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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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고난 후 잠을 자게되면 속이 쓰린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속이 쓰린 것은 중력의 부재, 위산 역류 때문입니다! 음식을 드시게 되면 위에서는 강한 상선의 위산이 분비가 되며, 식후 1시간 이내에 바로 누우시게 되면 위와 식도가 수평이 되면서 중력의 도움을 받지 못해서 위산과 소화중인 음식물이 식도로 거꾸로 거슬러 올라오게 됩니다. 수면중에는 위장 운동이 느려지고 식도 조임근도 느슨해져서 이런 역류현상이 더욱 쉽게 발생하며, 산성 물질은 식도를 자극해서 쓰라린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좋은 방법은 식후 최소 2~3시간은 눕지 않는 것이며, 부득이하게 낮잠을 청해주셔야 한다면, 몇 가지 요령이 있답니다. 베개, 쿠션을 여러개 받쳐서 상체를 대략 15도 이상 높게 유지해주시면 중력의 효과를 보충할 수 있고, 위의 왼쪽 둥근부분이 아래로 가게 왼쪽으로 돌아누워 자는 것이 위산이 식도쪽으로 넘어오는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 낮잠을 주무신다면 식사 때 과식, 기름진 음식을 피해주시는 것도 속 쓰림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속쓰림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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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하루권장량이 궁금합니다 좋아해서 많이먹거든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양파를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아삭한 생양파, 매콤한 라면 조합은 참 맛있으나 라면 하나에 생양파를 2개씩이나 드시는 것은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어서 조금 줄여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양파는 의학적으로 정해진 하루 필수 권장량은 없지만, 부작용 없이 건강 이점을 챙길 수 있다고 말하는 적정량은 하루 50~100g(중간크기 양파 3분의 1에서 반 개 정도)입니다. 양파 속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의 성분은 위벽을 자극하기 쉽고, 맵고 짠 라면과 함께 생양파를 한 번에 2개나 드시면 속 쓰림, 소화불량, 장 가스 유발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아무렇지 않으시더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위에 자극이 쌓일 수 있습니다.건강을 위해서는 생양파는 하루에 중간 크기 1개 이내로 조절해주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만약 더 많이 드시고 싶으시면 살짝 구우시거나 볶아서 매운맛을 날려주시길 바랍니다.위 자극은 훨씬 줄어들면서 양파의 좋은 영양소는 그대로 섭취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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