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조리시 칼로리가 가장 낮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닭고기 조리시 칼로리를 가장 낮추고 영양을 지키는 최고의 조리법은 단연 찌기(수증기 조리)와 삶기랍니다.[찌기, 삶기] 닭가슴살 100g을 기준으로 생고기의 열량은 약 110kcal 수준입니다. 이를 기름 없이 물에 삶거나 찌게되면 약 115~120kcal 내외로 유지가 되며, 조리 과정에서 닭 자체의 성분중에 일부 지방이 국물이나 수증기로 배출이 되어서 실제 지방 섭취량을 줄이는데 유리하겠습니다.[굽기, 튀기기] 반대로 기름을 두르지 않고 팬이나 오븐에 굽는 방식은 약 140~150kcal로 소폭 상승하게 되고, 겉에 튀김옷을 입혀서 기름에 튀기게 되면 약 250~300kcal 이상으로 열량이 2배 이상 폭등하게 된답니다. 영양소 보존까지 세심하게 고려를 하면 삶는 과정에서 수용성 비타민(비타민B군)이 물로 빠져나가는 소실을 방지해주는 찌기 방식이 단백질과 미네랄을 온전하게 보존을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되겠습니다.소금, 후추, 마늘, 허브같은 기본적인 양념은 추가가 되더라도 약 5~10kcal 미만의 미미한 차이만 주어서 영양적으로 보면 안심하셔도 되는 수치입니다.정리: 다이어트와 영양소 모두 잡기 위한 이상적인 조리법은 찌기, 그 다음은 삶기 순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햄버거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치킨버거 단품과 제로 콜라 조합은 다이어트중 차선책으로 괜찮은 메뉴이며 균형이 어느정도 잡힌 영양 식단이 될 수 있겠습니다.햄버거를 정크푸드로 여기긴 하나, 영양적으로 분석하면 탄수화물(번), 단백질/지방(패티), 식이섬유(채소)를 한 번에 섭취를 할 수 있는 탄단지 식품입니다. 치킨버거는 소고기 패티보다는 지방이 적어서 칼로리를 조절하시는 다이어터에게 유리한 편입니다.영양사로서 당부드리고 싶은 부분은 1)조리 방식, 2)소스입니다. 튀긴 패티보다는 구운(그릴드) 닭가슴살 패티를 선택하시는 것이 칼로리를 대폭 낮추는 비결이며, 마요네즈나 달콤한 데리야끼같은 고칼로리 소스를 빼거나 반만 넣어달라고 요청해주시면 더 완벽해진답니다.감자튀김은 과감히 포기하시고 제로 콜라를 택하신 부분 자체가 이미 센스있는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억지로 참다가 나중에 과식, 폭식을 하는 것보다는, 현명하게 조절해서 맛있게 드시고 다음 끼니를 조금 가볍게 조율을 하시는 것이 장기적인 다이어트에 이롭겠습니다.죄책감 내려놓으시고, 단백질, 에너지를 보충한다는 마음으로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평가
응원하기
물가가 비싼 나날에 짠순짠돌이 분들의 절약방법
안녕하세요, 요즘 치솟는 외식 물가로 예전처럼 가볍게 한 끼 사 먹는 것도 정말 고민되는 나날인데요, 이에 고물가 시대 속에서 되도록 식비를 아끼기 위해 직접 조리하는 편이며, 간혹 가성비 맛집을 찾아다니면서 지출을 방어하는 편입니다(거의 조리 해 먹는 것 같습니다)집밥의 경우 보편적인 방법은 냉장고 속 남은 식재료를 끝까지 활용하는 냉장고 파먹기와 주말에 직장 점심 도시락을 미리 준비하는 밀프렙이 있습니다. 마트 장보기를 할 때도 대형마트의 저녁 마감 세일이나 유통기한 임박 할인 상품을 공략해서 식재료 원가를 낮춥니다.반면에 매번 조리하기 힘들 경우 참기보다는 1만원에 가까운 가성비 식당을 정리해둔 정보나 정부 지정 착한가격업소를 참조해서 방문을 하기도 합니다.이렇게 요즘 식비 절약은 무조건 굶거나 라면으로 연명하기보다는, 집밥, 가성비 식당을 상황에 맞춰서 교차 활용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집밥이 훨씬 싸긴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아침마다 얼굴이 자꾸 부어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안녕하세요. 아침마다 얼굴이 눈에 띄게 부어서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꾸준히 운동을 하시는데도 이전과 다르게 외모가 변해 보일 정도로 붓기가 심하실 경우, 혈액순환 저하에다가 신체의 대사, 장기 기능 변화를 시사하는 증상일 수 있답니다. 운동은 전신 순환에 좋지만, 특정 내부 요인으로 인한 수분 정체까지 모두 해결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1 ) 고려해보실 수 있는 원인은 신장 기능의 저하입니다. 신장이 체내 노폐물과 수분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면, 밤사이 누워있는 동안 얼굴, 눈 주위의 수분이 집중될 수 있어요.2 ) 다음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점액질이 피부 밑에 쌓여서 단단한 붓기가 생기고, 운동을 해도 쉽게 빠지지 않고 인상을 달라지게 만듭니다.3 ) 전날 밤 섭취한 과한 나트륨이나 수면중에 낮은 베개 사용으로 인한 물리적인 수분 솔림, 혈액 순환을 담당하는 심장 기능의 변화도 주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예전과 다르게 증상이 지속적이고 외견상 변화가 크시다면, 생활 습관 교정이나 운동도 중요하지만, 병원을 방문하셔서 소변 검사, 혈액 검사(신장, 갑상선 호르몬 수치 확인)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고등어를 많이 먹으면 어디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아버님의 말씀은 영양적으로 100% 정답입니다. 고등어는 다양한 영양소를 지니고 있어서,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꾸준히 섭취를 해주시면 건강 증진에 대단히 효과적이랍니다.1 ) 고등어이 중요한 영양소는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EPA 및 DHA)입니다. EPA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전 생성을 막아서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새같이 성인병,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습니다.2 ) DHA는 뇌 세포를 활성화하고 신경 전달 물질을 도와서 기억력 향상과 치매 예방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줍니다.3 ) 이에 더해서 고등어는 체조직 구성과 면역력 강화에 중요한 단백질이 많아서 중장년층의 근감소증 예방에 우수한 식품이 된답니다.4 ) 이 외에도 칼슘 흡수를 돕고 면역 체계를 지원하는 비타민D, 빈혈을 예방하는 비타민 B12, 그리고 세포 노화를 막는 강한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까지 다량 함유되어 있답니다.영양사로서 아버님과 가족분들의 혈관 건강, 두뇌 활력, 그리고 탄탄한 면역력 유지를 위해서 주 2회 고등어구이, 고등어조림같은 메뉴를 추천드립니다.TIP : 조리시 레몬즙을 뿌려주시면 비린내를 잡고 비타민C가 고등어의 철분 흡수율도 높여주니 함께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고등어 맛있고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평가
응원하기
평소에 잠들기 전에 꼭 하는 행동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사람마다 루틴이 다른 것 같습니다.저도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전에 지키는 소소한 습관들이 있습니다. 먼저 하루간 뭉친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의 긴장을 완화시켜줍니다. 그런 다음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엠비언트같은 잔잔한 음악을 트는 편입니다. 조용히 음악듣기 하면서 오늘 하루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차분하게 돌아보며 일기를 간단히 쓰는것이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더라구요.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면서 일기 쓰기를 모두 마친 후에는 자리에 눕기전에 내일 스케쥴 점검을 합니다. 내일 해야하는 중요한 업무, 잊이 말아야할 약속들이 있는지 미리 머릿속으로 확인해두면 불안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더라구요.독서도 하는데, 금방 잠이 들어버려 길게는 못하더겠더라구요. 무튼 이렇게 스트레칭부터, 독서까지 몸, 마음을 정돈하는 과정을 모두 거쳐야만 비로소 기분 좋게 잠들 수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12시에 끓인 국 4시까지 실온에 뒀는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질문자님이 예상하신 것 처럼 해당 국은 절대로 드시지 말고 버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상황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상당히 높은 조건이랍니다.식중독균이 폭발적으로 증식하는 온도는 25~40도 사이이며, 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간 실온에 국을 4시간동안 방치한 것은 세균 배양기 역할을 한 것과 다름없답니다. 국물 요리는 단백질과 수분이 많아 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간혹 다시 끓이면 안전할 것이라 생각하실 수도 있겠으나, 황색포도상구균이나 바실러스 세레우스 같은 균이 증식하면서 생성한 독소는 100도 이상으로 아무리 오래 끓여도 전혀 파괴되지 않습니다.이미 냄새가 이상하다고 느끼신 것은 세균 대사 물질이 생겨서 변질이 시작되었다는 뜻입니다끓여도 열에 강한 독소는 그대로 남아있어서 섭취시 심한 구토, 복통, 설사를 유발하니 아까우시더라도 건강을 위해서 드시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니코틴 의존보다 더 끊기 어려운 건 습관일까요 감정일까요?
안녕하세요. 담배를 끊기 어렵게 만드는 것은 신체적인 의존성도 있지만, 습관, 감정의 함께하는 작용이며, 그중에서도 감정 조절의 연결고리가 더욱 강한 지배력을 가집니다.니코틴은 뇌의 보상회로를 자극해서 도파민을 분비시켜서 순간적인 쾌감과 가짜 안정감을 주게되는데, 이런 과정에서 흡연은 스트레스, 불안, 외로움같은 부정적인 정서를 회피하거나 통제하려는 강한 심리 대처 기전으로 고착이 된답니다. 스트레스와 담배가 긴밀하게 연결이되는 생리적인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니코틴 금단 현상이 유발하는 착시 효과 때문이랍니다.스트레스를 받을 때 담배를 피우게 되면 니코틴이 빠르게 공급되며 일시적으로 긴장이 완화되지만, 혈중 니코틴 농도가 떨어지면 다시 초조함과 신경과민이라는 금단 증상이 밀려오게 됩니다. 흡연자는 이런 신체적인 금단 스트레스를 일상적인 스트레스로 착각하게 되고, 다시 담배를 찾게 되며, 결국에 스트레스 > 흡연 > 금단 > 재흡연으로 이어지는 뇌의 악순환에 갇히게 된답니다.식후 흡연같은 행동의 자동화된 습관도 무섭지만, 특정 감정 상태를 마주했을 때 담배를 유일한 해방구이자 위로로 인식하는 정서적인 의존이야말로 금연을 가장 방해하는 요인이 되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대장암수술하신 분이 가지를 매끼 챙겨드시던데, 가지가 항암효과가 있는 채소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가지가 대장암 예방과 수술 후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항암 채소인 것은 사실입니다.[가지 효능] 가지의 진한 보라색 껍질에 많은 안토시아닌(Anthocyanin), 나스닌(Nasunin) 성분은 강한 항산와 작용을 하여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암세포로의 혈관 신생을 억제하는 항암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지 속 알칼로이드 화합물은 암세포의 증식을 직접적으로 차단하는데 기여를 합니다.[대장 건강] 대장 건강면에서는 가지는 좋은 식재료입니다. 가지에 있는 수분과 식이섬유는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해서 배변 활동을 돕고, 장내에 머무는 유해 물질과 발암 물질을 흡착해서 신속하게 배출시킴으로써 대장 점막을 보호하게 됩니다. 이렇게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서 면역력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답니다.가지의 물컹한 식감이 고민이시면 조리법을 바꾸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가지는 수분을 날리며 기름에 볶아주시거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우시면 쫄깃한 식감을 살리실 수 있습니다.TIP : 가지의 항산화 성분은 지용성에 가까워서 올리브유같이 좋은 기름과 함께 열을 가해서 조리를 하시면 체내의 흡수율이 더욱 올라가니 맛, 영양, 대장 건강을 모두 잡는 현명한 섭취 방법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평가
응원하기
40대중반남성콜레스테롤고지혈증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식단] 혈중 콜레스테롤을 직접적으로 높이는 튀김, 가공식품, 산패된 기름, 트랜스지방, 가공유지, 씨앗기름 섭취를 최대한 멀리하시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정제탄수화물(설탕, 액상과당, 밀가루)와 술도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부, 계란, 생선, 살코기같은 단백질 섭취는 허용하며, 수용성 식이섬유(해조류, 버섯류, 녹황색채소)와 불용성 식이섬유를 하루 30g을 충분히 섭취해주셔서 장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고 배출을 촉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운동] 규칙적인 운동도 필요합니다. 빠르게 걷기, 수영, 스텝퍼, 계단 오르기, 싸이클, 일립티컬, 로잉머신같은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주 5회, 하루 30~40분 이상(주당 200분에 가깝게) 꾸준히 실시하시면, HDL 콜레스테롤이 올라가며 중성지방을 낮추는데 좋습니다. 주 2~3회정도는 전신 근력 운동(스쿼트, 푸쉬업, 풀업, 플랭크)을 더해서 기초대사량을 높이시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교정] 복부 비만이 고지혈증의 주원이 되니 허리둘레를 90cm 미만으로, 체질량지수(BMI)는 20~23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흡연은 혈관 내피세포를 손상시크므로 무조건 금연하셔야 하며, 음주는 간에서 중성지방 합성을 촉진하므로 가급적 피하시되 불가피할 경우 하루 1~2잔 이내로 제한하시길 바랍니다.목표는 LDL 130mg/dL 미만(위험 인자가 있으시면 100mg/dL 미만), HDL 40mg/dL 이상, 중성지방 150mg/dL 미만이 되겠습니다.되도록 약물 치료 없이, 식습관, 운동으로 수치 개선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