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무게 재보면서 하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거실에 높인 체중계에 가끔씩 올라가 보는 것은 체중 관리에 분명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이어트 계획이 없더라도 현재 내 몸 상태를 직관적으로 인지하게 해 주어, 자신도 모르게 체중이 불어나는 상황을 막아주는 좋은 나침반이 되기 때문이랍니다.그러나 숫자에 너무 집착하기 시작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람의 몸무게는 전날 먹은 음식의 염분, 수분 섭취량, 활동량에 따라 하루 사이에도 1~2kg씩 쉽게 흔들리게 된답니다. 이를 간과하고 매일 소수점 변화를 확인을 하게 될 경우, 숫자가 곧 나의 자존감 자체가 되어버리는 체중 강박에 빠질 수 있습니다.강박이 심해지면 조금만 숫자가 올라도 심한 스트렛를 받거나 음식을 극단적으로 거부하는 건강한 리듬을 깨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체중계는 매일 무작위로 올라가기보다는 일주일에 한두 번, 아니면 매일 기상 후 화장실 다녀온 직후 공복처럼 일정한 조건에서만 측정을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하루하루 일시적인 변화보다 1~2주간의 전반적인 흐름을 보는 데이터로 가볍게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체중계 위 숫자는 하나의 기준이니, 3개월에 한 번씩은 인바디로 체성분 검사로 근골격계와 체지방률도 함께 체크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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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당뇨를 걸렸습니다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젊은 나이에 찾아온 불청개 때문에 상심이 크시겠지만, 지금 증상은 아무래도 다시 병원 검진이 필요해보여요.음식을 많이 먹어도 살이 빠지는 것은 고혈당으로 인해 포도당이 세포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출되어, 몸이 세포를 굶기지 않기 위해 대신 지방과 근육을 태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슐린 분비 기능이 빠르게 떨어졌음을 뜻하니 다음과 같은 관리가 필요합니다.의학적으로 재평가가 필요해 보입니다. 췌장 능력을 확인하는 C-펩타이드(C-peptide) 검사와 당화혈색소 검사를 다시 받아보시는 것이 어떠실까 합니다. 젊은 나이에는 2형 당뇨가 아닌 성인 지연형 자가면역당뇨(LADA)나 1형 당뇨의 가능성도 존해해서 정확한 감별이 필요합니다.진단에 맞춰서 치료 전략을 수정해야하며, 현재 상태에서는 췌장을 보호하고 체중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일시적인 인슐린 주사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식단의 변화도 필요합니다. 과식은 혈당만 높여서 악순환을 불러서,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은 줄여주시고, 단백질(고기, 계란, 두부, 생선)과 불포화지방(견과류, 아보카도, 올리브유)을 꼭 챙겨주셔서 근손실을 막을 근력 운동을 주2~3회 꼭 병행해 주시길 바랄게요.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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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야하는데 어떻게 빼야할지 모르겠어요 좀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체중 감량을 결심하신 것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체중이 늘어서 피로감을 느끼시는 현상은 체내의 대사율 저하와 염증 수치 증가의 자연스러운 증상이라, 무작정 굶기보다는 대사 기능을 회복하는 방법이 꼭 필요합니다.개선해주셔야할 야식 습관에 말씀드리면, 취침 4시간 전부터는 완벽한 금식을 유지해주신다면 수면중에 지방 연소를 돕는 호르몬이 원활하게 분비가되며 체중 증가의 주범인 인슐린 저항성을 조금씩 낮출 수 있어서, 야식은 꼭 피해주서야 하는 행동입니다.현실적인 식단 조절의 경우 현재 섭취하시는 하루 총열량에서 500kcal정도만 줄여주는 칼로리 적자를 목표로 설정해주시어(되도록 기초대사량+300kcal정도의 칼로리 설정이 필요합니다), 살을 찌게 하는 주범인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과 알코올(모든 술)을 감량기동안 아예 멀리해주시길 바랄게요.근손실과 요요 현상을 막기 위해서 체중 1g당 1.2~1.6g의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는 매 끼니 무게로 150~250g을 꾸준히 챙겨주셔야 합니다-식욕 관리와 기초대사량, 근육량 유지에 좋답니다)을 꼭 보충해주세요. 간헐적 단식은 14~16시간을 추천드립니다.(체지방 대사를 위함)운동과 생활 습관에 있어서는 헬스장 등록보다는 일상생활 속 비운동성 활동 열생성(NEAT)을 늘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루 총 7,000~10,000보 걷기(스마트워치 활동 카운트 모두 포함)를 1차 목표로 삼으시어(매일 식후 20분 걷기가 도움이 됩니다), 체력이 적응되시면 주 2~3회, 20분정도 전신 맨몸운동(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과 플랭크같은 코어운동, 강도 높은 타바타같은 운동을 더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확실한 동기 부여 유지를 위해서는 단기간의 극적의 변화보다 한 달에 1.5~2kg감량(주당 0.3~0.5kg 감량페이스)이라는 현실적이고 안전한 수치를 목표로 삼아주셔야 요요를 방지하고 지치지 않습니다.매일 아침 기상 직후 공복에 미지근한 물 500ml를 섭취해주시고 5분간 가볍게 스트레치을 하는등 스스로 통제가 가능한 작은 루틴을 하나씩 단단하게 이어가시는 것이 중요하며, 꼭 실천해주셔야할 다이어트 성공의 비결이 되겠습니다. 정말 중요한 정제탄수화물, 술, 과식, 야식, 식후 눕기 만큼은 다이어트중에 꼭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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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남아 간식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폭풍 성장기를 앞둔 초등 고학년 아드님의 영양 공급으로 고민이 정말 많으실 것 같습니다. 만두나 일반 빵은 가공과정에서 탄수화물, 나트륨, 지방 함량이 높아져서 자주 섭취를 하면 살이 찌기 쉬운것이 사실이랍니다. 이 시기에는 칼로리보다, 뼈, 근육 성장을 돕는 단백질, 칼슘 중심의 간식 구성을 해주시면 살이 아닌 키로 영양소가 이동할 수 있겠습니다.간편하게 챙겨줄 수 있는 삶은 달걀, 구운 계란, 저염 육포, 결대로 찢어먹는 스트링 치즈는 우수한 단백질과 칼슘 식품입니다. 아드님이 빵을 정말 너무 좋아하면 정제된 흰 식빵 대신에 식이섬유가 많은 통밀/호밀빵/기토빵/사워도우빵에 무가당 땅콩버터100%를 얇게 바르시고 바나나 슬라이스를 얹어 주시길 바랍니다.군만두 대신에 닭가슴살 소시지나 두부 강정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유기농 케첩이나 스리라차, 저당 양념치킨 소스에 찍어 먹게 하면 아이의 입맛도 사로잡을 수 있답니다.더 나아가 시중의 달콤한 가공음료 요구르트 대신, 플레인 요거트에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견과류, 제철 과일(딸기) 또는 블루베리를 섞어서 파르페처럼 주시면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기실 수 있습니다. 출출함이 클 때는 찐 고구마, 밤, 옥수수같은 가공되지 않은 자연 식재료를 활용하시어, 음료는 고칼슘 우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해 보시길 바랍니다.식단을 조금만 비틀어주셔도 아이의 몸은 눈에 띄게 건강해질 것입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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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 속쓰림 해결 방법좀 부탁드림.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오트밀은 위장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나, 식이섬유(베타글루칸)가 소화력이 약하신 분들에게는 부담을 줄 수 있답니다..뜨거운 물을 부어 3분간 불리는 방식은 오트밀의 거친 섬유질을 충분히 호화(소화되기 쉬운 상태)시키지 못해서, 위장에서 소화 시간이 길어지고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속쓰림을 유발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트밀 속 피틴산 성분이 민감한 위벽을 자극했을 수도 있답니다.제안하신 바나나를 먼저 섭취를 하시는 방법은 속쓰림 완화에 효과적인 대안이 되겠습니다. 바나나는 천연 제산제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고, 위벽을 보호하는 펙틴 성분이 많아서 오트밀이 들어가기 전 위산을 중화하고 자극을 줄여주게 됩니다.바나나를 먼저 드시면 속쓰림이 덜할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오트밀 조리법도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에 불리기보다는 냄비에 넣고 푹 끓여서 죽 처럼 뭉근하게 만드시거나, 전날밥 미리 우유나 두유에 재워두는 오버나이트 오트밀 형태로 드시면 섬유질이 구조적으로 연해져서 위장 부담을 낮출 수 있겠습니다.참조하셔서, 오트밀 속쓰림 없이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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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누들 참깨라면 과 원조 참깨라면중에 어떤게 더 맛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저도 컵누들 참깨라면 좋아합니다. 영양사 입장에서 두 제품 우열을 가리기 어렵긴한데, 각자 영양적인 특징, 매력이 다르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질문자님이 픽하신 컵누들 참깨라면은 감자나 녹두 전분으로 만든 당면을 사용해서 칼로리가 140kcal로 상당히 낮고 지방 함량이 적은 편입니다. 다이어트 중이시거나 늦은 밤 야식으로도 참깨라면의 고소하고 매콤한 맛을 가볍게 드시기에 좋은 영양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반면에 친구분이 고수하시는 원조 참깨라면은 기름에 튀긴 유탕면이라 면발 자체에서 우러나오는 기름진 고소함과 전분질, 그리고 계란 블록과 유성스프가 어우러져서 국물의 깊은 바디감과 향미가 꽤 매력적이죠.탄수화물과 지방이 주는 원초적인 고소한 맛의 만족도, 포만감은 확실히 원조가 앞서긴 합니다.식단 관리와 가벼움을 원하시면 컵누들에 손을 들어주고 싶고, 진한 맛과 든든한 한 끼를 원하시면 원조가 승이라고 보네요. 두분 다 취향에 맞는 최고의 선택을 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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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리 이온수가 건강에 어디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알칼리 이온수가 배탈, 소화불량에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는 민간요법이 아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공식 인정한 사실입니다.식약처는 알칼리 이온수기를 일반 정수기가 아닌 2등급 의료기기로 분류를 하고 있으며, 만성 설사, 소화불량, 위장내 이상 발효, 위산과다등 4대 위장 증상 개선에 좋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 기기는 바로 물의 전기분해에 있습니다.기기 내부에서 물에 전기를 흘려주면 음극쪽으로 칼슘, 마그네슘, 칼륨같이 몸에 이로운 알칼리성 미네랄과 수소가 모이면서 수소이온농도가 높은 pH8.5~10.0의 알칼리 이온수가 만들어 집니다. 이렇게 생성된 물은 과하게 분비된 위산을 적절하게 중화해주고 물 분자 결합(클러스터)이 작아 체내 흡수가 빨라서 위장 부담을 줄이고 장내 흐름을 정상화하는데 좋답니다.물론 만병통치약은 아니고 일반 물처럼 무제한 마시기보다 하루 500ml~1L 정도의 적정량을 음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신장 질환이 있는 분들은 칼슘 배설 문제로 음용을 피해야 하니, 이런 전문적인 원리와 주의사항을 잘 참고해주셔서 렌탄 서비스를 선택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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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50인데 살 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두 자리 몸무게로의 새로운 삶을 향한 질문자님의 굳은 결심을 응원하겠습니다. 빠르게 감량하시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너무 급하게, 굶어가며 빼시면 대사량을 더 떨어뜨릴 수 있어서 요요 재발이 생기게 됩니다.. 이를 보완하면서 빠른 감량 방법에 대해 제안드리겠습니다.정제 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과 술을 제한하셔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단백질, 섬유질, 건강한 지방 비중을 높여주셔야 합니다. 복합탄수화물/섬유질(고구마, 현미, 보리, 귀리, 단호박,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베리류, 버섯류, 해조류)는 중성지방 배출을 도와주며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그릭요거트), 지방(올리브유, 생들기름, 아보카도, 견과류)은 근손실을 막아서 기초대사량 하락을 막아주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하루 섭취 칼로리는 질문자님 TDEE(일일 총 에너지 소비량) -500kcal로 설정하시거나 질문자님의 기초대사량+300~500kcal로 설정하셔서 주당 1~2kg감량 페이스를 유지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요요 없이 성공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주당 최대 2kg만 잡으셔도 1달이면 8~10kg가 가능합니다. 식단은 저탄고지 원리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중을 20:30:50으로 맞춰주시어, 단백질은 체중 1kg당 1.6~2g, 수분은 체중 1kg당 30~33ml정도의 물을 나눠서 충분히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일상에서는 14~16시간의 간헐적 단식을 지켜주시어, 식사시 채소 > 지방/단백질 >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드시는 거꾸로 식사법을 적용해 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여기서 TV나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는 마인드풀니스 이팅을 실천하셔서, 한 입에 20회씩 씹고 20분 이상 천천히 식사하시는 것이 혈당, 인슐린 안정화에 좋겠습니다.더 나아가 잉여 포도당이 지방으로 저장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식사 30분 뒤에는 관절 부담이 없게끔, 싸이클, 로잉머신을 20~30분정도 병행을 추천드립니다. 하루에 2번 총 40~60분이면 충분합니다. 체중감량 호르몬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매일 7시간 이상 충분한 숙면과 긍정적인 스트레스 관리를 꼭 챙겨주시길 당부드립니다.올바른 영양적인 방향, 그리고 무리하지 않게 하루하루 꾸준히 나아가신다면 원하시는 두 자리 몸무게의 건강한 삶은 꼭 찾아올 것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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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살통밀 샌드위치 칼로리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샐러리아의 통밀식빵은 1장(35g)당 약 100~110kcal으로, 샌드위치 한 개에 보통 2장이 사용되니, 빵의 총 칼로리는 대략 200~220kcal로 보셔도 되겠습니다(70g 빵 기준). 말씀하신 전체 600kcal에서 통밀식빵 2장의 칼로리를 제외하면, 안에 들어가는 내용물의 칼로리는 대략 380~400kcal정도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게살이나 채소 자체는 칼로리가 낮지만, 게살을 부드럽게 버무리는 와사비 마요네즈 소스의 지방 함량이 높아서 내용물의 칼로리 비중이 생각보다 큰 편이 되겠습니다.만약에 식단 관리중이시면 주문하실 때 소스 양을 줄이는 것으로 요청하셔도 전체 칼로리를 100kcal이상 더 낮출 수 있으니 건강한 식단 관리에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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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유지, 체중 유지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당뇨인에게 혈당 스파이크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세포를 직접 손상시키므로 되도록 차단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1) 이를 위한 과학적인 방법은 식사 순서를 식이섬유(채소류) > 단백질, 지방(고기, 생선) > 복합탄수화물(보리, 귀리, 단호박) 순으로 바꾸는 것입니다.섬유질과 단백질이 먼저 들어가면 소화관에 막을 형성해서 탄수화물이 당으로 흡수가 되는 속도를 늦춰주게 됩니다.2) 그리고 식사 첫 숟가락을 뜬지 30분 뒤부터 15~20분간 가볍게 걸어주시면,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바로 소모해서 식후 혈당 피크를 안전하게 떨어뜨릴 수 있겠습니다.3) 현재 혈당이 흔들리는 큰 원인인 식후 간식은 췌장에 가해지는 치명적인 2차 타격과 같답니다. 식사로 인해 인슐린이 겨우 분비가 된 상황에서 간식이 더해지게 되면 췌장은 쉴 틈 없이 과부하게 걸리게 됩니다.정 간식이 당기실 경우 당질이 거의 없고 단백질이 많은 견과류 1줌(약 30g)이나 무가당 그릭요거트, 삶은 달걀, 두유류로 대체하시어, 1회 열량은 150kcal 내외로 제한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가족분들의 궁극적인 관리 목표 수치는 공복 혈당 100~130mg/dl 미만, 식후 2시간 혈당 140~180mg/dL 미만, 당화혈색소 6~7% 이하입니다. 현재 체중이 잘 유지되고 계씨니, 하루 3끼를 4~5시간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섭취하셔서 췌장이 예측 가능한 리듬으로 인슐린을 분비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정돈된 식습관을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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