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두유 변비에효과가 정말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몇 일째 소식이 없어서 답답하셨겠습니다. 쑥두유가 변비에 도움을 주는 성분(쑥의 식이섬유와 두유의 올리고당)을 가진 것은 맞지만 몇 일 만에 배변 주기를 확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게다가 쑥에 든 풍성한 섬유질은 장에서 물을 흡수하면서 작용하기 때문에, 평소에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오히려 대변이 단단해져서 소식이 더뎌질 수 있답니다.현재 2~3일에 한 번 가시는 것은 의학적으로도 심한 변비는 아니지만, 매일 시원하게 가고 싶으시다면 몇 가지만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1 ) 아침에 눈뜨자마자 미지근한 물 한 잔(300~500ml)을 마셔서 잠든 장을 깨워주는 위대장 반사를 유도하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2 ) 지금 드시는 쑥두유를 유지하시되, 평소보다 물 마시는 양을 두 배로 늘려주시길 바랍니다. 섬유질이 제 역할을 하려면 충분한 물이 필요합니다.3 ) 식후에 15분 정도 가볍게 산책을 해주시면 장이 물리적으로 자극을 받아서 운동을 시작합니다.산화 마그네슘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인체가 새로운 습관에 적응하는데는 최소 몇주 이상 시간이 필요해서, 염려 마시어 수분 공급과 가벼운 걷기를 딱 일주일만 꾸준히 병행해 보시길 바랍니다.변비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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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기 간식 먹이시나요? 몇시에 얼마나 먹이시나요,,?
안녕하세요, 아기의 200일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현재 분-이-분-분 스케줄을 아주 안정적으로 잘 유지하고 계시네요!만 6개월 아기에게 간식은 선택이자 맛보기 연습으로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시기 아기는 분유, 이유식만으로도 영양이 충분해서 간식은 배를 채우기보다는 새로운 질감을 경험하고 손가락 협응력을 기르는 놀이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간식을 먹이기 가장 좋은 시간은 두 번째 분유, 세 번째 분유 사이(보통 오후 2~4시 사이)입니다. 수유나 이유식을 마친 후 1~2시간이 지나서 아기가 너무 배고프지도 부르지도 않은 타이밍이어야 다음 주식 수유에 방해를 주지 않습니다. 양은 하루에 떡뻥 1~2개, 익힌 과일/채소 퓨레 20~30g(밥숟가락으로 1~2스푼) 정도로 소량만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추천하는 간식 종류로는 첨가물(소금, 설탕)이 전혀 없는 유기농 쌀 떡뻥이 아기가 직접 손으로 쥐고 먹는 연습을 하기에 무난하겠습니다. 과일의 경우 알레르기 테스트를 거친 사과, 배, 바나나를 부드럽게 으깨어 주거나 고구마나 감자를 푹 쪄서 매시(으깸) 형태로 시작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국내 기준상 만 6개월 이전에는 과일 주스를 권장하지 않아서 생과일, 퓨레 형태가 좋습니다. 간식을 먹인 후에는 입안에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맹물을 한두 모금 머금게 해서 가볍게 헹궈주시는 것도 꼭 체크해주세요!소화 상태를 살피면서 편안하게 시도해 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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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라떼 한잔씩 마셔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하루 한 잔의 라뗴는 전혀 걱정하지 않고 맛있게 드셔도 괜찮습니다 ^^ 커피에 풍성한 항산화 성분은 세포 손상을 막아서 노화를 방지하는데 좋기도 합니다. 그러나 피부 건강면에서 진짜 주의해주셔야 할 부분은 커피가 아닌 함께 들어가는 우유, 시럽입니다.우유 속 유제품 성분이 체내의 성장 인자를 자극해서 피지 분비를 늘리면서 일부 사람에게는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며, 달콤한 시럽을 추가하시면 당분의 단백질과 결합해서 콜라겐을 파괴하는 당화 현상(피부 탄력을 떨어뜨리는 과정입니다)이 일어나서 노화를 촉진할 수 있겠습니다.그리고 카페인의 이뇨 작용(소변 배출을 돕는 성질) 때문에 몸속 수분이 빠져나가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니, 라떼를 마신 뒤 물 한 잔을 더 챙겨서 마시는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시럽 없는 담백한 라뗴를 마시고 수분 보충(하루 체중 x 30ml 이상)만 잘해주신다면 피부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만약에 우유 자체가 체질상 부담스러우시다면 오트밀크, 아몬드밀크, 무가당 두유로 변경하시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니 하루 한 잔의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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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정도 운동 식단 병행하면 어느정도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질문자님의 신체조성을 체크하면 좀 더 정확하게 판단드릴 수 있지만, 말씀하신 루틴대로라면 한 달에 보통 2~3kg, 3월간 총 6~9kg정도 감량이 가장 현실적입니다.(체중이 많이 나가실수록 여기서 더 많이 빠지실 겁니다)맛있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양념 닭가슴살이나 주 1회 고기를 챙겨 드시는 것은 지치지 않고 오래갈 수 있는 정말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집 앞 달리기나 실내 자전거 1시간은 체지방을 태우기에 충분한 운동량입니다. 그러나 양념 핫바나 탄수화물인 고구마도 과하게 드시면 살이 덜 빠질 수 있으니, 양 조절이 필요합니다.주 1회 고기를 드실 때도 면, 밥같은 정제탄수화물 섭취량만 적게 조절하시면 스트레스 없이 꾸준히 체중을 줄여나가실 수 있겠습니다.무리한 초절식보다 이렇게 현실적인 방법이 성공 확률이 높으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3개월간 가벼워지실 몸을 기대하며 꾸준히 정진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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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발치 오른쪽 신경치료후 식사는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양쪽 어금니를 모두 쓰지 못하는 상황이라 답답하시겠습니다.. 치과에서는 반대편으로 씹으세요라고 하나 왼쪽은 발치하셔서 없고 오른쪽은 신경치료 중이니 당장 3주간 어떤식으로 버티셔야할지 난감하실거에요. 현재 1차 치료를 마치신 오른쪽 치아는 임시 재료로 메워둔 상태라 압력이 가해지면 치아가 쪼개지거나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서 절대로 무리하게 힘이 가해지면 안 됩니다.3주간은 씹는 식사가 아닌 삼키는 식사로 방법을 바꿔주셔야 합니다. 미음, 고운 죽, 스프를 주식으로 삼아주시어,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 혀, 입천장으로 쉽게 으깨지는 연두부, 계란찜, 매시드 포테이토를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씹지 못해서 식사가 부실해지면 체력이 빠르게 떨어져서, 영양 보충용으로 많이 권장하는 마시는 환자용 균형 영양식(뉴케어)이나 단백질 셰이크를 활용하시는 것이 현실적으로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정 고기가 그리우실 때는 잘게 다진 고기를 죽에 섞어서 앞니로 살살 녹여서 드셔야 합니다. 치아를 살리기 위해서 꼭 거쳐야 하는 고비이니, 유동식의 힘을 빌려서 영양을 챙기시면서 이 시기를 안전하게 넘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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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남학생인데 성장이 끝난 걸까요?
안녕하세요, 몸의 변화 때문에 고민이 정말 많으시겠습니다.. 입고 싶은 옷도 마음대로 못 입고 키까지 안 크니 성장이 끝난 건 아닐까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성장이 완전히 끝났다고 단정하긴 이릅니다. 보통 남학생은 고등학교 시기까지도 완만하게 성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재 꼭 체크해보셔야할 부분이 올해 들어 갑자기 찐 20kg의 체중과 복용중이신 정신과 약의 연관성입니다.정신건강의학과에서 처방받는 일부 약물은 호르몬에 영향을 주어서 식욕을 변화시키고 체중을 빠르게 늘리면서, 남성에게 가슴이 발달하는 여유증(여성형 유방증) 증상을 유발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성장이 끝나서 살이 찐 것이 아닌 약물 부작용이나 그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 때문일 수 있습니다.혼자서 약을 끊으시거나 줄이시면 안되며, 부모님과 함께 치료받는 병원 의사 선생님께 이 증상을 꼭 말씀드려야 합니다. 필요하시다면 체중 증가나 호르몬 영향이 덜한 약으로 조절할 수 있거든요.그리고 소아청소년과나 내분비내과를 방문하셔서 성장판 검사와 호르몬 수치를 함께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꼭이요.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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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나서 얼마나 지나야지 더 배고픈지 포만감이 있는지 알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밥을 딱 한 수저 뜨는순간부터 카운트를 한다면 뇌가 아 배부르다라는 포만감 싸인을 전달받는데는 최소 15~2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음식을 먹으면 위가 늘어나고 장에서 포만감 호르몬들이 분비되면서 뇌에 도달해야 하는데, 이런 과정에서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음식을 너무 빠르게 흡입하듯 드시면 배가 이미 찼는데도 뇌가 인지하지 못해서 자신도 모르게 과식을 하게 됩니다.현재 생각하신 조금 먹고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드시는 방법은 이런 호르몬 주기를 활용한 과학적으로 상당히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우선 평소 드시던 양의 절반 정도만 20분간 천천히 씹어서 드셔보세요. 다 드신 후 딱 20분만 타이머를 맞춰놓고 다른 행동을 하시면서 기다리면, 신기하게도 폭식을 부르는 가짜 허기가 가라앉고 은은한 포만감이 올라오는 것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현재 20분이 지난 후에도 찾아오는 허기는 진짜 배고픔이니 그때 조금 더 보충해서 드셔주시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호르몬 싸인에 딱 20분만 시간을 주셔서 식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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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먹으면 왜 피부가 안좋아지나요?
안녕하세요, 밥 대신 과자라니 맛은 있었겠지만 피부에는 청천벽력같은 일이었겠네요.. 좋아하시는 과자까지 큰맘 먹고 끊었는데 피부가 돌아오지 않으니 정말 속상하시겠습니다.과자가 피부를 망치는 이유는 높은 당류와 정제 탄수화물 때문입니다. 과자를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서 인슐린 분비가 촉진되는데, 이런 과정에서 피지선이 자극받아서 기름이 폭발하고 염증성 트러블이 생기게 됩니다. 게다가 과자에 가득한 트랜스 지방과 인공 첨가물은 체내의 독소를 만들고, 밥을 거르면서 피부 재생에 꼭 필요한 단백질, 비타민까지 부족해지니 피부 장벽이 완전하게 무너진 것입니다.그런데 과자를 끊어도 바로 안 돌아오는 이유가 피부의 턴오버 주기 때문입니다. 새 세포가 올라와 재생되는데는 보통 28일 이상이 걸려요. 특히나 과자로 인해서 이미 장내 유익균이 무너지고 몸속에 염증 환경이 조성되었다면 이 내부가 완전하게 정화되기 까지는 생각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외양간을 고치는데도 시간이 필요하듯 몸속이 우선 회복되어야만 피부도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물을 자주 드시면서 영양가 있는 한식 위주의 식사로 속을 채워보시길 바랍니다.몸은 정직해서 좋은 영양소를 넣어주시면 분명히 서서히 반응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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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안먹는아기 떼쓰는아기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매일 매 순간이 한계처럼 느껴지실텐데 정말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아이가 이유식도 거부하고 잠투정에 떼 쓰는 것 까지 늘어나면 부모의 체력과 정신력은 바닥나기 마련이라 정신없으실 것 같습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해결됩니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에서 이 시기는 대개 이앓이, 급성장기(원더윅스), 혹은 자율성이 발달하면서 찾아오는 이유식 정체기(밥태기)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소화 능력이 발달하고 맛과 식감에 익숙해지면 스스로 잘 먹는 시기는 반드시 찾아오게 됩니다.현재를 위해서는 부모님의 마음을 내려놓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한두 끼 적게 먹어서 아기 건강에 당장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억지로 먹여서 음식에 대한 거부감을 키우는 행위는 꼭 피해주셔야 합니다. 아기가 안 먹겠다고 밀어내면 15분 내로 식탁을 단호하게 치우시는 것이 낫습니다.잠투정이 심할 때는 억지로 재우기 보다는 조명을 어둡게 하고 잠시 안아주면서 부모부터 숨을 돌려주셔야 아기의 짜증도 점차 가라앉게 될 것입니다.정말 힘드시겠지만, 완벽한 육아보다 현재 질문자님 멘탈을 돌보시는 것을 1순위로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이 터널도 결국 지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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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공복에 커피를 마시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기분 좋게 마시는 커피인데 주변에서 자꾸 속 망가진다고 잔소리를 하니 스트레스 받으셨겠습니다.. 그러나 공복 커피가 모든 사람의 속을 완전히 망가뜨리는 것은 아닙니다!커피의 카페인 성분인 위산 분비를 촉진해서 위벽이 약하거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분들은 속 쓰림이나 소화 불량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평소에 속 쓰림이 없고 위가 건강하시다면 공복에 적당량 마시는 정도(1잔 이내)는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그러나 주변의 우려처럼 위 건강을 예방 차원에서 보호하고 싶으시다면 말씀하신 대로 커피를 마시기 전에 가벼운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예시로 바나나 한 개, 토스트 한 조각, 아니면 삶은 달걀같은 간단한 음식을 먼저 드시면 위에 보호막이 생기면서 위산 자극을 크게 줄여주게 됩니다.아침에 음식을 챙겨 드시기가 너무 번거로우시다면 커피를 마시기 직전에 미지근한 물을 한 컵 시원하게 마셔서 위산을 희석해 주는 것만으로도 속을 보호하는데 좋겠습니다.주변 말에 너무 염려마시고, 드셨을 때 속이 편안하신지 몸의 증상을 잘 체크하셔서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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