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커리에서 구매하신 된장찌개 밀키트를 오늘 조리해서 드신 후, 남은 음식을 월요일 저녁에 드시는 것은 위생적으로 보관만 잘해주신다면 괜찮습니다. 보통 조리된 된장찌개는 냉장 보관시 2~3일 정도는 신선도가 유지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안전하게 드시기 위해서 오늘 드실 때 침이 묻는 숟가락이 찌개에 닿지 않게 미리 깨끗한 국자로 덜어 드셨어야 안전하겠습니다. 남은 찌개는 냄비째 두시기보다 열기가 식은 뒤 밀폐용기에 담아서 바로 냉장고 깊숙한 곳에 보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저녁에 드실 때는 혹시 모를 균이 사멸할 수 있도록 전체가 팔팔 끓을 때까지 충분히 재가열한 후 드시는 것이 필수랍니다.만약에 아직 조리하지 않는 원재료 상태로 남겨두신 것이라면 야채같은 신선 식품이 쉽게 상할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우선 끓여서 냉장 보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안전하고 맛있는 식사 되세요 !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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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 수차가 높을 때 식이조절 방법을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증상이 아직 없는 무증상 고요산혈증 단계에서 약물 대신 식습관 교정을 선택하신 것은 정말 현명한 예방책입니다. 요산은 음식 속 퓨린이 대사되면서 남는 노폐물이므로, 식단의 포인트는 퓨린 제한과 배출 촉진에 있습니다.퓨린이 많은 식품의 양을 조절해주셔야 합니다. 곱창, 막창같은 내장류, 진한 고기 육수, 고등어, 연어같은 등푸른생선, 치킨은 퓨린 함량이 상당히 높아서 피하시고, 육류는 찌거나 삶아서 살코기 위주로 드시되 단백질은 두부, 계란, 흰살생선으로 대체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양배추, 오이같은 채소류는 소변을 알칼리화해서 요산이 몸 밖으로 더 잘 녹아 나가도록 도와줍니다.그리고 수분 보충과 저지방 유제품 섭취가 중요합니다. 하루 2L 이상의 물은 요산을 희석하고 배출을 촉진하고, 저지방 우유나 요거트의 유청 단백질은 신장의 요산 배설을 직접적으로 돕습니다. 반면에 술은 배출을 막고 특히나 맥주는 퓨린이 많아서 피해야하며, 음료 속 액상과당 역시 요산 합성을 유도해서 최대한 줄여주셔야 합니다.BMI 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과체중~ 비만 이상일 경우 체중관리가 필요할 수 있으나 무리한 단식과 다이어트는 피해주셔야 합니다. 칼로리를 과하게 줄이면 세포가 파괴되고 체내 케톤체가 증가해서 오히려 요산의 배출을 방해해서, 한 달에 1~2kg 감량을 목표로 주 4~5회 중강도 유산소 운동, 주 2회 이상 근력 운동을 병행하셔서 서서히 조절하는 관리가 필요하겠습니다.요산수치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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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올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잠드시기 어려울 때는 억지로 누워 있기보다는 침대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답니다.20분 이상 잠이 오지 않으면 거실로 나와서 희미한 조명 아래서 독서나 명상을 하면서 몸을 이완시킨 후, 다시 졸음이 올 때 침대로 돌아가는 것이 뇌에 침대는 자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일상에 있어서는 낮 동안 햇볕을 쬐면서 30분정도 가볍게 산책을 하시되, 격렬한 운동은 몸을 각성시키니 취침 직전에는 피하셔야 합니다.스마트폰이나 TV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방해하니 잠들기 최소 1시간 전에는 멀리하는 습관이 필요하겠습니다. 체온 관리도 효과적인데, 잠들기 1~2시간 전에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 몸이 식으면서 자연스럽게 잠이 오게 된답니다.식습관의 경우 저녁은 하루 전체에 20%정도로 가볍게 드시어 수면을 방해하는 카페인과 술은 멀리하시되, 트립토판이 풍성해서 안정을 주는 따뜻한 우유나 긴장을 완화하는 캐모마일 차를 마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그리고 누운 상태에서 코로 4초간 숨을 들이마시고 7초간 멈춘 뒤 8초간 입으로 천천히 내쉬는 4-7-8 호흡법을 실천하시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면서 긴장이 풀리고 한결 편안하게 잠들 수 있겠습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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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옆머리 다운펌 및 직모 관리비결..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3주마다 화학 약품이 닿으면 두피 건강에 무리가 가고 모발이 끊어질 수 있으니, 커트 주기와 셀프 스타일링을 조합해서 관리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미용실 방문 주기를 조정해 보시길 바랄게요. 3주차에는 옆머리를 깔끔하게 다듬는 컷트만 진행해주시어, 다운펌은 6주에 한번(두 번에 한 번꼴)으로 늘리는 방식입니다. 다운펌 효과가 떨어지는 3~4주 차 아침에는 드라이어와 제품 활용이 중요합니다. 머리를 감고 말릴 때, 드라이어의 약한 온풍을 위에서 아래로 쐬어주면서 손바닥으로 옆머리를 3초간 지긋이 누르고 열을 식혀주세요. 직모는 열이 식을 때 모양이 고정되기 때문입니다.다음에 매트한 하드 왁스를 소량 덜어서 옆머리 속 안쪽 모근부터 바르신 뒤, 고정력이 강한 가스형 스프레이를 손가락에 살짝 묻혀서 겉 머리를 지그시 눌러 마감해 주시면 하루종일 뜨지 않습니다. 만약에 이런 과정이 번거로우시다면 시주에 파는 옆머리 압박용 헤어밴드를 구매해서 아침에 머리를 감으시고 스킨케어를 하시거나 옷을 입는 동안 10분정도 착용해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투블럭으로 돌아가기 아쉬울 만큼 다운펌 스타일이 마음에 드신다면, 이런 루틴으로 두피 건강도 지키고 스타일도 유지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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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나니 배가 아파요 (남학생)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빠른 위 경련(소화불량)으로 사료가 됩니다.. 힘드시겠습니다.짜장면처럼 기름지고 밀가루가 주성분인 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고 빠른 속도로 삼키게 되면, 위장이 차오르는 음식물을 감당하지 못해서 갑자기 늘어나면서 강한 수축과 경련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서 위 내부에 가스가 빠르게 차오르고 압력이 높아지면서 찢어지는 듯한 강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현재는 절대 무리해서 움직이지 마시어, 단추, 벨트를 풀어서 배의 압박을 줄이신 뒤 편안한 자세로 안정을 취해주셔야 합니다. 미지근한 물이나 보리차를 마시거나 배를 따뜻하게 해주시면 위장 근육이 이완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냥 체한 것을 넘어서 통증이 오른쪽 아랫배로 이동하시거나, 구토, 고열, 식은땀이 동반된다면 맹장염같은 급성 질환일 수 있으니 이럴경우 바로 부모님이나 학원선생님께 말씀드려 병원에 가셔야만 합니다.통증이 계속 지속된다면 참지 말고 약국에서 소화제나 위장진통제를 드시고 휴식을 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다음에는 시간이 부족하시겠지만, 한 번에 20회 이상 천천히 씹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빌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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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감량은 주에 몇키로 빼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요 없이 탄탄한 체형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시려는 방향성이 정말 좋습니다. 현재는 정상 체중이시기 때문에 무리하게 감량을 하신다면 근육이 빠져서 오히려 체형이 무너지기 쉽답니다.의학적으로 권장드리는 가장 건강한 감량 속돈느 일주일에 0.5kg에서 1kg 미만이랍니다. 그러나 질문자님처럼 이미 정상 체중인 분들은 이보다 조금 더 보수적으로 주당 0.2~0.5kg(한 달에 1~2kg)을 목표로 잡으시는 것이 이상적입니다.과잉 제한은 몸이 비상사태로 인식해서 대사율을 낮추고, 결국에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요요 체질을 만들기 때문이랍니다. 따라서 몸무게 숫자도 중요하겠으나,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지켜주시면 눈바디, 허리둘레, 인바디 체지방률 변화에 집중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하루 평소보다 300~500kcal 정도만 가볍게 줄이시어, 주 4~5회 유산소, 주 2~3회 근력 운동을 적절하게 병행 하신다면 원하시는 탄탄한 체형을 유지하며 안전하게 감량하실 수 있겠습니다.무리하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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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만 안넘으면 살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기초대사량인 1,200kcal 만큼만 드셔도 살은 충분히 빠집니다! 기초대사량은 장기운동이나 체온유지, 호흡처럼 누워서 숨만 쉬어도 인체가 생존을 위해서 쓰는 최소한의 에너지를 뜻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일상 속에서 움직이고, 말하고, 음식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에너지를 더 소비하게 됩니다.기초대사량+식사성 발열효과+신체활동대사량을 모두 함쳐서 일일 총 에너지 소비량(TDEE)라고 부르는데, 보통 기초대사량보다 30~40% 정도 더 많답니다. 따라서 하루에 딱 기초대사량만큼인 1,200kcal만 드시면 총 소비량보다 적게먹는 경우라서 체중이 유지가 되는 것이 감량이 됩니다.그러나 질문하신 것 처럼 850kcal 이하로 극단적으로 줄여서 드시게 된다면 처음에는 살이 더 빨리 빠질지 몰라도 결국에는 건강을 크게 해지게 된답니다. 인체는 생존에 필요한 최소 에너지인 1,200kcal 조차 들어오지 않는다면 비상 상황(기아 상태)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서 근육을 분해하고 기초대사량 자체를 강제로 낮춰버리게 됩니다. 결국에는 조금만 먹어도 금방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해서 심한 요요 현상을 겪을 수 있겠습니다..!따라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원하신다면, 최소한 질문자님의 기초대사량인 1,200kcal에서 200~400kcal정도를 든든히 섭취를 해주시면서, 신체 활동량을 늘려서 총 에너지를 더 많이 태우시는 방식이 더욱 현명할 것입니다.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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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것을 먹고 싶은데 너무 많아서 고민이에요. 추천해주새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평소에 집밥이나 간단한 음식을 주로 드셨다면, 오랜만에 찾아온 특식의 기회에는 맛, 양, 가격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구워져 나오는 삼겹살 정식을 추천드립니다. 후보에 있는 치킨이나 피자는 평소에도 비교적 자주 접할 수 있고, 초밥은 깔끔하지만 가격 대비 든든하게 배를 채우기에는 아쉬울 때가 많답니다.반면에 삼겹살은 누구나 좋아하는 확실한 맛 보증수표이면서, 요즘은 구워서 배달해주는 셋트가 잘 나와있다보니, 집에서 기름 튈 걱정 없이 편하게 외식 분위기를 낼 수 있겠습니다. 노릇하고 육즙 가득한 삼겹살에 구수한 된장찌개, 신선한 쌈 채소와 매콤달콤한 파채를 곁들여주시면,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완벽한 조화로 입안 가득 큰 행복을 줄 것입니다. 여기에 비빔면 하나만 가볍게 끓여서 고기에 싸 먹으면 그 어떤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매일 드시는 소박한 밥상에서 벗어나 오늘만큼은 잘 구워진 고기로 든든하고 확실한 보상을 스스로에게 선물해 보시길 바랍니다.맛있는 저녁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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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10년 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까 싶습니다.사소한 상황에서도 긴장하면 배가 아프고, 그 통증 때문에 다시 불안해지는 증상은 의학적으로 상당히 흔한 장-뇌 축의 악순환 때문이랍니다. 뇌와 장은 수많은 신경망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장의 운동을 바로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다행이도 이 부분은 식단, 의학, 행동 영역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통합 관리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겠습니다.식습관 부분에서는 가스를 많이 만드는 고포드맵 식품(양파, 마늘, 콩류, 우유)를 피하시어 저포드맵 식단을 유지를 해주셔야 합니다. 증상이 나타나실 때는 병원에서 장의 과도한 수축을 줄여주는 진경제나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유산균을 처방받아서 조절할 수 있답니다.보통 질문자님처럼 긴장과 불안이 중요한 자극일 때는 심호흡이나 명상같은 이완 요법이 필수적이며, 필요하신 경우 장-뇌 축의 민감도를 낮춰주는 저용량 약물 치료를 병행하신다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데 도움이 되실거에요.꼭 소화기내과 전문의 선생님을 찾으셔서 복합적인 케어를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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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복 유산소 운동이 체지방 연소에 더 효과적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공복 유산소 운동이 체지방 연소에 효과적인 이유가 바로 1)낮은 인슐린 수치와 2)글리코겐 고갈이라는 생리학적인 환경 때문이랍니다. 밤새 긴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면 인체의 주요 단기 에너지원인 당질(글리코겐)이 상당 부분 소모가 됩니다. 동시에 혈당을 조절하고 지방 분해를 강하게 억제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농도가 체내에서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답니다.반대로 지방 분해를 자극하고 촉진을 하는 호르몬인 카테콜라민(에피네프린)과 글루카곤, 성장호르몬의 분비는 눈에 띄게 증가하게 됩니다. 이렇게 인슐린의 방해 작용이 사라진 상태에서 지방 분해 호르몬들이 활성화되면, 지방 세포에 저장되어 있던 중성지방이 에너지를 내기 쉬운 형태인 유리 지방산으로 빠르게 분해가 되면서 혈액 속으로 다량 방출하게 됩니다.이 시점에서 유산소 운동을 시작하면 신체는 당장 사용할 탄수화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미 혈중에 풍성하게 빠져나와 있는 유리지방산을 가장 먼저, 그리고 주된 연료로 끌어다 쓰면서 베타 산화 과정을 통해서 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답니다.결국에는 에너지 대사의 축이 탄수화물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면서 체지방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연소가 되는 최적의 생리학적 기전이 작동하는 것입니다.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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