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의도한 의미와 독자가 작품을 읽으며 새롭게 만들어 내는 의미가 다를 때, 어떤 해석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으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물론 정확히 어떤 특정한 방향이 절대적인 정답이다라고는 할수 없는 문제이겠습니만, 인문학 특히 그 중에서도 문학이라는 장르의 인문적 해석의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역시나 문학작품의 클래식과 같은 작품들이 몇백년 몇천년을 관통하여 독자들에게 감동과 독서의 즐거움 및 유익성을 전달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비평학적인 괸점에서의 견해. 즉 독자의 해석이 더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왜냐하면 역사의 흐름이라던가 사회의 어떤 관념과 같은 것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즉 역사의 진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라는 작품의 경우에서도 알수 있겠지만, 전쟁이라는 것의 형태와 규모 스케일 등도 21세기적 초현대의 드론전과 같은 것을 볼때 변화하기 때문에 이러한 시대의 흐름과 현상황의 전쟁이라는 것의 특성과 어떤 모양적 형태성과 필연적으로 과거의 명작 클래식의 내용이 비교분석되기 때문이라고 하겠습니다.이러한 비평적 관점의 극대화적인 효용을 살린 작품이라면 카프카의 <변신>을 또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데, <변신>뿐만 아니라, <시골의사><판결>과 같은 작품들도 꼭 같이 탐독해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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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사회참여 확대는 지역사회 발전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일단은 이 문제를 분석하는데 있어 인구구조문제 그리고 내수횔성화가 필수적인 경제구조의 변화를 잘 주목하여야하겠습니다.인구구조문제 측면은 소위 양파형태를 넘어 일본과 같이 노년층이 급격히 비중이 증가하게되므로 노인층의 사회 경제 활동을 적극 모색하지않고서는 사회적 시스템의 유지가 힘들다는 것입니다.또한 경제구조자체가 안정적인 취업을 기반으로 한 과거의 소득구조가 아니고 부를 축적한 계층에서 충분히 소비가 이루어져야하는 구조로 비뀌는만큼 노인층에서도 사회 경제활동을 통하여 소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수 있는 능력을 구비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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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관관계에 있어 사람을 재면서 만나는 것은 나쁜것인가 당연한 것인가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우선 인간관계라는 것에 대해서 논할때 필히 명시해야할 대명제가 하나 있습니다.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것입니다.즉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도록 원래적으로 그렇게 되어있기 때문에 인간관계를 맺는 것은 아주 필수적이고 당연하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질문자님의 기술대로, 모든 사람이 여러가지 조건이나 그러한 성향 등을 재면서 인간관계를 할려고 할경우, 마치 게임의 법칙처럼, 모든 참여자가 자기가 원하는 것만 취할려고 할경우 전체적인 사회의 유기적인 관계성이 유지가 될수 없다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1에서 10까지 숫자가 적힌 사과가 있는데, 모두들 행운의 숫자인 7이 적힌 사과만 선택할려고 할 경우, 사과의 만족스런 분배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른 예를 든다면, 모든 남녀가 외모도 준수하고 결혼함에 있어 경제적인 준비 등이 완벽히 갖추어지며 부모님 등도 아주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집안의 상대방만 찾아서 결혼할려고 한다면 과연 전체 결혼을 해야하는 사람들 중에 몇%나 실질적인 결혼의 성공이 가능하겠습니까...그러므로, 명확히 답을 하자면 질문자님의 묘사한 그런 식의 이기적인 인간관계는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답을 분명히 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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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작품이 개인과 사회의 트라우마를 재현할 때 갖는 치유적 기능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너무 어렵고 전문적으로 접근할려고 하시지 마시고,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모든 문학작품에는 그 저자의 어떤 개인적 생각과 경험이 반영되는 것이고, 이러한 경험 중에는 물론 즐겁고 좋은 경험도 있겠지만, 전쟁과 같은 아프고 힘든, 또한 인간의 생사가 결정되는 고통스런 사건도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라던지, 일본입장에서 제2차 세계대전을 서술한 <영원의 제로>와 같은 작품 등에서 수많은 사람이 고통스러운 죽음과 부상을 당할수 밖에 없는 세계대전 수준의 큰 전쟁들, 즉 나폴레옹 대유럽전쟁 및 태평양전쟁의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간의 어려운 경험과 고통스런 소재를 읽고 그 안에 묘사된 인간의 심리와 서사적 기술을 읽고 있자면, 필히 그 독자들 중에도 현재 여러가지 이유로 고난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것이며, 자신의 그 개인적 고난과 심리적 스트레스속에서 문학작품 속의 주인공 혹은 등장인물들의 역경과 고난의 경험을 읽으며 서사-감정의 동조화가 분명 일어날수도 있을 것이며, 영어의 한 구절을 뽑자면 You're not alone... 즉 나만 이 넓고 넓은 세상과 긴 역사 속에서 괴로운 존재만이 아님을 또한 감동화할수 있는 내재적 동조화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바로, 이러한 감정의 내재적 세계화 및 세계의 내재적 동조화가 문학의 참 기능이자 문학이 인간에게 주는 즐거운 기능성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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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출은 잘되나요 드라마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우문현답이라는 말이 있는데, 약간은 완전히 파악하기 어려운 질문이시지만, 충분히 맞추어 답변을 드린다면, 광고가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고 인출이라는 면은, 가격도 부담이 되지 않아야하며, 로맨틱한 한국드라마류를 좋아하신다면 쿠팡플레이가 어떨까 합니다. <안나> 같은 유명배우인 수지가 나오는 전용드라마도 대표적으로 있으며, 쿠팡 멤버쉽을 구독한다면 해당 구독비용으로 같이 그냥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면에서도 약간 이점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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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왜 한글로 된 옷을 많이 입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아주 이 시대에 의미있는 중요한 질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예전에는 워드프로세서도 20세기 후반대에 대학을 다니신분들이라면 도스환경에서 아래아 한글이라는 훌륭한 국산 소프트웨어로 리포트를 작성하여 과제물로 제출하고, 학점을 받아내었습니다.이 아래아한글이라는 소프트는 읽을 때는 아래아 한글이라고 하지만 '한'을 우리의 전통있는 아래아 한으로 표기하여 국어사랑을 실천하는 대명사였습니다.하지만 시대가 후퇴한 것인지, 지금은 거의 모두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라는 외국프로그램을 쓰며 프로그램 제목도 모두 영어입니다.즉, 좀 더 우리의 국민들이 더욱 국어를 사랑하고 실생활에 더욱 활발히 사용하는 시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이에는 정부의 좀 더 진보적인 (현재의 일반관념보다 더 적극적이고 파격적인) 정책적 지원이 없이는 힘들다는 것입니다.지금까지 정치인들이 항상 자기의 권력유지와 쟁취에만 신경쓸 뿐, 이런 중요한 것에는 정작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라고 하겠습니다.국회라던지 정부라던지, 이런 정치인들로 구성된 국가권력기관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이런 전통한글을 위한 산업을 육성하는 정책과 예산을 할당하는 것이 정말 장기적으로 우리 민족과 국민을 위하는 길이지, 단기적인 부동산이라던지 증시활성이라던지 이런 선심성 혹은 유권자확보를 단기적으로 위한 정책에만 노력과 시간을 기울이는 지금의 행태가 지양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사항이라고 하겠습니다.구체적으로는 이런 질문자님의 예처럼 아름다운 한글을 사용한 티셔츠 공모전을 연다던지, 이런 디자인을 적극 채용한 중소기업 제품에 세제혜택을 준다던지 이런 정책을 정부와 국회에서 기획 입법하는 것이 적극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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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문학 데미안이 무슨 내용인가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꼭 무교라고 해서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정기적으로 특정한 종교에 다니거나, 혹은 필요한 필수과정, 예를 들어 세례나 영세 같은 것을 받지않았다고 해도 종교라는 것은 우리 인류 문화와 역사의 기본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무교라는 것과 상관없이 성서를 한번 읽어보거나, 불교에 관한 경전을 보아도 무방하다는 것입니다.그리고 헤르만 헤세의 정말 우수한 독일문학의 근대대표작인 <데미안, Demian - Die Geschichte von Emil Sinclairs Jugend>에서의 핵심은 역시 알이라는 하나의 기가막힌 작가의 상징의 문학적 세팅을 통하여, 자아, 그리고 세계, 그리고 완벽성의 다시 재초월성, 즉 어떻게보면 그리스도교나 불교의 예수님이나 석가모니 등의 생애와 사상의 한 과정과 목적과도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는 그러한 메타포를 중심으로 초점을 잡아서 독자의 해석에 따르는 독특한 독자만의 문학 즐김을 이룰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즉, 비평의 어떠한 대표적인 대상이 되는 문학작품이기도 하겠습니다.각 국가의 문학작품은 고유의 그 나라만의 특징이 있어 또 흥미로운데, 일본 문학 러시아문학 등은 특히나 그 색채가 뚜렷하여 참 즐기는 재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독일문학 또한 특히 이런 상징성이나 메타포에 의한 독자만의 색다른 고민과 해석을 유도하는 비평 친화적인 작품이 그 특징이라고 하겠는데, 문카프카의 <변신><판결><심판><시골의사> 등도 꼭 기회가 된다면 헤르만 헤세의 작품과 함께 즐겨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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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인데 영어를 잘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영어란 것이 특이한 학문이나 기술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모든 미국사람 영국사람이면 구사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먼저 해보십시오.그리고 미국사람 영국사람의 입장에서 영어원문 신문을 매일 읽으시고.폭스뉴스 시엔엔뉴스 등을 시청을 해보십시오. 처음에 이해하는 부분이 떨어져도 괜찮습니다. 어렵다, 다 이해안된다고 고민하지마시고 영국사람 미국사람이 되어가는 과정이다라고 생각을 해보시면 흥미가 올라갈것이고 자연히 공부하는 재미가 붙으면서 실력이 상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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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 배우는 학생들에게 읽을만한 책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러시아어는 알파벳 자체도 키릴문자를 쓰고, 문법도 유럽어 구조 속에서도 6격이 완전히 구분되는 등 녹녹치 않게 복잡한 편입니다. 영어, 특히 미국식 영어구조에 익숙해진 우리나라 서양언어 배움의 치중성이 강한 구조 속에서는 익히기 위해서 여러가지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우선 질문하신 건 중에 책으로는, 톨스토이의 단편집 작품들을 추천드리며 (많이 알려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와 같은 작품들입니다.), 시로는 그 유명한 러시아 문학가들의 스승격이 되는 문학가인 푸시킨의 착품들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푸시킨의 시 중에는 번역본으로도 굉장히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유명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가 대표적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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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리 소설 토지에서 서희와 길상의 관계가 가지는 서사적 역할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신필욱 전문가입니다.대하소설 토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대와 사회구조가 변화하는 그 시간의 흐름을 계속적으로 인물들이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즉 구한말이라는, 여전히 조선이라는 봉건적 사회구조 속에서의 인물들의 존재에서 시작하여, 일제시대라는 나라 자체가 없어지는 사회를 거치며, 다시 분단 해방국가라는 시대까지, 등장인물들이 거쳐간다는 것이 큰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주인공 서희와 길상의 인간관계 구조도, 이러한 극단적으로 사회구조 자체가 변화하는 속에서 인물들은 또한 그 인간관계성을 이어간다는 인물 - 사회 - 시대...의 서로 보완적이면서도 또한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다이나믹한 모습을 서사한다는 점이 토지의 가장 큰 독서자로 감상할 때의 큰 경험적 포인트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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