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엽 전문가입니다.
부동산
Q. 우리나라에서 가장 땅의 크기가 큰 지역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대한민국 국토의 면적은 100,210km2이며, 이 중 가장 큰 지역은 경상북도입니다. 경상북도의 면적은 19,028km2로, 대한민국 전체 면적의 약 1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Q. 생애최초+사업자대출 중복대출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생애 최초 주택 구입 대출과 사업자 대출은 중복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주택 매매 시에는 집값, 취득세, 중개 수수료 외에도 다음과 같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소유권이전등기를 위해 법무사를 고용하는 경우, 법무사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부동산 매매 계약서에 인지세를 납부해야 합니다.부동산 등기 시 국민주택채권을 매입해야 합니다. 이사를 하는 경우 이사 비용이 발생합니다.주택을 매매한 후 인테리어를 하는 경우, 인테리어 비용이 발생합니다.위와 같은 비용을 미리 파악하여 예산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동산
Q. 요즘 부동산 값이 다시 뛰고 있다는데 사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을 구매하기 전에는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구매하는 경우, 대출 상환 능력을 고려해야 합니다. 부동산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자신이 원하는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상승 추세인지 하락 추세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교통, 교육, 생활 편의시설 등의 입지 조건을 고려해야 합니다. 부동산 규제 정책을 파악하고, 자신이 구매하려는 부동산이 규제 대상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부동산을 구매해야 합니다. 위의 사항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동산
Q. 생활형 숙박시설이란 것은 어떤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생활형 숙박시설은 호텔과 주거용 오피스텔이 합쳐진 개념으로, 호텔식 서비스가 제공되는 숙박시설을 말합니다.일반적인 다가구 주택과는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 건축법상으로는 숙박시설로 분류되며, 다가구 주택은 단독주택으로 분류됩니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전입신고가 불가능하며, 다가구 주택은 전입신고가 가능합니다.생활형 숙박시설은 취사가 가능하며, 다가구 주택은 취사가 불가능합니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분양이 가능하며, 다가구 주택은 분양이 불가능합니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숙박업 신고를 해야 합니다.
부동산
Q. 작년 청약받고 내년 입주하는 분양 아파트 대출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작년 8월에 청약 당첨되어 내년 7월 입주 예정이라면, 발표 시점 이전에 공고가 올라왔던 분양의 대출 같은 경우는 적용되지 않습니다.스트레스 dsr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분양가 기준으로 대출 금액을 예상해봤을 때, dsr 등의 규제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하지만 새로운 규제들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입주 시 대출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대출 신청 시점에 15억 원을 초과하면 대출이 불가능합니다. 같은 아파트라고 해도 대출 신청을 언제 하느냐에 따라 대출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급매로 싸게 나온 물건을 산 사람도 은행 대출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위와 같은 규제들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입주 시 대출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동산
Q. 원룸 도 아파트처럼 가격올라가는지 귱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원룸도 아파트처럼 가격이 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아파트는 주거 수요가 높고, 특히 대단지 아파트는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가격 상승이 빠를 수 있습니다. 원룸은 주로 1인 가구나 학생,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수요가 특정 지역에 집중될 수 있습니다. 평택처럼 산업단지나 대학교가 있는 지역에서는 원룸 수요가 높아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평택의 경우 삼성반도체 공장과 같은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어 원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신축 원룸이나 관리가 잘 된 원룸은 가격 상승 여지가 큽니다. 반면, 오래된 원룸은 가격 상승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아파트는 장기적인 투자 가치가 높아 가격 상승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원룸은 상대적으로 투자 가치가 낮을 수 있지만, 특정 지역에서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룸도 아파트처럼 가격이 오를 수 있지만, 상승 폭과 속도는 지역적 요인과 건물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평택의 경우, 산업단지와 인프라 확장으로 인해 원룸 가격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동산
Q. 모아타운 개발시 궁금합니다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모아타운 개발의 장점의 경우 모아타운 개발은 노후된 주거지를 현대화하고,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개발 지역의 용적률이 상향되어 더 많은 주택을 지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상가 소유자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공영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확충되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이 높아집니다.상가 임차인 관련하여 개발이 진행되면 기존 임차인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상가 임대차보호법에 따라 임차인은 일정 기간 동안 계약 갱신 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발 계획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임차인과의 계약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상가 소유자가 아파트를 받는 경우, 상가의 권리가액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상가 권리가액이 새 아파트의 최소 분양가보다 높아야 아파트 입주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조합의 정관에 따라 상가 소유자가 아파트를 받을 수 있는 비율이 정해지므로, 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발에 따른 비용은 조합의 정관과 개발 계획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가 소유자가 아파트를 받기 위해서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발 계획과 관련된 비용 구조를 자세히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모아타운 개발은 장기적으로 지역 발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가 소유자로서 임차인 문제와 비용 문제를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부동산
Q. 민간분양아파트 양도 비과세 질문..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조정대상지역에서 민간분양아파트를 취득한 경우,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2년 보유와 2년 거주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즉, 2022년에 조정대상지역에서 분양받은 아파트라면, 2024년 10월 입주 후 2년 동안 거주해야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동산
Q. 농지변경 버섯재사로 할려면 어떤절차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농지에 버섯재배사를 설치하려면 몇 가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절차의 경우 농지에 버섯재배사를 설치하려면 먼저 농지전용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농지의 용도를 변경하는 절차입니다. 농지의 형상이 변하는 경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버섯재배사를 건축하려면 건축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시청이나 군청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농지의 용도가 변경되면 지목변경을 신청해야 합니다. 이는 농지전용허가와 개발행위허가를 받은 후 가능합니다. 비용의 경우 농지전용허가 시 농지보전부담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이는 농지전용 면적에 공시지가의 30%를 곱한 금액으로, 최대 1㎡당 5만 원입니다. 버섯재배사의 건축비용은 평당 약 20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부동산
Q. 전세 4년차, 계약 갱신권 행사 가능 여부 및 행사 방법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구두 협의로 재계약을 하셨더라도, 계약 갱신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계약 갱신권은 임차인이 임대차 기간 동안 1회에 한하여 집주인에게 임대차 계약의 갱신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구두 협의로 재계약을 했더라도, 이는 묵시적 갱신으로 간주되며, 갱신청구권을 행사한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번에 계약 갱신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집주인과 협의하여 계약 갱신권을 행사하지 않고 소액의 월세를 지급하는 형태로 재계약을 한다면, 이는 새로운 계약으로 간주됩니다. 계약 갱신권은 임대차 기간 동안 1회에 한하여 행사할 수 있으므로, 이번에 행사하지 않으면 향후에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계약 갱신권을 행사하려면 임대차 계약 만료 6개월 전부터 1개월 전까지의 기간 내에 집주인에게 갱신 의사를 통지해야 합니다. 문자, 이메일, 내용증명 등으로 갱신 의사를 전달할 수 있으며, 추후 분쟁을 대비해 증거를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 갱신권을 행사하고 싶다"는 내용을 포함한 문자를 보내면 갱신 의사가 성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