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식후 혈당스파이크 피하는 방법이 있나요?
식후에 잠이 와서 미칠 것 같습니다. 꾸벅꾸벅 조는데 일하다가 어디 가기도 그렇고 참 당혹스럽습니다. 점심시간이 한 1시간 정도 되는대 뭘 하면 혈당 스파이크를 피할 수 있으려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식후 졸림은 아시는 것처럼
혈당이 급하게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사를 할 때, 채소 -> 단백질 -> 지방 -> 탄수화물 순서로 먹으면
혈당 상승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식후에는
가볍게 걷는 것이 혈당 안정과 졸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
식후 강한 졸음이 급격한 혈당 상승과 하락 원인인 혈당 스파이크의 증상입니다. 예방법으로는 식사 순서를 전략적으로 조정해주셔야 합니다.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먼저 섭취하시고 이어서 단백질, 지방, 마지막으로 탄수화물을 드시는 거꾸로 식사법은 당 흡수 속도를 늦추는데 효과적입니다.
탄수화물 선택시에는 흰 쌀밥과 밀가루같은 정제탄수화물보다 현미, 귀리, 보리같은 통곡물 위주로 구성해주시고, 당류가 포함이 된 후식과 가공 음료는 멀리해주셔야 합니다. 주어진 점심시간 1시간을 활용하신다면, 식후 즉시 20분 정도 가벼운 산책을 해주신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 움직임은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소모하게 만들어서 인슐린 과다 분비를 억제하고 혈당의 수치를 안정화 시킵니다.
만약에 실외 활동이 어려우시면 실내에서 제자리 걸을, 건물 주변 걷기, 가벼운 맨몸 스쿼트, 런지, 카프레이즈 같은 동작을 10~20분 내외로만 수행해주셔도 좋습니다.
식사 20분 전 충분한 물 300ml이상 드시거나, 애사비 15ml를 희석한 물(300ml) 한 잔 곁들여주시면 인슐린 민감도를 높여서 스파이크 억제에 유리합니다.
이런 습관들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오후의 업무 집중력을 끌어올려서 장기적 대사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전략이 되겠습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식후 졸림은 혈당이 급격히 상승했다가 빠르게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와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줄이려면 정제 탄수화물(흰쌀, 빵, 면)을 줄이고, 단백질·지방·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해 혈당 상승 속도를 완만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식사 순서를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혈당 반응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식사 후 10~20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만으로도 혈당 상승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습니다.과식은 혈당 변동을 크게 만들기 때문에 점심 식사량을 약간 줄이거나 나누어 먹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