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골반 전방경사로 보이나요? (사진 첨부)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벽에 기대서 서면 허리 뒤 공간이 예전에는 많이 떠서 수개월 동안 꾸준히 스트레칭 해왔는데 아직도 오리궁댕이 같기도 합니다.

허리 통증도 서 있을 때 심해서 힘들어 했구요.

한 발로 서면 벽과 허리 뒤 공간이 좀 줄어드는거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3cm 나 커지네요..

저만 그런가요??

그렇다고 골반 좌우 비대칭이나 측만증이나 다리 길이 차이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 1번 째 사진
  • 2번 째 사진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뒤 공간이 많이 뜨는 것은 골반의 전방경사 뿐만 아니라 요추의 전만 및 고관절의 위치 그리고 복부 둔근의 조절등에 의해서 생길 수 있으며 공유해주신 사진 하나만으로는 골반의 전방 경사가 심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한 발로 섰을 때 허리 뒤 공간이 주록 키가 약 3cm정도 커지는 것은 골반이 정상적으로 움직이면서 몸통과 하지의 정렬이 달라지는 과정일 가능성이 높으며 한 발 서기에서는 몸이 더 길어 보이는 것 자체로 골반의 비대칭이나 측만증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집에서는 벽에 억지로 허리를 밀착 시키기 보다는 갈비뼈를 살짝 내리고 배에 힘을 주는 연습을 먼저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혹시라도 통증이 지속되시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하신다면 즉시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x-ray 영상으로 보아서는 전방경사로 보이지는 않으며 정상적인 골반 위치로 보입니다.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지속적으로 코어근육을 강화시켜 나가시는 것이 전방경사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의 뒤쪽 공간이 큰 것은 “골반 전방경사.허리 전만이 큰 체형“에서 흔하며, 사진만으로 비정상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한 발로 서면서 공간이 줄고 키가 3cm 정도 달라지는 것도 “자세.척추 정렬과 측정 방법에 따른 변화”일 수 있어요. 특히 수개월 스트레칭을 했는데도 서 있을 때 허리 통증이 심하다면 단순히 골반 문제로만 보고 계속 스트레칭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허리 X-ray상 정렬과 디스크 상태를 “정형외과/재활의학과에서 증상과 함께 평가“받고, 필요하면 코어.둔근 강화 위주로 운동을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느끼시는 증상은 전방경사가 있을 때 나타나는 것과 유사하나, 정확한 소견은 추가적인 진료후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고, 스트레칭만 적용하시는 것 이외에 운동도 병행 해보시거나 통증이 있다면 치료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골반이 약간 전방경사가 되있는 편인것같아요. 한발로 섰을때 허리뒤 공간이 줄거나 키가 3cm정도 달라지는것도 자세와 척추정렬에 따라 충분히 나타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서있을때 통증이 심하다는 점은 그냥 자세문제로만 넘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골반을 억지로 말거나 허리를 무조건 펴기보다는 복부와 둔근 등 몸통과 골반을 안정시키는 운동이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한번 정확한 평가를 받아보는걸 추천드려요!

    원인을 먼저 알고 그에맞는 운동을 찾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