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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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률 높음

허리디스크에 대해서 문의드려요!!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아는사람이 허리 3,4,5번 디스크로 다리까지 저린다고 합니다!! 어떻게 치료을 받아야 하며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나 자세 습관에 대해서 알렺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디스크로 다리가 저린다면 신경이 눌리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병원내원해서 정확한 진료를 받고 상태에 맞는 치료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은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필요시 주사치료, 증상이 따라 재활치료를 하게됩니다. 오래 앉아있거나 무거운물건을 드는것을 피하고 바른자세를 유지하는게 도움됩니다.

    걷기운동과 코어근육강화운동을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채택 보상으로 20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지인분이 허리디스크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디스크가 찢어져 통증이 있으시다면 초기에는 마사지나 스트레칭이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자제 해주시고 냉찜질을 해주시고 허리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줄어 드신다면 온찜질을 해주시고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걷기 운동이나 허리를 뒤로 젖혀 주는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허리디스크는 회복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장시간 앉아 있거나 허리를 자주 앞으로 숙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허리에 무리한 부하를 주는 좋지 않은 자세나 활동은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인분이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디스크가 3~5번까지 있고 일상생활에서 하실 수 있는 운동 및 습관 자세등 관련해서 질문을 주셨는데 허리 문제가 있는 경우 적절한 관리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치료 같은 경우 약물 치료 및 물리치료 운동 치료 및 자세교정 주사치료 수술 같이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며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서 치료 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수술 같은 경우 다리에 힘 빠짐이나 발목이나 발가락을 제대로 못 들고 대소변의 장애 및 통증이 너무 심해서 걷기 어려울 정도라면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좋은 자세로는 허리를 곧게 세우고 앉아 주시고 의자에 앉을 경우에는 깊숙이 앉아 주시고 등받이를 사용해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아무리 좋은 자세여도 한 자세로 오래 있는 것은 좋지 않으며 자주자주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 해주시면 좋습니다.

    도움이 될 만한 운동으로는 허리의 안정성 및 지지에 관여하는 코어근육에 대한 운동을 해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며 대표적인 코어 근육 운동으로는 플랭크와 브릿지 버드독 데드버그와 같은 운동이 있습니다.

    운동 같은 경우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본인에 상태에 맞게 조금씩 천천히 강도를 올려가면서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지인이 갑자기 그렇게 아프셔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허리디스크는 평상시 허리의 c자유지가 굉장히 중요한 병입니다. 평상시 허리를 굽히거나 하는 것을 자제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의자에 앉을 때는 꼭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앉으시고 벽에 쿠션을 기대어 c자커브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양반다리는 디스크에 가는 하중을 더 늘리기 때문에 절대 금지입니다.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15분씩 가볍게 산책 해주시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허리디스크로 수술까지 가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병원에 방문하셔서 신경차단술과 같은 시술을 받으면 일상생활이 좀 더 편해질 수 있습니다.

    저도 지인분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증상의 정도나 상태에 따라 치료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한 방법은 진료와 검사이후 소견에 따라 안내를 받으시는 것이 좋고, 보통은 허리를 과도하게 숙이거나 허리에 부담이 갈 수 있는 동작과 자세를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척추뼈 사이의 완충 작용을 하는 디스크가 밀려나와 신경을 자극하면서 통증이 발생하게 돼요.

    다행히도 환자분들의 약 80% 정도는 수술 없이 올바른 자세와 약물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호전될 수 있어요.

    허리에 무리가 가는 자세는 피하시고,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해보세요.

    통증이 계속되거나 다리 저림 증상이 심해진다면 정밀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계홍 의사입니다.

    허리 3, 4, 5번 요추 디스크가 돌출되어 다리까지 저림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신경이 물리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무엇보다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전문의를 통해 MRI 검사를 받아 디스크의 돌출 정도와 신경 압박의 위치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치료는 통증의 정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되는데, 초기에는 약물 치료, 물리 치료, 통증 조절 주사 등을 통해 염증을 가라앉히는 보존적 치료를 우선하며, 이러한 노력에도 통증이 조절되지 않거나 근력 저하 등 마비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 한해 수술이나 시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일상생활에서의 습관 교정은 치료만큼이나 중요한데, 가장 먼저 허리에 무리를 주는 굽히는 동작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물건을 들 때는 허리를 숙이지 말고 무릎을 굽혀 쪼그려 앉은 뒤 물건을 몸쪽으로 밀착해 다리 힘으로 일어나야 하며,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깊숙이 넣고 등받이에 등을 붙여 허리의 자연스러운 곡선(요추 전만)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60대 연령대에서는 척추 주변 근육이 약해지기 쉬우므로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것을 피하고 50분마다 가볍게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해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통증이 심한 급성기에는 완전히 휴식을 취해야 하며, 통증이 점차 줄어드는 회복기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가장 권장되는 운동은 평지 걷기인데, 이때도 고개를 숙이고 걷지 말고 시선을 정면보다 살짝 높은 곳에 두어 척추를 곧게 펴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실내에서는 무리하게 허리를 비트는 스트레칭보다는 '맥켄지 신전 운동'처럼 엎드려서 상체를 아주 살짝 들어 올리거나, 벽에 등을 대고 서서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등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는 운동이 큰 도움이 됩니다. 요가나 필라테스를 하더라도 강도가 높은 동작은 피하고 전문가의 지도하에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진행해야 합니다.

    내 생각에는 허리디스크로 인해 다리까지 저린 고통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만큼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큰 시련입니다.

    특히 60대에는 관절과 근육이 예전 같지 않아 마음이 급해지기 쉽지만, 허리는 한번 상하면 회복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조급함을 버리고 매일 조금씩 바른 자세를 연습하며 몸의 변화를 차분히 기다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그 지인분께서 현재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무뎌지는 증상을 동반하고 계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일상적인 운동보다는 즉시 큰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으셔야 하니 그 부분은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