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자는 습관 척추에 해로운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원래는 낮잠을 잘안자는데, 이제는 나이가 나이인지라 점심을 이용해 막간 낮잠을 즐깁니다. 책상에 엎드려 낮잠을 자는ㄷ. 이런 자세가 목이나 허리 건강에 많이 해로운지 궁금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엎드려서 가끔씩 10~20분 정도 잠을 자는 것은 허리 건강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매일 장시간 엎드려서자는 습관은 목과 허리 척추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목과 허리에 퇴행성 변화가 조금씩 진행되기 때문에 젊을 때보다 영향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으며 이 자세는 목 관절이 비틀리고 목근육의 긴장 및 승모근의 뭉침 목 디스크의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엎드린 자세는 허리가 뒤로 꺾이는 방향으로 힘이 가해지면서 허리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 만성 요틍등이 있으신 분들에게 더 상태를 안 좋게 할 수 있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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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책상에 엎드려 자는 자세는 경추와 요추를 굴곡시켜 척추에 부하를 주는 좋지 않은 자세로 척추 근육을 과긴장시키거나 자주 엎드려 주무시게 되면 디스크 등 척추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엎드려자게 되면 호흡을 위해 불가피하게 고개가 돌아가게됩니다 이때 디스크가 압박되어 목건강에 좋지 않고 엎드리게 되면 척추의 커브에 문제가 생겨서 측만의 위험도 생깁니다 나이가 있으시면 협착증의 문제도 생깁니다

    습관화 되셨으면 골반이나 배쪽에 베개를 밑에 깔고 주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엎드려 자는 자세는 목을 한쪽으로 오래 돌리게 되고 허리도 구부정한 상태가 되어 목과 척추에 부담을 줄수 있습니다. 가끔 짧게 자는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매일 장시간 반복되면 목 통증이나 어깨걸림, 허리 불편감이 생길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의자에 기대어 목을 받쳐주거나 편한 자세로 낮잠을 자는것이 좋습니다. 낮잠은 20~30분 정도로 짧게 자는것이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자고 난뒤 목이나 허리통증이 지속된다면 자세를 바꾸는것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엎드려 자는 경우 먹을 한쪽으로 돌리거나 과도하게 허리를 굽히는 자세는 척추에 비틀림이나 압박을 가해 불편감이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자를 뒤로 젖혀 주무시는 편이 상대적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