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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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배가 너무 더부룩한데 아침밥 건너뛰어야하나여?
아침부터여 어제 야식 좀 심하게햇나 소화가 제대로안대서 그런지 아침부터 너무 더부룩한데여, 아침을건너튀는것이 조을지 영양전문가의 답변을 통해서 알고시퍼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속이 여전히 더부룩하고 소화 불량이 남아있다면, 오늘 아침은 무리해서 식사를 하지 않고 위장을 비워두시는 것이 소화기 건강에 현명하겠습니다.
1 ) 야식 문제 : 야식을 섭취하고 잠자리에 들면 수면 중 자율신경계 작용으로 인해서 위장 운동성과 소화 효소 분비가 빠르게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전날 먹은 음식이 밤새 제대로 소화되지 못한 채 위장에 오래 머물러 가스가 차고 팽만감이 지속되는 것입니다.
2 ) 부작용 : 이런 상태에서 규칙적인 식사를 지키려고, 아침밥을 억지로 드시게 될 경우, 지친 위장에 과부하가 걸려서 음식물 정체와 위산 역류, 속 쓰림이 더 심해질 수 있겠습니다. 소화기관도 스스로 회복하고 잔여물을 비워낼 수 있는 물리적인 휴식 시간이 꼭 필요하겠습니다.
3 ) 수분 섭취 : 아침 식사는 되도록 건너뛰신 후, 수분 섭취에 집중하는 편이 좋습니다. 찬물이나 커피는 위벽을 자극할 수 있어서, 체온과 비슷한 미온수를 천천히 여러 모금에 나누어 마시거나 적당히 미지근한 물, 찬물을 선호하시면 얼음물보다는 약간 시원한 물을 권장드립니다.
4 ) 미온수 : 미온수는 전날 야식 속 나트륨 배출을 돕고, 장 연동 운동을 부드럽게 촉진해서 더부룩함을 완화하는데 좋겠습니다.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페퍼민트나 캐모마일 같은 카페인 없는 허브차를 곁들이는 것도 우수한 대안이 되겠습니다.
5 ) 허기질 경우 : 만약에 점심시간 전에 가벼운 허기나 저혈당으로 기운이 떨어진다면 그때 소량의 부드러운 음식으로 달래주시면 좋겠습니다. 숭늉, 따뜻한 맑은 국 종류, 계란찜, 연두부, 스트링치즈, 삶은 계란, 그릭요거트처럼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가벼운 음식으로 천천히 섭취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점심에는 아침을 굶었다고 보상 심리로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어, 기름진 음식을 배제한 담백한 식단을 평소보다 천천히 드시는 것이(20회 이상 씹고, 20분 이상 식사를 추천드립니다 !) 망가진 소화 리듬을 정상화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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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어제 야식을 많이 먹고 아침까지 속이 더부룩하다면 아침을 억지로 평소 양만큼 먹기 보다는, 속이 편해질 때까지 양을 줄여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전날 과식하면 위에 음식이 오래 머물면서 위 팽창감이나 위 배출 지연이 나타날 수 있고, 더부룩함, 메스꺼움, 트림 같은 소화불량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아침까지 많이 먹으면 위장에 부담이 더해질 수 있기 때문에, 아침에는 현재 속 상태에 맞춰 식사량을 조절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전혀 고프지 않다면 아침 식사를 조금 늦추는 것도 괜찮고, 허기가 생기면 흰죽이나 바나나, 토스트처럼 소화가 편한 음식에 달걀이나 두부를 소량 곁들여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고, 튀김이나 삼겹살처럼 지방이 많은 음식과 과식은 피하고 커피나 탄산도 속이 편해질 때까지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후 바로 눕기 보다는 가볍게 움직여 주면 위장 운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 하루 과식하지 않도록 조절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야식 후 더부룩할 때는 무리해서 아침을 드시기보다 공복을 유지하여 위장에 충분한 휴식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장이 미소화 음식물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음식을 더 섭취하면 위산 역류와 소화 장애가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침은 건너뛰고 위장이 스스로 소화 과정을 마치도록 시간을 비워두는 것이 최선입니다.
다만 위산이 위벽을 자극하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을 한 모금씩 천천히 마셔 위장을 달래주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요약 결론: 야식 후 속이 더부룩하다면 아침을 건너뛰어 위장에 휴식을 주고, 미지근한 물로 위산만 달래주는 것이 좋습니다.
속 편한 활용법: 아침 동안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축이듯 마시고, 점심에는 찐 양배추나 두부 등 따뜻하고 부드러운 식단으로 가볍게 시작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